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물 8잔 마셔라? 솔깃한 건강속설 8가지

그럴싸하지만 엉뚱한 ‘몸 살리는 상식’의 진실
 
 
 
 
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을까? 살을 빼기 위해선 밥을 먹지 말아야 할까? 정기적으로 돈을 들여 몸의 독소를 빼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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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의학이 발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주위에는 오랫동안 전해온 속설에 따라 건강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건강에  관한 속설은 의학적으로 볼 때 얼토당토 안한 것이 많지만 어느 것은 요즘에도 맞는 내용이 있다.

영국 유력일간지 텔레그래프 온라인 판은 최근 칼럼니스트인 제임스 레 파누 박사의 설명을 인용해 주위에서 너무도 그럴싸하게 여겨지고 있는 건강 속설 8가지에 대해 점검, 그에 대한 진실을 파헤쳤다.  

 

1. 하루에 물 8잔을 마셔야 한다?

흔히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하루 8 잔(글라스)의 물을 먹을 필요는 없다. 이는 가장 흔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속설 중 하나로 완전히 잘못된 상식이다. 

이 속설은 우리 몸의 독소를 빼내기 위해 하루 일정량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고대 한 이론에서부터 비롯됐다. 아주 간단히 말해 우리의 몸은 하루에 물 750ml~1L(머그잔 3~4잔 정도)의 양만을 필요로 하고, 지나치게 많은 양의 물을 먹으면 그만큼 배설이 빨리 될 뿐이다.

 

2. 특정음식이 암을 막을까?

대부분의 신문 기사에서는 저지방 식단과 적당한 운동이 암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암은 노화에 따라서 결정되는 질병이므로, 먹는 음식이 어떻든 간에 나이를 먹을수록 암에 걸리게 될 가능성이 높다. 잘 먹고 운동을 하는 것이 전체적인 삶의 질에 기여할 것이지만 그것이 암을 막는 완전한 방패가 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3. 항생제 먹을 때 술 마시지 마라?

크게 잘못 알려진 속설중 하나가 항생제를 복용할 때 술을 마시지 말라는 것이다. 항생제를 복용하는 동안 술을 마시면 약의 효과가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영국 정부 기구 국가보건서비스(NHS)는 ‘메트로니다졸’과 ‘티니다졸’을 복용할 때만 알코올 섭취를 삼가라고 권고하고 있다. 이 두 약을 복용할 때 술을 마시면 홍조와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4. 살을 빼려면 탄수화물 섭취는 금지?

아니다. 영국식품표준청 (FSA, Food Standards Agency)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녹말음식은 크림이나 마가린과 같은 지방과 같이 먹을 때만 살이 찐다. 녹말 1g의 칼로리는 지방 1g의 절반에 해당한다. 녹말 음식은 일상적으로 먹는 식단에서 3분의 1을 차지한다. FSA는 영양분과 식이섬유를 섭취하기 위해서는 가능하다면 곡물 음식을 먹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5. 컴퓨터가 건강을 해친다?

안타깝게도 이 속설은 맞다. 영국의 건강 웹사이트 넷닥터에 따르면 오랜 시간 반복되는 컴퓨터 사용은 등 근육을 상하게 하며, 눈에 피로감을 준다. 컴퓨터용 책상, 의자는 모두 인체공학적인 기준을 충족하도록 구성돼 있어야 한다. 등을 곧게 펴고 안정적이게 앉아야 하며, 눈과 등 근육의 피로를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의 피로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먼 곳을 봐 주는 것이 좋다. 20분마다 20초씩 딴 곳에 시선을 두도록 한다. 컴퓨터를 편안하게 사용하기 위해 발판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6. 어릴 적 머리를 깎아주면 숱이 많아지고 더 빨리 자랄까?

이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모발이식 업체에서 만들어낸 속설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머리카락을 잘라주는 것이 모발을 더 두껍게 더 빨리 자라게 하는 방법은 아니다.

이는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더니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진 것을 보고 잘라주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속설이기도 하다.

또 다른 속설은 햇빛이 머리카락 색을 옅게 만든다는 것으로 새로이 자란 부분의 머리카락이 더 짙게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될 뿐이다. 

 

7. 잘 못 먹고, 잘 안 씻으면 여드름 난다?

