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욧짱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대한 2번째 답변입니다.

다이어트보다 카툰과 캐릭터디자이너에 대한 질문이

어려웠어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도 모르겠구..

혼자 생각나는데로 적긴 햇는데..  횡설수설 대답한것도 잇는거같고..

하하하..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이석증이 또 나타나서..약먹고 죙일 누워있었답니다.ㅎㅎ

뭔놈에 아픈곳이 이리많은지..ㅠ0-약좀 안먹고 살고싶어요.흑흑.

 

 

출처 : 다이어트 다이어리 다욧짱
글쓴이 : 다욧짱 원글보기
메모 :

성공의 명언들!

- 랜스 암스트롱 외의《1%의 희망》중에서 -


* '힘든 훈련'은 선수뿐이 아닙니다.
삶도 사업도 공부도 하루하루가 힘든 훈련의 연속입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 99%를 1%의 "오기"로 뒤집으면 성공한다

*도중에 포기하지 말라. 망설이지 말라. 최후의 성공을 거둘 때까지 밀고 나가자.
데일카네기
피그말리온 법칙  
 그리스 신화에 피그말리온이라는
조각가가 있었습니다.여자와 잘 사귀지
못하여 평생을 혼자 살수밖에 없다고
스스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상아로
아름다운 여인 조각상을 만들었습니다.
자신이 만들어 놓고 보아도 너무나도 완벽한
아름다운 여인상이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안아보기도 하고,
옷도 입혀보고 어울릴만한 선물도
만들어 걸기도 했습니다.

마치 자신의 아내가 된 듯이 끝없는
사랑의 애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키프로스 섬에서
사랑의 여신 축제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피그말리온은 그 축제의 제단 앞에서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저 조각 같은 여신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

집에 돌아온 피그말리온은
그 여인의 조각상에게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입을 맞추는
입에서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손을 만졌는데 체온이
느껴졌습니다. 가슴에 손을 데어보니
심장까지 뛰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꿈에 그리던 것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이 여인이 바로 갈라테이아입니다.

생각하던 대로 이루어 진 것이었습니다.
기적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이것을 상담심리학 에서는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부릅니다.


- 소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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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인생을
자포자기하는 사람 ,
생각 없이 사는 사람,
바라는 꿈을 이루어 가는 사람 ,

이세상은 꿈을 가진 사람들이 이루어 내어
만들어 놓은 터전입니다.





- 바라보는 만큼 이루어 집니다. -


☞ 배경음악
이루마 - Dream A Little Dream Of Me





 


교사가 어떤 학생을 '우수할 것이다'라는 기대로 가르치면 그 기대를 받은 학생은 다른 학생보다 더 우수하게 될 확률이 높다는 이론으로, 자성적 예언이라고도 불립니다. 무슨 일이든 기대한 만큼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잠재능력 | 바로 당신 속에 잠들어 있는 무한한 능력을 인정하십시오. 

 

  프랑수아 미슐렝(미쉐린 사 최고경영자)

“나는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간은 극한 상황에 처했을 때,

그것을 극복하는 놀라운 저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나는 인간의 능력을 신뢰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가능성을 인정받고

그 가능성을 펼칠 기회를 얻으면 무한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유일하고, 자유롭고, 책임감 있는 모든 인간은 태양처럼 빛이 납니다.

자신의 에너지를 자유롭게, 최대한도로 발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꿈 | 꿈의 크기가 성공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손정의(소프트뱅크 회장)

“나는 19세 때 나의 꿈을 명확히 설계했습니다.

우선 20대에 자신의 분야에서 이름을 얻고,

30대에는 최소한 현금 1천억 엔 정도의 자금을 모아

40대에 정면승부를 건 뒤 50대에 사업을 완성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60대에는 후계자에게 경영을 완전히 물려주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 50개년 계획입니다.”
 

 

 목표 | 분명한 목표가 없다면, 이룰 수 있는 결과도 없습니다. 

 
  폴 J. 마이어(LMI 회장)

“모든 것을 실현시키고 달성시키는 열쇠는 목표설정입니다.

내 성공의 75퍼센트는 목표설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면, 그 목표는 신비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또 달성 시한을 정해놓고 매진하는 사람에게는 목표가 오히려 다가옵니다.”
 

