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풍습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하지만 단순한 마음의 기원보다는 작은 실천이 더욱 중요  하지 않나 생각한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정말 작은 실천만으로도 생활이 바뀌고 삶이 바뀔 수 있을까?     &nbs...
출처 : 건강천사
글쓴이 : 건강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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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좋은 방법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위의 해충의 명칭은 나방파리 입니다.

 나방파리는 하수구 배관 내에 젤라틴 막을 형성하고 그 안에 알을 놓습니다.

 때문에 어떠한 살충제를 쓰더라도 물이 항시 흐르므로 효과를 보기 힘들며 젤라틴 막으로 인해 알은 항시 안전하죠

 

하지만~! 

방법은 있습니다.

알을 익혀 죽이는 겁니다.

 팔팔 끓는 물(100도)이상을 1주일에 한번 꼴로잠자기 전이나 외출전에 큰 주전자 정도로 하수구 배관이나 세안대 배관에 부어주세요

 

그러면 젤라틴 막과 알이 익어서 없애는 방법입니다.

그 외에는 락스 물을 자주 붓는 것도 있으나 락스보다는 끓는 물이 안전하고 냄새도 없죠

자주 하시면 효과가 있겠으나 또 안하시면 나타나는 녀석들이 나방파리죠

 

원본출처: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901&docId=106689256&qb=7ZmU7J6l7Iuk64Kg7YyM66as&enc=utf8§ion=kin&rank=6&search_sort=0&spq=0&sp=1&pid=gk1Rlsoi5TosscCGNGdsss--295542&sid=Tb1TDF4ivU0AADOBe%40A

 

 

 


 

‘사용할 때만 열리는 하수구' 사용하기

 

 

물의 무게로 열렸다가 고무의 탄력, 자석의 자력에 의해 다시 닫힌다.

 


 

원본출처: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52461

블루베리 효능

 

KBS생로병사의 비밀에 처음 블루베리가 방영 되면서부터

블루베리가 알려지기 시작한듯 합니다.

블루베리의 효능이

안토시아닌을 함유한다는 등이 알려지기 시작합니다.

 

약국에서 출시되는 눈건강 의약품들 대부분을 보면

 

빌레리추출물이 들어 있답니다. 그 추출물이 생로병사

 

방송에서 나왔던 품종인 빌레리에서 많이 추출된다고 합니다.

 

즉 불루베리와 빌레리는 동일다고 합니다.

 

 

블루베리 먹는법 

블루베리는 포토처럼 껍질에도 좋은 성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아주 깨끗하게 씻어서 먹는것보다

 

겉에 묻은 먼지 정도만 씻어내고 먹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블루베리 효능

 

안토시아닌 - 질병과 노화방지

 

안토시아닌은 질병과 노화의 원인으로 지목 받고 있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중화시키는 작용이 있으며

 

시력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블루베리 효능

로돕신 - 시력저하 방지

 

사람의 안구 망막에는 시각에 관여하는 로돕신이라는

 

색소체가 있는데 로돕신이 광자극으로 분해 되지만

 

순식간에 재합성되어 그 연속장용이 뇌의 시삭 영역에

 

전달되어 물체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이 로돕신이 부족하면 시력저하와 각종 안구질환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블루베리 효능

 

3~4시간내에 효과 24시간 효과 지속

 

이런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여 활성화 시키는 성분이 안토시아닌 이다.

 

블루베리 생과의 경우는 120~250g을

 

블루베리 분말의 경우 1~2티스푼을 섭취하였을 때

 

3~4시간내에 효과가 나타나 24시간 지속되는데

 

단기적으로 섭취하는 것보다 꾸준하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블루베리의 콜레스테롤 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에 좋으며

 

동맥경화 비만 심장병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미국화학학회 학술회의에서 발표한 바가 있다.

 

 

 

노화방지 효과 기억력 증진 효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으며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미국의 학자들이

 

연구결과를 발표한 사례가 많이 있다.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블루베리를 먹으면 체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 일 수 있다.

 

블루베리는 콜레스테롤 축적으로 인한 뇌졸중 및 심장 혈관계통 질환

 

발생율을 떨어트려 준다. 즉 비만 퇴치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요로 계통 감영 예방

 

요로 건강을 촉직하고 요로감염증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데에도

 

블루베리가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블루베리 성분이 방광이나 소변기관 등의

 

요로에 박테리아가 서식하지 못하도록

 

막아주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블루베리를 친환경 무기농 재배를 하고 있는

부안의 산돌농장을 소개합니다.

www.sandolfarm.com

 

 

 

 

 

 

출처 : 블루베리 효능
글쓴이 : 블루베리 원글보기
메모 :

퇴직이 낼 모레인데 모아 놓은 돈은 없고..

수잔나 윌슨은 1950년대 말 미국의 명문 버클리대를 다녔고 남자친구와 결혼해 뉴욕으로 이주했다. 뉴욕에서 의류 디자이너로 활약하며 꽤 많은 돈을 벌었다. 윌슨은 40대에 다시 캘리포니아로 돌아와 출판사업을 했다. 그 때도 매년 6500달러는 벌었다.

윌슨은 지금 70세가 되어 두 번의 이혼 끝에 캘리포니아 작은 집에서 혼자 지내고 있다. 수입은 매달 나오는 900달러의 사회보장연금과 일주일에 한번씩 보석상에 나가 일하고 받는 시간당 12.5달러의 급여, 아동복을 만들어 버는 200달러가 전부다. 집에 중고 재봉틀을 가져다 놓고 여자아이 옷을 만들어 생계에 보태고 있지만 기껏 한달에 6벌 정도 파는게 전부다.

