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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차의 효능과 만드는 법

 

 

 

 

 

 

 

먼저 현미차의 효능에 대해 간단히 설명 드리고

 

만드는 방법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미차는 면역력을 길러 주고

 

이뇨작용의 촉진과 더불어 당뇨 환자의

 

당분해인슐린 활동을 도와주며

 

야채 스프의 효과를 3배 이상 높여 주고 

 

혈관에 붙은 콜레스테롤까지도 분해하는

 

최고의 음료라고 합니다.

 


또 몸이 잘 붓고 수분대사가 원활하지 못한 사람이

 

현미차를 마시면 불필요한 수분을 배출해

 

체중감소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살이 빠진다'는 것은

 

단순한 체중감소가 아니라

 

체지방이 줄어드는 것이어야 하므로

 

현미차를 마시면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한다면

 

그 효과를 확실히 볼수 있을 겁니다.

 

 

넘 당연한 야근가욤..?ㅎ

 

자기는 실천 몬하면서 말은 잘한다..ㅋㅋ

 

 

 

 

무튼..여러모로 좋은 참 착한 녀석이지용..?^^

 

그렇지만 신장병이 있는 환자분들에겐

 

현미차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니 신장이 안좋은 분들은

 

드시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현미차를 만들어 볼께요..^^

 

● 유기농 현미 100g

 

  ● 생수 1200ml

 

현미 50g 당 생수 600ml 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계량하기 복잡하다 싶으시면 종이컵에

 

조금 볼록하게  1컵을 담아

 

물 1.5리터 정도를 넣어 끓이시면 됩니다.

 

 

 

 

현미는 될수 있으면 유기농 제품을 사용해 주세요.

 

현미(玄米)는 벼의 왕겨를 벗겨낸 상태로

 

도정되지 않은 쌀(핍쌀) 입니다.

 

그러므로 백미보다 농약이나 제초제 성분이

 

겨에 잔류할 가능성이 있으니

 

유기농 제품이나 무농약 제품을 사용하시는것이

 

보다 안전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현미를 깨끗이 씻어 잠시 물기를 빼둡니다.

 

 

 

 

물기를 뺀 현미를 살짝 달군 맨팬에 넣어

 

약한 불로 서서히 노르스름하게 볶습니다.

 

 

팬은 철기나 테프론 코팅팬은 피하시고

 

스텐 프라이팬, 스텐 냄비, 유리 용기를 사용하세요.

 

 

 

 

다른 한쪽엔 물을 부어 팔팔 끓입니다.

 

팔팔 끓인물에 볶은 현미를 넣고

 

반드시 뚜껑을 덮어 약 5분정도 우려냅니다.

 

 

 

 

현미차가 노랗게 우러나오면

 

체에 걸러 물만 따로 받습니다.

 

 

건져낸 현미는 재탕이 가능합니다.

 

 

 

 

처음과 같이 물을 붓고 팔팔 끓인 다음

 

건져낸 현미를 넣고 10여분 정도

 

약한 불로 끓인 후 체에 걸러냅니다.

 

 

 

 

초탕과 재탕을 따로 보관하셔도 되구요..

 

함께 섞어서 유리 용기에 보관 하셔도 됩니다.

 

 

음용 방법은 야채 스프와 마찬가지로

 

기본 1일 3회..

 

식전 공복에 180ml 정도를 마시고

 

수시로 물대신 마셔도 좋습니다.

 

단..야채 스프와 함께 드실 경우에는

 

반드시 15~20분 정도의 간격을 두고

 

음용하셔야 됩니다.

 

 

 

 

차를 만들고 남은 현미에 물을 더붓고 푹 끓이면

 

구수한 현미 누룽지가 됩니다.

 

좀 많이 거칠긴해도 먹을만은 하답니당..^^

 

걍 버리긴 좀 아깝잖아유~~ㅎ

 

 

 

 

건강이 담뿍 담긴 구수한 현미차 한잔..

 

쿨캣과 함께 하실래용..?^*

 

 

 

 

근데욤..

