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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감자돌이 캐릭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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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경험은 각자에게 독특한 것이지만 그것은 또한 일반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우선 사랑에 빠지기 위해선 스탕달이 말한
'사랑이 결정화작용(love as a crystallization)'을 거친다.
겨울에 나뭇가지 하나를 소금 광산에 던져 넣으면 한 달 후
그 가지들은 빛나는 결정체로 덮여 있게 된다. 그러면 아무리
잔가지라도 반짝반짝 빛을 내는 다이아몬드로 뒤덮여 있게 되고
마른 가지는 자취를 감추게 된다.
이처럼 사랑은 소금 광산이 마른 나뭇가지에 그랬듯이 사랑하는
사람을 최고의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으로 바꾸어 놓는다.
즉 결정화작용이란 우리의 마음이 사랑하는 사람을 이상화하여
신선한 완전함을 그와 그녀에게서 발견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랑하는 상대끼리 서로의 어떤
특질에 대해 경탄하고, 그 둘 사이에 어떤 상호 관계를 꿈꿀 수
있어야 한다. 상호성이 가능하다는 희망이 있을 때 사랑은 싹트게
되며 결정화작용이 시작된다. 즉 그 대상을 이제껏 다른 사람이 보아
왔던 것과는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된다.

-스탕달의 소금광산 내용-

 

 

 

 

<세계 최대의 Wieliczka 지하 소금광산 >
참 어려운 연애방정식… 수학공부 하듯?

영화 ‘작업의 정석’의 한 장면

《‘매니큐어를 바르며 시간을 보낼지언정 전화하고 싶은 욕구를 참아라.’

‘상대방에게 문자가 오면 적어도 15분이 지난 후에 답장을 보내라.’

연인의 전화를 애타게 기다리며 휴대전화가 닳도록 만지작거린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배신감을 느낄 만한 얘기들이다.

하지만 새봄 서점가를 점령한 각종 사랑 지침서에는 이런 연애 지침을 실은 전략이 난무한다.

‘연애의 정석’ ‘연애 참고서’ ‘실용연애전서’ ‘연애feel살기’….

제목만 봐서는 연애 수험서인지 지침서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다. ‘전서’니 ‘필살기’니 하는 제목들이 긴장감마저 감돌게 한다. 모든 책들이 ‘살아 있다면 사랑해’라고 외치는 듯하다.》

지금은 연애시대 <상> 쏟아지는 연애지침서

요즘 쏟아져 나오는 연애 지침서들은 종류도 다양하다. 판매 실적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지난 한 해 출시된 사랑 연애 관련 도서만 해도 70여 종이며 판매 실적도 2005년에 비해 20% 이상 신장했다”고 전했다.

이유는 뭘까. 물론 수요자가 많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연애 하면 20대의 전유물이었지만 요즘은 다르다. 전 연령대에서 연애가 가능한 시대라고 할까. 만혼 이혼 재혼 독신 등 사람마다 혼인과 관련한 삶의 형태가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평균수명 연장이 ‘한 사람과의 사랑’만 가능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터넷상에서 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며 감성 연애 사이트를 표방하고 있는 ‘더 토크’를 운영 중인 문기헌 대표는 “30대 후반과 40대 초반이 전체 회원의 20%”라고 전한다.

지침서가 난무하는 두 번째 이유는 연애하는 데도 ‘지침’을 찾는 현대인의 심리와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다. 즉 인간관계를 기계적으로 파악하는 경향이 짙어지면서 연애조차 요리처럼 레시피(조리법)가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는 “사회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기존에 당연하게 믿어 왔던 규범이나 가치가 무너졌다고 믿을 때 사람들은 불편하고 어려운 현실을 헤쳐 나가기보다 현실을 벗어나 외부에서 문제 해결 모델을 찾게 된다”며 “레시피대로 요리하면 최소한 실패는 하지 않듯 연애도 바람직해 보이거나 멋있어 보이는 사람이 성공한 방법대로 하면 나도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일어나게 된다”고 분석한다.

본래 연애라는 것은 개개인의 관계의 속성에 따라 다양하게 전개되는 아주 사적인 영역이다. 한마디로 딱 잘라 이야기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중에 나와 있는 각종 연애 지침서들은 레시피 같은 일정한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 원칙이라는 것은 크게 △연애도 일종의 게임이고 게임에서 이기려면 느긋하게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사랑에 빠지긴 쉽지만 사랑을 유지하려면 전략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로 나뉜다. 즉 ‘사랑받고 싶다면 머리를 굴리라’는 것이다.