다행히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부모로부터 물려 받았지만 수리를 하느라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매달 300달러씩 지불해야 한다. 전기, 수도, 가스요금 등을 내고 나면 남은 돈으로 생활하기는 빠듯하다. 모자란 식비 등에 충당하느라 어느새 신용카드 빚도 9000달러나 쌓였다. 윌슨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개인파산을 신청해야 하는지…"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윌슨은 잘 나가는 젊은 시절, 자신의 노후가 이렇게 비참할 것이라고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젊었을 땐 돈을 버는 그대로 사업에 투자했다. 난 언제나 내 사업이 성공할 것이라고 믿었다." 사업에 투자하느라 저축은 단 한 푼도 하지 않았다. 36살짜리 딸이 하나 있지만 딸도 엄마를 재정적으로 도와줄 형편은 안 된다.
베이비부머 4명 중 1명은 노후자금 "0"

앞의 사례는 뉴욕타임스(NYT)가 25일 소개한 재테크 기사의 일부다. NYT는 윌슨과 같은 사례가 부지기수라고 밝혔다. 대부분의 미국 근로자들은 돈을 가장 많이 벌 때조차 1년에 저축하는 금액이 2만5000달러를 넘지 않는다.

미국 여론조사업체 해리스 인터랙티브에 따르면 베이비부머 가운데 25%, 다시 말해 4명 중 1명은 저축이 단 한 푼도 없다. 성인 전체로 조사 대상을 확대하면 무려 34%가 저축해 놓은 돈이 하나도 없다.

사실 노후는 닥치기 직전까지 먼 미래의 일로 여겨진다. 게다가 노후계획은 불확실성이 많아 세우기가 어렵다. 첫째는 얼마나 오래 살지 알 수 없고 둘째는 인플레이션과 병원비 등으로 실제 생활비가 얼마나 들지 알 수 없으며 셋째는 언론에서 제시되는 노후자금이 수억원 등으로 너무 많아 지레 포기하기가 쉽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퇴직 후 25~30년을 산다고 가정할 것, 퇴직 전 생활비의 75~85%로 노후자금을 계산할 것, 금액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어쨌든 지금 당장 노후자금 저축을 시작할 것 등 3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이 3가지를 염두에 두고 퇴직이 임박했지만 저축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5가지 비책을 소개한다.

첫째, 빚을 없애라

재테크에 마술 같은 해법은 없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성공적인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소득이 줄수록 중요한 것은 고정비를 줄이는 것이다. 고정비 중에서도 가장 쓸데없는 지출이 이자이다. 퇴직 전에 무엇보다 빚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생활비를 대폭 줄여라

퇴직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저축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일주일에 한번 하던 외식을 안 하는 정도의 소규모 절약은 답이 아니다. 생활수준의 눈높이를 과감하게 낮춰야 한다. 생활비를 대폭 줄이면 당장 노후자금으로 저축할 돈이 생길 뿐만 아니라 노후에 가능한 돈을 쓰지 않고 살 수 있는 생활습관까지 훈련하게 돼 1석2조다.

셋째, 집을 활용하라

집은 있는데 노후에 쓸 돈이 없다면 집으로 쓸 돈을 만들면 된다. 첫째는 집값이 싼 곳이나 규모가 작은 집으로 이사 가 차액을 남겨 노후자금으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둘째, 이사 가기가 싫다면 요즘 인기 있는 주택연금에 가입해 매달 돈을 받아 쓰고 세상 떠난 뒤 집을 넘기면 된다. 마지막으로 방 하나를 세놓는 방법도 있다. 특히 대학가 주변이라면 세를 놓고 월세를 받는 방법이 그리 어렵지 않다.

넷째, 오래 일하라

많은 사람들이 65세를 퇴직연령으로 생각한다. 현실에서는 이보다 더 젊은 나이에 짐을 싸서 나가야 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평균수명이 길어졌으니 나이의 기준도 바뀌어야 한다. CESI 뎃 솔루션(Debt Solution)의 닐 엘링턴 부사장은 스스로 생각하는 퇴직연령을 65세에서 72세로 늘렸다고 밝힌다. 사회의 통념에 개의치 말고 자기 머리 속의 퇴직연령부터 늘려 어느 곳에서든 "72세까지는 일한다"고 생각하자.

다섯째, 두 배로 일하라

퇴직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마땅히 더 일할 곳도 없고 노후자금은 한 푼도 없다면, 가혹하지만 일을 더 하는 수밖에 없다. 지금 갖고 있는 어떤 재능이나 기술이든 살려 가욋일을 해서 수입을 늘려라. 예를 들어 뜨개질을 할 수 있으면 문화센터 같은 곳에서 뜨개질을 가르치고 돈을 버는 방법을 찾아보라. 일단 수입을 늘려 퇴직 때까지 최대한 저축을 늘리는 수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노후자금을 모으기 시작할 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2가지가 있다. 첫째는 위험자산은 답이 될 수 없다는 점이다. 앞으로 50년, 60년을 써도 남을 만큼 재산이 넉넉하다면 주식 투자했다 손실 좀 난다고 큰 타격이 아니지만 돈이 없는 사람은 치명타를 입는다.

둘째, 지금 하는 일을 평생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말라. 지금 버는 수준대로 계속 벌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지 말라. 퇴직연령을 늦춘다 해도 건강 때문에 일을 못하게 되는 날이 오고 소득이 완전히 끊기고 돈을 쓰기만 해야 될 때가 반드시 도래한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노후 계획을 세워야 한다.

출처:http://media.daum.net/economic/world/view.html?cateid=100021&newsid=20110325163611286&p=moneytoday&RIGHT_COMM=R7

네이버지식인질문

 

1. 사장과직원 두명인 조그마한 개인 유통사업체에도 국가보조가 되는지?

2. 150일정도인데 이런경우에도 국가보조가 나오는지?

3. 직원월급이 120만원정도인데....국가에서 135만원이라고 아는데 보조가 나온다면 다 나오는지?

4. 만약 이 직원이 산휴를 몇달 더 쓰고 싶다고 하면 임금문제가 있는데 국가에서 50씩 지원이 근로자에게 나간다고 하는데..이런경우 사업자에게도 새로 쓰는 인원에 대해 보조가 나오는지?

5. 향후 산후휴가 및 육가휴직이 끝난후 이분을 재 채용시 국가보조가 있다는데 그것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출산휴가는 사업장을 가리지 않고 모두 적용됩니다....

해당 근로자가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잇다면 출산휴가중 급여도 지원받게 됩니다.

고용보험 역시 전사업장이 의무가입대상이며

근로자가  1주15시간이상 또는 1월 60시간이상 근무하는 경우 의무가입 대상입니다.