이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상식이다. 여드름은 호르몬 생성의 직접적인 표시이다. 이 때문에 호르몬 생성이 왕성한 시기인 10대들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난다. 의사들은 대개 여드름치료를 위해 식단을 개선하라 말하지 않고 약물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하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 여드름과 식단은 관련이 깊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식단을 개선해도 피부에 난 여드름을 쉽게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8. 몸의 독소를 제거하면 건강해질까?

아니다. 최근 서양에서는 비싼 돈을 들여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치료법이 성행하고 있다. 사이몬 싱그 박사와 에자드 어니스트 박사가 공동 집필한 ‘속임수 혹은 치료(Trick or Treatment)’란 책에 따르면 인간의 몸에는 장기 기관이 매우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체내에 무언가를 넣어 독소를 제거한다는 것은 비상식적이다.

이 책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마시고 움직이고 하는 모든 행위가 인간의 몸이 제 기능을 하게끔 도와주기 때문에 독소를 뽑고자 몸 청소를 하는 것은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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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aum 신지식
글쓴이 : 개과천선석진(bsj***)님 원글보기
메모 :

생리 기간 동안에는 몸 안에서 호르몬,신경,혈액 등 여러가지 생리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기 쉽다. 특히 학생들은 학업 스트레스가 가중되기 때문에 생리통을 심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생리통이 생기는 이유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의학계는 월경기가 되면 대체로 많은 양의 피와 수분이 골반내의 장기로 몰려들어 원활한 신진대사에 걸림돌로 작용하기 때문일 것으로 여기고 있다.

다만 출산 경험이 있는 30대 이후의 여성이 월경시 갑자기 통증을 느끼거나 다달이 통증의 강도가 세지면 자궁 근종이나 자궁내막증 때문일 수도 있으므로 이 때는 가볍게 생각지 말고 바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일반 가정에서 생리통을 완화시키는 방법으로는 쑥과 생강을 이용한 약차가 추천된다. 쑥·생강차를 만들어 수시로 마시면 신기하게도 생리통이 줄어드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만드는 법=①쑥과 생강을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뺀다. ②차관에 쑥 10g과 생강 10g을 넣은 다음 물 500㎖를 부어 끓인다. ③일단 끓기 시작하면 불의 세기를 약하게 해 10분 정도 더 달인다. ④국물만 찻잔에 따라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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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이 남보다 특히 심한 까닭은?  

생리통(dysmenorrhoea : 월경곤란증)은 대개 출혈과 함께 시작되어 몇 시간에서 몇 일 동안 지속된다.

생리통은 원래 경련 성 통증으로, 더러 설사나 구토를 수반하기도 한다.

자궁내막에서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호르몬 - 최초에 이 호르몬이 전립선 (prostate gland)에서 발견된 데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 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이 자궁 근육을 수축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 에 경련성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 호르몬은 또한 창자를 자극해서 설사를 일으키기도 한다. 파라세타몰, 이부프로펜, 메페남 산 같은 비스테로이드계 소염제로 통증을 없앨 수 있다. 호르몬요법(예를 들어 피임약을 복용한다면)으로 자궁내막의 충혈을 방지함으로써 진통의 효과를 거 둘 수도 있다.   


그밖에도 월경곤란증의 원인이 되는 질환들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  


- 기능성' 월경곤란증 :

이 경우는 신체적으로 뚜렷한 원인을 발견할 수 없으며, 항프로스타글란딘 제제로도 진통 효과를 거둘 수 없다
(기능성 월경곤란증의 원인을 정신과적인 측면에서 찾으려는 의사들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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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의 예방

* 생리 전에는 아랫배를 따뜻하게 보온할 수 있는 옷을 입는다. 단 너무 타이트한 것은 좋지 않다.

* 생리중에는 위생을 철저히 한다. 생리중 성생활 금물.

* 적당한 운동이나 요가, 단전호흡 등을 통해서 정신적 긴장감을 해소하도록 하는 게 좋다.

* 생리중에는 가능한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한다.

* 차고 냉한 환경에 오랜 기간 노출하지 않는다.

* 찬물샤워나 수영을 삼간다.

* 아이스크림, 빙과류등의 찬 음식, 냉장상태에서의 과일 등은 피한다.

* 쑥뜸이나 따뜻한 팩 등으로 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준다. 반신욕, 좌훈 등도 도움.