듀오 커플 매니저 이명길(‘연애feel살기’ 저자) 씨는 “연애도 낭만에서 실리로 변하면서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전략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며 “요즘 젊은이들은 연애도 토플 공부하듯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깔려 있어 연애 지침서를 찾는 데 주저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연애전략서를 읽고 난 후에야 남자 친구와 헤어진 원인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는 회사원 신모(28) 씨는 “순수파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마음은 그 표현 방법에 따라 꽃이 될 수도, 가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방법을 연구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과연 연애 지침서는 도움이 될까.

대학생 김모(25·서울 송파구 방이동) 씨는 “결국엔 모두 연애라는 게임에서 결코 손해 보지 않겠다는 전략들 같다”며 “사랑은 깨지고 상처받고 그래서 아프더라도 감정에 충실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연애의 진리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성균관대에서 ‘사랑의 심리’라는 제목의 강의를 하고 있는 김금미 교수는 “핵가족, 정보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관계를 유지해 가는 훈련을 받을 기회가 없었던 젊은 세대에게 ‘연애’는 하나의 도전 과제가 되고 있다”며 “성격도, 사랑하는 스타일도 사람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지침서대로 적용하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다”고 충고했다.

연애 지침서들은 그야말로 한 사람의 경험이고 생각이기 때문에 불변의 원칙으로 삼아서는 안 되며 연애의 다양성 중 하나를 간접 경험하는 것쯤으로 여기라는 것이 그의 주문이다.

박완정 사외기자 tyra21@naver.com

연애 관련 지침서들
연애의 정석(송창민) 연애 컨설팅 카페 ‘쿨 카사노바’를 운영 중인 연애 컨설턴트가 소개하는 실전 연애 기술
실용연애전서(론 루이스 외) 선수 되는 법을 알려 주는 연애 비법서.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매뉴얼을 담고 있다
그 남자 그 여자의 연애기술(엘렌 페인 외) 미국 인기 드라마 ‘앨리 맥빌’의 주인공 앨리가 들고 다녀 화제가 되었다는 책. 미국 미시간 주 할머니에게서 전해지는 연애 기술
야심만만 연애술(와다 히데키)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전하는 연애 기술. 3일이라는 기한을 세분화해 상대방의 인격 성품 습관 성격 기호 등을 알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한다
모두가 안다고 착각하는 연애코드24(박정선) 남녀 차이, 데이트 요령과 주의점, 연인들을 위한 충고, 이별 등 연애에 대해 알면서도 모르는 환상과 감정에 대한 책
캣 우먼의 발칙한 연애 관찰기(임경선) 여자와 남자에게 각각 다른 조언과 연애 초중반 시기에 따라 관련된 질문과 답변을 수록
연애할 땐 예스, 결혼하면 노가 되는 이유(하빌 엔드릭스) 다양한 부부 탐구를 통한 연구결과 수록. 문제에 봉착하는 과정에 대한 이론적 설명과 관계 회복 프로그램
연애 feel살기(이명길) 커플 매니저인 저자가 전하는 연애 심리. 연애 초보, 싱글, 커플 등 대상별 조언
연애참고서(김호영) 사랑의 시작과 진행, 이별, 이후 여러 감정을 나열하면서 정답이 없는 연애의 참모습을 보여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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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인들의 연애는 지극히 공식적으로 시작해서 공식적으로 끝을 맺는다.

물론 세부적으로는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다음 과 같은 큰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대개 한국 연인들의 연애의 시작은 남자가 여자를 쫓아다니는 것부터 시작한다. 남자는 서서히 좋아져가는 여자와 달리 첫 눈에 반하면 그 순간 사랑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때 남자는 친구와 일을 제쳐두고, 오직 그녀에게 올인을 하게 된다. 다시 말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서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것.

.반면 여자는 아직까지 불안하다. 그가 맹목적으로 자신을 쫓아 다니지만 그의 마음이 진심인지 의심스럽고, 아직 그를 잘 모르 는 상황에서 섣불리 그의 마음을 받아주기가 두렵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튕겨도 보고,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해보기도 한다. 그러다 결국 그들은 연인이 된다.

그리고 어떤 연애든 시작은 화려하듯 그들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낸다. 이 때만큼은 서로가 함께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행복한 시기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또 서로에게 보다 많은 것을 허용할수록 입장은 서서히 뒤바뀌게 된다.

