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몸이 평소와 다른것을 감지하게 됩니다.
눈, 혀, 손, 피부, 대.소변, 등 겉으로 드러나는 이상 신호를 잘 관찰하게되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1. 눈꺼풀 안쪽이 새빨갛다(결막염), 스트레스에 의한 다혈증

눈꺼풀 안쪽이 빨갛고 동시에 가렵거나 아프고 눈곱이 끼면 결막염을 의심
하지만 이러한 증상없이 단지 붉기만 한 경우에는 다혈증(적혈구 증가)
을 생각해 보는것이 좋음

2. 눈꺼풀이 심하게 떨린다(갑상선 기능 항진증)

눈꺼풀이 잔물결치듯이 떨리면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의심

3. 검은자위가 뿌옇게 흐리다(백내장)

검은 자위의 한 중간에는 수정체라는 것이 있는데 거울로 봤을 때 이것이
뿌옇게 흐려 있으면 백내장일 가능성이 높다

4. 흰자위가 선명한 황색으로 변해간다(황달)

나이가 들어 흰자위가 누렇게 탁해지는 것은 단순한 노화현상이나 젊은 나이에
선명한 황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황달을 의심

5. 혀에 갈색 이끼같은 태가 낀다(위염)

혀를 보았을때 갈색의 이끼같은 것이 있다면 위의 이상을 나타내는 신호
옅은 갈색이면 걱정할 정도는 아님

6. 혀 뒤쪽의 정맥이 붓는다(심부전)

7. 혀를 내밀 때 똑바로 내밀 수 없다(가벼운 뇌혈전)

뇌에 무엇인가의 장애를 일으키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판단은 의사에게...

8. 입에서 냄새가 난다(설태, 기관지 확장증)

일반적으로 구취는 치질환에 의해 발생하나 소화기 이상으로 혀에 하얗게
설태가 껴 냄새가 나기도 한다. 하지만 드물게 폐에 이상이 있을때 냄새가
나며 일년내내 담이 나오고 구취가 심한경우에는 기관지 확장증을 의심.

9. 손톱의 흰 반달모양이 작아진다(영양불량)

손톱뿌리 부분에 반달 모양의 흰부분의 성장이 좋으면 커지고 나쁘면 작아지며
때로는 없어진다. 평소보다 작은 경우 건강상태가 약간 나빠진 것임.

10. 손톱 모양이 숟가락처럼 휘었다(철 결핍성 빈혈)

11. 혈변(치질, 대장암 등 항문질환)

혈변을 볼때는 반드시 병원을 찾는다. 치질은 보통 변에 피가 묻어나오며
변에 섞여 나오면 대장질환을 의심

12. 악취가 심한 방귀가 나온다(장내 종양)

방귀 냄새가 아~주 심한경우 조심하는 것이 좋음. 장에 종양이 있는경우
대사작용이 안되고 세균에 의해 독소가 생겨 극히 고약한 냄새가 난다.
방귀의 냄새는 약할수록 건강한 것임.

13. 배뇨시 요도가 아프다(요도염)

오줌을 누기 시작할 때 아픔을 느낀다면 요도이 출구에 염증을 의심.

14. 배뇨시 아랫배가 아프다(방광염)

소변을 다 누고서 바로 아랫배에 통증이 있을 때 또는 배뇨 중에 따끔따끔
하는 아픔이 있을때 방광염을 의심

15. 가슴이나 얼굴에 거미 모양의 반점이 생긴다(간경변, 만성간염)

얼굴, 목덜미, 가슴 부분에 작은 거미가 발을 펼치고 멈춰있는 것 같은 모양
의 붉은 반점이 있으면 간경변이나 만성 간염 등 간 기능 저하 의심.

16. 식사 후 트림이 자~주 나온다(위염)

트림은 위장속에 발생한 가스가 나오는 현상임. 너무 자주 트림이 나오면
위염 등을 의심

17. 배가 울퉁불퉁하고 부어 보인다(간경변)

배꼽을 중심으로 복벽의 정맥이 좀 부풀어 보이는일이 있다. 이러한 징후가
보일때는 간 중심으로 한 혈액순환이 원활치 못한 경우로 간경변을 의심.