항상 바른자세 유지와 아래 교정운동을 꾸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O  골반 올리기
누운 자세에서 양쪽 다리를 무릎 세운다.
천천히 엉덩이에 힘을 주며 힘을 위로 올린다.
한번 실시할때 5~6회 반복, 총 2번 실시한다.
* 척추기립근을 강화시킨다.
 
O  메켄지 요법
엎드린 자세에서 양손을 지지하여 천천히 상체를 일으킨다.
팔꿈치를 접고 허리를 일으켜 세운 채 10초간 고정, 3회 반복한다.
 
O 옆구리 회전운동
한쪽 다리를 무릎 접어 천천히 반대쪽 다리 너머로 넘긴다. 이때 양쪽 어깨는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같은 방법으로 반대쪽도 실시한다.
12~15초간, 고정 3번 실시 .
O 고양이 기지개
양손바닥을 받가에 고정, 무릎 세워 꿇고 허리는 바닥과 수평한 자세에서 천천히 뒤로 앉는다. 이때 양쪽 어깨를 바닥에 닳도록 노력한다.
12~15초간 3번 반복
* 디스크의 간격을 넓혀주고 둔근을 신전시켜 준다.
O 골반,고관절 운동
- 무릎꿇고 앉아 ( 발은 포개지 않음 ) 엉덩이가 바닥에 닿을 만큼 왔다갔다 합니다.
   이 때 정지점에서 1-2초 정도 멈추며 실시합니다.
- 마지막 그림은 두 발바닥을 합장하고 상체를 앞으로 숙입니다.
  이 때 고관절이나 골반이 틀어진 분들은 무릎이 들리고 바닥에 닿지 않으니
  다른분의 도움을 받아 두 무릎이 바닥에 닿도록 꾸준히 실시하시기 바랍니다. 
  이 운동은 요통, 허리디스크로 골반이나 고관절에 이상이 있는 분들은 필수 운동입니다.
 
O 무릎,고관절 운동 (하체단련)
두 발을 11자로 하고서 양손을 나란히 하여 약간 위로 올리고 두 눈은 손을 응시합니다.
이 때 발 뒤꿈치는 들리지 않도록 하며 일어나면서 두손을 수평으로 벌립니다. 고관절이나 무릎에 이상이 있는 분들은 완전히 앉기가 힘이드니 무리하지 마시고 내려가는 데 까지만 내려갔다가 올라오시기 바랍니다. 또한 발 모양은 팔자가 심한 분들은 처음부터 11자 하기가 힘이드니 조금씩 중심으로 옮기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 운동은 무릎, 고관절 운동이나, 평소 걷는 운동이 부족한 경우 실내에서 짧은시간내에 할 수 있는 운동으로 1회 20회정도 실시하여 하체가 튼튼해 지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① 등구르기
몸에 힘을 빼면서 등을 둥글게 한후 앞뒤로 구른다. 쉬울 것 같지만 처음에는 잘 되지 않는다. <처음부터 무리하면 안됨>




② 옆구리운동
몸을 곧게 세우고 팔을 위로 뻗은다음 몸을 좌우로 젖힌다.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너무 심하게 하지 않아야 한다.




③ 허리젖히기
팔을 쭉 펴서 상체를 천천히 들어 올린 후 숨을 깊게 쉬고 10초간 유지한 후 반복 한다.어깨근육을 풀어주는 데도 효과적이다.
 



 




⑤ 양무릎 바닥에 붙이기
바로 앉아 발바닥을 모으고 무릎을 천천히 바닥에 닿게 한다. 골반이아프지만 매일하면 통증이 줄어든다.




⑥ 허리비틀기
먼저 바로 눕는다. 그후 발을 땅에붙인 채 무릎을 구부려 서로 굽히고 좌우로 움직 인다. 등줄기는 최대한 곧게 유지해야 한다.




⑦ 반대발목 당기기
벽을 짚고 반대발목을 서서히당긴다. 왼손으로는 오른쪽,오른손으로는 왼쪽 발목을 좌우 교대로 당긴다




⑧ 무릎에 손닿기
무릎을 굽힌 채 누워있다가 서서히 상체를 일으킨다. 양손에 무릎이 닿는 것을 반복한다
모든 동작은 무리하지 마시고 조금씩 따라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지 호수 재는 방법
출처 : 뽀샤시 공주
글쓴이 : 뽀샤시 공주 원글보기
메모 :

[2008 수영복 트랜드 : 휴가철 여름 수영복 ] 여름수영복 관리방법

 

  

 

히피, 오리엔털, 트로피컬 등 올 S/S 패션을 주도했던 패션 키워드는 수영복에도 동일하게 적용돼

화려한 컬러와 패턴이 어느 해보다 눈에 띈다.