 

고용보험에서 매월 최대 135만원의 급여가 출산휴가자에게 지급하게 되며

해당 근로자의 급여가 135만원 이상이라면

이 차액만큼은 업주가 지급해야 할 책임을 가지게 되며

업주의 급여지급 의무는 마지막달에는 소멸됩니다.............

즉, 업주는 135만원 이상의 급여를 받는 근로자에게 135만원을 넘는 차액만큼을 2달동안 지급해야할

법적 책임을 갖게됩니다.

 

 

1.

위에 언급한 조건이면 됩니다.

 

2.

고용보험에선 3달분 (90일분) 만이 지원될것입니다.

나머지 일수에 대해서는 업주의 재량에 달려잇습니다....나머지 기간은 서로간 무급으로 처리되어도

무방할수 잇습니다.

 

3.

급여가 120만원인 근로자라면 120만원만큼의 지원을 받습니다.

 

4.

50만원을 지급받는다는 의미는 육아휴직을 말씀하시는듯 하네요...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연이여 사용하고자 한다면

출산휴가가 종료되기 이전에 별도의 육아휴직 신청이 잇어야 할것이고

마찬가지 고용보험관리공단에서 매월 50만원의 지원을 받습니다.

 

5.

재입사, 재채용이 아닙니다 ^^

여전히 그분은 직원일뿐입니다.........현업으로 복직하는것 일뿐이며......복직은 의무조항입니다.

동일한 근무지, 동일한 업무, 동일한 급여수준으로 복직시켜야 합니다......

물론 본인이 희망한다면......

또다른 국가보조는 대체인력을 채용햇을때입니다..........육아휴직자를 대체할 인력을 채용할시에

이 근로자의 임금일부가 지원됩니다.....

 

네이버출처: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4&dirId=406&docId=35488882&qb=6rCc7J247IKs7JeF7J6QIOy2nOyCsO2ctOqwgA==&enc=utf8§ion=kin&rank=13&search_sort=0&spq=0

솔잎차 효능


 

솔잎은 옛부터 불로장생의 선액으로 전해오며 널리 이용되어 왔습니다.

솔잎차는 고혈압과 동맥경화에 좋으며 또 중풍예방, 위장병, 신신경통, 소화불량,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답니다.

차를 끓여 마실 때는 가늘고 짧은 우리나라 솔잎을 사용하고 있으며 솔잎차는 산뜻한 솔향이 좋아 "솔바람차" 라고도 불린답니다.

 

솔잎에 함유되어 있는 옥실팔타민산은 젊음을 유지 시켜주는 강력한 작용을 하며 이 결과 백발이 나는 것을 방지하고

피부가 고와지머 성인병 치료재에 쓰인다.

 

솔잎은 살리니그린, 코니페린 등이 함유 되어있어 우울증, 신장병, 위장병, 신경통, 류머티즘, 강장강화, 거친피부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솔잎의 성분 및 주의사항

 

소나무과의 상록침엽교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북쪽의 고산지대를 제외하고 전국 어디에서나 잘 자란다.

병충해에 약하며 씨로 번식하며 높이는 35m정도이고 잎은 바늘처럼 ㅏ생겼으며 5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다음해 9월에 익는다.

 

소나무의 꽃가루와 잎, 나무의 속껍질은 약재나 식용으로 사용되고 차를 끓이기도 하며

수지는 약이나 공업용으로 이용된다.

 

솔잎에는 특히 당질이 많이 들어 있으며 단백질, 지방질, 칼슘, 인, 철분, 비타민 A, 비타민 C 등이 들어 있다.

솔잎의 효능은 이시진의 본초강복에 따르면

 

"솔잎을 생식하면 종양이 없어지고 모발이 돋아나며 오장을 편안하게 하여 오랫동안 먹으면 불로장수하며

위장병, 고혈압, 중풍, 신경통, 불면증, 빈혈, 천식 등에 효과가 있고 각종 유기산이 풍부하여 냉대하증 같은

부인병에 좋은 것" 으로 나오고 있다.

 

또한 솔잎에는 산소와 무기질이 풍부하여 등산할 때 피로가 올 경우 솔잎을 따서 생식하면 피로가 빨리 회복되며

최근에는 미용식과 건강식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5~6월에 이런 솔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생식하거나 가루를 내어 사용하며 솔잎은 연중 채취가 가능하나

12월에 채취한 것이 가장 좋고 채취 후 햇볕에 말려서 건조한 곳에 보관하며 맛은 쓰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다.

 

특히 주의 할 점은 솔잎흑파리나 재선충 방제 한 곳은 2년 이내에는 절대로 채취하지 말아야 한다.

 

 

솔잎차 효능 연합뉴스 기사

 

 

북한 신문이 최근 북한에서 상품화된 솔잎차를 정력제이자 장수식품이라고 높이 평가, 눈길을 끌고 있다.

 

무소속 대변지 통일신보(11.1)는 "최근 공화국의 목재가공회사 천연장수식품연구집단에서 새로 개발한

먹기 좋고 약효가 큰 솔잎차는 "불사(不 死)의 정력제" 로 세계적인 주목을 끌고 있다" 고 전했디.

 

이 솔잎차는 효소처리와 침출, 농축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기 때문에 찬 물에도 잘 녹는다.

 

특히 "저온 처리로 다양한 천연 성분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건강. 장수에 필요한 모든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면서

비타민 C,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A, 비타민 E 등과 칼슘, 셀렌 등 40여종의 미량원소, 필수아미노산 등이

들어 있다" 고 말했다.

 


 

솔잎의 효험에 대해서는 "항약집성방" 에는 솔잎을 먹으면 늙지 않고 몸에 푸른털이 나며(젊어진다는 뜻)

기운이 솟고 몸이 가벼워진다고 나와 있다" 면서 "오래 먹으면 낟알(곡식)을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고 신선이

된다고 기록돼 있다" 고 소개했다.

 

실제 솔잎에는 '장수 비타민" 으로 분류되는 비타민 C와 비타민 E가 풍부해 노화방지, 당뇨병, 야맹증, 빈혈

대장염,간염 등에 효과가 있고 항생제나 화약제에 의한 중독과 니코틴 및 알코올 중독에도 효험을 볼 수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조선중앙통신(11.14)도 이 솔잎차의 효능에 대해 "만성대장염으로 고생하면서 여러 항생제를 써도 차도가 없던 사람이

신비스럽게 효과를 본 실례가 있고 특히 간(肝) 보호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검증됐다" 고 소개했다.

