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 http://blog.naver.com/earlyadult/90135947878

 

화성인바이러스 e컵녀에 나온  가루는 가슴이 커지는 가슴 맛사지 가루입니다. 

태국산 푸에라리아 가루 

 

정보:http://blog.naver.com/cocoya_88?Redirect=Log&logNo=80138934624

 

러시아에 가서 첫해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러시아 선생님에게 러시아말로 "선생님 저는 왜 이렇게 힘든가요?"라고 계속 물어봤어요.
그때  그 선생님이 대답대신 시집을 선물로 주면서 이걸 공부해와라 라고 하신거에요.
근데 그 내요이 무슨 내용이였냐면

"왜 당신의 인생이 힘들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였어요.

저는 깜짝 놀랐어요. 그런 얘기를 들어본적이 없었어요.
우리의 인생이 힘들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언제부턴가있었죠
힘들면 우리 인생이 아닌가요? 그런데 잘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힘들때와 힘들지 않을때가 얼만큼씩 있지?
거의 50%인거 같구요. 조금 더 생각해보면 즐거울 때보다 힘들때가 더 많은것 같아요.
그런데 그 힘든 시간들을 사랑하지 않으면 나는 나의 인생을 사랑하지 않는 뜻이 되요.
힘든시간들을 사랑할줄 아는 방법들을 알게 되면 되게 좋을 것 같아요.

 

원본출처:http://mrchistory.tistory.com/66

 

 

 

5월 24일 밤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가정의 달 특집에서 돌연 등장한 김정운 교수

 

KBS 2TV `승승장구`(MC 김승우 이수근 정재용 이기광)에서는 ‘스타강사’ 김정운 교수가 출연, `부부간의 소통문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김 교수는 강의 도중 김승우를 향해 수차례 돌발 질문을 던져 그를 당황케했다.

김 교수는 김승우에게 "룸살롱 가봤냐?"며 "(김승우가)룸살롱을 좋아할 것 같다. 이런 분들이 룸살롱에 가면 날아다닌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김 교수는 "(김승우가)스킨십을 좋아하는 타입이다”며 “표정이나 몸짓을 보면 알 수 있다"고 공격했다.

이에 김승우가 “아내에게 스킨십 하는 건 좋은데 받는 건 안 좋아한다”고 답하자 김 교수는 “그런 걸 전문적인 용어로 변태라고 한다”고 치명타를 입혔다.

결국 "혹시 채찍 좋아하냐?"고 초강수를 둬 김승우를 넉다운 시켰다.

(원본출처: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331658&year=2011)

 

 


 

- 문화 심리학 박사(명지대 인문교양학부 교수)
- 여러가지 문제 연구소장
- 베스트셀러 저자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 대한민국 최고의 명강사(2008년 삼성경제연구소 선정)

 

지루한 삶을 살맛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 부부들의 소통문제에 대한 솔루션!

 

 

 

 

원본출처:http://radiostarlee.tistory.com/54


 


 4월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김정운 교수 2탄으로 진행됐다. 김정운 교수는 지난 방송에서 "수많은 정치적 경제적 문제보다 심각한 것은 한국 남자들이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이날 방송에선 일반인 중년 남자들의 고민을 직접 영상에 담아 김정운 교수가 솔루션을 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남자들은 "퇴근하면 집에서 쉬고 싶은데 편하지 않다", "퇴직했는데 막상 할 게 없다. 요즘은 아내 눈치까지 보인다", "아들과 있으면 대화 거리가 없어서 서먹하다", "맛있는 반찬, TV 시청권 모두 아이들 차지다. 아이들이 부럽다"고 가슴속에 간직했던 고민들을 털어놨다.

이같은 고민은 비단 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이 시대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된 고민들이었다. 이 영상을 접한 한혜진은 "짠하다"고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고민을 들은 김정운 교수는 앞서 장난스런 모습과는 달리 진지한 모습으로 임했다.

김정운 교수는 "안방을 아이들은 '엄마 방'이라고 부른다. 아빠의 공간이 없다"고 말하며 남자들이 마음대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없음을 지적하고 "베란다든 화장실이든 아빠의 공간을 만들라"고 조언했다.

또 자식과 서먹하다는 고민엔 차범근 차두리 부자를 빗대며 "부모와 자식간에 공통관심사를 만들고 함께 시간을 보내라"고 말하기도 했다.