 

 셀프 이미지 | 당신은 어떤 사람이기를 원합니까? 지금 즉시 그렇게 되십시오. 

 

워렌 버펫(버크셔헤더웨이 회장)

“나는 예전부터 내가 부자가 될 줄 알았습니다.

 단 한 순간도 그 사실을 의심해본 적이 없습니다.”
  

 

 자신감 | 자신감은 변화의 회오리 속에 자신을 내맡길 수 있는 힘입니다.
 

  잭 웰치(전 GE 회장)

“적당한 자신감이야말로 승리의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자신감을 시험해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이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에 상관없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변화에 얼마만큼 개방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는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자신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이 도전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아이디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지적인 싸움을 즐깁니다.

바로 그러한 사람들이, 개방적이면서 끊임없이 뭔가를 배우는 조직문화를 만들어냅니다.

그렇다면 남은 문제는, 그들을 어떻게 찾아내느냐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원래 모습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을 밖으로 보여주는 것을 절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어떤 조직의 그 어떤 대단한 지위가 눈앞에 있다고해도

‘자기 자신이기를’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도전 | 먼저 도전하십시오. 어떤 경우에도 답은 있습니다. 
 

서진규(미 육군장교 예편)

“나는 무슨 일에 도전하기에 앞서 항상 세 가지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첫째,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둘째,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셋째,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 세 가지 문제에 답할 수 있다면, 현재의 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입니다.

희망에 도전하려는 나를 알고 있다면, 그 희망은 이미 절반을 이룬 셈입니다.

그런 후엔, ‘죽을 각오’를 하고 희망을 향해 돌진하는 것입니다.”

 

 

 행동| 꿈과 목표,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현실화해내는 유일한 방법은 ‘행동’입니다. 

 
  피터 드러커(미래학자)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도 그렇지 못한 사람들만큼이나 천차만별입니다.

그들은 인간 유형, 개성 그리고 재능의 측면에서 무능한 사람들과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다만 성과를 올리는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것은,

자신의 능력과 존재를 성과로 연결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실행 능력뿐입니다.

실행 능력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지능과 근면성과 상상력이 뛰어나다 해도

결국에는 실패합니다.

또한 그런 사람은 목표 달성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도 확인하였습니다.

실행 능력은 하나의 습관입니다.

실행 능력은 지속적으로 배워야 가능한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단순한 것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일곱 살짜리 어린아이도 그것이 무엇이라는 것을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충실히 유지하는 것은 언제나 무척 어렵습니다.

우리 모두가 구구단을 외우는 것처럼 실행 능력을 몸에 익혀야 합니다.

다시 말해, ‘6×6=36’이라는 것이 무의식적으로 입에서 튀어나오는 것처럼,

실행 능력도 ‘지겹도록’ 반복해서 몸에 익혀야 합니다.

실행 능력은 실행, 그것도 반복적인 실행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열정 | 프로페셔널의 강박관념 속에 흐르는 뜨거운 피가 열정입니다. 

 

조수미(성악가)

“저는 선천적으로 완벽주의자예요. 무얼 하든 굉장히 세심해요.

음악은 물론이고요. 연주 여행을 다닐 때에도, 무대와 관련된 것이라면

아무리 많아도 죄다 직접 들고 다녀요. 콘서트 때에도, 음악 외적인 것도 모두 신경을 써요.

사실 어제 리사이틀도 본 공연에 앞서 무대에 가보았더니 제가 생각했던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전체 구성에서부터 곡의 순서, 앙코르 곡의 순서, 2부는 어떻게 하고,

전체 구성을 제가 다시 짜고, 프로그램도 확인하고….

제 자신은 물론이고, 저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아요.

이게 조수미 독창회지 다른 게 아니잖아요?

그래도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하니까, 공중에 붕붕 떠다니는 걸 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실패| 실수와 실패는 성공에 오르는 외길에 놓여 있는 계단과도 같습니다. 

 
리콴유(전 싱가포르 총리)

“나는 이론에 사로잡힌 적이 없다. 나를 이끈 것은 이치와 현실이었다.

내가 행한 모든 이론이나 계획의 리트머스 실험에서,

단지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느냐 하는 것만 보았다.

그것은 나의 총리 재임 기간의 중심 과제였다.

