카메라가 고장나서 핸펀으로 찍어 올려 본 사진입니다.
 
<구성>
-TV : LG LCD 47LB2DRAW
-디빅 : 에이엘테크 MG-350HD + 300G하드
-홈시어터 : 그란츠 FX2 & 400T
-컴퓨터 : 삼성 NT-X20/W160
-게임 : 플레이스테이션2
-기타 : 외장하드(S-ATA) 300G, 페라리 한대...ㅋㅋ
-이중 디플에서 공구한 것은 홈시어터 뿐이네요...ㅎㅎ
 
<소파에서 볼때 시스템 정면 사진>
나름 깔끔하지요? 아트월 공사하기전에 LG대리점과 공사업체가 미리 날짜 잡고 케이블 매립 작업을 해주더군요..
그덕에 앞으로 추가될 케이블까지 몽땅 사서 다 집어 넣어 왔습니다
평소 너무나 보고 싶던 HD로 소장하고 있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 한번 플레이 해봤습니다.
한꺼번에 몰아서 볼려고 아직 1편도 못봤습니다. 휴가기간 잡아서 한꺼번에 볼려구요
화질은 좋은데 카메라가 안바쳐 주지요?
우퍼는 될수 있는데로 아래로 내리고 싶지만 배선이 짧아서 어쩔수 없이 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AV시스템이 너무 멋있어서 허락하에 사진을 갖고온겁니다.

퍼가실분은 댓글을 남겨주시고 불펌은 삼가해주시고 눈으로 즐겨주세요.

 

 

 

♥자신에게 정직하라♥
                  
당신은 습관적으로 투덜대고 희생자처럼 행동하지는 않았는가.
지금 나는 당신에게 "호된 경고"를 하고 있다.
당신의 그런 사고 방식에 작별을 고하고 좋든 싫든 일어서서 관계의 주인이 되라.
내가 너무 단호하게 말하는 감이 없지 않지만 당신의 태도가 관계에
얼마나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명히 알게 해 주기 위해서다.

나는 불행한 희생자라는 우울한 생각을 관계를 주도하는 사람이라는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생각으로 바꾸어 놓는다면 당장 변화를 느끼기 시작할 것이다.

당신 자신과 건강하고 건설적이고 기쁨이 넘치는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덫에 걸렸다는 숙명론적 태도를 취하라는 것이 아니다.

"좋아, 내가 이 관계를 시작했고 결국 이렇게 됐으니
나의 실수를 인정한다"고 말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주인의식이 아니다. 푸념이다.

과거 속에 사는 것이다. 새로운 관점을 가지라는 것이다.
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른 생활 방식을 창조하라는 것이다.

당신이 자신의 인생을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깨달으면서
아침에 눈을 뜨라는 것이다.

그동안에는 어디에 가 있었느냐고 책망하려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당신을 인도하는 것이다.
이 대인 관계 가치는 당신의 새로운 인생에 중요한 주춧돌이다.
자신을 희생자로 보기를 그만둘 때 비로소 당신은 유능하고 강력한 힘을 가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 시작할 것이다.

완벽하지 않은 관계는 이제 절망의 원천이 아니라 당신의 힘을 사용할 기회가 될 것이다.
당신이 안고 있는 문제는 당신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기회가 되고,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 필립 C. 맥그로, 다시 당신의 손을 잡고 싶습니다 중에서-

필립 C. 맥그로(Phillip C. McGraw)--------------------------------------

필립 맥그로 박사는 인간의 행동과 심리를 연구해서 전략을 세우는 인생 전략가이자 법심리학자이며 철학박사이다. 이 분야에서 의 20년 이상에 걸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인생 전략과 변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수만 명의 사람들이 자신이 정말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미국 최고의 법률 컨설팅사인 Courtroom Sciences, Inc.의 공동 설립자이자 대표로서 국 내외의 중요한 소송에서 전략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오프라 윈프리 소송 사건을 승리로 이끈 것으로 유명하다.
오프라 윈프리 쇼의 'Change Your Life'에서 시청자들의 인생 상담가로 높은 인기를 누렸으며 현재 'Dr.Phil'이라는 독자적인 프 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여자들은