연애를 시작할 때와는 달리 이제는 여자가 남자를 쫓아다니게 되는 것이다. 그는 더 이상 처음 연애 때의 적극성과 열정을 잃었 다. 이미 자신의 여자라는 확신이 든 상태고, 그 전에 보이지 않던 친구와 일이 보이고, 그녀의 단점 또한 서서히 눈에 띄기 시 작한다. 그 때문에 점점 그녀에게 소홀하게 되고, 관심을 잃기 시작한다. 그래서 그녀는 항상 불안하다. 혹시 그의 마음이 변한 것은 아닐까 의심하기도 하고, 그 때의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그래서 더 큰 사랑을 보여주지만 그의 반응은 예전 같지 않다. 그렇게 미적거리는 관계를 지속하다가 결국 남자는 바람이 나거나, 사랑이 식었다는 이유로 그녀를 떠나게 된다. 요컨대 남자가 쫓아다니는 것부터 시작해 결국 여자가 쫓아다니다가 파국을 맞는 연애. 이것이 바로 한국 연인들의 연애 공식이다.

물론 모든 연애가 이 공식대로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연애 도중 긴장을 늦추지 않고, 끊임 없이 자기를 계발하거나 적당히 밀고 당기기를 병행한 사람이라면 오랫동안 별 탈 없이 사랑과 연애 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단지 사랑하는 감정만 믿고, 아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면 이 공식대로 흘러가기 마련이며, 그렇게 사랑도 끝나게 된다. 단지 사랑했던 시간만을 믿지 마시길.

 

출처:<송창민의 연애의 정석>[AM7]남녀관계 ‘영원한 사랑’은 없다?

<송창민의 연애의 정석>[AM7]‘왕자 유혹 전략’을 배워라

 

(::신데렐라는 ‘연애 박사’::)

신데렐라, 대개 동화 속의 주인공인 그녀를 떠올릴 때면 돈 많은 왕자 만나서 팔자 고친 여자쯤으로 생각하곤 한다. 마치 정해진 운명처럼 해피 엔딩을 맞이하는 그런 여자 말이다.

그렇지만 연애 컨설턴트 입장에서 본 그녀는 나무랄 때 하나 없 는 완벽한 연애 전략을 구사한다. 그리고 그 때문에 단 기간 내 에 왕자를 유혹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그녀의 완벽한 연애 전략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자. 분명히 그녀의 연애 전략에 놀라게 될 뿐만 아니라 연 애 전략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하게 될 것이다.

먼저 그녀는 마법사 할머니의 완벽한 코디로 거듭난다. 즉, 자신을 코디하는 것부터 유혹의 첫 걸음을 뗄 수 있었던 것이다. 요 즘 시대는 이미지 시대다. 단순히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상대방을 유혹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외모가 끌려야 마 음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니까 말이다.

따라서 연애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끊임 없는 자기계발과 자신을 좀 더 어필 할 수 있는 스타일부터 확보해 두고 있어야 하는 것 이다.

다음으로 그녀는 혼자서도 무도회장에 갈 수 있었던 엄청난 용기를 가지고 있었다. 사실 집에 가만히 누워서 백마 탄 왕자가 나 타나기 만을 기다리는 여자들이 대다수다. 그렇지만 어디까지나 연애의 기회는 자기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소개팅도 측 근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기회이기 때문에 결국 한계에 부딪히길 마련이다.

그러므로 좀 더 용기를 가지고 자기 영역을 광범위하게 넓혀 보 도록 하자. 혼자라도 동호회에 가입해 보는 것도 좋고, 학원 수 강을 해보는 것도 좋다. 집에 가만히 누워 있거나, 인터넷 게임 에 빠져 있으면 안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왕자를 애태울 줄 알았다. 물론 12시가 넘어 가면 자신의 본 모습이 탄로 나서 그렇게 했을 수도 있겠지만 그 때문에 그녀는 왕자의 애간장을 녹일 수 있었던 것이다. 대부분 첫 데이트 때 상대방이 마음이 들면, 단지 몇 십분이라도 더 잡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그렇지만 아쉬움을 뒤로 한 채 헤어질 수 있어야 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더 애가 타기 마 련이다. 따라서 적당히 애간장을 태울 만큼은 튕겨 주도록 하자. 단 무작정 데이트를 거절해서는 안 된다. 데이트 신청을 허락 하되 만나서 좀 더 일찍 헤어지는 방법으로 상대방을 애태우도록 하자.

이렇듯 그녀는 아주 치밀할 정도로 계산된 전략을 바탕으로 왕자의 마음을 유혹할 수 있었고, 해피엔딩을 맞이 할 수 있었던 것 이다.

☆“만약 신데렐라가 마법사 할머니의 코디 없이, 무도회장에 갈 용기 없이, 12시 이전에 헤어질 결단력 없이 행동 했더라면 어 땠을까? 아마도 그녀는 왕자를 유혹하는데 실패 했을 것이 틀림 없다. 그래서 연애에도 전략이 중요한 것이다.”