 

이 사진 찍고나서 설겆이를 하다 그만 미꺼덩~~

 

무쟈게 무거운 유리 워머랑 부딪쳐서

 

그만 사진 속의 이쁜 잔 두개를

 

무지개 다리 너머로 보내버렸습니당..ㅠㅠ

 

 

병원 있는 동안 요리를 자주 안하니까

 

그릇 안깨묵어서 그것 하나는 좋다고 그랬더만..

 

설마..이제 다시 시작인걸까욤..??

 

우잇..!!

 

아까비..ㅠㅠ

출처 : 예천동부초등학교 25회동창회
글쓴이 : 신상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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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의 딸아이 블로그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홍보대사라네요.

 

  * 현미밥에 잡곡을 섞어서 먹고 있다는분들이 더러 계시는데 그 분들을 위해 다음 장에서는 현미밥의 영양분석표를 다른 잡곡과 비교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요즘처럼 환경오염으로 인해 건강한 먹거리들이 그리운 시절에 웰빙식품 무지 각광 받고 있지요?

    

     그 중에서도 현미밥 대표적인 웰빙 먹거리가 아닐런지...........

     그런데 좋은 줄은 알면서도 문제는 흰쌀밥에 비해 먹기가 쬐끔 거시기하다는 것.

 

     해서, 지금부터 현미밥 맛있게 짓는 방법을 소개해 볼려구요(사실 별 내용은 아닌데,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은 도움이 될까?)

 

    

 

먼저, 현미쌀과 현미찹쌀을 동량으로 개량합니다.

 

 

 

 

개량된 현미쌀과 현미찹쌀을 섞어줍니다.

 

 

 

 

씻어서 7 ~ 8시간정도 불려줍니다. 이 때 혹, 농약이 의심 되는 분들은 식초를 약간 넣어주면 좋답니다.

다음장에서 현미밥의 좋은점을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현미안에 들어있는 섬유질이 농약 등 중금속을 걸러내 주어

오히려 흰쌀밥보다 농약으로부터 더 자유롭다고 합니다.

 

 

 

 

저녁에 물에 불려 두었다가 다음날 압력솥에 넣고 현미취사를 눌러주면 끝.

참, 쉽죠? 그런데 저도 첨에 현미밥을 지을려고 할 때 이부분이 굉장히 고민이 되더라구요.

저같은 분들을 위해서 올렸습니다.

 

맛있는(?) 현미밥

실지로 현미밥에 익숙해지면 흰쌀밥은 밋밋해서 못 겠다고들 합니다.

망설이시는 분들 도전해 보세요. 건강이 보입니다.

 

http://blog.daum.net/limyounl6625/201 여기를 클릭하면 현미의 영양 분석표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출처 :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글쓴이 : 아름다운가치 원글보기
메모 :

 

 

굿 모닝~~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셨지요~~

 

 

이보다 파란 하늘은 없다~~라는 말이  실감나게 하는  하루 입니다~~

 

 

하늘이  이리 유난히 맑고  청명하니~~

 

 

 많은 분들이 가을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김씨 아줌마~~열심히 도시락 준비했네요~~

 

 

일주일에 3~4번 싸가는 도시락 이지만

 

 

늘 쌀때 마다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 수 없지요~~

 

 

그렇다고 빵을 즐기는 사람도 아닌지라

 

 

일주일 도시락 메뉴는 늘 제게 숙제와도 같답니다~~

 

 

 

 

 

 

 

오늘은   불고기에 어묵 볶음, 신김치 볶음에 .무우오이 간장  짱이찌를 싸 주었네요~~

 

 

뭘 만들어줘도 잘 먹는 사람인지라~~

 

 

가리는거 없다는 것 만으로  감사한 일이지요~~

 

 

제 방에 늘 오시는 님들은 잘 아실겁니다~~

 

 

포스팅을 위한 요리나 그저 모양만으로 승부하는 포스팅이 아니라는 사실 다들 아시지요~~

 

 

그저 강씨네 집에서 먹는 그대로로 ~ 엄마의 정성을 듬북 담은 포스팅 이기에

 

 

울 님들이 아마 더 사랑해 주실거라 믿어요~~

 

 

그래서 전 다양한 소재를 선택할수 있는 장점도 있답니다!~~!