패턴은 플라워와 플랜트 더욱 화려하고 산뜻하며 과감해졌다.

컬러는 분홍, 연두, 하늘, 노랑 등 가볍고 화사한 색상이 많이 쓰였다.
여러 가지 컬러를 배색해 도회적인 느낌을 표현한 제품도 눈에 띈다.
또 프릴과 리본 등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디테일도 많아졌다.

 

 

올여름 시즌에는 레이어드 룩이 강세를 보이면서 비키니에 스커트와 탑을 매치하는 포피스의 형태도 많이 등장했다.
특히 스윔 스커트의 여러 가지 스타일이 등장하고 있는데, 스윔스커트의 가장 대표적인 랩스커트 뿐 아니라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프릴 스커트, 테니스 스커트, 쇼트팬츠, 5부 팬츠까지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남성용도 레이어드룩이 주목받고 있다.

일명 쫄사각 위에 사각 트렁크를 겹쳐 입는 스타일은 활동하기에도 편리하고 트렁크 위에 살짝 드러나는 부분이 섹시한 느낌을 자아낸다.

 

 


[멋진 수영복 구입후 & 사용후 수영복 관리방법 ]

 

 

 ★ 수영중일 때 선탠오일을 바를 때는 수영복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오일은 고무줄을 느슨하게 하고 밝은 색 옷일 경우 얼룩을 만들수 있다.

 

 ★ 가능하면 자주 샤워를 하여 몸과 수영복에 묻은 소독액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
     풀장 소독액은 표백제가 섞여 있어 변색의 원인이 된다.

     이 때문에 풀에서 나와 쉴 때는 가능하면 자주 샤워를 하여 몸과 수영복에 묻은 소독액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수영복을 벗은 직후 맑은 물로 헹궈 소독액이나 소금기를 씻어낸다 .

     바닷가에서는 헹굴때 촘촘히 박힌 모래를 양손으로 잡아당겨 제거한다.

 

 

 

 ★ 젖은 수영복은 비닐팩이 아닌 타월로 싸서 집으로 가져간다.
     비닐팩에 넣어햇볕이나 더운 곳에 두면 탈색하거나 원단이 상하기 쉽다.

     차 트렁크에 넣지 말아야 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 세탁과 보관.
     중성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로 세탁하고 소독액과 소금기가 완전히 제거되도록 충분히 헹군다.(10분정도)

     비틀어 짜지말고 차곡차곡 접은다음 눌러서 물기를 없애거나 타올을 이용 물기를 빼고 그늘에서 말린다.

     바닷가를 다녀온 경우 수영복을 마지막 헹굴 때 식초를 한두방울 타서 씻으면소금기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tip : 보관시 세균과 냄새를 제거하는 속옷청결스프레이(디망쉬)등을 이용하여 청결에 더욱 신경써주는것도 좋다.

 

    참조 : 피부휴일 디망쉬

출처 : 헹복한 사람
글쓴이 : wngu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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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맛명태포

깐돌이

물에타먹던 깜찍이

네거리사탕

저희동네에선 띠기라고 불렀었던 달고나(명칭이 다양한...-_-)

의외로 잘 기억 못하는 돈부

똘똘이채

새콤하니 맛나던 막대제리

맛기차콘

무지개쫀듸기

꼬리꼬리한 냄새에 짬짜름한 맛의 문어발

밭두렁

버블짱-판박이랑 만화가 들어있던 조그만한 껌두 있었는데>_<

뽈록이 쭈쭈바-얼려먹어두 맛나죠 후후

산새알

삼색 쫀듸기

설탕 쫀듸기-푹신푹신했던 그 느낌~~

신흥맛 쫀듸기- 위의것의 좀더 세련되진 유형의 납작쫀듸기 ㅎㅎ

쌀대롱-최근에 먹어보니 혹 느낌이 짱구과자 같더라구요

두손으로 쓱쓱비빈후 쏙빼먹던 아폴로

오렌지맛 민트-물약병에 담아있기도 했죠

테이프모양의 입에서 살살 녹아내리던 오브라이트

기억못하는 분들이 많던데..겉은 하얀 분이 발라있고 속은 뻥뻥 뚤린 스폰지 같은 과자..-왕매화

월드컵포

제리 쭈쭈바

쫄쫄이(그러고 보니 쫀듸기 종류가 꽤 많았군요)