18. 음식물이 목에 잘걸린다(식도암)

목에서 위까지 걸쳐 음식물을 먹었을때 거부감이 있거나 음식물이 걸리는
느낌이 있으면 주의가 필요하다. 의사와 상의해보는것이 좋음

19. 오른쪽 배가 아프다(맹장염)

윗배가 아프고 메슥거리다 오른쪽 배에 심한 통증이 느껴지면 충수염(맹장염)
일 가능성 높음.

20. 가슴에 손을 대면 박동치는 곳이 여러군데 있다(심신장애)

가슴, 특히 왼쪽 유방 밑 근처에서 박동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움직이는
곳이 한 곳이 아니라 여기저기에서 느껴질 때는 심신장애를 의심해 볼 필요
가 있다.


모델 여친과 의류 쇼핑몰로 ‘대박’…주문 17분만에 직접 배송도

댄스그룹 ‘태사자’의 리더 출신인 김형준(29·사진)씨가 인터넷에서 의류 쇼핑몰로 성공,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비즈니스 스타’로 사업에 뛰어든 몇몇 연예인들이 홍보성으로 이름만 내건 경우가 많지만 그는 패션 스타일과 물건을 떼어오는 것부터 시작해 상담, 포장, 발송까지 모든 것을 100% 직접 소화해 더욱 눈길을 끈다. 작년 7월에 오픈한 쇼핑몰은 최근 월 4000~5000만원의 수익을 올리며 연 6억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여자친구와 단둘이 운영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하루 3, 4시간만 투자하면 되겠지, 하는 가벼운 마음이었죠.”

5년째 교제하고 있는 여자친구는 3인조 여성그룹 ‘클레오’의 1집 멤버 출신이자 모델로 활동해온 박예은(25) 씨. 모델답게 패션 스타일에 남다른 안목을 높이 평가받던 예은씨는 직접 판매 상품을 입고 찍은 사진과 함께 상품평을 올려 고객들과 소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처음에는 다른 쇼핑몰처럼 동대문이나 홍콩에서 수입한 옷을 생각했지만, 다른 쇼핑몰의 제품들과 겹치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어떻게 하면 색다른 아이템을 제공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 중 패션 본고장인 이태리 쪽으로 눈을 돌렸다.

“패션의 중심지 이태리 하면 모두 명품만 생각하잖아요. 저는 이태리 젊은 층이 입는 옷이 어떨까 생각하게 됐어요. 한국에는 소개된 적 없는 브랜드, 젊은 층이 입는 옷을 분석했어요. 직접 이태리로 가서 시장을 조사해보고 가격도 비싸지 않으면서 품질이 좋은 옷들을 구할 수 있었죠.”

‘이벤트’를 좋아하는 성격인 그의 평소 생활 습관이 비즈니스에 접목되어 성공을 거둔 케이스다. 몇 시간동안 특정 상품을 반값에 파는 등 깜짝 이벤트를 열어 고객들의 시선을 모으는 한편 온라인 메신저 ID를 개설해 고객과 실시간으로 채팅을 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마련했다.

쇼핑몰이 본격적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것은 김형준 씨가 직접 배송을 나서기 시작하면서부터. 강남, 서초, 성동구 등 사무실과 멀지 않은 곳은 직접 스쿠터를 타고 배송을 나선다. 다른 곳과 차별화를 두기 위한 일종의 깜짝 이벤트로 시작했지만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왼쪽부터 김형준, 박예은 씨
“사실은 택배비 2,500원이 아까웠어요. 주문자 주소가 강남으로 되어 있는데, 조금만 걸어가도 닿을만한 거리잖아요. 굳이 택배를 보내야 하나, 차라리 직접 가져다주면 배송도 빠르고 택배비도 아낄 수 있겠다 싶었죠.”