전화 자주해주는 남자를 좋아한다

틈틈히 문자까지 날려주면 그건 최상급이다
 
남자들은..
전화, 그게 뭐 그리 중요한가 한다
맘만 먹으면 하루 백통이라도 하지한다
하지만 그게 뭐 그리 중요할까 싶어 몇번하다가 만다
 
여자들은
남자가 전화를 꺼두면 돈다
무슨짓을 하고 있을 것만 같은가 보다
변명은 필요없다
그의 전화는 24시간 내내 켜져 있어야만한다
 
남자들은..
011을 좋아한다
잠시 꺼두셔도 좋다는 그들을 좋아한다
남자들은 가끔 핸드폰이란걸 만들어낸
현대기술을 원망한다
핸드폰은 남자에게 또 하나의 족쇄이다
 
여자들은
그런남자를 무신경하다고 말한다
애정이 식어서라고 한다
변했다고 한다
 
남자들은..
그런여자들에게
그건 애정과 아무 상관없는거라고 한다
억지라고 한다.알았으니 그만하라한다
 
 
..남자여자..
언제쯤이면 그들이 같은 곳을보며 살수있을까?

 

-출처:싸이월드(안승권)-

1.10분 더 공부하면 남편 얼굴이 바뀐다.

(10분 더 공부하면 아내 얼굴이 바뀐다.)

2.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3.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지만 성공은 성적 순이다.

4.최선은 나를 절대 배반하지 않는다.

5.닭 대가리 보다는 소꼬리가 낫다.

6.10분뒤와 10년후를 동시에 생각하라.

7.신은 잊어라, 그는 영원히 방관자일 뿐이다

8.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9.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10.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11.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12.남보다 더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볼수 있다.

13.죽어라 열심히 공부해도 죽지는 않는다.

14.학교수업 무시하면 공부습관 버린다.

15.젊었을 때 열심히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후회한다.

16.승리는 가장 끈기있는 사람에게로 돌아간다.

17.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때 이루어진다.

18.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룬다.

19.포기하지 마라.저 모퉁이만 돌면 희망이란 녀석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20.공부할때 고통은 잠시뿐이지만 못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21.꿈이 없는 십대는 틀린 문장의 마침표와 같다.

22.실패는 용서해도 포기는 용서 못한다.

23.개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 놀자.

24.no pains no gains.

25.공부를 하려고 하지 말고 공부를 이겨버려라.

26.꿈이 바로 앞에 있는데, 당신은 왜 팔을 뻗지 않는가?

27.인간의 정신과 육체는 쓰면 쓸수록 강해진다.

28.고생 없이 얻을 수 있는 진실로 귀중한 것은 하나도 없다.

29.공부할 때의 어려움은 잠깐이지만,성공한 후의 즐거움은 일평생이다.

30.마음먹은 일은 일단 시작했으면 반드시 끝이라는 결과를 모아야만 한다.

 

 

-출처:네이버(hana9025)-

 

 <이곳은 본관 >

 

ㅇ청남대 <靑 南 臺>

청남대는 남쪽에 있는 청와대란 뜻으로 1983년부터 20년간

대한민국 대통령의 휴양지로 이용된 곳 입니다.

 

아늑하고 호젓한

대통령 별장

 

청주 문의면에 있습니다




<자기 동기화를 시키자.>

자기 목표를 위해서 어려움을 참아내고 자신의 성취를 위해

노력하는 것

 

<자신을 표현하자.>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타인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자.>

자신의 장단점 및 특성을 알고 타인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자신에게

맞는 모습 만들기.

 

<센스있게 대처하자.>

주어진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여 유연하게 풀어갈 수 있는

순발력키우기

 

<도전영역을 넓히자.>

한 곳에 머물지 말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발전적인 모습만들기

 

<열정지수를 높히자.>

그저 하루하루 시간때우기로 시간을 보내지 말고 주어진 일에

열중해보자.

 

<휴먼 네트워크를 활용하자.>

주변에 같은 일에 종사하는 이들로부터 조언이나 도움을 얻어

자기발전에 서로 도윰주기

 

-출처:싸이월드-

나도 이젠 다리 미인

뚱뚱한 다리보다 더 고민스런 종아리 알통. 아무리 뺴려 해도 빠지지 않는 내 콤플렉스,
하지만 이젠 고민 끝! 매일 하는 지압법에서부터 아로마 요법까지 맘만 먹으면 뺄 수 있는 9가지 밥법을 소개한다.