 

천연장수식품연구집단은 이번 솔잎차 개발을 계기로 솔잎술과 솔잎과자. 솔잎사탕 등도 상품화 할 예정이다.

 

 

출처:http://cafe.daum.net/kidarigift

 

 

출처:http://blog.naver.com/chspinejoint?Redirect=Log&logNo=140116188155

생리통에 좋다고해서 알아본 마테차입니다.

하루 3~4잔 정도 마시면 된다고합니다.

 

차향을 별로 좋아하지않고 녹차도 안먹어서 약하게 타서 먹고있는 중인데

정말로 향이 찐~ 합니다.^^;;

그래서 집에남아도는 메밀차+마테차 , 마테차+둥글레차, 이런식으로 한번에 물을 많이해서 끓여먹는데...

메밀차+마테차가 좋은것같습니다.(저처럼 녹차를 별로 안좋아하신분에게는말이죠)

 

시간은 마테차는 20분정도 담가두고 메밀차는 하루종일?~ 오래 담가둔후

차게해서 먹는데 결명자차향이 좋더라구요~  

 


 

 

마테차 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커피, 녹차 와 함께 가장 많이 먹고 있는 차로 유명 합니다.
남미의 아르헨티나, 칠레 등 에서는 전통 차로 통하는 마테차 는 오히려 커피보다 즐겨먹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우리 몸의 건강에 직접적으로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 입니다.

▣ 마테차의 효능


▒ 기억력 향상
수험생과 고시생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기억력을 좋게 해주는 것과 집중력를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데 좋은 것으로 알려진 마테차 효능 그 첫번째 입니다.
 


▒ 운동할때 좋아
운동시에는 산소의 공급이 얼마나 빠르게 공급되느냐에 따라 운동의 질이 차이가 나는데 마테차는 운동시 산소를 빠르게 공급해주는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밝혀져 운동 후 젖산으로 인한 육체의 피로를 억제해줍니다.
헬스 등 육체적인 운동을 즐겨하시는 분들에게 마테차는 정말 좋습니다.


▒ 활성산소 억제
호흡을 하면서 우리 몸에는 활성산소가 생기게 마련인데 특히 운동시에는 더욱 심합니다.
활성산소가 계속 쌓이다보면 암 이나 심장병 과 같은 질병을 유발하는 한편 빨리 늙게 하는 노화현상의 주원인이 되기 때문에 마테차를 마시면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어 활성산소로 인한 부작용 등을 미리 예방 할 수가 있습니다.
 


▒ 면역력 증강
인삼이나 홍삼에 들어있는 사포닌이 마테의 잎에도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등에 쉽게 걸리는데 마테차를 꾸준히 섭취해주면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효과적 입니다.



▒ 다이어트 극대화
다이어트 효과를 볼려면 탄수화물 섭취를 최대한 줄이고 지방을 태워주는게 관건입니다.
마테차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는 한편 소변과 대변을 잘 나오도록 해주는 효능 또한 뛰어나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 손꼽히는 다이어트 차로써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서는..
자신의 체질이 어떠한지 정확히 파악하는것도 중요합니다.


▒ 불면증 해소
불면증 환자들이 대게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수면을 규칙적으로 하지 못하여 불면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마테차 효능 중에는 불안감해소와 함께 정상적인 수면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마테차는 일반 마트에 가시면 티백에 들어있는 것이 대부분으로 녹차처럼 끓은 물에 티백을 넣고 우려 드시면 됩니다.

 

출처:http://tourdata.tistory.com/45

 

 

 


 

♣ 마테차 맛있게 마시는 방법... ♣

 

→ 뜨거운 물에 1~2분간 우려서

        노란색이 되면 티백을 건져 내고 드시면 됩니다...

 

→ 티백1개로 5잔까지 우려 드시거나

    1L 물통에 티백을 담가두어 드시면 좋습니다...

 

→ 차가운 물에도 잘 우려지므로 생수1L에

    티백 1~2개 담가두고 냉장고 보관 후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TIP, 뜨겁게 드실 때에는 티백을 녹차처럼 오래 담가두지 마세요..

       일반 녹차의 3배 용량이므로 진하게 우러나오니

       반드시 1~2분만 우려내어서 드세요...

출처:http://cafe.daum.net/omniwellbeing/8RwM/2?docid=1M2vp|8RwM|2|20101105213019&q=%B8%B6%C5%D7%C2%F7%B8%B6%BD%C3%B4%C2%B9%E6%B9%FD

 


 

 

*상품특징

-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마테차! 커피 대신 마시면 좋습니다. 향도 맛도 최고! 끝맛이 너무 좋습니다.
- LA MERCED 제품은 세계유기농협회(IFOAM)의 멤버인 OIA의 엄격한 감독하에 재배 및 생산되는 100% 유기농 제품으로 제품자체에 국제유기농인증마크가 있습니다.
- 마테차는 144종류의 활성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는 녹차와 비교하여 196종류의 활성화합물을 함유합니다.
-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관목인 마테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 나라 국경이 만나는 이구아스 폭포 주변이 산지이고 인산 칼슘 철분 칼륨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상품성분
예르바 마테 100% 상품규격 라 메르쎄르 오리지날(티백) 1박스(3g x 20티백)

*섭취방법
- 뜨거운 물에 1~2분간 우려서 노란색이 되면 티백을 건져내고 드십시요.
- 티백 1개로 5잔까지 우려 드시거나 1리터의 물에 우려내어 물처럼 마셔도 좋습니다.
- 특히 차가운물에도 잘 우려지므로 생수 1리터에 취향에따라 티백 1~2개를 넣고 냉장고에 보관 후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 티백 한 개로 약 5~6잔이 적당합니다.

*주의사항
- 티백을 녹차처럼 오래 담가두지 마십시요.
- 일반 녹차의 3배 용량이므로 진하게 우러 나옵니다.