'힐링캠프'는 이전에도 게스트를 치유해주는 착한 예능을 표방해왔다. 하지만 게스트 한명의 '힐링'에 그치지 않고 차인표 이후 게스트는 물론 시청자에 이르는 수많은 사람들을 '힐링'해 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도 김정운 교수는 심리학을 통해 MC 김제동의 속을 꿰뚫으며 진지한 조언으로 제대로 '힐링'시켜줬다. 이어 이날 방송에선 대한민국 남자들의 고민까지 안아주며 '힐링'의 폭을 넓혔다. 이처럼 안주하지 않고 계속 진화해 나가는 '힐링캠프'가 앞으로 어떻게, 누구를 '힐링'해줄 지 주목된다.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캡처)

출처: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4030744161001

 


야릇한 19禁 책 제목? 뭘 상상하나

 

 

26일 오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가 출연했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남성 심리분석의 대가로 손꼽히는 그는 이날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은 19세이상 관람가로 등급이 조정된 만큼 현장에선 다소 선정적이고 노골적인 단어들이 오갔다.

 

"나는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소개한 그는 자신의 저서와 관련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노는 만큼 성공한다', '남자의 물건' 등이 20만 부 이상 팔렸다"고 설명했다.

다소 자극적인 책 제목에 MC 이경규는 "일부러 제목을 그렇게 짓는 것이 아닌가?"라고 답했고, MC 한혜진 역시 "전부 여자들이 싫어하는 책 같다"고 지적하자, 김 교수는 일본 책을 직접 번역한 '애무'라는 책이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의 거침 없는 발언에 한혜진이 부끄러워하자 그는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가. 만지면 사랑이 커진다는 속뜻이 있는 책이다. 엄마들이 많이 봐야 하는 책이다. 아이와 엄마와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며 "하지만 많이 팔리지 않았다. 들고 다니기 모호한 책이었던 것 같다. 비운의 책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021344.htm

 

안젤리나졸리-레드카펫 사진경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dgd585&logNo=60130167635

 

출처:http://micotoduku.blog.me/30128444843

12지의 띠동물는 매년 바뀐다. 사람들은 각기 자기의 띠를 가지고 있다.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 사주에서 가장 중요한 띠를 가지고 운수나 점을 치고 궁합까지 맞춘다. 그 해의 수호신이라 할 수 있는 자신의 띠동물의 행태와 자기인생의 행태를 동일시하려한다. 그래서 매년 정초가 되면 새로운 띠짐승의 의미나 상징을 찾아 새해의 운수나, 새로 태어나는 아이의 운명이나 성격 등을 미리 알려고 한다.

궁합을 볼 때에도 신랑과 신부의 띠만 가지고 삼합(三合)이니, 원진(元嗔)이니를 가려 좋고 나쁨을 따지는 것을 겉궁합이라고 한다. 또한 같은 동물 꿈이라도 꿈을 꾸는 사람의 띠가 무엇인가에 따라 그 해몽이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돼지꿈[재물], 용꿈[태몽] 은 길몽으로 알려져 있는데, 토끼와 양띠의 사람은 돼지와 삼합이기에 돼지꿈을 꾸면 좋고, 용띠인 사람이 돼지꿈을 꾸면 오히려 원진관계가 되어 좋지 않다.

용꿈은 태몽으로 최고의 꿈이다. 그러나 잔나비와 쥐띠가 용꿈을 꾸면 상서로운 일이 벌어져서 좋지만 돼지띠가 용꿈을 꾸면 좋지 않다. 돼지 띠의 산모가 용꿈을 꾸고 아이를 낳으면 최고 태몽이 아니라 오히려 말썽을 일으키는 아이를 낳는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은 삼합이니 원진이니 하는 것을 사주에서뿐만 아니라 실제로 자연 생태계에서도 그 법칙이 작용하고 있다.

궁합에서 잘 어울리고 잘맞지 않는다는 사연은 그 띠동물의 행태를 그대로 인생사에 결합한 것이다.

호랑이는 닭이 우는소리를 무척 싫어한다. 닭(酉)은 서방(西方)이고 서쪽은 흰색(白)이므로 호랑이는 흰색을 또한 두려워한다고 한다. 반면에 소는 닭의 울음소리를 좋아하고, 여물을 먹은 후 반추위로 되새김을 하면서 "꼬끼오"하고 우는 닭의 울음소리에 맞추어 반추위 운동과 쉼을 한다고 한다. 민가에서 닭둥우리를 소마구간과 같이 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닭띠와 범띠가 혼인을 하면 잘되지 않고, 소띠와는 잘 맞는다는 말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순전히 닭과 호랑이의 생태에 따라서 해석한 것이다.

 
 
※ 십이지의 삼합(三合)과 자연 생태계
십이지의 삼합 자연 생태계

① 쥐(子) = 용(辰) = 잔나비(申)

쥐가 용의 두뇌와 원숭이의 재빠른 몸집을 형상화하였다.