알통은 왜 생길까?
근육은 많이 사용할수록 커지기 마련
무리한 운동으로 근육이 발달한 후 근육을 풀지 않았거나 체형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었을 때 생긴다. 다리가 뻐근하거나 아프다고 느꼈을 땐, 근육이 뭉치는 중이므로 아프지 않을 때까지 주물러 줘야 한다. 또 10세 이전에 알통이 생기면 유전에 의해서인데, 이 경우 수술요법 외에는 빼기 힘들다.

내 알통은 어떤 타입? 체크해보자

바닥에 앉아 다리를 20cm 든 후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으로 가장 굵은 부위의 살을 집어보자. 이 때 살점이 1 cm이상 당기면 지방이 많은 것이라 운동으로 지방을 뺴야 하고, 1cm 이상 당겨지지 않으면 근육이기 때문에 마사지, 지압 등으로 근육을 풀어 줘야 한다.
또 종아리 부분을 거울에 비춘 후, 발꿈치를 점점 위로 들어보자. 특정 부분에 주름이 가거나 근육이 생기게 되는데, 이때 들어올린 높이보다 낮은 신발을 신어야 한다. 이보다 높은 신발을 신으면 현제 아라통 위치보다 더 높은 곳에 알통이 생긴다.

종아리 알통 빼는 생활 수칙 4
굽높이가 다른 신발 번갈아 신기
높은 신발을 신어 특정 부위의 근육이 당긴다면, 다음날은 낮은 신발을 신어 그 부위의 근육이 계속 발달되지 않게 하낟. 한 신발을 병행해 신으면 알통 제거에 도움이 된다.
너무 낮은 신발은 피한다.
4cm 이하의 신발을 신으면 발목 부분에 알통이 생겨 아랫부분부터 굵은 무다리가 된다. 발목 부분부터 두껍다고 생각되면 신발 높이를 약간 올려보자.
다리를 예쁘게 만드는 굽의 높이는 4~5cm
서포트 스타킹을 신는다.
서포트 스타킹은 다리 전체를 일정한 압력으로 마사지하듯 눌러 주기 때문에 특정 부위에 근육이 자리잡지 못하낟.
알통이 심한 사람은 서포트 스타킹 2개를 신음으로써 더 큰 압력을 받는 것이 좋다.
좋은 운동 & 나쁜 운동
다리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은 대부분 나쁘지만 특히 더 나쁜 운동은 줄넘기나 자전거 타기같이 짧은 시간에 좁은 부분의 근육에 반복적인 힘을 주는 운동, 반면에 다리 근육 전체를 사용하는 수영이나 천천히 걷는 운동은 다리 지방을 빼주는 것은 물론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켜 알통이 생기지 않게 한다.

지압, 마사지 , 부항, 아로마로 쉽게 뺀다.

하루에 한번 지압법
지압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한 점은 발목에서 종아로 올라가면서 하는 것, 그 반대가 되면 안된다. 엄지손가락으로 근육의모양을 따라 지그시 그러나 세게 눌러 준 후, 근육을 풀어 주듯 원을 그리며 문지른다
.
일주일에 한 번 마사지법
긴장된 근육이 자리잡지 못하도록 마사지를 해주는데, 마사지 전 10분간 핫팩을 한 후 소주로 알통 부위를 문질러 주면 효과가 크다. 마사지 크림을 알통 부위에 바른 후 밑에서부터 위로 쭉쭉 밀어내듯 마사지한다.
부항을 사용한다.
공기압을 이용 근육을 풀어 주는 방법으로 부항 부위에 일시적인 자국이 남을 뿐 효과는 좋다. 의료상에서 3만~4만원에 판매하는 부항 기구를 종아리 부분에 놓고 부항총을 이용. 공기를 빨아들인다. 2~3일에 한번씩 하면 근육이 자리잡지 않는다.
통 굴리기와 다리 떨기
다리 두께보다 굵은 통에 양 다리를 놓은 후 발목부터 종아리까지 20회 정도 통을 굴려온다. 다리 두께보다 가는통은 효과가 적다. 통 굴리기가 끝나면, 30cm 높이로 다리를 올린 후 5~6회 다리를 세게 떨고 마무리한다.
심한 알통은 아로마로!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는 그레이 아로마와 부기를 빼주고 수분을 공급하는 브라운 아로마를 이용해보자. 37도의 물 5리터에 그레이 3ml와 브라운 3ml을 넣은 후 10~20분간 다리를 담근다. 다리를 담그는 동안 알통 부분을 주물러 주면 효과가 높다. 일주일에 한 번씩 실시한다

 

Part 1 머리

 

R·e·a·l·I·d·e·a


 

마지막 헹굼물에 식초 한 방울!
모발에서 유분기를 말끔하게 제거하면 냄새를 줄일 수 있다. 샴푸와 린스로 머리를

감은 후 식초 탄 물에 한 번 더 헹구면 두피가 깔끔해지면서 눅눅한 머리카락 냄새도

말끔하게 사라진다.