- 반드시 티백을 건져내고 드세요.
- 마테차는 우려낸 차의 빛깔이 시간이 지나면 점점 갈색으로 되는데 이것은 고급 녹차만의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출처:http://cafe.daum.net/Herbnuri/ITZT/5?docid=12vJD|ITZT|5|20100612104328&q=%B8%B6%C5%D7%C2%F7%B8%B6%BD%C3%B4%C2%B9%E6%B9%FD

 

 


 

 

 

아래 사이트에가시면 자세한 이미지를 보실수있습니다.

출처 : http://itgura.tistory.com/1221

 

효능참고링크

http://newfashionworld.net/316

 

기타참고링크

http://blog.daum.net/nhicblog/1748

샤넬 (CHANEL) 진품과 이미 차이점

 

 

세탁  http://www.topclean114.co.kr/index.php

 

 

 

진품확인 http://blog.naver.com/whyhow90?Redirect=Log&logNo=80118726165

 


혹시 산골이라고 아심니까

뼈가 부러진 사람들의 부러진 뼈를 빨리 붙게하며

뼈의 진액생성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함니다

실제로 정선의 만삼재배하시는 분의 어머님께서

칠십에 교통사고로 뼈가 부러져서 병원에서는 몇달간 입원해야 된다고

진단을 받았는데 산골하고 만삼진액을 드시고

한달만에 퇴원하시고 밭에나가셔서 일을 하시는걸 제가 보았읍니다

 

 

 

원본출처:http://cafe.daum.net/MARTCHINGU/CfQP/125


 

 

산골 자연동 무엇인가?

 

▶ 부러진 뼈 붙게하고 어혈을 없애며 통증을 멈추게하는데 신효

   산골은 등축정계(等軸晶系)에 속하는 광물로서 화학성분은 구리 Cu이며, 은, 철, 비소, 비스무트 등을 소량 함유하기도 한다. 적동색(赤銅色)이며, 신선한 절단면은 금속광택이 강하지만, 표면이 변색하여 암색으로 된다. 구리광산에서 생긴 황화동 용액이 환원하여 생성된, 구리광산의 산화대(酸化帶)에서 산출되며, 그 용액이 멀리까지 침투하여 암석 중에 자연동을 생성하기도 한다. 적동석, 남동석, 공작석, 흑동석 등과 함께 산출되며, 석영반암질(石英斑岩質)인 각력암의 교결물로서 산출된다. 자연동은, 방해석, 석영, 제올라이트류 등과 함께 광맥을 이루기도 한다. 특히 유명한 것은 미국의 슈피리어 호안(湖岸) 지역의 구리광산이다. 무게 50만kg의 큰 덩어리가 산출된 적도 있다.

   자연동은 흙속에 마치 금맥처럼 가늘게 땅속에 박혀있는 천연상태의 동을 말한다.  다른 이름은 석수연(石髓鉛), 산골(山骨), 산골(産骨), 자연동(自然銅)으로 불린다.  옛부터 뼈가 부러진데 좋다고 하여 사용해 왔다.  광석이름은 ‘황철광(黃鐵鑛: Pyrite)으로서 천연 황화철이라고도 부른다. 

   허준이 지은 <동의보감>에서는 ‘산골’을 이렇게 적고 있다. 

자연동(自然銅, 산골)은 성질은 평하며(서늘하다고도 한다) 맛은 맵고 독이 없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경계증을 낫게 하며 다쳐서 부러진 것을 낫게 하며 어혈을 헤치고 통증을 멎게 하며 고름을 빨아내고 어혈을 삭이며 힘줄과 뼈를 잇는다.  곳곳에 있다. 동광석을 제련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자연동이라 한다. 뼈를 붙이고 힘줄을 잇는 데 매우 좋다.  캔 것은 모가 나거나 둥근 것이 일정치 않고 빛은 푸르스름한 빛으로 구리와 같다.  태우면 푸른 불꽃이 일고 유황냄새가 난다. 대개 쓸 때는 불에 달구어 식초에 담그기를 아홉번 반복하여 갈아 수비한 다음 쓴다.  자연동은 민간에서 뼈를 붙이는 약으로 쓴다.  그러나 불에 녹이면 독이 있으므로 많이 쓰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자연동(산골)은 광물성 한약재로 이류화철(FeS2), 산화철을 주성분으로 하는 유화철광이다.  황해북도, 함경남도, 평안남도, 황해남도, 경상남도 등지에서 난다.  아무 때나 캐어서 잡질을  없앤 다음 불에 벌겋게 달구어 식초에 담그는 조작을 3~4번 반복하여 가루낸 다음 수비하여 쓴다.  맛은 맵고 성질은 평하다.  간경에 작용하며, 부러진 뼈를 붙게하고 어혈을 없애며 통증을 멈춘다.  약리실험에서 뼈가 붙는 기일을 앞당겼다는 보고가 있다.  골절, 타박상, 잘 놀라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데, 영류(癭瘤:혹), 창양(瘡瘍:부스럼과 종기), 화상 등에 쓴다.  하루 4~10그램을 탕약으로 먹거나 가루내어 한번에 0.1~0.3그램씩 하루 3번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가루내어 기초제에 개어서 바른다.

   중국에서 펴낸 <본초도감>에서는 산골을 이렇게 적고 있다. 

자연동의 기원은 천연 황화철 광석인 황철광(黃鐵鑛:pyrite)이다.  형태는 등축정계(等軸晶系)이다.  결정체는 모양이 여러가지여서 입방체(立方體), 팔면체(八面體)와 오각십이면체(五角十二面體) 및 그 취형(聚形)이 있으며 또한 포도상(葡萄狀), 입상(粒狀), 종유상(鐘乳狀) 및 치밀한 괴상(塊狀)도 있고, 결정면에는 줄무늬가 있다. 색깔은 얇은 황동색(黃銅色)이고 줄무늬의 색깔은 종흑색(棕黑色)이거나 연한 녹흑색(綠黑色)이며 강한 금속 광택이 있다.  해리(解理)되면 불완전한 입방체가 된다.  깨어진 면은 삼차상(參差狀)인데 때로는 패각상(貝殼狀)이고 경도는 6~6.5이고 비중은 4.9~5.2이며 비교적 푸석거린다.  분포는 각종 지질 조건위에서 형성된다. 중국 각 지역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은 연중 채취가 가능하고 잡질을 제거하여 얻는다.  성분은 이유화철(二硫化鐵)이다.  맛은 맵고 평하다.  효능은 산어지통(散瘀止痛), 속근접골(續筋接骨)한다.  치료는 질타손상(跌打損傷), 골절(骨折), 어혈작통(瘀血作痛)을 낫게 한다.  용량은 9~15그램이다.