사무실을 차려놓은 신사동과 가까운 거리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그는 물품을 챙겨 자신이 직접 스쿠터를 타고 배송한다. 주문한지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주인이 직접 물품을 들고 찾아오자 고객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직접 배송을 나선 최단 기록이요? ‘17분’이에요!” 그는 쇼핑몰 사상 이런 빠른 기록은 없을 것이라며 자부심이 대단했다.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와 고객에 대한 배려로 반품율이나 교환율이 10%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연예인보다 사업 체질인 것 같다고 하자, 그는 처음부터 순조로운 것은 아니었다고 고백한다. 물품을 들고 사람들이 많은 사무실을 찾아가 주인을 찾을 때면 ‘택배 기사’ 같지 않은 모습에 사람들이 의아한 시선을 보낼 때면 숨어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다고 한다. 배송을 간 집이 부재중이어서 물건을 가지고 고스란히 되돌아오는 길에는 왠지 서러운 마음이 북받쳤다. ‘그래도 연예인 했던 사람인데’ 고작 몇 천원 아끼려고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눈물까지 나더란다.

사업을 시작하게 됐을 무렵이 그에겐 매우 힘든 시기였다. ‘태사자’ 맴버들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됐을 때 그는 연기자의 길을 선택했다. 아는 매니저와 계약을 했고 새로운 도약을 꿈꿨으나 방송국에서 대기하며 2년간 했던 일이라고는 딱 한번의 드라마 미팅이 전부였다. ‘점 때문에 인상이 너무 강해 보인다’는 방송국 PD의 말에 트레이드 마크였던 입 옆의 큰 점까지 빼는 수고까지 강행했으나 점점 자신의 길에 회의를 느꼈다고.

“연기자로 준비하는 동안 거의 폐인처럼 지냈어요. 스케쥴이 없으니 밤새도록 게임만 하고, 돈 생기면 자동차만 바꾸고… 예전에는 노래 두 세곡에 몇 천 만원을 벌었죠. 말 몇마디에 쉽게 돈을 벌던 시절이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남은 게 없어요. 쉽게 번 돈은 정말 쉽게 쓰기 마련이더군요. 얼마 전 여자친구가 보일러를 켜길래 ‘뭐가 춥냐, 옷을 더 입으라’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짠돌이’ 다 됐다고 놀리더라구요.”



하루에 그의 미니 홈피를 찾는 방문자수는 2~3000명 정도. 하지만 그중에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경우도 많다. 댄스그룹 ‘SS501’의 멤버인 김형준과 동명인 탓에 그의 팬들이 혼동하여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것은 물론 1촌 신청까지 쇄도하고 있다. ‘사진첩을 잠시만 봐도 아니라는 것을 알텐데 이해하기 힘들다’는 그는 물밀 듯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메인화면에 메시지를 띄어놓기도 했다.

“저 SS501 아닙니다!”

최근에는 월드컵을 겨냥해 직접 옷을 제작했다. 또한 명동에 오프라인 매장까지 준비하고 그는 지난달부터 방위산업체로 인터넷 게임 개발 업체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인터넷 게임회사에 근무를 하면 좀 더 컴퓨터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쇼핑몰을 운영하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였다. 평소 컴퓨터 게임도 수준급이었던 그는 얼마 전 열린 연예인 게임대회 ‘청담컵’에서 탁재훈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경력도 갖고 있다.

“낮엔 방위산업체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쇼핑몰 운영하고, 눈코 뜰 새 없어요. 쇼핑몰 운영한 첫 달, 양쪽 부모님께 사업자금 빌린 것을 갚고 나니 딱 30만원이 남았어요. 여자 친구와 서로 15만원씩 나눠 가졌죠. 지금까지 그만큼 귀하고 값진 돈을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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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자 : occult77  (2007-01-22 14:06)
-노하우사전 분류 :  재테크
저금리일수록 수익률 차이는 금리보다는 세율에 좌우되게 되는데 비과세, 세금우대 등 세금을 적게 내는 상품에 가입하는 것 뿐만 아니라 소득공제 상품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 또한 적극적인 세테크라 할 수 있습니다.

