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심에 불타는 CEO는 성공한다?


최고경영자(CEO)들이 목숨을 건 경영 승부를 펼치는 동기와 열정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성공과 성취감, 돈과 권력을 얻기 위해서라는 대답이 나올 것 같다. 그러나 누구도 쉽게 이야기하지 못하지만 개인적인 복수심도 CEO의 야심을 키우는 동기라고 미국의 비즈니스위크가 최신호(22일자)를 통해 보도했다.

이 잡지는 미국 재계에서 벌어지는 CEO들간 악연과 라이벌 경쟁, 더 나아가 복수 이야기를 다루며 "초경쟁 사회에서 해고당한 CEO들이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 사내 찰떡궁합을 과시하다 돌연 해고당한 후 권토중래한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래리 앨리슨 오라클 CEO의 총애를 받던 테리 가네트. 그는 해고당한 지 12년이 된 지금도 "나는 래리에게 앙심을 품고 있다"며 "내가 그 일에 자극을 받느냐고 묻는다면 우문"이라고 격분했다.

그는 94년 명확한 해고 사유도 듣지 못한 채 쫓겨났다. 고소까지 했으나 "언젠가 복수하는 날이 올 것"이라며 소송을 취하했다. 그리고는 소프트웨어업체 잉그레스 CEO로 부상해 오라클의 시장점유율을 깎아내리고 있다.

특히 기업 스캔들의 속내를 들여다보면 사내 임원들간 권력 암투도 큰 몫을 차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해 9월 패트리샤 던 당시 휴렛패커드 회장은 기업 스캔들에 휘말려 결국 사임했다.

이 당시 던 회장의 경영 방식에 불만을 품고 사퇴한 토머스 퍼킨스 이사는 뉴스위크와 한 인터뷰에서 "내 가장 큰 목적은 패트리샤를 회장직에서 끌어내리는 것이었는데 성공했다"며 "지금 (복수를 해) 행복하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미국 재계 복수극의 주역은 스티브 잡스 애플 CEO다.

그는 연초에도 휴대폰 '아이폰'을 시장에 내놓으며 월가에서 상종가를 날리고 있다.

연초 잡스는 전 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여러분, 델 회장이 미래를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애플 주가를 보니 애플이 델보다 시가총액이 앞섰군요"라며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애플 시가총액은 721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97년 델 회장이 공개적으로 잡스를 무시한 데 대한 '공개적인' 보복이었다.

당시 잡스 회장이 애플로 복귀하자 기자들은 델 회장에게 "만약 애플 회장이라면 무슨 일을 하겠냐"는 질문을 했다. 이에 델은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차라리 사업을 접고 매각 대금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며 무안을 준 적이 있다.

2001년 애니메이션 '슈렉'을 만들어 디즈니를 깜짝 놀라게 했던 제프리 카젠버그 드림웍스 창립자 역시 '복수심'으로 거물이 된 인물이다. 그는 '인어공주'와 '미녀와 야수' '라이온 킹'을 제작하며 디즈니 최고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나 마이클 아이즈너와 사이가 틀어져 버림받았다. 카젠버그는 부인하고 있지만 할리우드 관계자들은 슈렉에서 나온 악당 캐릭터인 파콰드 영주가 아이즈너 회장을 모델로 했다고 전하고 있다.

파콰드 영주는 이 영화에서 사악하고 키가 작은 데다 완벽주의자로 묘사됐다.

84년 헨리 포드 2세 포드자동차 회장으로부터 쫓겨난 리 아이아코카 역시 자서전 '아이아코카'에서 그의 울분을 토로했다.

그는 "퇴직연금 때문에 나는 여전히 포드의 돈을 받으면서 또 그에게 본때를 보여주기 위한 일념으로 매일 아침 일을 하러 나선다"고 털어놨다.

