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 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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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빨간머리
글쓴이 : 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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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 중에서 중독성 최강이죠..
한번 보면 절대 손을 뗄 수가 없습니다. 신중을 기해서 보시길.. ^_^

[간단한 줄거리]

미 전역에 이어 한국 미드족들 사이에서도 ‘스코필드(석호필)’ 열풍을 몰고 온 화제의 TV시리즈.
한번 보기 시작하면 도저히 멈출 수 없는 흡입력과 속도감으로 수많은 ‘프리즌브레이크 폐인’을 양산했다.
부통령의 동생에 대한 1급 살인의 누명을 쓴 채 사형수가 된 형과 그를 구하기 위해
고의로 범죄를 저질러 FOX RIVER 교도소에 수감되는 동생 마이클 스코필드.
철저한 사전준비와 빛나는 대담성, 천재적인 직관력으로 엄중한 경비와 거대한 정부의 음모를 뚫고
FOX RIVER 교도소 담장 밖으로 한걸음씩 다가가는 스코필드의 탈옥액션!

마이클 스코필드와 함께 당신도 지루한 일상에서 탈출하라!

 

 

 

많은 사람들이 행복이라는 것에 집착하고, 행복해지지려고 무단히도 노력하고 있다.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의 기준이 무엇일까? 라는 생각은 최근에 더욱 더 많이 해보게 된다. 진정한 행복이란 것은 과연 어떤 것일까? 행복이란 개개인에 따라 느끼는 정도와 그 행복을 느낄 때가 다르기에 뭐라 한마디로 정의 하긴 힘들겠지만 자기가 즐기는 일을 하면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여기, <행복한 사람, 타샤투더>가 있다. 정말이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자신의 삶을 즐긴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의미를 다시금 생각나게 해주는 사람이 타샤투더이다. 물론 이 책이 행복해지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거나, 행복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단지, 타샤투더의 삶을 통해 그녀의 행복을 잠시 느껴볼 수 있을 뿐이다.



타샤투더. 그녀의 이름을 처음 들어본 것은 1년 남짓, 30만평의 정원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이 내가 그녀에 대해 처음 알게 된 사실이다. 정원. 한때 내가 꿈꿨던 것 중하나가 바로 정원이다. 그래서 그녀에게 더 많은 동경을 갖게 되는지도 모르지. 아름다운 꽃과 나무, 그리고 동물이 함께 한다면 내 삶 자체가 더욱 즐거워 질것만 같다.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해서 30만평의 정원을 가꾸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자신을 위해서 하루종일 수선화 구근을 심어가면서 가꾼 정원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되면 하나둘 꽃이 피고 지는 그 멋진 광경! 생각만해도 즐거워진다.



타샤투더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너무나도 유명한 <비밀의 화원>과 <세라 이야기>의 일러스트를 그린 화가이기도 하다. 19세기 풍의 그대로의 농가 풍경에 19세기 풍의 긴 드레스, 그리고 골동품 가구와 그릇을 사용하고 장작을 지피는 스토브에 음식을 만들어 먹고, 염소 젖으로 요구르트와 치즈를 만들기도 하고 직접 옷을 짜기도 하는 그녀. 어쩌면 현대 문명사회와는 지극히도 떨어진 자신만의 삶을 누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만의 삶에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해왔던 모든 것에 행복을 느끼고 있다. 그녀의 삶을 들여다 보고 있노라면, 어떻게 저렇게 힘들게 살까? 라기보다는 어쩜 저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 나도 저런 삶을 살아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자신이 직접 만든 허브로 차를 내려먹는 여유로운 티타임, 하루종일 수선화 구근, 백합 구근을 심는 모습, 19세기 드레스를 입고 19세기 조리도구로 맛있는 요리를 하는 모습. 어느 것 하나 상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녀의 삶 자체는 어느 순간 내게 하나의 동경이 되어버린 것같다.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전원의 생활이 타샤투더의 삶이 아닐까 싶다.



그녀의 이야기는 길지도 않고, 짧으면서 간결하다. 그녀는 자신만의 커티지 정원을 이야기하고, 자신만의 삶을 짧은 이야기로 그리고 사진으로 풀어내고 있다. 한장한장의 사진들과 그녀의 글은 우리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것이 틀림이 없다. 행복한 두근거림. 그것이 바로 이런 느낌이 아닐까?



일상의 작은 행복을, 자신만의 19세기 정원에서 보내고 있을 행복한 사람, 타샤투더. 너무나도 부럽고 또 닮고 싶은 사람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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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Rain......Rain..
  