 

 

 

 

 

 

 

 

아침 상차림에서 부터 울 신랑 도시락 ~~강남매 간식(빵이나 떡)~~

 

 

 거기에 식탐이 많은 김씨아줌마가 좋아하는 요리까지~~ㅋㅋㅋㅋ

 

 

그중  울 신랑 도시락을 올리는 날은  고맙다는 인사를  참 많이 받아요~~

 

 

의외로 도시락 싸 다니시는 분들이 한국이나 미국이나 많으시더군요~~

 

 

도시락은 저 뿐 아니라 울 님들께도 걱정 거리 중 하나이구나 하는 생각~~

 

 

오늘은 그린이가 추천하는 일주일 도시락 메뉴~~준비했어요~~

 

 

 

 

 

 

 

월요일~~~

 

 

내 마음을 받아줘~~~ㅋㅋㅋㅋ


결혼 18년차이다보니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잘 알기는 하지만


한번씩은 옆꾸리를 팍팍 찔러줄 필요도 있더군요~~


말로 표현하기 간지러울때 도시락 한번 싸봐요~~ㅋㅋㅋ


 

소시지와 야채를 달달 볶은 소야 볶음을 메인으로 집에 있는 밑반찬 몇가지에

 

 

달걀 후라이 멋지게 하나 만들어 올려 보셔요~~

 

 

 

 

 

 

 

야채와 소시지를 큼지막하게 잘라두세요~~ 

 

 

달구어진 팬에올리브유 넣고  마늘과 양파를 넣고 우선 볶아 향신 기름을 내셔요~~

 

 

거기에 야채와 소시 넣고~~달달 볶은 다음

 

 

보통 소스는  집에 있는 위주로 쓰지만

 


주로 바베큐 소스 두스픈에 칠리소스 한스픈 케찹 한스픈

 


이렇게 넣는답니다~~~없으시면 고추장과 케찹과 요리엿으로 소스를 만드셔도 되요~~

 

 

소스가  잘 배일 수 있도록~~달달볶은 후~~

 

 

다진 파와 통깨 솔솔~~~너무 쉽지요~~

 


만들기 간단해 ~~재료 구하기 쉬워 이만한 반찬도 드물지요~~

 


하하하~!~!사실 맥주 안주로 더 자주 만들지만~~ㅋㅋㅋㅋ

 

 

요 도시락 메뉴 다보고 싶으시면~~http://blog.daum.net/prinmoth/1921782 

 

 

 

 

화요일~~


 

참치 마요네즈 구운 주먹밥 


 

만드는 공에 비해 인기가 너무도 좋은 주먹밥 도시락이랍니다~~


 

딴찬이 필요 없는 주먹밥 도시락 인지라 인기 만점이지요

 

 

그맛이여~~물어 보면 입아 파요~~ㅋㅋㅋㅋ

 

 

이건 아이들도 넘 좋아하는지라 아이들 도시락 메뉴로도 인기 짱이랍니다~~

 

 

 

 

 

 

물기 제거한 참치에~마요네즈 2스픈에 소금 약간,말린 파샐리 가루

 

 

케이퍼라고  지중해 연안에서 자생하는 꽃봉오리 모양의 식물인데~

 

 

주로 식초나 소금에 절여  주로 많이 사용하기도 하지요~~

 

 

보통 훈제 연어나 생선 요리에 함꼐 쓰면 비릿맛도 제거 되어 좋아요~~

 

 

전 피클 대용으로 이녀석을 넣기도 해요~~

 

 

케이퍼 한스픈이랑 넣고 잘 믹스 하셔요~~케이퍼가 없으시면 피클을 잘게 다져 넣으셔도 좋아요~~

 

 

보통은 그냥 만들지만~~오늘은 사각틀을 사용할께요~~

 

 

삼각틀 안에 밥을 넣으시는데~~틀 벽쪽으로 밥을 세우셔요~~

 

 

그 속에 준비한 소를 넣고~~

 

 

밥을 덮어 꾹 놀러주시면 끝~~

 

 

달구어진 팬에 만든 주먹밥을 올려~~

 

 

유장(참기름 +간장)을 살짝씩 발라 골고루 구워주시면 되요~~

 

 