비과세, 세금우대 상품은 무엇을 말하는지, 또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등과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은 어떤 상품이 있는지 등을 지금부터 알아두고 준비하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1) 비과세 상품

비과세 상품이란 저축이나 기타 금융상품으로 인해 생기는 소득에 대해서 세금을 제하지 않는 상품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금융소득의 16.5%를 세금으로 부담하게 되는데 비과세는 말 그래도 전혀 세금을 부담하지 않아 그 만큼 이득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품가입을 할 때에는 먼저 비과세 상품을 먼저 가입하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비과세 상품을 가입시 절세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
<기간별 비교>
기 간 비과세 세금우대 일반과세
12개월 3,717,000 원 3,704,715 원 3,697,695 원
24개월 7,650,000 원 7,602,750 원 7,575,750 원
36개월 11,799,000 원 11,694,105 원 11,634,165 원
48개월 16,164,000 원 15,978,780 원 15,872,940 원
60개월 20,745,000 원 20,456,775 원 20,292,075 원

<세금적용방식에 따른 이자소득 차액 비교>
기 간 비과세 - 일반과세 비과세 - 세금우대 세금우대 - 일반과세
12개월 + 19,305 원 + 12,285 원 + 7,020 원
24개월 + 74,250 원 + 47,250 원 + 27,000 원
36개월 + 164,835 원 + 104,895 원 + 59,940 원
48개월 + 291,060 원 + 185,220 원 + 105,840 원
60개월 + 452,925 원 + 288,225 원 + 164,700 원

세금우대로 가입 했을 경우와 일반과세로 가입 했을 경우를 비교했을 때 세금우대로 가입시 일반과세보다 59,940원 의 이자이익이 있습니다.

세금우대로 가입 했을 때와 비과세로 가입했을 경우를 비교했을 때 비과세로 가입시 세금우대 보다 104,895원의 이자이익이 있습니다.

일반과세로 가입 했을 때와 비과세로 가입했을 경우를 비교했을 때 비과세로 가입시 일반과세 보다 164,835원의 이자이익이 있습니다.

이렇게 비과세 상품은 일반세율을 적용한 상품보다 이자소득이 차이가 납니다.

아래에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단, 각 상품마다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저축액의 한도액이 있다는 것을 미리 알아두셔야 할 것입니다.

  비과세 저축상품 종류

저축종류

취급기관

가입대상

가입기간

비과세한도

비고

장기주택
마련저축/신탁

은행

만18세 이상 무주택자 또는 27.5평 이하 1주택 소유자

금융기관및 상품별 상이

2000만원

기존 예금 및 신탁상품에 특약 형태로 가입

농어가
목돈마련저축

- 지역농/축협
- 지구별 수협

- 2ha 이하 농경지 보유 농민
- 20t 이하 어선 보유 어민

3년/5년

- 일반 농어민:월12만원
- 저소득 농어민:월 10만원

2003.12.31일 이전 가입한 경우에 한함

연금저축

은행, 농/수협/신협보험회사, 증권회사

만 18세이상 개인

10년이상

 

연금수령시 연금소득으로 과세연중 납입액과 240만원 중 적은 금액 소득공제중도해지 또는 일시연급 수령시 기타소득으로 과세

생계형 저축

전금융기관

- 65세 이상 노인
- 장애인
- 독립유공자 및 유족/가족
- 국가유공 상이자
- 기초생활보장 급여 수급자

금융기관 및 상품별 상이

2,000만원

- 기존 예금 및 신탁상품에 특약 형태로 가입 가능(외화예금 등 일부상품 예외)
- 중도해지 및 만기후에도 비과세 혜택

출자금

상호금융(지역 농축협/지구별 수협/지역산림조합),새마을금고,신협협동조합

조합원,회원
1인 1통장

 

1,000만원
(잔액기준)

 

예탁금

상기 동일

 

2,000만원
(잔액기준)

- 완전 비과세 농어민 또는 저소득 근로자에 한하며, 일반 조합원 등은 농어촌 특별세가 1.5% 가세됨.