 

지금 내 마음은 부재중입니다


차디찬 바람이 일고
파아란 바다의 새하얀 파도가 거품 부는
파아란 하늘의 새하얀 구름같은
초록빛 내 마음
지금은 부재중입니다.

 

늘, 언제나
은은한 향기 그윽하게
당신 가슴속으로 베이게 하여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줄 알았던
초록빛 내 마음
지금은 부재중입니다.

 

지쳐가는 삶의 여정 그 위
당신 심장 내 심장 그 맞닿는 중간쯤
그 어디에서 길잃은
그 어디에서 길찾은
초록빛 내 마음
지금은 부재중입니다.

 

햇빛따라색색으로 뿜어내는
능선따라 곱게 타고 오르는 빙꽃
장관이듯
당신 인생의 그렇게 특별한 환희이고 싶은
초록빛 내 마음
지금은 부재중입니다

 

당신 사랑
소풍 간
지금 내 마음은 부재중입니다.
 

출처 : 해피월드
글쓴이 : 해피해피해피 원글보기
메모 :

 


자기가 먼저 연락하기를 꺼려하는 남자.

에게 쓰는 인색한 남자.

나의 과거에 집착하는 남자.

내 사랑을 시험해 보려는 남자.


쓸데없이 거만한 남자.

자기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남자.

자신의 쾌락만을 위하고,

여자소중히 하지 않는 남자.

한번도 사랑 때문에 아파 보지 않은 남자.

사랑에 대해 환상만을 가지고,

현실직시를 못 하는 남자.


쉽게 불 붙고 쉽게 식는 남자.

밀고 당기기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는 남자.

여자를 애태우려고 애쓰는 남자.

나를 자기 기준에 끼워 맞추려는 남자.

사랑하면서도 떠나가려는 여자를 잡지 않는 남자.

쉽게 다른 여자한테 한눈파는 남자.

맺고 끊음이 확실하지 못한 남자.


-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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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돋보이게 하는 지혜 10가지

 

사람들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 위해 자신 주변의 모든 것들을 바꾸려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 뿐입니다. 세상을 변화 시키려면 세상의 중심인 나를 변화 시켜야하고 인생을 의미 있게 살려면 인생의 기본인 하루를 알차게 살아야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건강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매일 매일을 깨우쳐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뜨개질을 하듯이 정성을 들여 삶을 엮어 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돋보이게 하는 지혜의 무늬를 넣어 가꿀 때 가능 하리라 생각합니다. 



 
1..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2..의사 표현은 명확하게 하라.




3..목소리를 가꾸어라.
4..자신만의 스타일을 갖자.
 
 
 

5..달변보다는 진실한 한마디가 훨씬 감동적이다.
6..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하라.
 
 
 

7..솔직함이 깃들인 화법은 즐거움을 준다.
8..눈을 맞추고 이야기하면 설득력이 배가 된다.



9..옷차림과 말은 곧 하나이다.
10..
쉽게 말하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출처:zksc칸쵸/http://cafe.daum.net/ajummayo-

제목:독도는 우리 땅

 

『♡ⓕⓡⓞⓜ.kool』

 

조금 더 가까이 있다고

 

조금 더 이익이 되어 내 옆에 두고 싶다고

 

내가 상위의 입장이고 그녀가 하위의 입장이라고

 

그녀는 당신의 그녀가 된다고 장담하는 것은

 

그녀는 이제 당신의 그녀라고 장담하는 것은

 

절대 뺏길수 없다 장담하는 것은

 

망언이다.

 

 

『♥ⓕⓡⓞⓜ.시인 임석래』


지키지 않은 정조는 법도 보호할 수 없다

 

판사: 지키지 않는 정조는 법도 보호할 수 없습니다.

 

여자: 지켰는지 안 지켰는지 그걸 판사님이 어떻게 판단하시겠어요?

 

판사: 그래서 법정이 있는 겁니다.

 

여자: 판사도 인간입니다.

 

판사: 하늘을 대신해서 재판권을 부여받은 인간입니다.

 

여자: 전, 억울합니다. 제 정조를 짓밟은 저 남자를 처벌해 주셔야 합니다.

 

판사: 다시 말하지만 여자가 스스로 지키지 않은 정조는 법이 보호할 의무가 없습니다.

(실제로 있었던 판결임. 스스로 지키지 않은 정조는 법도 보호할 수 없다는 판결을 해서 사람들의 화젯거리가 된 일이 있다.)


<오늘의 구호>

 

지키자 내 여자, 내 남자.

지키자 독도 우리 땅

지키자 쿨카사노바 카페

출처 : 쿨카사노바
글쓴이 : koo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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