약한불에 서서히 굽는게 더 맛나요~~

 

 

일본의 오니기리는 단촛물로 간을 하지만

 

 

우리 주먹밥은 소금과 참기름으로 간을 하는지라

 

 

구우면 더 고소하답니다~~

 

 

도시락 메뉴 다보고 싶으시면: http://blog.daum.net/prinmoth/1921822

 

 

 

 

수요일~~


 

추억의 양은 냄비 도시락~~


 

전 사실 분홍 소시지 세대는 아니랍니다~~

 

 

뭐~~ 엄밀이 따지자면 분홍 소시지와 비엔나 소시지 의 중간 새대~~~ㅎㅎㅎㅎ

 

 

추억의 도시락 세대인 울 신랑을 위해 살짝 만들어 봤네요~~

 

 

 

 


 

깨끗하게 씻은 검은 콩은 먼저 깨끗하게 씻으셔요~

 

 

그리고

 

 

  미지근한 물에 한시간쯤 불리면 요렇게 쪼글해져요..

 

 

불린물 그대로 삶아주세요 . 불린 물에는 안토시안이라는 

 

 

우리 몸에 유익한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지라 버리면 아깝지요~~

 

 

부르르 끓기 시작하면 맛간장 한컵에 정종 소줏잔으로 반~

 

 

 센불에서 조려 주시면 된답니다~~ 

 

 

어느 정도 자작하게 졸여진 다음 꿀이나 요리엿을 한두스픈 넣어 당도를 조절하시면

 

 

윤기가 더 좌르르한 콩장이 만들어진답니다~~

 

 

전 맛간장을 사용했지만..

 

 

맛 간장이 없으신분 들은 간장과 정종  꿀이나 요리엿에 고추장 작은 한스픈(고추장은 선택 사항이랍니다)을 타서

 

 

끓고 있는 물에 같이 섞어주세요..

 

 

첨엔 간이 심심해야 해요..

 

 

그후 좋여지면서 간이 배이는지라

 

 

첨부터 간이 맞으면 나중에 짜진답니다..

 

 

도시락 메뉴 다보고 싶으시면:http://blog.daum.net/prinmoth/1921875

 

 

 

 

 

 

목요일~~~

 

 

충무 김밥 도시락~~

 

 

목요일쯤 되면 기분이 많이 다운되지요~~ 

  

  

기분이 좀 다운 되다가도  내 입에 딱 하고 떨어지는 음식을 먹다보면

 

 

기분이 또 달라지기도 하니~~

 

 

하룻동안의 무력함을 한번에 날려 버릴 충무 김밥 준비해 보셔요~~ㅎㅎㅎ



간단하게 먹을수 있어 더 좋아할겁니다~~

 

 

 

 

 

 

오징어 한마리를 길게 세등분한다음~~가로로 칼집을 내어~~

 

 

자른후 뜨거운 물에 데쳐 주셔요~~~

 

 

맛간장 5스픈에 다진 마늘과 파 작은 스픈. 고춧가루 두스픈  아가베 시럽 한스픈 통꺠 한스픈

 

 

참기름 한스픈을 넣은 다음 잘 믹스하셔요~~

 

 

거기에 데친 오징어 넣고 잘 버무리시기만 하면 되요~~

 

 

도시락 메뉴 다보고 싶으시면:http://blog.daum.net/prinmoth/1921800

 

 

 

 

 

금요일~

 

 

 홍삼 연근 영양밥

 

 

 일주일의 피곤함과 마눌의 짜증은 한 몸으로 받아준

 

 

서방에 대한 고마움을 도시락에 살짝 담아 보았답니다~~

 

 

홍삼 연근 영양밥으로 대신할수는 없지만

 

 

체력적으로 나마 지치지 말라고~~

 

 

한번 만들어 봤네요~~

 

 

 

 

 

 

 

찹쌀 멥쌀 녹두 리마콩 ,검은콩 돔부콩을 전날 푹 부려 두었답니다~~

 

 

쌀을 미리 담구어 두실떄~~

 

 

미리 잘씻은 후~~불리셔요~~

 

 

그리고 밥할떄 그 불린 물 그대로 부어 밥을 하시면 영양손실이 적지요~~

 