장기 저축성
보험

보험사,농수협,새마을금고공제,우체국보험

1세대 1통장

10년이상

보험종류에
따라 상이

10년미만
중도해지시
정상과세



2) 세금우대

세금우대란 일반금융상품의 이자소득에 대해 16.5%의 세금을 부담하는 것을 우대하여 세금우대세율(현행 이자소득액의 10.5% 과세)을 적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일반과세 조건의 상품보다 세후 수익율을 높이실 수 있습니다. 비과세 상품 한도를 모두 사용했을 경우에는 세금우대 상품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세금우대 상품에 가입 시 절세효과는 어느 정도?
< 이자소득 기간별 비교 >
기 간 비과세 세금우대 일반과세
6개월 112,500 원 100,688 원 93,938 원
12개월 225,000 원 201,375 원 187,875 원
24개월 450,000 원 402,750 원 375,750 원
36개월 675,000 원 604,125 원 563,625 원

<세금적용방식에 따른 이자소득 차액 비교>
기 간 비과세 - 일반과세 비과세 - 세금우대 세금우대 - 일반과세
6개월 + 18,563 원 + 11,813 원 + 6,750 원
12개월 + 37,125 원 + 23,625 원 + 13,500 원
24개월 + 74,250 원 + 47,250 원 + 27,000 원
36개월 + 111,375 원 + 70,875 원 + 40,500 원
  세금우대 상품 조건

@ 대상저축 : 계약기간이 1년 이상인 예적금 (예치식 또는 적립식 상품)

☞ 세금우대 이율 : 이자소득의 10.5% ( 소득세 10.0%, 농특세 0.5% )

☞ 세금우대 한도      - 일반인 : 계약금액 총액 1인당 4천만원      - 미성년자(만 20세미만) : 계약금액 총액 1인당 1,500만원      - 노인 및 장애인 : 계약금액 총액 1인당 6,000만원

☞ 세금우대 저축상품 일반정기적금, 일반상호부금, 일반정기예금, 주택청약부금, 주택청약예금, 청약저축, 분리과세신탁, 추가금전신탁 등

3) 소득공제 대상 상품

세태크 상품 중에 빠질 수 없는 상품 중 하나가 소득공제가 되는 상품입니다. 소득공제형 상품은 대부분 주택마련, 연금형 상품으로 비과세나 세금우대 혜택까지 갖추고 있으므로 본인의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하여 선택하시면 혜택을 두 배로 누리실 수 있습니다.

  소득공제 대상요건 및 한도 내용
구 분 상 품 소득공제범위 공제최고한도 상세내용
연금관련 저축 연금신탁 100% 240만원 2001년 2월 1일 이후 판매
개인연금신탁 40% 72만원 2000년 12월 31일까지 판매
주택구입 및 청약관련 저축 및 대출 청약저축 40% 1,000만원 배우자 또는 부양가족이 있는 세대주로서 무주택자이거나 전용면적 25.7평이하 1주택 소유자
(근로자주택마련저축은 97년12월 이후 취급 중지)주택청약부금의 경우 2001년부터 소득공제 대상에서 제외되나 이전 가입자는 2005년까지 연간 96만원까지 소득공제 가능
청약부금 40%
장기주택마련저축 40%
근로자주택마련저축 40%
주택취득(임차)차입금의 원리금상환액 40%
장기주택저당차입금이자상환금 100%

☞ 연금관련상품
2000년 12월말 이전에 가입한 개인연금신탁(보험)의 경우는 연간 납입 저축액(보험료)의 40%범위 내에서 최고 72만원까지, 연금신탁(보험)의 경우에는 2001년 2월 1일 이후 가입이 가능한 상품으로, 연간 납입 저축액(보험료)의 100%범위 내에서 최고 240만원까지 소득공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품별로 별도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므로 만약 두 상품에 모두 가입했다면 최고312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주택구입 및 청약관련 상품
현재 가입이 가능한 저축 상품중에는 청약저축, 청약부금, 장기주택마련저축이 소득공제혜택 상품에 속하며, 각 상품은 연간 저축액의 40% 범위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배우자 또는 부양가족이 있는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1주택 소유자에 한해만 대상이 됩니다.
또한 청약저축, 청약부금, 장기주택마련저축뿐 아니라 주택취득(임차)차입금의 원리금상환액까지 합하여 1,000만원까지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내용출처 : [직접 서술] 재테크 독하게 하는 방법 (http://cafe.daum.net/MAIL)

re: 주소창이자꾸만없어져요 ★내공20★ kgmini01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저도 그래서 조낸 짱났었는데 바로 되더라고요ㅋ