 천연 성분의 제품으로 싹~

샴푸 후 린스 대신 녹찻물을 이용하면 유분기를 확실하게 제거해줄 뿐 아니라 모발을

 건강하게 해준다. 녹차를 진하게 우린 물을 찬물과 섞어 여러 번 헹궈준다.

 

Part 2 입


식사 후 또는 중간에 간식을 먹었다면 바로 이를 닦아 입 안을 깨끗하게 하고, 입 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신다.

 

R·e·a·l·I·d·e·a


껌 대신 파슬리
파슬리를 갖고 다니면서 껍 씹듯 씹는다. 입냄새의 주원인은 독특한 향이 나는 유화화합물인데 파슬리는 이보다 더 강력한 향으로 입냄새를 중화시켜준다.


녹차를 물처럼~


녹차는 입 안에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주며, 항균효과가 있어 입냄새 제거에도 좋다. 물 대신 녹차를 자주 마시면 입 안의 건조함과 입냄새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Part 3 발


앞뒤가 막힌 구두를 신었을 때는 통풍을 자주 시키고 샌들을 신는다면 물티슈로 땀을 닦아 냄새를 막는다. 발에서 나는 땀은 피부 표면에 있는 세포와 만나 분해되면서 불쾌한 냄새를 만들므로 발을 씻은 후에는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물기를 말끔하게 닦아낸다.

 

R·e·a·l·I·d·e·a


 

비누 대신 치약


치약은 살균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발을 닦을 때 비누대신 치약을 사용하면 냄새제거에 도움이 된다. 비누로 2~3번 닦아준 다음 치약으로 한 번 더 씻어주면 시원하면서 말끔해진다. 신발을 세탁할 때도 세제 대신 치약을 사용하면 살균효과가 있어 발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생강 족욕


항균작용이 뛰어난 생강은 장티푸스균이나 콜레라균 등 세균에 대한 살균력이 강한 재료. 발 냄새가 심하다면 세숫대야에 생강 우린 물을 넣고 발을 담근다. 하루 15분 정도 2주일 이상 꾸준히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Part 4 겨드랑이


겨드랑이는 다른 곳과 달리 통풍이 잘 안돼 땀냄새가 심한 부위. 처음에 나오는 땀은 냄새가 없지만 세균과 섞이면서 고약한 냄새가 나게 된다. 물티슈를 준비해 갖고 다니면서 수시로 땀을 닦아 보송보송하게 유지할 것!

 

R·e·a·l·I·d·e·a


 

겨드랑이전용 사과팩


샤워 후에 사과를 통째로 갈아 즙을 짜낸 건더기를 팩처럼 만들어 겨드랑이에 붙여준다. 20분 정도 붙여놓으면 사과의 유기산이 독한 땀냄새를 잡아준다. 사과껍질로 겨드랑이를 문지르듯이 수시로 닦아주는 것도 방법.


 

식초나 알코올 가제로 소독하기


겨드랑이의 세균 번식을 막는 것이 급선무. 알코올이나 식초를 묻힌 가제를 이용해 수시로 눌러주면 세균은 물론 악취를 막아준다. 소독용 알코올을 묻힌 가제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27세의 나이에 10억 신화를 이뤄낸 <떼굴떼굴 돈 굴리기>의 저자 문성민이 딱딱한 재테크 지식을 말랑말랑하게 설명해준다. 20대부터 익혀야 할 재테크 감각과 유용한 재테크 정보.

 

 

청년 부자 문성민이 알려주는 재테크의 기초

 

이자 비교는 필수다! 은행은 편의점이 아니다. 가까운 은행에 저축하는 습관을 버려라. 은행에 돈을 입금할 때는 0.1%라도 이율이 많은 곳을 찾아야 한다. 0.1%라고 우습게 보지만 여러 통장이 모이면 금방 10%의 차이가 난다. 은행에 드나들면서 어떤 상품이 나왔는지 알아보는 ‘은행 나들이’를 취미로 삼도록.