 

연근과 호두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쓴맛을 우렸답니다~~

 

 

대추 잘라두시고~~ 불린쌀이랑 잘 섞으셔요~~

 

 

수삼을 넣고 싶었지만 구하기 어려운지라~~

 

 

홍삼 한팩 넣었네요~~향이 진할까 싶어 한팩을 넣었는데~~

 

 

두 팩까지도 괜찮을 듯해요~~

 

 

홍삼은 시골 아낙님네 홍삼이 최고라는거 다들 아시지요~~

 

 

찹쌀이 들어가서 찰기가 많은 듯하지만

 

 

고슬하니 잘 되었네요~~~

 

 

밥이 보약이란 말도 있잖아요~~

 

 

도시락 메뉴가 보고싶으시면:http://blog.daum.net/prinmoth/1921829

 

 

 


토요일~~~




참치 샌드위치



 

뭐 사실 토요일 까지 도시락 싸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긴 하지만


 

그래도 혹시~~몰라서~~하나 추가하네요~~


 

토요일은  좀 가벼운 도시락 준비해 보았답니다~~




아님 이렇게 도시락 준비하셔서 가까운 공원으로 피크닉 가셔도 좋겠지요~~


 

 

 

 

 

 

 

참치캔 두개 기준으로 보면~~

 

 

양파 반개 샐러리 줄기 3개를 잘게 다져 주세요~~

 

 

참치는 물기가 전혀 없어야 해요~~그래서 꽉~~~짜주셔요~~

 

 

거기에 마요네즈 2스픈에 렌치 소스 2스픈 사워 크림 한스픈에

 

 

딜이라는 허브가루를 작은 한스픈 넣어야 하지만 없어서

 

 

말린 배질가루를 넣었답니다~~~없으시면 생략하셔요~~거기에 후추 약간 소금 작은 한 스픈~~

 

 

넣고 잘 믹스 하세요~~아참 미국 참치와 한국 참치는 간이 틀리니 소금간은 보면서 하셔요~~

 

 

요걸 샌드위치로 싸먹어도 맛나지만~~

 

 

샐러드로 만들어 먹어도 굿이예요~~참치가 선장기 아이들에게 좋은건 다아시지요~~

 

 

요리 방법이 다양하지 못해 몇번 먹으면 질리지만

 

 

이런방법도 있으니 주부님들 잘 활용하셔요~~

 

 

준비한 토마토와 치즈, 치커리~~

 

 

빵의 양쪽 싸이드에~~머스 카드 소스 발라 만들어주시기만 하면 끝이랍니다~~

 

 

도시락 메뉴가 보고싶으시면~~http://blog.daum.net/prinmoth/1921758

 

 

 

 

 

일주일 도시락을 다 소개 하다보니

 

 

김씨 아줌마도 지치네요~~ㅋㅋㅋㅋ

 

 

자~~~이제 페이할 시간입니다~~~ㅎㅎㅎ


 

맘에 드셨다면 사정없이 눌러주시고~~~


 

그냥 그랬다면 지긋히 눌러주시고~~~


 

뭐 요리가 이래~~하시는 분들은 슬쩍 눌러 주시면 된답니다~~~ㅋㅋㅋㅋ


 

고로 다 눌러주시면 땡큐 할 따름입니다~~


 

울 님들이 주시는 추천의 힘은 내일의 포스팅을 준비하게 하는 힘의 원동력이 된답니다~~

 


출처 : 강씨와 김씨의 시애틀 표류기
글쓴이 : 그린 레이크 원글보기
메모 :

 

 

 

 

 

사이트에 가면 반찬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출처:http://blog.naver.com/ppunwife

[명절요리] 명절에 빠질 수 없는 요리, 대구전(동태전)






명절이 다가오면 집집마다 고소한 전 지지는 냄새가 흘러나오지요.
명절상에 빠지지 않는 전 중에서 저는 대구전을 만들어봤어요.
전은 손님이 많이 올때는 어쩔 수 없이 미리 부쳐놓아야하지만..
미리 부쳐놓으면 말라서 나중에 덥혀도 맛이 떨어지더라고요.
전은 지지면서 바로 바로 먹어야 제일 맛난 것 같아요.