사탕에 뭍혀 입안에 넣으면 파닥파닥 튀기던 찍자

여러개 들어있어 나눠먹기좋았던 청자캔디(사실 갯수가 많아 좋았을뿐-_-)

쪼만한 포도모양의 다소딱딱했던 청포도 젤리

배고픔을 달래던 코코아카라멜

이 사이에 엉겨 나올 줄 모르던 콜라맛 젤리

입술사이에 놓고 휘파람불던 피리 캔디

새콤하던 피져

톡톡 튀기던 해피팝

구우면 꿀이 새어나오던(오늘도 먹었는데 정말 맛난!!)호박꿀 맛나

 

이건좀 찾기 힘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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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많이먹으면 이빨썩습니다.

제가제가...

울신랑의 열화와같은 성원에 힘입어 미니미싱을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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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오후에 주문했는데 바루 다음날(어제) 오더라구요

얼마 안하는거지만 제 할몫을 하네요ㅋㅋㅋ

 

멜빵바지가 넘 넘 만들구싶었는데

전에 올인원 만들때 넘 고생해서 바지는 도전할생각도 못했었어요

게다가 청멜빵바지라니...

 

낮에 내내 미싱붙들고 연습하다가

새벽2시 넘었네요

드디어 바지 성공^-^

정말 너무기뻐서 낼까지 못기다리고 올려요 ㅎㅎ

 

망칠거같아서 과정샷안찍었는데

안망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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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청바지예요= 자세히 보심 라벨도 안뜯은 새거-0-

안맞는데 싸구려라 바꾸러가기 귀찮아서 짱박아뒀던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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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패턴은 내가 그려줄께' 이라면서 뽀뽀가 볼펜을 들고 한번 해보겠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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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두 인터넷 뒤져서 눈대중으로 그린 ㅋㅋ 야매패턴 ㅋㅋ

반쪽가지구 또 대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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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는 전에 옷만들구 남은 등판으로 짧게 하나 만들었구요. 이건 손으루;;

 얇은 천은 미싱이 못박더라구요

막 천이 빨려들어가요...씹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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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자다말고 간식하나 먹어보겠다고

사진모델에 적극 응해주신 뽀뽀어린이 감사~

 

지금은 무릎에서 자구있네요

저두 자러 고고싱~~~

 

 

출처 : [반려견 사랑카페]
글쓴이 : 뽀뽀맘 원글보기
메모 :

오디주 담그는 법과 사진은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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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는 그냥 오디 자체를 드셔도 좋고,
많아서 오래 두고 드시고 싶다면 아래를 참고하여 드시면 된답니다.



▶오디(뽕나무 열매) 효능

오디는 당뇨병에 좋고, 억제및 고혈안의 억제와 혈당을 내려줄수 있는 성분이 다량으로 들어있답니다.



또한 , 오디는 '상실', '오들개'라고도 하며 알콜을 분해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불면증과 건망증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날로 먹거나 술 또는 주스로 담가 먹는데, 오디술은 예로부터 '상심주or선이주'라고 하여 귀한술로 여겼답니다.



▶오디환 만드는 방법

볕에 말리거나 건조기에 말린다.

볕에 말리면 손이 많이 가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그렇지만 요즘 건조기가 잘 발달되어서 건조기에 말려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오히려 건조기 쪽이 훨씬 위생적이다.

말린 것을 가루를 만들어 꿀로 환을 만는다.


▶ 오디쨈

오디를 세척후 물기를 제거한다음 믹서기에서 간다.

낮은 온도에서 끓임으로써 수분을 증발시키고 원료의 60%가량의 당을 가한후 센불로 끓이면서 계속주걱으로 저어주며 10~20분내에 끝낸다.

완성된 쨈을 80~90℃까지 냉각시키고 밀봉용기에 넣어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밀봉한다.



▶오디(상심자)주 만드는 법
재 료

오디(뽕나무열매-상심자), 35℃소주 (재료의 3배)

병밑에 설탕-  오디- 설탕-오디..  이렇게 담은다음 

한나절  두고  바로  소주를 부었어요..