 

상호저축은행을 이용한다

상호저축은행은 일반 은행보다 금리를 최고 2% 높게 준다. 은행이 망할까 봐 불안해 찾지 않는 사람들도 많은데 예금자 보호 장치가 있어 문을 닫아도 이자까지 인정해서 지급해준다. 상호저축은행은 드물게 있어 오가는 시간이 꽤 걸릴 수 있으니 적금은 자동 이체로 해둘 것.

 

1년 만기 적금을 계속 들어라

적금은 중도 해약할 경우 이보다 더 나쁠 수는 없다! 적금을 붓는 일은 솔직히 2년도 지겹다. 1년 만기된 적금을 찾아 새로운 적금으로 갈아타는 방식이 베스트! 희열을 느끼면서 적금을 꾸준히 부을 수 있다.

 

반드시 분산 투자하라

계란을 나누어 담으라는 카피를 기억할 것이다. 나 역시 적금과 적립식 펀드에 7대 3으로 투자하고 있다. 분산 투자를 하면 손해나 이익 모두가 분산되어 훨씬 더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적립식 펀드는 ‘1호’ 상품에 주목해라

요즘 최고 인기인 적립식 펀드. 적금 통장을 만들려고 은행에 가도 상담원이 적립식 펀드를 권하곤 한다. 그러나 상담원이 권하는 상품에 무턱대고 가입해서는 안 된다. 모닝스타코리아(www.morningstar.co.kr)라는 사이트에 방문하면 펀드 상품의 수익률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 수익률 5위 안에 드는 베스트 상품들, 특히 ‘1호’라는 명칭이 붙은 상품에 주목하자. 1호 펀드는 간판 펀드이기 때문에 운용사에서 사활을 걸고 수익률을 높인다. 가입 기간은 1년보다는 3년으로 해야 유리.

 

주식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일단 주식 1주라도 산다

1만원으로도 할 수 있는 게 주식이다. 증권사에 찾아가서 상담한 뒤 우량주로 1주를 산다. 내가 산 주식이 올랐는지 내렸는지 궁금한 것이 당연. 따라서 일단 1주라도 주식을 사면 그때부터 신문의 주식면을 보게 된다. 자연스럽게 주식에 눈을 뜨고 경제를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적어도 6개월간 오버(?)하지 말 것

주식 투자 초보자라면 주가가 올랐다고 해서 많은 돈을 쏟아붓거나 반대로 하락했다고 해서 주식을 팔고 다른 주식을 사는 등의 경거망동을 삼가야 한다. 잃어도 그만인 소액으로 시작하되 적어도 6개월은 꾸준히 지켜보면서 감각을 익힌다.

 

우량주만 연구하자

삼성전자, SK텔레콤 등의 주식을 적금 붓듯 조금씩 사둔 회사원들이 돈 번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시장 점유율이 높아 안정성, 수익성을 갖춘 우량주를 집중 연구하자. 이른바 ‘블루칩’은 값이 내려가도 손해를 줄일 수 있다.

 

종합 사회 기사를 유심히 본다

부동산은 정부 정책에 따라 달라진다. 때문에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TV 뉴스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부동산의 커피는 맛있다!

공인중개사와 친해진다면 부동산 투자를 위한 정보 수집 과정에 도움을 줄 것이고 계약 시에도 결정적인 조언을 해줄 것이다. 당장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부동산에 들러서 이것저것 물어보자. 창피하면 엄마가 보내서 왔다고 둘러대면 된다.

 

매일 용돈 기입장을 쓴다

부자가 되기는 쉽지 않다.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것도 해야 하는데 그중 하나가 가계부, 용돈 기입장 쓰기다. 귀찮고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용돈 기입장을 열심히 쓰다 보면 분명히 아껴 쓰게 된다. 가볍고 예쁜 용돈 기입장을 마련해 하루 지출 내역을 매일 매일 꼼꼼히 적고 매월 총합계를 내보는 것을 습관화해라. 큰 지출 내역을 기입할 때 손이 떨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동전 전용 통장을 만들어라

여기저기 널려 있는 동전을 5년 정도 저금통에 넣었더니 57만원이나 되었다. 동전을 모아 저축하는 통장을 만들어보자. 일반 은행에서는 동전을 잘 받아주지 않지만 우체국은 잘 받아준다.