 

1).시작->실행->regedit.exe
2).아래로 찾아서 이동
3).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Toolbar\WebBrowser

4).ITBarLayout -> 삭제 (오른쪽 메뉴에 있음)


 

한번 해 보세요.^^

 

-출처:네이버지식인-

1. 곡류와 채소를 많이 드세요!!

갑자기 탄수화물의 양을 줄이다 보면 더 많은 탄수화물을 찾게 되는 역효과가 나므로 양은 천천히 줄여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어떤 탄수화물을 먹느냐 하는 것.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어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되는 단순 탄수화물보다는 소화 흡수가 느리지만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주지 않는 곡류와 채소류에 많은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당 지수가 낮은 음식 먹기!!

우리가 좋아하는 과자나 케이크는 당 지수가 높은 편. 가장 높은 당 지수를 자랑하는 음식은 당 지수 85의 구운 감자. 밥이나 빵, 국수는 50~60 정도로 중간이며, 당 지수가 낮은 제품은 당 지수 25의 콩과 저지방 유제품. 탄수화물은 적절하게 섭취하면서 칼로리를 줄이는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 효과적인 음식, 차와 토마토

단맛에 길들여진 사람은 식습관을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포만감을 주면서 가장 효과적인 음식은 방울토마토. 휴대하기 간편하고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향기 나는 허브 티를 탄산음료 대신 먹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3. 스트레칭과 걷기!!

심한 운동은 몸에 무리를 주므로 하루 30~40분씩 가볍게 걷거나 스트레칭 같은 부담 없는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 상체 쪽의 근육이 적을 경우 줄넘기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요가나 재즈댄스도 효과적. 단, 운동 직후에는 식사 대신 저열량 크래커나 저열량 우유를 마시고, 단것은 초콜릿이나 사탕 한 알 정도만 먹을 것.

4. 전문적인 치료 관리

탄수화물 중독증은 감량보다는 슬리밍의 효과. 전문 숍에 가면 체지방 분석기를 통해 체지방도를 재고 보디라인을 통해 신체 측정 후 판정한 다음 지방을 연소해주는 래핑 관리와 기계 관리, 마사지 관리를 시작합니다. 체내에 남아도는 칼로리를 연소시키고 바깥으로 내보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과정으로 소요 시간은 평균 1주일에 2~3회, 2~3개월이 걸리며 비용은 5백만~6백만원선.

5. 한방식 식사 조절법

비위 기능을 보강하는 한약 처방으로 완전 소화 흡수율을 높이고, 적정 탄수화물의 양을 알아내기 위해 탄수화물 제한 실험을 합니다. 2주 동안 탄수화물 대신 양질의 단백질과 풍부한 야채, 버터와 올리브유로 이루어진 식단으로 식습관을 바꾸고 과일이나 곡류 등 혈당이 크게 변하지 않는 음식물로 대체합니다.

내가 살던 미국 동네에 집값

 

한국돈으로 2천 500만원에 매물로 나와 있음

미국 중부 네브라스카 에 오마하

(일인당 gdp 32000불선인 동네)

좀 못사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동네 백인 65프로 흑인35

http://www.realtor.com/FindHome/HomeListing.asp?snum=9&locallnk=yes&frm=bymap&mnbed=0&mnbath=0&mnprice=0&mxprice=99999999&js=off&pgnum=1&fid=so&stype=&mnsqft=&mls=xmls&areaid=106&poe=realtor&ct=Omaha&st=NE&sbint=&vtsort=&sorttype=&typ=1&x=45&y=9&sid=07F51C78B0A3C&snumxlid=1064029501&lnksrc=00001