[이향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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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정직하라♥
                  
당신은 습관적으로 투덜대고 희생자처럼 행동하지는 않았는가.
지금 나는 당신에게 "호된 경고"를 하고 있다.
당신의 그런 사고 방식에 작별을 고하고 좋든 싫든 일어서서 관계의 주인이 되라.
내가 너무 단호하게 말하는 감이 없지 않지만 당신의 태도가 관계에
얼마나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명히 알게 해 주기 위해서다.

나는 불행한 희생자라는 우울한 생각을 관계를 주도하는 사람이라는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생각으로 바꾸어 놓는다면 당장 변화를 느끼기 시작할 것이다.

당신 자신과 건강하고 건설적이고 기쁨이 넘치는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덫에 걸렸다는 숙명론적 태도를 취하라는 것이 아니다.

"좋아, 내가 이 관계를 시작했고 결국 이렇게 됐으니
나의 실수를 인정한다"고 말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주인의식이 아니다. 푸념이다.

과거 속에 사는 것이다. 새로운 관점을 가지라는 것이다.
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른 생활 방식을 창조하라는 것이다.

당신이 자신의 인생을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깨달으면서
아침에 눈을 뜨라는 것이다.

그동안에는 어디에 가 있었느냐고 책망하려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가고자 하는 곳으로 당신을 인도하는 것이다.
이 대인 관계 가치는 당신의 새로운 인생에 중요한 주춧돌이다.
자신을 희생자로 보기를 그만둘 때 비로소 당신은 유능하고 강력한 힘을 가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 시작할 것이다.

완벽하지 않은 관계는 이제 절망의 원천이 아니라 당신의 힘을 사용할 기회가 될 것이다.
당신이 안고 있는 문제는 당신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기회가 되고,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 필립 C. 맥그로, 다시 당신의 손을 잡고 싶습니다 중에서-

필립 C. 맥그로(Phillip C. McGraw)--------------------------------------

필립 맥그로 박사는 인간의 행동과 심리를 연구해서 전략을 세우는 인생 전략가이자 법심리학자이며 철학박사이다. 이 분야에서 의 20년 이상에 걸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인생 전략과 변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수만 명의 사람들이 자신이 정말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미국 최고의 법률 컨설팅사인 Courtroom Sciences, Inc.의 공동 설립자이자 대표로서 국 내외의 중요한 소송에서 전략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오프라 윈프리 소송 사건을 승리로 이끈 것으로 유명하다.
오프라 윈프리 쇼의 'Change Your Life'에서 시청자들의 인생 상담가로 높은 인기를 누렸으며 현재 'Dr.Phil'이라는 독자적인 프 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10분 더 공부하면 남편 얼굴이 바뀐다.

(10분 더 공부하면 아내 얼굴이 바뀐다.)

2.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3.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지만 성공은 성적 순이다.

4.최선은 나를 절대 배반하지 않는다.

5.닭 대가리 보다는 소꼬리가 낫다.

6.10분뒤와 10년후를 동시에 생각하라.

7.신은 잊어라, 그는 영원히 방관자일 뿐이다

8.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9.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10.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11.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12.남보다 더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볼수 있다.

13.죽어라 열심히 공부해도 죽지는 않는다.

14.학교수업 무시하면 공부습관 버린다.

15.젊었을 때 열심히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후회한다.

16.승리는 가장 끈기있는 사람에게로 돌아간다.

17.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때 이루어진다.

18.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공부를 하면 꿈을 이룬다.

19.포기하지 마라.저 모퉁이만 돌면 희망이란 녀석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20.공부할때 고통은 잠시뿐이지만 못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21.꿈이 없는 십대는 틀린 문장의 마침표와 같다.

22.실패는 용서해도 포기는 용서 못한다.

23.개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 놀자.

24.no pains no gains.

25.공부를 하려고 하지 말고 공부를 이겨버려라.

26.꿈이 바로 앞에 있는데, 당신은 왜 팔을 뻗지 않는가?

27.인간의 정신과 육체는 쓰면 쓸수록 강해진다.