 

 

 

이렇게  담아 놓은 오디주는  약 2~3개월 후 건더기를 건져내고

술만 따로 병에 담아 보관해 숙성시키며

건더기에는 꿀을 부어 두었다가  소주잔으로 하나씩 복용하시면  좋아요.

 

(오디주 복용법: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잔씩 )

 

오디주는 예로부터 상심주라 하여  관절을 부드럽게 하고

귀와  눈을 밝게 하며  정신을 안정시켜 줍니다.

소변불통, 심장병, 신경통, 숙취, 폐결핵 , 해열, 빈혈, 더위먹었을 때

백발이 검어지며 늙지 않는 자양강장주로  알려져 있어요.

신선한 오디를 준비하여 물에 살짝 헹구어 물기를 없앤 다음, 소주를 붓고 밀봉하여 서 늘한 곳에 저장한다. 약 2개월 정도 지나면 숙성되어 아름다운 색으로 변한다.


*복용법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오디주의 효능
소변불통, 숙취, 심장병, 신경통, 폐결핵, 폐기보호, 해열, 빈혈, 더위 먹었을 때 좋고, 백발이 검어지며 늙지 않는다는 자양 강장주로 알려져 있다.

맛은 달고 시며 성질은 차갑습니다. 맛이 달고 써서 인체의 혈액과 진액을 보충하고 열을 내려주는 작용을 가지고 있어 소갈,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어지럽고 귀가 울릴 때 등에 효과를 나타냅니다.



▶오디효소

오디와 설탕(흑설탕 또는 황설탕)을 같은양이나 ...
오디보다 설탕을 조금 많이 넣어, 효를 시켜 원액을 만드후, 생수에 타서 마시면 된다

기름에 뽁으면 효과두배

빨간 피망
기름에 살짝 볶아 다른 야채와 섞어 샐러드로 하루 1개를 먹으면 항암 효과가 있는
 카로틴과 비타민 E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특히 빨간 피망이 좋은데, 카로틴 함량이 청피망의 2. 8배, 노랑 피망의 5. 5배가 더 많기 때문이다.

단호박
단호박은 암 유전자의 출현과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식품이다. 호박 안의 색이 샛노랄수록 암 억제 효과가 크며, 기름으로 조리해 먹으면 카로틴을 제대로 흡수할 수있다. 씨에도 비타민이 풍부하므로 버리지 말고, 말려서 먹는다.

생생하게 먹는게 최고 

 바나나
바나나는 몸의 면역성을 높여 주는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껍질이 검은 바나나, 푸른 바나나, 노랗게 익은 바나나 순으로 효과가 좋다. 효과 지속 시간이 짧으므로 매일 1~2개씩 생으로 먹는다.

베리류
스트로베리(딸기), 라즈베리(산딸기), 블랙베리(흑딸기), 블루베리(청딸기) 등의 과일은 암과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를 억제한다. 가열하면 효과가 반으로 떨어지
므로 깨끗이 씻어 껍질째 생으로 먹는다. 과당이 많으므로 하루 5개 내외가 적당하다.

참치 & 꽁치
하루 한 번 싱싱한 회로 먹는 것이 최선. 생으로 먹기 힘들다면 굽거나 조려 먹는 것이 튀기는 것에 비해 좋다. 참치와 꽁치에 풍부한 DHA는 발암에 관련되는 효소의 합성을 막아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레몬
생선이나 고기를 그냥 먹지 말고 탄 부분에 레몬즙을 뿌려 먹는다.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 C가 탄 음식의 발암 물질을 없애 준다.

감자
감자는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갈아 즙으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힘들다면 쪄서 먹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 껍질째 먹는 것이 좋은데, 껍질에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국물에 우려낸 영양소 까지

 메밀
메밀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암의 발병과 증식을 억제한다. 껍질이 더 효과적이므로 껍질을 포함한 전체를 원료로 만든 거뭇거뭇한 메밀을 선택한다. 메밀국수로 요리해 국물까지 먹는 것이 좋다.

팽이버섯
된장국이나 전골에 넣어 1일 10g씩 국물과 함께 먹는다. 발암 위험을 없애고, 암을 막는 방어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야채 수프
당근, 감자, 양배추 등의 야채를 깨끗하게 씻은 뒤 껍질째 썰어 단시간에 가열해 수프를 만든다. 야채를 수프로 만들어 국물까지 먹으면 생으로 먹을 때보다 항암 효과가 50배 이상 높아진다. 