우리나라 황도연이 지은 <방약합편>에서는 산골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자연동(산골)  

자연동은 성질 찬데
뼈와 힘줄 이어주고
적과 어혈 삭히면서
상처아픔 멈춘다네

불에 달구어 식초에 담갔다내기를 7번 반복한 다음 수비하여 쓴다.(본초)"

중국에서 펴낸 <중약대사전>에서는 자연동인 산골에 관해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자연동(自然銅) [뢰공포구론]

[이명] 석수연 [<뢰공포구론>]


[기원] 천연 유화철광석 황철광이다.

[원광물] 황화철(Pyrite)

등축정계이다.  여러 가지의 결정 모양이 있다.  입방체, 팔면체, 오각 십이면체와 그들의 집합형 또는 포도 모양, 과립 모양, 종유 모양과 치밀한 덩어리 모양인 것도 있다.  결정면에는 줄무늬가 있다.  색은 옅은 황동색이다.  조흔은 흑갈색이거나 옅은 녹흑색이다.  금속성 광택이 짙다.  단면은 울퉁불퉁하며 간혹 조개 껍질 모양도 있다.  경도 6~6.5이고 비중은 4.9~5.2로 대체로 무르다.  비교적 널리 분포되었으며 다양한 지질 조건하에서 형성된다.  

[채집] 1년 중 수시로 광구에서 채취하여 잡석을 제거한다.

[약재] 대부분은 규칙적인 네모꼴이며 크기가 고르지 않다.  지름은 보통 0.2~2센티키터이다.  표면은 평탄하며 밝은 황색이고 금속 광택이 있으며 황동 덩이와 매우 비슷하다.  때로는 다갈색인 것도 있다.  질은 단단하지만 쉽게 부서지며 단면은 밝은 황백색이고 금속 광택이 있다.  냄새도 맛도 없다.  밝은 황색이며 무겁고 표면이 반들반들하며 단면이 밝은 백색인 것이 상등품이다.

[성분] 이황화철(FeS₂)을 함유하며 그중 철이 46.6퍼센트, 유황이 53.4퍼센트를 차지한다.  또한 구리, 니켈, 비소, 안티몬 등 불순물이 들어 있거나 들어 있지 않은 것도 있다.

[약리] 골절 유합에 대한 작용: 인공적으로 토끼의 대퇴골을 골절시키고 매일 자연동과 호랑이뼈를 같은 양으로 만든 함제 1돈을 한달 반 복용시키면 가골의 성장이 빨라지는데 이로/서 골절의 유합에 촉진 작용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양을 늘리고 기간을 비교적 길 게 잡으면 골절 저항력도 대조군에 비하여 강해진다.  단독 사용으로는 효과가 상당히 떨어진다.  자연동을 함유한 복방 접골산(자연동, 골쇄보 등 19종을 함유한다)을 토끼에게 하루 3그램씩, 2~8주간 복용시키면 유합된 뼈가 다시 부러질 때의 견인력이 대조군에 비하여 크기 때문에 요골 골절의 유합에 대하여 촉진 작용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포제] 자연동: 문질러 씻은 후 두들겨서 작은 덩어리로 만든다.


단자연동: 자연동 덩어리를 도가니에 넣고 빨갛게 달궈질 때까지 센 불로 구워서 쌀 식초에 넣은 후 꺼내어 다시 한 번 광택이 없어질 때까지 강한 불로 구워 무르게 한다.  햇볕에 말리고 찧어 거친 가루로 만든다.(자연동 100근에 식초를 2회 총 5근을 쓴다)

<본초강목>: "자연동은 센 불에 굽고 식초에 담금질하는데 이것을 7회 반복한 다음 곱게 갈아서 수비하여 쓴다."

[성미]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평하다.

1. <일화자제가본초>: "성질은 서늘하다."
2. <개보본초>: "맛은 맵고 성질은 평하며 냄새는 없다."
3. <의림촬요>: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평하다."

[귀경] <옥추약해>: "족소음신, 족궐음간경에 들어간다."

[약효와 주치] 어혈을 없애고 통증을 완화시키며 근골을 이어주는 효능이 있다.  타박상, 근육의 파열, 골절, 어혈에 의한 동통, 적취, 영류, 창상, 화상을 치료한다.

1. <일화자제가본초>: "고름을 배출하며 어혈을 없애고 근골을 이으며 산후 혈사를 치료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경계를 멎게 한다.  술을 부어가며 갈아서 복용한다."

2. <개보본초>: "골절을 치료하고 어혈을 없애며 통증을 완화시키고 적취를 없앤다."

3. <옥추약해>: "엉긴 혈을 풀어주고 영(목에나는 혹)을 삭인다.  풍습으로 인한 반신 불수를 치료한다.  습을 거두는 힘은 무명이(연망광 광석)와 같다.

[용법과 용량] 내복: 1~3돈을 달여서 복용한다.  또한 환을짓거나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 찧어서 가루로 만들어 바른다.

[배합과 금기] 음허로서 화왕하며 혈허로 어혈이 없는 사람은 복용해서는 안 된다.