 

저축을 먼저 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한다

나는 대학 때부터 80만원을 벌면 60만원은 저축했다. 수입의 70% 정도는 미리 떼어내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한다면 저절로 절약하게 된다.

 

재테크 데이트를 한다

나는 여자친구와 만나면서 서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루 1만원씩 회비를 걷었다. 늘 가는 곳이 한강둔치이고 마시는 것이 자판기 커피이다 보니 그 돈도 남았다. 그래서 우리 둘은 공동 명의로 보통예금 통장을 만들었고 그 돈으로 주식에 투자했다. 그 뒤로 같이 무료 재테크 세미나에 다니고 모델하우스를 보러 다니면서 데이트했다. 주식, 부동산에 대한 안목을 키울 수 있는 데이트법으로 추천한다

 

큰 소리로 ‘이번 주 토요일에 내가 쏠게!’ 하고 외친다

여럿이 밥을 먹고 우르르 나갈 때 카드를 내밀면 사람들은 누가 계산을 했는지 잘 기억하지 못한다. 즉흥적으로 여러 번 밥값을 내기보다는 며칠 전부터 예고를 하고 한 번 쏘는 게 낫다. “내가 이번 주 토요일에 쏠 테니까 다들 남아. 알았지?”라고 말해두면 다들 오래오래 기억한다.

 

 

* 20대 포트폴리오 다시 짜기

 

대학생이라면?

일반 대학생
짠순이 대학생
수입
용돈 30만원
아르바이트비 30만원
합계 60만원
용돈 30만원
아르바이트비 50만원
합계 80만원
지출
식비 20만원, 교통비 5만원,
쇼핑비 15만원, 휴대폰 7만원
자기계발비 10만원
합계 57만원
식비 13만원, 교통비 5만원,
쇼핑비 7만원, 휴대폰 5만원,
자기계발비 10만원, 적금 40만원
합계 80만원

청년 부자 Says…

학생이라고 해도 수입의 최소 50%는 저축해야 한다. 현재 교통비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모두 대폭 줄여야 가능하다. 수입의 50%는 1년 만기 적금 통장에 매달 넣고 아르바이트 하나를 추가해서 수입을 20만원 늘리는 것이 좋겠다.



직장인이라면?

일반 직장인
짠순이 직장인
수입
월급 120만원 합계 120만원 월급 120만원 합계 120만원
지출
식비 30만원, 쇼핑비 20만원,
휴대폰 7만원, 교통비 10만원,
자기계발비 10만원,
기타 5만원
합계 82만원
식비 10만원, 쇼핑비 8만원,
휴대폰 5만원, 교통비 7만원,
자기계발비 10만원,
1년 만기 적금 60만원,
청약적금 10만원, 생명보험 10만원
합계 120만원

청년 부자 Says…

외식 장소를 바꿈으로써 식비를 줄여야 하는 것이 급선무. 수익의 최소 50%는 적금을 붓고, 청약적금에 10만원, 최소 80세까지 보장하는 생명보험에 10만원을 각각 넣은 뒤 나머지 금액을 자기 계발비 위주로 사용하기를 바란다.


여자에게 있어 25세 라는 나이는 일종의 전환기이자 고비이다.

25세는 더이상 학생이 아니지만 아직 사회인으로 정착하지 못한,
결혼을 위해 부모님의 이상에 맞는 기준으로 남자를 고르지만 마음은 아직 순수한 사랑을 바라는,
더이상 소녀일 수 없지만 여자가 되기엔 아직 여리고 어리숙한 나이이다.

25세의 그녀들은 지금 왜 내가 힘든지,
정확한 이유나 원인조차 파악하지 못한 채,
누구도 왜 그 나이가 힘든 지 알려주지도, 스스로 알아내지 못한 채 25세를 흘려보내게 된다.

한쪽 발을 아직 20대 초반에 놔둔 채로 미처 건너가지도
그렇다고 다시 돌아갈 수도 없는 그대로 양 사이드의 사이는 멀어져만 간다.

다리가 찢어질듯한 아픔을 겪고 나서 드디어 아무것도 결정하지도 깨우치지도 못하고 20대 중후반의 삶으로 접어들기 마련이다.