입맛에 따라 찌고 볶고

 가지
항암 효과로 잘 알려진 브로콜리에 버금가는 항암 식품이다. 생으로 먹거나 무침, 튀김, 절임 등 어떤 조리 방법이든 비슷하게 발암 억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과
사과의 펙틴은 발암 물질과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배설을 촉진시켜 대장암 예방에 특효약이다. 푸른 사과보다는 붉은 사과로 하루 한 개씩 먹으면 되는데, 사과를 가열하면 활성 산소 제거 능력이 더욱 커지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는다.

송이버섯
송이버섯은 암세포만 선별해 공격하는 단백질이 있다. 때문에 항암 효과가 뛰어난 버섯 중에서도 효과가 으뜸이다. 직접 불에 굽는 대신 쪄 먹는 것이 좋다.

시금치
피부암과 대장암 억제에 효과적인 루테인이 풍부한 식품으로, 기름에 무쳐 먹으면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데칠 때에는 단시간에 빨리 데쳐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것이 요령이다.

표고버섯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암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가열을 해도 효과가 크게 떨어지지 않으므로 다양하게 조리해 하루 1~2장씩 먹는다. 햇볕에 잠시 말려 먹으면 비타민 D의 섭취가 늘어 골다공증도 예방할 수 있다.

그외항암 식품

 현미차
현미에 들어 있는 비타민 A, C, E와 카로틴 등이 암을 억제해 준다. 차로 끓인 뒤 물처럼 하루 10컵 이상 마시는데, 녹차와 섞어 마시면 효과가 더 높아진다.


귤에 있는 3가지 항암 성분 중 2가지가 껍질에 들어 있다. 때문에 귤을 깨끗이 씻어 껍질로 만든 귤피차를 마시거나, 적당히 졸여 마멀레이드로 만들어 먹는 것이 항암 효과를 높이는 비결. 생으로 먹는다면 하루 1~2개가 알맞다

암 예방 하는 건강 식품

대한암협회가 권고하는 암 예방 14개 권고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편식하지 말고 영양분을 골고루 균형있게 섭취한다.
- 황록색 채소를 주로 한 과일 및 곡물 등 섬유질을 많이 섭취한다.
- 우유와 된장의 섭취를 권장한다
- 비타민 A, C, E를 적당량 섭취한다.
- 이상 체중을 유지하기 위하여 과식하지 말고 지방분을 적게 먹는다.
- 너무 짜고 매운 음식과 너무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 불에 직접 태우거나 훈제한 생선이나 고기는 피한다.
- 곰팡이가 생기거나 부패한 음식은 피한다.
- 술은 과음하거나 자주 마시지 않는다.
- 담배는 금한다.
- 태양 광선, 특히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하지 않는다.
- 땀이 날 정도의 적당한 운동을 하되 과로는 피한다.
- 스트레스를 피하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한다.
- 목욕이나 샤워를 자주 하여 몸을 청결하게 한다.
간에 좋고  암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주는  파마넥스 건강기능식품 소개

1. 라이프팩 :
다양한 항산화성분, 13종의 비타민, 10종의 미네랄, 6가지 식물에서 추출한 
식물영양소가 골고루 배합되어있는 종함항산화제

2. 티그린97 :
농축된 폴리테놀(97%이상)을 함유하고 있으며 총 폴리페놀 중 65%이상의 
카테킨을 함유하고 있고 또한 단백질, 핵산, 엽록소, 비타민 및 미네랄, 베타카로틴, 
클로렐라 등 ㅡ신체의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각종 영양소가 배합된 제품

3. 레이시맥스 :
영지버섯자실체에서 추출된 분말과 유효성분인 포자 1%를 함유하고 있 
어 세포의 면역을 올리는데 도움을 줌

4. 뉴트리뮨 츄 :
초유에서 추출한 초유단백질로 체액성 면역을 올리는데 도움을 줌
5. g3 : 파마넥스에 의해 세계 최초로 제품화된 gac(객) 열매를 비롯, 시베리안 파인애플, 차이니즈 라이시움(오미자), 실리 과실이 추가로 함유된 붉은 오렌지색의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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