28.고생 없이 얻을 수 있는 진실로 귀중한 것은 하나도 없다.

29.공부할 때의 어려움은 잠깐이지만,성공한 후의 즐거움은 일평생이다.

30.마음먹은 일은 일단 시작했으면 반드시 끝이라는 결과를 모아야만 한다.

 

 

-출처:네이버(hana9025)-




<자기 동기화를 시키자.>

자기 목표를 위해서 어려움을 참아내고 자신의 성취를 위해

노력하는 것

 

<자신을 표현하자.>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타인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자.>

자신의 장단점 및 특성을 알고 타인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자신에게

맞는 모습 만들기.

 

<센스있게 대처하자.>

주어진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여 유연하게 풀어갈 수 있는

순발력키우기

 

<도전영역을 넓히자.>

한 곳에 머물지 말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발전적인 모습만들기

 

<열정지수를 높히자.>

그저 하루하루 시간때우기로 시간을 보내지 말고 주어진 일에

열중해보자.

 

<휴먼 네트워크를 활용하자.>

주변에 같은 일에 종사하는 이들로부터 조언이나 도움을 얻어

자기발전에 서로 도윰주기

 

-출처:싸이월드-


모델 여친과 의류 쇼핑몰로 ‘대박’…주문 17분만에 직접 배송도

댄스그룹 ‘태사자’의 리더 출신인 김형준(29·사진)씨가 인터넷에서 의류 쇼핑몰로 성공,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비즈니스 스타’로 사업에 뛰어든 몇몇 연예인들이 홍보성으로 이름만 내건 경우가 많지만 그는 패션 스타일과 물건을 떼어오는 것부터 시작해 상담, 포장, 발송까지 모든 것을 100% 직접 소화해 더욱 눈길을 끈다. 작년 7월에 오픈한 쇼핑몰은 최근 월 4000~5000만원의 수익을 올리며 연 6억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여자친구와 단둘이 운영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하루 3, 4시간만 투자하면 되겠지, 하는 가벼운 마음이었죠.”

5년째 교제하고 있는 여자친구는 3인조 여성그룹 ‘클레오’의 1집 멤버 출신이자 모델로 활동해온 박예은(25) 씨. 모델답게 패션 스타일에 남다른 안목을 높이 평가받던 예은씨는 직접 판매 상품을 입고 찍은 사진과 함께 상품평을 올려 고객들과 소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처음에는 다른 쇼핑몰처럼 동대문이나 홍콩에서 수입한 옷을 생각했지만, 다른 쇼핑몰의 제품들과 겹치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어떻게 하면 색다른 아이템을 제공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 중 패션 본고장인 이태리 쪽으로 눈을 돌렸다.

“패션의 중심지 이태리 하면 모두 명품만 생각하잖아요. 저는 이태리 젊은 층이 입는 옷이 어떨까 생각하게 됐어요. 한국에는 소개된 적 없는 브랜드, 젊은 층이 입는 옷을 분석했어요. 직접 이태리로 가서 시장을 조사해보고 가격도 비싸지 않으면서 품질이 좋은 옷들을 구할 수 있었죠.”

‘이벤트’를 좋아하는 성격인 그의 평소 생활 습관이 비즈니스에 접목되어 성공을 거둔 케이스다. 몇 시간동안 특정 상품을 반값에 파는 등 깜짝 이벤트를 열어 고객들의 시선을 모으는 한편 온라인 메신저 ID를 개설해 고객과 실시간으로 채팅을 할 수 있는 서비스까지 마련했다.

쇼핑몰이 본격적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것은 김형준 씨가 직접 배송을 나서기 시작하면서부터. 강남, 서초, 성동구 등 사무실과 멀지 않은 곳은 직접 스쿠터를 타고 배송을 나선다. 다른 곳과 차별화를 두기 위한 일종의 깜짝 이벤트로 시작했지만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왼쪽부터 김형준, 박예은 씨
“사실은 택배비 2,500원이 아까웠어요. 주문자 주소가 강남으로 되어 있는데, 조금만 걸어가도 닿을만한 거리잖아요. 굳이 택배를 보내야 하나, 차라리 직접 가져다주면 배송도 빠르고 택배비도 아낄 수 있겠다 싶었죠.”