만약 하나의 이론이 실현성이 없거나 결과가 바람직하지 못하면,

나는 더 이상 시간이나 재원을 낭비하지 않았다.

나는 같은 실수를 두 번 반복하는 일이 거의 없었고, 다른 사람의 실패로부터도 배웠다.

나는 총리의 자리에 오른 초기 단계에서,

우리 문제 중 다른 정부가 경험하지 못했거나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끈기 | 위대한 일을 이루어내는 힘은,

뛰어난 능력이 아닌 포기하지 않는 의지에서 비롯됩니다. 

 

유상옥(코리아나화장품 회장)

“보이는 곳에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나 한결같아야 합니다.

끈기와 우직함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미덕입니다.

눈앞의 작은 성공에 자만하지 않아야 합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의 마음가짐을 40년 넘게 유지해온 끈기와 우직함이

오늘날 저를 만든 것 같습니다.”
  
 
 성취| 최선을 다해서 얻어낸 결과에는 자만이 없습니다. 
  
  홍명보(프로 축구선수)

“팬을 가진 운동선수에게는 자신의 최선의 실력을 보여줄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런 의무를 추구해 나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성취감은,

헛된 유혹에 빠져 느끼는 그런 감정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겸허 | 무한한 성공은 자신을 비우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정문술(전 미래산업 회장)

“저는 사업을 하면서 인간의 영역과 신의 영역을 자주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은 인간의 영역이고, 성공 여부를 가르는 것은 신의 영역입니다.”
  

- 출처 : Success 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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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그림은 그린 사람을 닮는 법이니, 필시 깜찍발랄한 여성일 것이다!’

만화에서 튀어나온듯 귀여운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스타이리아’의 캐릭터 디자이너를 만나려는 계획은 바로 이런 호기심에서 비롯됐다. 게임종가 손노리(대표 이원술)가 만든 첫번째 온라인게임 포털인 ‘스타이리아(www.stylia.com)’는 하나의 캐릭터로 모든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고있다. 캐릭터 의존도가 높은만큼 캐릭터 디자이너의 어깨도 상당히 무거웠을터. 오는 5월 1일 선보이는 캐릭터 중심의 게임포털 ‘스타이리아’의 조물주인 손노리 플랫폼팀의 캐릭터 디자이너 서영애씨(29)를 만나 캐릭터 탄생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봤다.

◇5등신 ‘미로’ 출생의 비밀!

스타이리아의 메인캐릭터인 미루와 미로는 일반적인 게임 캐릭터와 비교하면 특이한 체형을 갖고있다. ‘리니지’처럼 사실적인 8등신 미남미녀도 아니고, ‘메이플스토리’처럼 귀여운 3등신 캐릭터도 아니다. 오렌지처럼 동글동글한 얼굴에 몸은 5등신으로 늘씬한 편이다. 이같은 캐릭터가 탄생한데는 이원술 대표의 입김이 컸다.

지난 2004년 입사후 바로 ‘스타이리아’ 캐릭터 작업에 착수한 서씨에게 이원술 대표는 다음의 사항을 요구했다. ‘여러 장르의 게임에 사용할 수 있고, 캐릭터 사업이 가능하며, 대중성이 있을 것.’ 이를 만족시키기위해 서씨가 가장 고민한 부분은 실루엣이다. “스포츠와 액션을 다 소화해야하니까 전체적인 실루엣이 너무 짧아도 길어도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가늘고 긴 5등신에 액션이 편하도록 손발을 크게 만들었죠” 이렇게 해서 테니스게임 ‘러브포티’, 액션게임 ‘TV히어로즈(가제)’, 농구게임 ‘HOOPS’ 등 모든 장르에 활용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미루와 미로가 탄생하게 됐다. 다음으로 남은 것이 게임에 이미지를 결정하는 얼굴. 약 2개월여에 걸친 스케치 작업을 거쳐 ‘아, 이 정도면 되겠다’하는 디자인이 나왔고, 최종 3안을 사내투표에 붙여 결정하게 됐다. ‘철저히 보안유지를 하라’는 사규를 철저히(?) 믿고 3개월여동안 식구들한테도 안 보여주면서 혼자 끙끙 그려낸 결과였다.

◇국내판 ‘괴혼’을 기대해주세요!