 

미국에 대표적인 평범한 도시 평범한 동네

일인당 gdp 45000불선인 동네 미국 네브라 스카에 오마하 위성도시 

매물로 약 1억6천만원 선

http://realtor.com/FindHome/HomeListing.asp?snum=1599&locallnk=yes&frm=bymap&mnbed=0&mnbath=0&mnprice=0&mxprice=99999999&js=off&fid=so&stype=&mnsqft=&mls=xmls&areaid=106&poe=realtor&ct=Omaha&st=NE&sorttype=&typ=1&x=26&y=11&sid=07F5322F1A66C&pgnum=160&snumxlid=1073535283&lnksrc=00001

 

미국 시카고 인근에 네이퍼빌

미국에서 살기 좋은동네 2위에 뽑힌 미국에 전형적인 부촌

한인도 많이 거주 최고 학군에 최고 환경

일인당 gdp 11만불선

집값 10억 5천선

http://www.realtor.com/FindHome/HomeListings.asp?locallnk=yes&frm=byzip&mnbed=0&mnbath=0&mnprice=0&mxprice=99999999&js=off&fid=so&stype=&mnsqft=&mls=xmls&areaid=60563&poe=realtor&zp=60563&sorttype=&typ=1&x=44&y=11&sid=07F5332B3DDAC&pgnum=13

미국도 & #51666;값이 너무 많이 올라 거품이라고 난리다

그런데 한국 집값은 미국과 비교 해서 황당 하다는 말밖에 않나온다

거품은 꺼지게 마련인데

한국인은 그걸 아직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 걱정이다

중.고교 교과서 인터넷에도 파나요??


검정교과서는(시기 잘 맞춰야 구매가능해요)
http://www.ktbook.com/index.asp

교과서전문 인터넷서점
http://www.ptbook.com/

국정도서발행사(중학교)
http://www.ktbook.com/SearchRe.asp?tag=2&johap=D

국정도서발행사(고등학교)
http://www.ktbook.com/SearchRe.asp?tag=2&johap=E

온라인으로 교과서 판매하는 시기가 있더라구요
새학기 시작 한달전부터 체크하셔야 하구요.
일반 서점에도 못구하셨다면 헌책방을 이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http://www.bookoa.com
요기.. 인터넷 중고서점인데요.. 가보세요.. 가서 교과서 치심 나오거든요..

 

Someday (All 4 one)
All 4 one


Someday

Someday when we are wiser,
When the world's older,
When we have learned.
I pray someday we may yet live to live and let live.

Someday life will be fairer,
Need will be rarer
Greed will not pay.
God speed this bright millennium on its way.
Let it come someday.

Someday our fight will be won then,
We'll stand in the sun then,
That bright afternoon.

Till then, on days when the sun is gone,
We'll hang on,
Wish upon the moon.

Change will come one day,
Someday soon.

 

 

 

 

윈도우 시작시 ntsys.exe 파일을 찾을 수 없다고 계속 나올 때의 해결법입니다.

 

msconfig 에서 실행에 체크되있는 것을 해제하고

 

regedit 에서 ntsys.exe를 찾아 삭제를 해도

 

윈도우 시작시 계속 ntsys.exe 파일을 찾을 수 없다고 하죠?

 

 

해결방법입니다.

 

1. 시작 -> regedit 를 입력!

 

2. F3 키를 누르면 검색하는게 나옵니다.

 

3. ntsys.exe 를 검색 합니다.

 

4. ntsys.exe 를 검색 하면 폴더에 결과값이 나옵니다.

 

5. 폴더를 지우지 말고 폴더 안에 모든 걸 지우세요. (※지울 수 없다는게 있습니다. 그건 그냥 놔두세요.)

 

6. regedit 에서 편집 -> 사용권한 으로 이동

 

7. 사용권한에 모두 거부를 체크합니다.

 

이렇게 하시면 실행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raison8992@yahoo.co.kr

로 이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네이버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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