 



    01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 B. J. Thomas

    02  RAIN / Goombay Dance Band

    03  Crying In the Rain / A-HA

    04  Rain / Jose Feliciano

    05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 Olivia Newton John



    06  Rain And Tears / Demis Roussos

    07  Rhythm Of The Rain / Cascades

    08  Have you ever seen the rain / C.C.R.

    09  It's Raining Men / Geri Halliwell

    10  Rain And Tears / Aphrodite's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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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모/봄비.
출처 : 스키모(스크린골프 정보를 키우는 모임)
글쓴이 : 사랑은봄비처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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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이 커 : 생각방표
모 델 명 ; 숙여 숙여 OO
상품 가격 : 최종 낙찰가 (낙찰자가 없으면 공짜)
1900년대 6월 프리미엄급 호텔에서 구입한 서방 팝니다
특허청에 특허 등록을 완료

구입 당시에는 잘 써먹었지만 그 후에는 쓰잘데기 없어
쳐박아 두었기에 실제로 써먹은 연식이 얼마 안 됩니다.

*상태를 말하자면.......

36인치 허리가 채용되어 있으며 별 쓸데없는 사양으로 치자면
오늘 낼 하는 만삭의 배가 특별 사양으로 추가
전체적으로 볼 때 오뚝이 타입으로....

모든 중앙이 앞 볼록 뒷볼록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질감은 앞이 많이 나온 관계로 떨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얼굴밝기...

전체적인 얼굴의 명도는 더티 합니다
쥐꼬리 양식을 내미는 관계로 매달 코가 석자는 빠져서
구입시 성형은 필수로 견적을 보아야 할 것으로 봅니다.

*외형및 디자인

살 때는 퍼팩트 급이였지만 지금은 악세사리와 풀옵션을 장착하여
근수가 실히 나갑니다

특히 복부에 장착된 살은 영구히 제거가 불가능 합니다
전체적인 외관은 거시기할 때 수건으로 씌워 버리고 하면 문제 없을 것으로 봅니다

*무게....

가볍지 아니한 관게로 대외적 이미지 관리가 필요시에는 사용을
권장하지 아니합니다.

*전원.....

초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풀로 꺼져 버리는 지극히 초절전형의
전원을 자랑합니다

*스피커....

동급 최고급 사양으로 천정이 들썩 거릴정도의 고성능 파워를 자랑합니다
혹시 옆에가서 확인을 하고 싶다면 절대로 권장하지 아니하는 사양 입니다.
볼륨 조절은 불가능 합니다

*특징...

동체 추적 기능 ; 아주 기본적인 동물적 본능이 남아 있다고 봅니다
음성 녹음 기능 ; 되 돌이표 기능은 무한정임

메모리 포맷 기능 ; 항시 다시 포맷 해야함 절대로 잠시도 그대로는 써먹을 수 없음
연사 기능 ; 조상중에 말 많이 하다 죽은 조상이 있음.

별 슬모가 없었지만 걍 내버리지 못해 가지고 있던 물건인데

유지비가 수월찮이 들어가는 관게로 머리끝 부터 발 끝까지 풀 옵션으로
새로 한벌 장만혀서 입혀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외 악세사리로 몰래 숨겨 뒀다 걸린 비아그라 한통과 플레이 보이 잡지책
한박스와 거시기한 비됴도 함께 포장해서 보내 주기로 하겠습니다

사용 설명서는 없습니다
읽을 필요가 없이 걍 물건만 봐도 알 수 잇는 고로 따로 없습니다
A/S 는 안되고 반품도 안됩니다

필요하신분 연락 바랍니다
공짜로 드립니다

그리고 퍼팩트 하고 미스타 코리아 빰치는 남자랑
교환도 가능 합니다

남편들 조심하십시요~~~~^ ^*

*써 먹을땐 언제고.......ㅎㅎㅎ

*생각방님들~늘~좋은날만 있기를 바라며 ~~
떠나기전 올려봅니다.

짜쟌~ 드디어 일요일 시청률 1위에 빛나는 '' 우리 결호했어요~♥''

(지금은 돈돈이 엠씨로 이휘재가 조여정과 신혼에 들어갔죠^^)

화면에서는 4커플의 (이제 곧 5커플!) 알콩달콩 염장질만 보다가

정작 배경이 되는 신혼집은 지나치기 일쑤인데요

한번 진지 -_-하게 파헤쳐 볼까나요? 홀홀


연상연하 커플 '엉뚱신랑 김현중과 걸공(걸어다니는 공구 ㅋㅋㅋ) 황보의 신혼집입니다!