사무실을 차려놓은 신사동과 가까운 거리에서 주문이 들어오면 그는 물품을 챙겨 자신이 직접 스쿠터를 타고 배송한다. 주문한지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주인이 직접 물품을 들고 찾아오자 고객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직접 배송을 나선 최단 기록이요? ‘17분’이에요!” 그는 쇼핑몰 사상 이런 빠른 기록은 없을 것이라며 자부심이 대단했다.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와 고객에 대한 배려로 반품율이나 교환율이 10%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연예인보다 사업 체질인 것 같다고 하자, 그는 처음부터 순조로운 것은 아니었다고 고백한다. 물품을 들고 사람들이 많은 사무실을 찾아가 주인을 찾을 때면 ‘택배 기사’ 같지 않은 모습에 사람들이 의아한 시선을 보낼 때면 숨어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다고 한다. 배송을 간 집이 부재중이어서 물건을 가지고 고스란히 되돌아오는 길에는 왠지 서러운 마음이 북받쳤다. ‘그래도 연예인 했던 사람인데’ 고작 몇 천원 아끼려고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눈물까지 나더란다.

사업을 시작하게 됐을 무렵이 그에겐 매우 힘든 시기였다. ‘태사자’ 맴버들이 각자의 길을 걷게 됐을 때 그는 연기자의 길을 선택했다. 아는 매니저와 계약을 했고 새로운 도약을 꿈꿨으나 방송국에서 대기하며 2년간 했던 일이라고는 딱 한번의 드라마 미팅이 전부였다. ‘점 때문에 인상이 너무 강해 보인다’는 방송국 PD의 말에 트레이드 마크였던 입 옆의 큰 점까지 빼는 수고까지 강행했으나 점점 자신의 길에 회의를 느꼈다고.

“연기자로 준비하는 동안 거의 폐인처럼 지냈어요. 스케쥴이 없으니 밤새도록 게임만 하고, 돈 생기면 자동차만 바꾸고… 예전에는 노래 두 세곡에 몇 천 만원을 벌었죠. 말 몇마디에 쉽게 돈을 벌던 시절이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남은 게 없어요. 쉽게 번 돈은 정말 쉽게 쓰기 마련이더군요. 얼마 전 여자친구가 보일러를 켜길래 ‘뭐가 춥냐, 옷을 더 입으라’고 했더니 여자친구가 ‘짠돌이’ 다 됐다고 놀리더라구요.”



하루에 그의 미니 홈피를 찾는 방문자수는 2~3000명 정도. 하지만 그중에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경우도 많다. 댄스그룹 ‘SS501’의 멤버인 김형준과 동명인 탓에 그의 팬들이 혼동하여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것은 물론 1촌 신청까지 쇄도하고 있다. ‘사진첩을 잠시만 봐도 아니라는 것을 알텐데 이해하기 힘들다’는 그는 물밀 듯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메인화면에 메시지를 띄어놓기도 했다.

“저 SS501 아닙니다!”

최근에는 월드컵을 겨냥해 직접 옷을 제작했다. 또한 명동에 오프라인 매장까지 준비하고 그는 지난달부터 방위산업체로 인터넷 게임 개발 업체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인터넷 게임회사에 근무를 하면 좀 더 컴퓨터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쇼핑몰을 운영하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였다. 평소 컴퓨터 게임도 수준급이었던 그는 얼마 전 열린 연예인 게임대회 ‘청담컵’에서 탁재훈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경력도 갖고 있다.