재료(5~6인분)

대구살(포 뜬것) 400g - 소금과 후추 밑간
밀가루 3/4컵(종이컵), 식용유 적당량
계란 2개 + 소금 0.3작은술, 쑥갓잎 약간





포뜬 대구살에 소금과 후춧가루를 솔솔 뿌린 후..
간이 베어들도록 15분 정도 둡니다.
기왕이면 백후춧가루를 뿌려야 더 깔끔하답니다.







대구포에 소금간이 되어 물기가 흥건히 베어나올 거에요.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아내고..
대구포를 묻힐 밀가루와 계란을 준비하고,
쑥갓도 깨끗히 씻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물기를 제거한 대구포에 밀가루를 묻혀 톡톡 털어낸 뒤.. 계란물을 묻힐거에요.





계란은 풀어서 소금간을 해서... 체에 받혀 알끈을 걸러주세요.





밀가루를 묻힌 대구포를.. 계란물에 푹 담가 앞 뒤로 계란물을 골고루 묻혀주세요.





약하게 예열한 후라이팬에 붓으로 식용유를 살짝 바르고~~





대구포를 올린 후... 약한 불에서 충분히 지져주세요.
윗면에는 쑥갓잎을 올려주면 더 이뻐요..
계란전을 지질 때.. 팬에 기름기가 거의 없어야
가장자리가 부풀어오르지 않고 깔끔하게 됩니다.
기름이 흥건하면 대구전의 가장자리가 마구 부풀어오르며 이쁘게 되지 않아요.





밑면을 충분히 익힌 대구전은... 뒤집어서 살짝만 더 익혀주면 완성~!
쑥갓잎을 올렸기 때문에 너무 오래도록 두지 않는 게 좋아요.
속살만 익으면.. 노란 칼라를 살리기 위해 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속살은 익고.. 계란은 타지 않게 하려면.. 약한 불에서 계속 지져야겠지요?





접시에 둘러 담고.. 가운데는 홍고추로 장식했답니다.





금방 지져낸 따끈한 생선전처럼 맛난 것도 드물거에요..
명절에 집집마다 고소한 향기가 흘러나오는 건..
바로 이 전종류를 부치기 때문이지요.^^








출처: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id_info=298&q_sq_board=1025733

인간극장에서 맛깔스런 김치만드는 모습을보고~^^

홈페이지:http://www.kangskimchi.com/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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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giving Day날 만들어 먹었던 Mashed Potatoes가 많이 남았어요.

    버리려니 아깝고, 남편이 한참을 감자 으깨느라고 힘들었는데 말이죠.

    냉장고에 차게 남아있던 인기없는 Mashed Potatoes를 입에서 살살 녹는

    감자 고로게로 변신한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재료: (못생긴감자, 찐감자, 불량감자, 수분빠진감자, 굴러다니는 감자,

                         저처럼 먹다 남은 으깬감자. 감자같이 생긴 감자는 다 환영)

        중간크기 감자 10개. 햄이나 소세지. 양파 반개, 당근 조금, 파슬리 조금,

          바질 조금. 계란, 빵가루, 녹말가루. 식빵(6조각)이나 빵가루.

 

빵은 손으로 뜯어 블랜더로 돌립니다.

 

 제가 사용한 식빵은 흰식빵이 아니라 아이들 학교도시락으로  샌드위치 싸고 남은

           5가지 곡물이 든 빵인데요.

  색깔이 좀 어둡지요. 흰빵보다 영양면에서는 좋잖아요. 빵을 두장씩

          세번 돌려 빵가루를 준비했습니다.

 

                                

                                       녹말가루나 콘스타치 준비하시구요.

 

     햄도 샌드위치용 햄 잘게 썰어서 준비했어요.

        집에서 남아도는 햄이나 소세지, 아무거나 괜찮아요.

  

 땡스기빙데이날 만들어 먹었던 Mashed Potatoes 그날 하루 빛보고

냉장고에서 찬밥신세 였거든요.

 

                   감자 쪄서 으깨주시구요. 저는 이미 만들어진 감자 사용했어요.

                               준비한 모든 재료들 다져서 넣어주세요.