첨 공개되었을때 많은 커플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죠

 

 

 

 

진짜 보기 좋아 ^-^

살벌하지만 의외로 궁합이 쿵짝 잘 맞는다는 크라운제이와 서인영

아담하죠^^ 이들은 집보다는 자신들의 스타일에 더 신경쓰는듯 ㅋ

 

 

돈돈과 사오리의 러브(?)하우스

결국 성격차이로 이혼했다는 ㅋㅋㅋ

 

흠흠, 소품에 대해 -

 

 


▲ 클래식한 소파에 핑크 계열의 쿠션으로 뽀인뜨!


▲ 캉캉 앞치마~ 넘 귀엽죠~

▲ 핑크돼지 쿠션. ㅋㅋ 저런게 바로 신혼일때만 할 수 있는 것!


 


-실제 신혼집에서 배워보는 인테리어 연출법-
우리는 이렇게 꾸몄어요

 




결혼 2년차 김남희(29세, 웹 디자이너)·임남수(31세, 컴퓨터그래픽 디자이너)의

25평형 아파트
“스위트 홈을 컨셉트로 밝고 따뜻하게 꾸몄어요”

(왼쪽) 커튼과 소파, 쿠션 커버링으로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오른쪽) 리넨 커튼과 화이트 장으로 프로방스풍 주방 연출


1 베란다 한쪽에 나만의 코너 공간 만들기

2 나뭇결을 살린 로맨틱 화이트 맞춤 수납장
3 베란다의 싱그러운 미니 정원


결혼 3년차 장한임(35세, 전업주부)·류연호(35세, 외국계 IT 회사원)의 25평형 아파트
“좁은 공간을 최대한 넓어 보이도록 심플하고 환하게 시공했어요”

(왼쪽) 베란다를 터 거실 공간을 확장하고 서재 만들기
(오른쪽) 화이트 아일랜드 주방에 크리스털 조명으로 분위기 업


결혼 3년차 김보경(33세, 은행원)·김영준(36세, 회사원)의 24평형 아파트
“공간마다 포인트 컬러로 모던한 분위기를 살렸어요”

(왼쪽) 연두색 벽으로 연출한 감각적인 거실
(오른쪽) 블랙 컬러 홈 바와 레드 컬러 현관의 대비
.


신혼집 인테리어 Tip
 
공사를 하거나 가구를 구입할 경우 5~10년은 사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선택한 디자인이 차후 변화감을 줄 수 있는 것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보부부의 경우 두사람의 스타일이 완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혼시점에 트랜드가 클래식 스타일이라고 모든 가구를 클래식한 스타일로
구입했을 경우 2~3년뒤 프로방스 스타일이나 퓨쳐리즘 스타일로 바꾸고 싶다면
믹스앤 매치하여 활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신혼집의 인테리어는 기본적으로 깨끗한 컬러와 단순한 디자인(모던이나 세미모던)을
기본으로 하여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포인트가 되어질 제품을 활용하여
두사람이 하나하나 꾸며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신혼집 컬러 선택

신부를 상징하는 화이트나 아이보리 컬러를 베이스 컬러로 선정하는 것이 무난하며,
신혼부부의 포인트 컬러로는 핑크가 제격이나, 핑크에 거부감을 같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두사람이 선호하는 컬러를 1~2개 선택하여 톤온톤(동일색상에 채도나 명도만 달리하는 배색법)
배색을 해주면 쉽고도 실패율이 적은 색상선택이 될것이다.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을 주고 싶은때는 초콜렛 컬러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임대한 신혼집 인테리어
내 집이 아니더라도 새신부는 두 사람만의 공간으로 한껏 멋을 내고 싶은것이 당연지사이다.
1~2년만 임대할 것인지? 내집장만을 할때까지 장기간 임대할 것인지?를 판단하고,
지출예산을 잡고 인테리어를 시작하자.

이사를 자주 다녀야 할 경우 작은 사이즈의 가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붙박이장을 설치했을 경우 이사시 분해, 조립의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고
새로 이사할 집에 크기가 맞지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요즘유행하는 포인트 벽지를 시공하고 싶다면, 꼭 하고싶은 곳 1~2개소 정도만 시공해
비용을 절감한다. 포인트 시트지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벽지와는 다르게 시트지의 경우 씽크대 도어, 방문, 타일 등
이곳저곳에 붙힐 경우 제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집주인과 분쟁의 원인이 되므로
협의 후에 시공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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