[처방예] 1. 타박상 치료: 매우 곱게 갈아서 수비정제한 자연동, 당귀, 몰약 각 반 돈을 술로 개어 자주 복용하며 손으로 아픈 곳을 문지른다.[<본초연>]

2. 외상에 의한 골절 치료: 자연동(센 불에 구워 새빨갛게 만든 후 식초로 7번 담금질하여 습한 흙 위에 놓고 1개월 후부터 사용한다), 유향, 몰약, 당귀의 중심 뿌리, 강활의 같은 양을 섞어 가루로 만든 후 질 좋은 술로 개어 1회 2돈씩 1일 2회 복용한다.  골상에는 골쇄보 반 냥을 술에 담갔다가 찧어 짠 즙을 넣고 복용한다.  [<장씨의통> 자연동산]

3. 심기자통 치료: 자연동을 센 불에 구워 식초로 9회 단련하고 찧어 가루로 만들어서 식초로 개어 2.5푼을 복용한다.  [<위생이간방>]

4. 심한 두풍 동통의 치료: 두꺼운 황백 반 냥, 자연동 반 냥, 잎과 흙을 제거한 세신 1푼, 호초 49알을 섞어 날 것으로 곱게 가루내어 두통, 두풍이 일어나면 먼저 물 한 모금을 물고 그후에 약 2.5푼을 코로 냄새를 맡는데 왼쪽이 아프면 왼쪽으로 맡고 오른쪽이 아프면 오른쪽으로 맡으며 냄새 맡기가 끝나면 물을 뱉아내고 타액이 흘러 내려 떨어질 때까지 입에 젓가락을 문다.[<양씨가장방> 자연동산]

5. 허리의 염좌상, 요통의 치료: 센 불에 구운 자연동, 토별충 각 1냥을 찧어 가루로 만들어 1회 5푼, 1일 2회씩 더운 물로 복용한다.[<산서중초약>] 

6, 뒷덜미 기영의 치료: 자연동을 물독 안에 저장하여 매일 식사할 때 이 물을 쓰면 영(목에나는 혹)은 자연히 사그러진다.  또한 불로 구워 연기를 오랫동안 흡입해도 된다.[<인제직지방>]
 

7. 모든 악창과 화상의 치료: 자연동, 밀타승 각 1냥을 섞어서 센 불에 구워 간 것, 감초, 황벽 각 2냥을 함께 간 것을 섞어 곱게 찧은 후 밀폐 용기에 넣어 두고 물로 개어 바르거나 마른 가루를 뿌린다.[<성제총록> 자연동산]

[임상보고] 지방성 갑상선종의 예방과 치료: 자연동을 써서 병해 지역의 수질을 개선한다.  방법으로는 인구, 발병률, 생활 조건 등이 비슷한 지역을 2곳 선택하여 한 곳은 시험 지역으로 하고 다른 한 곳은 대조 지역으로 하여 시험을 진행하였다.  시험 지역은 각 우물 용적에 따라 6~8킬로그램/㎥의 비율로 자연동을 등바구니에 넣어 우물 안에 넣고 다음해에 또 같은 우물에 같은 양의 자연동을 넣는다.  대조 지역의 각 우물에는 어떠한 약물도 넣지 않는다.  2년반 후의 관찰 결과에서 시험 지역과 대조 지역 주민들의 갑상선종에 다른 변화가 나타났다.  새로 발견한 병례에서는 시험 지역의 원래 건강한 271명 중 다시 실시한 신체 검사에서 2도 갑상선종이 발견된 것이 51례이고 건강인 수의 18.8퍼센트를 차지하였다.  대조지역에서 원래 건강한 297명 가운데 새로 발견된 2도 갑상선종이 81례이고 3도가 1례로 전체적으로 새로운 발병률은 27.6퍼센트였다.  치료 효과면에서 2도~4도 환자의 완치와 호전률은 시험 지역에서 대조 지역보다 높아 통계학적 처리에 의한 차이는 현저하다.  또한 악화된 병례에서는 반대로 대조 지역(50퍼센트)이 시험 지역(31.6퍼센트)을 초과하고 있다.

[각가의 논술] 1. <본초연의보유>: "자연동은 민간에서 접골에 효능이 있다 하여 이 분야의 처방에 많이 사용한다.  대개 골절에서는 기를 보양하며 혈을 보양하고 위를 보양하지만 동은 단하지 않으면 쓸 수 없으며 만약 불에서 갓 나온 것을 쓰면 화독과 금독이 서로 부추기는 작용을 한다.  열독을 낀 향약은 접골의 효과는 있어도 조산(말린가루)의 화는 도검보다 심하므로 반드시 경계하여야 한다."

2. <강목>: "자연동의 접골 효과가 동설(구리가루)과 같음은 부정하지 못한다.  기의 순환을 조절하고 혈을 잘 순환시킬 수 있다.  그러나 접골 후에 자주 복용해서는 안된다."

3. <본초경소>: "자연동은 혈에 들어가 혈을 순환시켜 근육을 이어주고 부러진 뼈를 재결합하는 약이다.  절상에서는 모두 어혈이 되어 통증이 생기지만 매운맛은 어체한 혈을 흩어지게 하여 뱃속의 엉긴 기를 풀 수 있으므로 통증이 멎고 상처는 저절로 치유된다."

[비고] 1. <개보본초>: "자연동은 중국 옹주 산속의 동을 산출하는 곳에서 많이 나며 갱 속과 돌 사이에서 구할 수 있다.  모양이 일정하지 않고 그 색은 동처럼 청황색이며 정련하지 않았으므로자연동이라 부른다."


2. <본초도경>: "오늘날 신주에서 나는 흐트러진 동계 모양의 것은 동광 안에서 산기가 훈증하여 자연히 흘러나온 것이라고 한다.  또한 생은으로서 노인의 수염 같은 형태라면 약용하기에 가장 좋다.  화산군은 동과 같은 덩어리 모양이며 돌처럼 단단하고 무거워 의사들은 이것을 후석이라 부른다.  상용하여도 힘은 빈약하다.  언제나 채취할 수 있다.  오늘날 남방의 의사들은 자연동에 2~3가지 형체가 있다고 주장한다.  하나는 마서 정도의 크기로 대부분은 방해석으로서 주렁주렁 달려 콩알 크기만한 것도 있다.  색은 황금이나 보석과 같이 번쩍번쩍 빛나는 것이 가장 으뜸이다.  하나는 덩어리를 이루고 크기가 일정하지 않으며 역시 빛이 나며 붉다.  다른 하나는 생강, 철시와 유사하다.  또한 녹이지 않고 생긴 것도 있는데 형태는 크기가 일정치 않고 모두 동 갱도 안에서 얻을 수 있으며 두드리면 쉽게 부서진다.  황적색이나 청흑색인 것은 정제하면 동이 된다.  이 설(說)의 분석은 매우 정밀하지만 실제로 엉킨 실 같은 것은 보지 못하였다.  또한 오늘날 도시 사람들 대부분은 후석을 자연동이라 하며 구우면 푸른 불꽃이 나오고 유황과 같은 것이 그것이다.  여기에는 또 2~3종류가 있는데 1종은 우여량과 같은 껍질이 있으며 부수어 보면 그 속은 거울처럼 빛나고 유석처럼 노랗다.  다른 종은 청황색으로 벽이 있거나 바늘 묶음 같은 무늬가 있다.  또 다른 1종은 모래를 공 모양으로 한 것처럼 무늬가 갈라져 있다.  모두 동과 같이 빛난다.  청백색이 많고 붉은 것이 적은 것은 구우면 모두 연기와 불꽃이 되어 순식간에 다 타 버린다.  오늘날 대부분 의사들은 이것을 자연동으로 잘못 알고 있으며 도회지에서 팔리고 있는 것도 대개의 경우 이것이다.  자연동은 사용하려면 대부분의 경우 반드시 구워야 한다.  이것은 불에 약하기 때문에 형색을 볼 수 없고 다만 이것만으로 판별할 수 있다."