어린시절 그의 꿈은 만화가였다. 그의 보물 1호는 다락방에 숨겨놓은 수십권의 습작 연습장. 대학에 가서도 호시탐탐 만화가가 될 생각을 하던 그가 처음으로 게임에 눈을 뜬 건 대학교 3학년때이다. 애니메이션 캐릭터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가 우연히 플레이스테이션을 해본게 계기였다.

“그때 음악게임 ‘파라파 더 래퍼’를 처음 봤는데 강한 충격을 받았어요. ‘버스트 어 무브’, ‘기타루맨’의 기발한 그래픽도 흥미로웠구요” 대학 졸업후 컨셉아트 작업을 하면서 게임업계에 발을 담근 그는 2004년 손노리에 입사하면서 본격적으로 게임 캐릭터디자인에 착수하게 됐다.

그가 생각하는 캐릭터디자인의 매력은 뭘까? “캐릭터는 사용자와 게임속 가상공간을 연결해주는 하나의 고리에요. 캐릭터를 통해 완전히 살아움직이는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내는 건 정말 매력적이에요” ‘미로’를 비롯해 스타이리아에서 활동하게될 6명의 캐릭터는 모두 발랄하고 귀여운 캐주얼게임 캐릭터다. 서씨가 앞으로 그리고 싶은 캐릭터 역시 이런 류의 캐릭터다. 그는 “국내게임이 대부분 MMORPG라서 ‘리니지’처럼 사실적인 느낌의 캐릭터가 대부분인 것같다. 굳이 인간형에 갇히지 않고 ‘괴혼’처럼 독특하고 상큼한 느낌의 캐릭터를 그려보는게 꿈”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미로’를 통해 서씨는 자신의 게임 캐릭터 리스트에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이제 시작이지만 ‘미로’에게 거는 그의 기대는 원대하다. “나중에 미로가 피규어로 나오고, 그게 반응이 좋아서 스타이리아 피규어 전종이 나오고, 그게 또 수집열풍까지 불면 더 바랄 것이 없겠지요”

 

출처:http://news.media.daum.net/digital/it/200604/03/SpoSeoul/v12251740.html

뉴스: [커버스토리]날 변화시킨 건 8할이 칭찬이었다
출처: 동아일보 2008.01.25 03:11
출처 : 여행/레저
글쓴이 : 동아일보 원글보기
메모 :


아무도 예측 못한 무대

한 못생긴 핸드폰 외판원이 무대에 올라 오자

관중도 심사원들도

저건 뭐야!

하고 냉소 했습니다

폴 포트 자신도 매우 수줍어 했습니다.

 

그러나 그에 입에서 튀어 나온 목소리는

심사위원들은 물론 모든 관객과

전세계를 지구촌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 위대한 성악가의 탄생 순간 입니다.

이 장면을 보고 전 세계 네티즌 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준결승 문턱에 서서


누구나 하나의 소질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그 특출한 소질을 찾아

개발하면 제2의 폴 포트가 될수 있습니다

평범한 우리 소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던졌기에

전세계 수백만 네티즌들이

감동에 눈물을 흘리며

박수와 찬사를 보냈습니다.

 

우승의 그 순간,


당신도 늦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소질을 찾아 개발 하십시요

이 세상은 이미 인종이나 계급이나 외모를

모두 파괴 하고

무한 경쟁 시대로 들어 섰습니다.

당신이 가난하던지 아직 어리던지

이미 늙었다던지 너무 못생겼다든지

몸에 장애가 있다든지 

사실 그 어느것도 자기 개발의 핑게가 되지 못합니다

그런 장애가 있을 수록

당신이 인정 받을때는

그 가치가 더욱 빛 날 것입니다.

-------남촌 생각--- 

 

출처 : 남촌글밭
글쓴이 : 남촌선생 원글보기
메모 :
뉴스: “한국인들은 너무 열심히 일해서 탈”
출처: 동아일보 2008.01.21 03:11
출처 : 기업/산업
글쓴이 : 동아일보 원글보기
메모 :
뉴스: 고대 17대총장 "3개국어 구사해야 졸업시킬것"
출처: 조선일보 2008.01.21 03:07
출처 : 교육
글쓴이 : 조선일보 원글보기
메모 :
출처 : 국제포토
글쓴이 : 노컷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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