② 소(丑) = 뱀(巳) = 닭(酉)

소는 뱀의 독을 무서워하지 않으며 어린 뱀의 독은 오히려 소의 혈청을 왕성하게 해주고 닭의 울음소리를 좋아한다고 한다. 여물을 먹은 후 반추위로 되새김을 하면서 '꼬끼오'하고 우는 닭의 울음소리에 맞추어 반추위 운동과 쉼을 하고 있다.

③ 범(寅) = 말(午) = 개(戌)

호랑이의 포효와 개의 쇳소리, 그리고 말의 울음소리는 서로 화합한다.

④ 토끼(卯) = 양(未) = 돼지(亥)

토끼는 돼지의 분비물 냄새와 힘을 부러워하고, 양의 초연한 청승스러움을 태연하게 받아 들이는 자세를 취한다. 토끼의 코는 양의 코와 돼지의 코를 반반씩 닮았다. 성격면에서도 돼지의 우묵함과 양 뿔의 건방진 자존심을 가지고 있다.

 
※ 십이지의 원진과 자연 생태계
십이지의 원진관계 자연 생태계

① 쥐(子) ↔ 양(未)

쥐는 양의 배설물을 꺼린다(서기양두각;鼠忌洋頭覺).
양의 배설물이 조금만 몸에 묻어도 몸이 썩어 들어가며 다빠져버려 꼴이 말이 아니게 된다.

② 소(丑) ↔ 말(午)

소는 말의 게으름을 싫어한다(우진마불경;牛嗔馬不耕).
소자신은 무척 부지런히 일을 열심히 하는데 비해 평상시의 말을 가만히 서서 음식을 먹고 게으르기 때문에 싫어한다. 실제로 마굿간과 외양간을 이웃해서 지어주면 서로 잘자라지 못한다.

③ 범(寅) ↔ 닭(酉)

범은 닭의 울음소리를 싫어한다(원증계취단:虎憎鷄嘴短).
닭은 서백(西白)이므로 호랑이는 흰빛을 두려워한다. 장닭이 훼를 길게 세번 이상 치고 꼬리를 흔들면 귀신과 호랑이도 민가에서 물러간다고 한다.

④ 토끼(卯) ↔ 잔나비(申)

토끼는 원숭이의 궁둥이를 싫어한다(토원후불평;兎怨糅不平)
자신의 눈색깔과 같기 때문이다. 자고로 세계 어느 곳을 가보아도 원숭이가 사는 곳에 토끼가 같이 사는 법이 없다고 한다.

⑤ 용(辰) ↔ 돼지(亥)

용은 돼지 면상의 코를 싫어한다(용혐저흑면:龍嫌猪黑面).
용은 열 두 동물의 형태를 모두 형상화한 동물인데, 다 잘 생긴 모습 중에 돼지의 코를 형상화한 것이 용의 코이다. 용은 돼지만 보면 자기 코를 생각하고 못 견뎌한다. 즉, 자기의 코가 돼지의 코를 닮아서 잘생긴 용모에 오점을 남겼으므로 돼지를 미워한다.

⑥ 뱀(巳) ↔ 개(戌)

뱀은 금속성의 개짖는 소리를 들으면 허물을 벗다 죽는다(사경견폐성;巳驚犬吠聲).
뱀은 개짖는 소리에 기절초풍을 하게 된다. 발정기 때의 개짖는 소리는 산천초목을 울먹거리게 한다. 그만큼 강한 쇳소리가 울려 퍼진다. 고막이 없는 뱀의 귀에 까지 울먹거리는 쇳소리에 놀라 뱀의 심장은 열에 부풀어 오르게 된다. 그리곤 허물을 미처 다벗어 버리지 못하고 죽어버리고 만다.

출처 : http://nature.nonghyup.com/museum/culture/culture10.jsp

세상에 잡일은 없다|아름다운 미혼
은빛노트 | 등급변경 | 조회 491 |추천 0 |2012.01.05. 06:33 http://cafe.daum.net/10in10/DrC3/27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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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지. 내가 지금 뭐 하는 거야."

우리가 자주 쓰는 말입니다. 우리는 멍하니 있는 시간은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무언가 분주하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이고, 한가롭게 사는 것은 죄악으로 여깁니다.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이 되는 일은 가치 있는 일이고, 돈과 별 상관이 없는 일은 잡일로 생각하지요.

그래서 회사 일은 신성시하고, 나머지 일에는 별 가치를 두지 않습니다.

특히 집안일은 주부의 일로 간주합니다. 가능하면 하지 않고 싶은 성가신 일로 생각하지요.

그런 잣대로 본다면 웬만한 일은 다 잡일이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나눈 이야기는 잡담이고, 집에서 가족과 같이 있는 시간은 부서지는 시간입니다.