“낮엔 방위산업체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쇼핑몰 운영하고, 눈코 뜰 새 없어요. 쇼핑몰 운영한 첫 달, 양쪽 부모님께 사업자금 빌린 것을 갚고 나니 딱 30만원이 남았어요. 여자 친구와 서로 15만원씩 나눠 가졌죠. 지금까지 그만큼 귀하고 값진 돈을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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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교과서 인터넷에도 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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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경영할 줄 모르는 리더는 무면허 의사와 비슷하다.
사람들의 삶을 아주 엉망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둘은 닮았다.
무면허 의사처럼 엉터리가 되고 싶지 않다면
내적 성찰에 귀 기울여야 한다.
- 리더십 대가, 워렌 베니스

 

寸鐵殺人 (촌철살인)

 

어느 심리학자가 해고된 사람들을 상대로
그 이유를 조사해 본 결과 흥미롭게도
그들의 90%가 능력 때문에 해고된 것이 아니라
자기 경영에 실패했기 때문에 해고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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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을 경영하라! 이것이 리더십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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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 474,460원 530,710원
월임대료 18,000원 20,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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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은 79년생중 계약시점 이후 출생자)
신청방법 입주신청서(소정양식) : 추천서에 회사 명판 및 직인날인
  입주신청서 다운로드는 마이크로워드와 한글 두가지가 있습니다.  
  주민등록증(신분증) 사본 1부
입주신청 매월 21일 ~ 23일  
신청시간 오전 9시 ~ 오후 10시 (토,일,월 하절기 : 오후 6시까지, 동절기 : 오후 5시까지)  
접수장소 특화사업팀(복지관 본관1층) ☎ 898-4942, 3866  
  입  주 다음달 1일 ~ 10일 사이(오전 10시 ~ 오후 8시)  
  입주자 교육시 입주증 및 출입증 발급  
   
 
 
  신청 및 접수 → 선정 → 개별통보 → 계약 → 입주자교육 → 입주
   
 
 
  1. 국가유공자 자녀 : 확인서 (보훈처 발급)
  2. 생활보호대상자 및 자녀 : 확인서(동사무소 발급)
  3. 생산직 근로자 : 생산직 확인서(소정양식)
  4. 제조업체 근무자
  5. 중소업체 근무자
  6. 기타 업종 근무자(학교, 학원, 세무회계사무소, 병원, 유치원, 미용실등)
   
 
 
  사진(반명함 2장), 도장, 보증금(13평 : 474,460원, 15평 : 530,710원)
   
 
 
입주신청서 배부 : 복지관 특화사업팀 또는 홈페이지 내려받기
신청 후 탈락자는 1회에 한하여 입주신청서를 다음달로 이월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입주자로 선청된 후 취소하거나 퇴거했던 사람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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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5일 (금) 09:25   뉴시스

직장인 새해 목표 1위 "자아발전"



【서울=뉴시스】

취업사이트 파워잡이 직장인 486명을 대상으로 올해 2007년 새해 신년 목표달성 주제를 물어본 결과 1위는 자아발전(28.5%)인 것으로 조사됐다.

거창한 계획보다는 자기계발을 통해 자아발전을 통해 도약을 꿈꾸는 직장인들의 신년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신년 직장인 목표달성 주제 2위를 차지한 '직장(23.4%)'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새해에는 실업문제와 안정된 직업에 대한 직장인들의 소망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 직장인 새해 목표달성 주제로는 돈(20.4%), 건강(15.9%), 가족(8.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장인의 18.5%가 새해 새로운 계획과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제거해야 할 것으로 술, 담배를 꼽아 목표달성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서 신년 목표달성에 있어 방해요소로 부족한 추진력이 16.4%, 무지가 15%를 차지했으며 그 외 자신감부족(12.5%), 나약한의지(9.9%), 게으름(7.9%), 부족한 열정(8.3%) 부정적인 생각(5.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07년 성공 직장생활을 위한 키워드로는 열정이 30.6%로 1위를 차지해 능력(23.4%)를 앞질렀다. 이어서 직장인이 꼽는 새해 직장생활 성공키워드로는 근면(17.6%), 배움(13.2%), 긍정(5.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새해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한 운세로는 재물운(35.6%)과 직업운(29.7%)이 각각 1, 2위를 차지해 압도적인 관심을 보였다.