물론 나도 그런 25세를 지나왔고
미처 그때는 내가 왜그렇게 힘든 지 확실히 이유조차 알지 못한 채
그저 힘들어 헉헉 대며 1년을 보냈었다.
더이상 학생이 아니었지만 사회인으로서도 부적합했고
더이상 순수한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부모님의 조건에 맞는 남자만을 찾으러 다닐 수도 없었다.

25세를 힘겹게 하지만 무사히 건너온 지금,
25세를 보내고 있는 나의 친한 친구들은 나와 똑같이 이유를 알지 못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직업, 자아, 꿈, 이성 문제 등으로.

이성문제로 집약해서 얘기하자면.
나의 친구들이 하나같이 빠지지 않는 미모의 소유자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애인이 없거나 또는 객관적 사회의 눈으로 보자면 너무나도 부족한 남자를 사귀고 있다.

이유인 즉,
20대 초반이라는 굉장히 커다란 이점을 업고 (+미모까지 있었으니) 불과 1년전까지만해도 남자를 만나는데 또는 남자가 접근해 오는데 별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

특별히 남자에 대해 궁하다거나 부족함을 못느끼고 20대 초반을 보내왔는데 25세가 되니 (물론 딱 25세 땡! 하고 남자가 뚝 끊긴건 아니겠지만 서서히) 어느순간 주위를 둘러보고 판단해 보니 진심으로 대하는 남자는 하나없고 살짝 팅~ 하면 퉁! 튕겨나가고 튕기지 않으면 단순한 하룻밤의 상대로 원하는 등 말도안되는 상황에 처해진 것이다.

갑작스런 변화에 (물론 서서히 변해간것이고 갑작스럽게 깨달은 것이지만) 영문도 모르고 도대체 이게 어찌된 일인지,
남자들이 모두 다 변한것이고 이 세상이 말세로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지경에 이른다.

분석해 보자면,
그렇다. 남자들은 변했다.

하지만 25세가 된 자신들도 변했다.

더이상 남자를 몇가지 장점만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오히려 몇가지 단점으로 그 남자들을 거부하게 된다.
이를테면 20대 초반같으면
느낌만 좋아도 키만 좀 커도 얼굴이 좀 잘생겼거나 돈이 많거나 학벌이 좋거나 차가 좋거나 등등 몇가지 장점으로 남자를 사귀곤 했지만 이제는 나의 눈이라기보다는 주위의 눈으로 남자를 보게 되기때문에 몇가지의 단점만 발견해도 그남자는 out 이다.

나에게 어울리는, 부모님이 좋아할만한, 또는 승낙할만한 남자를 찾지만 25살의 여자가 남자를 만날곳은 직장동료 외엔 어디에도 없다.

그래서 간혹 나이트 에서 또는 파티? 그도 아니면 가뭄에 콩나듯 길거리 헌팅 (물론 남자쪽으로부터) 등으로 남자를 만나게 되지만 그런 곳에서 진지한 교제를 염두에 두고 여자를 꼬시는 남자는 그저 "없다"고 보는 것이 속편하다.

그녀들은 25살까지 먹어가면서 어느 정도 남자에 대해 안다고 (내남자로 사로잡는법) 자부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 어떤 기술도 먹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갑자기 남자에 無知 해진것?)

이 어찌된 일?
확실히 알야둬야 할것은,
파리의 연인의 한기주 캐릭터 같은 남자는 현실세계에선 없다고 봐야한다. 돈많고 잘생기고 멋지고 매너좋고 학벌좋은 남자가 나에게 진정한 사랑으로 목매는 설정은 오직 드라마에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그런 남자가 모가 부족해서?)

20대 초반에 사귀어왔던 남자와는 대부분 25세를 기점으로 해서 헤어지게 되고 바뀐 25살의 눈으로 남자를 찾지만
연하를 사귀지 않는 이상은 여자에 대해서 더이상 환상도 궁금한것도 없어진 너무나도 능수능란한 25살 이상의 남자들에겐 왠만한 미모로도 여운을 남기고 나를 한번 더 보고싶게 만들기 조차도 힘겹다.

25살이 힘든 이유는 전환기 이기 때문이다.

좀 더 확실하고 근본적인 이유는 포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0대 초반의 누렸던 것이 더이상 없다는 것을 빨리 인식하고 버린다면 20대 초반보다 훨씬 더 풍요롭고 멋진 중반을 보낼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사실, 20대 중반은 초반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잘만 먹는다면 그 어떤 혜택보다 달콤한 선물이기 때문이다

 

-출처:싸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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