목욕탕 청소, 책상 정리, 밀린 명함 정리 등은 외주를 주어야 하는 일이지요.

과연 그럴까요?

세상에 잡일이란 없습니다.

모두 나름대로 가치 있는 일이지만 가치가 다를 뿐이지요.

흔히 잡일이라고 구분되는 것은 상대적으로 별 생각 없이도 처리가 가능한 일들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가치가 있습니다.

잡일과 중요한 일이 조화를 이룰 때 생산성도 올라가고 삶에 활기도 생기게 됩니다.

주경야독이란 말은 그런 연유로 나온 것입니다.

하루 종일 책만 보거나 농사만 짓는 것보다는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하면 효과가 크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지요.

업무 능률이 오르지 않을 때 잡일을 하면 리프레시가 됩니다.

사무실 책상 위를 정리하는 것, 버릴 것은 버리고 치울 것은 치우는 것,

쓰레기통을 비우고 걸레질을 하면 기분이 전환됩니다.

머리가 복잡할 때 목욕탕 청소를 하거나 설거지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요.

차 안을 치우고 차를 닦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법정 스님은 그런 깨달음을 가진 분입니다.
"혼자서 도배를 하고 있으면 마음이 그렇게 편하고 투명할 수 없습니다.

망상과 졸음으로 어설픈 참선을 몇 시간 하는 것보다 훨씬 거룩하고 고요한 삼매의 기쁨을 누릴 수 있지요.

이것이 일로써 공부를 삼음이고 마음 닦는 일입니다. 다 마음이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큰 사건이나 위기에는 강합니다.

오히려 사소해 보이는 것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일을 키우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성공한 사람은 여러 면에서 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습니다.

차 속도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책상 위도 말끔합니다.

주위 사람도 잘 챙기고 약속도 잘 지키지요.

그래서 엉뚱한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삶은 요리와 같습니다.

요리 시간보다 재료를 다듬고 준비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우리는 무익한 것에서 생명을 얻고, 유익한 일을 하면서 탈진한다.

유익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는 파멸하고 죽게 될 것이다."
조르조 망가넬리의 말입니다.

- 한근태, '잠들기 전 10분이 나의 내일을 결정한다' 중에서-

출처 :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글쓴이 : 서현&규환아빠 원글보기
메모 :

동화작가가 되려면 어떡해야하나요?

-기타 등등...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706&docId=236807376&sp=1&sort=0&rank=14&search_sort=0&qb=64+Z7ZmU7J6R6rCA&spq=1§ion=kin&enc=utf8

 

동화작가가 되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할까?

-공모전에 도전하기....

http://blog.naver.com/koc2466?Redirect=Log&logNo=80138939237

 

 

매력넘치는 동화작가들 소개

http://dibrary1004.blog.me/30115151707

 

 

 

 

 

 

서울 일러스트학원 : 내일 배움수업/ 실무동화 진행 /그림동화지도사 자격증

http://seoulillust.co.kr

 

블러그 : http://blog.naver.com/illustseoul

 

 

 

sk 케미칼 장돈용 전무님이 들려주는 직장인이 궁굼해하는 불황에 연봉올리는 방법!

 

 



짠돌이카페(http://cafe.daum.net/mmnix) 를 운영하다보니 직장인들의 절약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63만명이 넘는 20~30대 젊은 층의 활동이 최근들어 매우 높아진 것을 보며 절약과 더불어 수익을 늘릴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게 되더군요.

 

과연 직장인으로서 주식.부동산같은 재테크가 수익을 높이는 것일까?  예전엔 직장이 있는 사람이라면 부수입으로 펀드.주식.

부동산등의 재테크가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최근들어 생각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끝을 모르는 불황이 시작된 이 시점.. 아직 우린 불황의 맛도 보지 못했는데 불황을 이야기 하고 있으니..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고통을 받을지 감을 잡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짠돌이카페 회원분들 뿐 아니라 저의 블로그에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불황을 이겨내는 방법"으로 실물 경제적

정보를 제작하겠습니다.

그 첫번째 내용은  대기업의 최고경영자에게 직접 듣는 "직장인, 불황에 연봉올리는 방법"을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에 솔직한 답변을 들려주신 SK 케미칼 장돈용 전무님께 감사를 드리며 촬영을 허락해주신 최광순(메트라이프생명)차장님,

그리고 팬터마임 잉글리쉬 황승환 국제사교클럽 운영자님(http://cafe.daum.net/IFS)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

 

출처 : 짠돌이
글쓴이 : 대왕소금 원글보기
메모 :

 

 

원본보러가기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3456&no=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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