 

                                             잘 믹스합니다.

 

                                 동글동글하게 잘 빗어줍니다.

 

 

                               

                    작은통 2개에 전분가루, 계란을 잘 풀어 준비합니다.

             전분가루 왼손으로 입히고 오른손으로 계란에 굴려....

 

 넓은 그릇에 담아 논 빵가루에 돌돌 굴려 모양 잡아줍니다.

 

                                   자...튀길 준비 되었지요?

 

                                 주위 하실점은요...

           겉에 묻은 빵가루만 색깔이 나게 익혀주시면 되구요.

       오래 튀기면 속이 터지니까 조심하세요. 저도 튀기면서 딱 2개 속터졌네요. ㅎㅎ

 

             예쁘게 담아냅니다. 기호에 따라 캐찹을 뿌려드시면 더욱 맛나지요.

 

 

                          

     아이들 간식에도 좋고, 밥반찬으로 괜찮은 냉장고에 남아도는 재료와

              버리기 아까운 음식으로 만들어 본 감자고로게입니다.

                     이만하면 멋지게 변신한거 같지 않나요?

                만들기가 무섭게 우리가족이 한자리에서 싹 비워 버렸다는 설이...,


출처 : Genau`s Blog
글쓴이 : Mohnblumen 원글보기
메모 :

1 체에 가는 멸치를 담고 흔들어 잔 가루를 턴 다음 흐르는 물에 살짝 헹구고 물기를 털어낸 뒤 팬에서 물기를 완전히 없애며 볶는다.
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이 나면 바로 멸치를 넣어 볶는다.
3 볼에 간장, 설탕, 청주를 넣고 잘 섞어 ②의 팬 가장자리로 붓고 지글지글 끓어오르면 멸치를 섞어 볶는다.
4 멸치가 윤기가 나도록 볶아지면 불에서 내려 물엿과 통깨를 넣고 버무린 뒤 한 김 식혀 그릇에 담는다.

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서울문화사 원글보기
메모 :

 

 

 

 

마트 갔다가 어묵 한봉지를 사왔어요 . 

이리저리 살펴봐도 별다른 반찬거리가 없어서 그냥 만만한 어묵을 집어왔죠 .

어묵이 가장 좋은건 , 계절에 상관없이 반찬고민될때 편하게 선택할수 있다는거예요

어묵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 그래두 이렇게 볶아놓으니 밥반찬으로 딱이네요

고추장을 넣어 매콤하고 달짝하게 볶은 어묵고추장볶음

반찬 고민되실땐 언제든 call ~~ ♬ 

 

 

 

재료 : 어묵1봉지(사각어묵4장) , 양파¼개 , 청 , 홍고추1개씩 , 포토씨유2큰술

 

양념장 - 고추장1큰술 , 고추가루반큰술 , 간장1큰술 , 올리고당1큰술 , 맛술1큰술

굴소스1작은술 , 다진마늘1작은술 , 참기름1작은술 , 물3큰술

 

※ 양념장의 간은 간장과 올리고당을 이용해 입맛에 맞게 가감해줍니다

 

 

 

1. 재료준비를 해줍니다

우선 어묵을 뜨거운물을 끼얹어 기름기를 빼줍니다 .

 

어묵 모양은 취향껏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 보리보는 토톰하게 채썰기를  선택!

다른 야채들도 채썰어서 준비해주고 , 양념장은 위에 분량데로 넣고 잘 섞어 미리 만들어줍니다 .

 

 

 

 

2. 달군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우선 야채들을 넣어 볶아주다가 ,

숨이 죽으면 어묵을 넣고 1 ~ 2분정도 타지않게 잘 볶아줍니다 .

 

 

 

 

3. 미리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고 , 약중불에서 달달 볶아줍니다

 

 

 

 

4. 고추장양념은 쉽게 탈수있기 때문에 약중불에서 볶아줘야합니다

좀더 촉촉한 어묵볶음을 원하시면 물을 조금 더 넣어주셔도 됩니다

 

 

 

 

5. 맛난 어묵고추장볶음 완성이예요

위에 통깨조금 솔솔 뿌려주고 ~

맛있게 드세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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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리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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