김정민기자 annjm@newsis.com

무료로 인터넷쇼핑몰을 제공해주고 창업비용까지 지원해주는 벤처 기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심플렉스인터넷(주)(대표 이재석, www.cafe24. com). 이 회사가 제공하는 카페24 쇼핑몰 솔루션(http://echosting. cafe24.com)은 세팅비가 무료에 월 관리비도 무료다. ‘그래도 호스팅 비용은 내야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호스팅 비용도 완전 무료다.

상품 등록 개수도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300M 자료실과 웹 FTP도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게시판도 7개까지는 무료로 제공한다. 그것도 평생 무료란다. 이쯤 되면 과히 100% 공짜 쇼핑몰이라 할 수 있다. 그래도 미심쩍은 부분은 심플렉스인터넷이 과연 믿을 만한 회사인가 하는점이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공원후문 근처에 위치한 심플렉스인터넷(주)를 직접 찾아가 봤다.
이 회사를 운영중인 이재석 대표(36)는 “심플렉스인터넷은 1999년 설립된 복합 인터넷 기업이다. 우리는 이미 채팅스테이션, 웹호스팅 등으로 동종 업계에서 현재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300여대의 서버와 2기가(Gbps) 광 라인을 확보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무료로 쇼핑몰을 주면 수익 모델은 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우리는 종합 쇼핑몰mart24.co.kr), 증권 사이트(echat.co.kr), 오프라인 유통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EC 호스팅은 무료로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카페24 쇼핑몰솔루션 무료 제공은 이벤트 기간인 오는 11월5일 이내에 가입하는 회원에게 국한된다”고 전제를 달았다.

하지만 그는 “차후에 유료화가 되더라도 이벤트 기간 내에 가입한 회원은 평생 무료로 쇼핑몰을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심플렉스인터넷은 무료 쇼핑몰 제공에도 성이 안 찾는지 회원들의 쇼핑몰 창업에 작은 힘이라도 되자는 취지 하에 창업지원금 이벤트도 벌인다. 쇼핑몰로 매출을 10만원 이상 일으킨 회원에게는 5만∼11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주는 행사다.

서비스가 파격적인 만큼 네티즌 사이의 입소문은 빨랐다. 지금(10월11일 기준)까지 개설된 쇼핑몰수는 약 4만5,000여개. 이들 쇼핑몰에서 발생하는 월매출액은 25억원에 이른다. 월매출액 증가율도 28%나 된다.

이곳의 무료 쇼핑몰 솔루션을 컴퓨터 책상을 판매하는 ‘컴퓨터책상.kr’이라는 아이디의 회원은 사용후기를 통해 “포털사이트의 소호몰에 월 3만∼6만원씩의 유지관리비를 내며 소호몰을 운영해 왔는데 관리가 엉망이었다. 올해 2004년 1월 중순에 카페24로 이전했는데 1분기에 매출액이 3,200만원이나 되었다. 상품등록 수나 트래픽 제한 시스템 등 다른 것에 신경을 안 쓰고 홍보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나온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nobleup’이라는 아이디의 주부는 “무료 호스팅이라는 말에 ‘설마….’하면서도 가입했다. 그후 첫 주문 들어 왔을 때의 기쁨은 돈으로 살 수 없을 것”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쇼핑몰은 신랑의 부담을 덜어주려고 시작한 일이라 처음엔 현금 주문만 받았는데, 삼성올앳 카드결제 이용한 결과 오픈 두달 만에 매출이 1,200만원이 되었다”고 즐거워 했다.

류근원 기자 fordream@joongang.co.kr


비즈넷타임스 102호 

등록일 : 2005-08-31 19: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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