3. <본초강목>: "<보장론>에 의하면 자연동은 증청, 석록혈 안에 생기며 모양은 한림초의 뿌리와 같고 색은 홍이이며 벽이 있다.  또한 단사와 비슷한 1종으로 빛나며 단단하고 모서리가 있으며 안에 동맥이 들어 있는 것이 특히 좋다.  또한 나무 뿌리와 비슷한 1종으로 홍이하지 않으며 손으로 부수어도 가루가 생긴다.  가장 정명한 것은 구리산 근처에서 난다.""


   지금도 두메산골에는 자연동 산골을 캐러 다니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옛부터 뼈가 부러진데는 나무로는 접골목을 썻고, 광석으로는 산골을 사용해온 유용한 광물 약재료이다.  젊은 사람은 양을 조금 적게 먹어도 효과가 좋고, 나이드신 분은 양을 조금 더 사용한다.

잊혀져 가는 민간요법중에 우리나라 강원도와 충청북도 깊은 산속 맑은 계곡 샘솟는 용출수에서 서식하는 크기가 팥알 만한 조개가 살고 있다.  민간에서는 그것을 산골조개, 조개산골이라고 부른다.  

조개는 이매패강(二枚貝綱)에 속하는 연체동물의 총칭이다.  조개를 한자어로 합(蛤), 방(蚌) 또는 방합(蚌蛤)이라고 한다.  이매패류는 전세계에 현서종이 약 2만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약 190종이 알려져 있고 대부분 바다에서 살지만 육지 산속 담수에서 사는 종들도 있다.  몸은 옆으로 납작하고 발도 옆으로 납작하여 도끼 모양이다.  아가미는 호흡작용을 하는 것 외에도 먹이를 모으는 구실도 한다.  석회질을 주성분으로 한 두장의 패각이 몸을 좌우로 싸고 있다. 

허준이 지은 동의보감에는 방합이라하여 조개류와 관련된 11가지 약재가 설명되어 있다.  “방합 즉 조개살은 성질이 차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눈을 밝게하고 소갈을 멎게 하며 열독을 없애주고 알코올 중독을 풀어주며 눈의 적기를 없애주고 부인의 허노와 혈붕과 대하를 치료하고 조개 껍질을 가루 낸 것이 방분이고 마시면 반위와 심흉 사이의 담음작통과 부어서 코가 막힌 것을 치료한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강원도 설악산 부근과 인제, 평창, 소백산 등지에서는 민간요법으로 뼈가 부러졌을 때 기장산골을 사용한다.  기장산골은 조개산골이 노란 기장쌀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멧돌산골 또는 상골이라고도 부른다.  조개 산골은 크기가 팥알만하게 생겼는데, 물이 샘처럼 솟아오르는 용출수에서 자라기 때문이다.  색깔은 노란색, 흰색, 푸른색 등 여러 가지 색깔의 조개산골이 있다.  수수알처럼 생겼다고 하여 수수산골이라고도 부르며 산골에 사는 조개라고 하여 산골 조개라고도 부른다.  조개산골은 깨끗하고 맑은물의 용출수의 계곡에만 서식하기 때문에 물이 순환이 되지 않으면 곧 죽어버리므로 오래 보관하기가 쉽지 않다.  한번에 다섯알을 살아있는채 먹는다.  지방에 따라 먹는 방법이 달라 흔히 뼈가 부러지면 나이수대로 먹는데 나이가 50이 되어 뼈가 부러지면 살아있는 조개산골 50마리를 먹기도 한다.  그리 흔하치 않으며 발견하기도 쉽지 않아 지방 민간요법으로 구전되어 내려오고 있다. 

산골 조개는 백합목 산골과(Sphaeriidae)인 산골조개(Pisidium<Neopisidium> Coreanum Kwon et Park)이다.  산골 조개의 서식지는 우리나라 깨끗한 물이 흐르는 강원도 설악산 지역과 충청북도 소백산 자락에서 살고 있다.  조개산골은 낙엽 등 부식물이 섞여 있는 산중턱의 맑은 샘에 서식한다.  미소종이며 각피는 연한 황색을 띠고 매끈하며 가는 윤륵이 발달하였다. 입출 수공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각정은 뒤쪽에 치우쳐 있어 삼각형에 가깝고 태각이 뚜렷하고 광택을 낸다. 아가미는 한 쌍만 있고 인대는 내재한다. 자웅동체이고 난태생을 하며 유패는 아가미에서 성숙하고 최고로 19마리까지 들어있다. 맑은 샘에 서식하며 서식지의 하상 구조는 낙엽 등 부식물이 풍부하고 모래가 약간 섞인 진흙이다. 각고 4.7㎜, 각장 5.5㎜, 각폭 3.5㎜이다.

원본출처:http://cafe.daum.net/dongak15/Grxi/64

 

 


뼈가 붙는 다고 해서 저도 사용중입니다.

저는 한의원에서 구매했는데.... 

http://www.sankol.co.kr/ 여기이런데서 팔기도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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