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세는 회화나 조각 등에서 움직임을 느끼게 하는 표현 효과입니다.
어떤 작품이 있다고 하면,
그 것이 가지고 있는 움직임의 형태가 있어요.
예를 들어 목을 왼쪽으로 틀었거나,
앞으로 움직이려 한다거나,
달리는 모습이나...이러한 것들이 동세라고 할수 있어요.
어떤 그림을 보고 동세감이 좋다. 동세감을 살리고 있다.
이렇게 표현할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동세가 좋은것은 모빌이 있죠.

그리고 공간감은요,
어떤 그림이 있으면, 앞에 있는 물체가 있고 뒤에 있는 물체가 있잖아요.
그 물체 사이에 있는 공간감을 느낄수 있는가 입니다.
상 위에 물체가 있다면,
그 물체가 벽에 붙어있는것이 아니라, 그 사이에 공간이 있죠,
그 공간감을 느낄수 있는가를 말하는거예요~
좀 어렵죠?^-^;;

그 것이 진짜 있는것처럼 느낄수 있게 하는.거...

이해가 좀 되셨나요.?

 


이 그림 보세요~
공간감이 느껴지시나요?
앞에 있는것과 뒤에 있는것의 거리 차이를 느껴보세요~^-^

이해가 되셨길 바라면서...이만 마칩니다.

 

- 출처:네이버 nris1004-

  이미지의 방향과 타이틀을 일치시키면 공간감이 생긴다.강사 : 안병국 아이웹디 대표 (ahn@iwebdy.net)비쥬얼과 타이포가 감각적으로 결합될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가 바로 이미지의 방향에 따라 타이 포를 배치시키는 방법이다. 아래 그림중 상단 2개의 그림은 전체 이미지의 각도에 따라 타이포가 배치 된 예로서 주로 ...
출처 : Stay hungry, Stay foolish.
글쓴이 : 키루 원글보기
메모 :

 

 

 

 

 

 

 

 

 
브리짓의 이미지가 너무 강했던 르네 젤위거 .
 
19세기의 베아트릭스 포터로 변신한 그녀는 여전히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
 
그녀의 열정적인 연기와 아름다운 자연풍경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의 표현 .
 
  
 
운명보다 열정적인 그녀 베아트릭스 포터 .
"미스포터"는 잔잔하면서도 여운이 남는 영화였다 .
 
 
따스한 햇살이 있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날
산 언덕에 앉아 저 멀리 보이는 나무와 새파란 호수를
바라보면서 나도 글을 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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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돋보이게 하는 지혜 10가지

 

사람들은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 위해 자신 주변의 모든 것들을 바꾸려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 뿐입니다. 세상을 변화 시키려면 세상의 중심인 나를 변화 시켜야하고 인생을 의미 있게 살려면 인생의 기본인 하루를 알차게 살아야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건강한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매일 매일을 깨우쳐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뜨개질을 하듯이 정성을 들여 삶을 엮어 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 다른 사람에게 나를 돋보이게 하는 지혜의 무늬를 넣어 가꿀 때 가능 하리라 생각합니다. 



 
1..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2..의사 표현은 명확하게 하라.




3..목소리를 가꾸어라.
4..자신만의 스타일을 갖자.
 
 
 

5..달변보다는 진실한 한마디가 훨씬 감동적이다.
6..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하라.
 
 
 

7..솔직함이 깃들인 화법은 즐거움을 준다.
8..눈을 맞추고 이야기하면 설득력이 배가 된다.



9..옷차림과 말은 곧 하나이다.
10..
쉽게 말하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출처:zksc칸쵸/http://cafe.daum.net/ajummayo-

2004년 웹디자이너들에게 질문합니다.

 

 

1. 당신은 웹디자이너 입니까 아니면 웹테크니셔너입니까?
디자인의 효율성이나 창조성 보다는 디자인적 테크닉이나 기술적 테크닉에 몰두하
고 있지는 않은가요?

디자인은 창조성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표현하는 테크닉에 한계가 있으면

창조적인 생각이 눈으로 보여지지 않겟죠?

디자인은 어느 한쪽만 중요하지 않습니다. 창조적능력과 적절한 테크닉의 스킬도 필요합니다.

또한, 디자인을 하는 환경도 중요합니다. 편집디자이너와 웹디자이너 그리고 제품디자인의

환경이 다르듯이 말입니다.

아래 질문의 답이 여기서 되는군요.

 

2. 당신은 하드코딩으로 소스를 정리하고 있나요?
혹 위지윅 에디터만을 사용하거나 기본적인 html의 사용법만 알고 있는건 아닌가
요? 어떻게 해야 구조적인 코딩을 하는지 고민하고 그에 따라 구조적인 코딩을 함
으로서 개발자의 프로그래밍 첨가나 이후의 유지보수에서의 용이성을 얼마나 주는
가요.

위 질문과 모순되는 질문이군요.

 

3. 당신은 웹서버나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등 웹 서비스의 기본적인 구조를 알고
있나요?
혹 지금 운영하는 사이트의 플랫폼이나 웹서버, DB의 명을 알고 있나요?그냥 단
지 디자인만 해서 서버의 구조가 어떻게 돌아가는 모르고 있는건 아닌가요?

 

4. 당신이 만들어 내는 html이나 이미지 들의 파일규약은 있나요?
당신이 만든 파일명은 당신만 알아볼 수 있지는 않나요?다른 작업자들을 위하여
네이밍 규칙을 세우고 소스 안에 주석을 넣고는 있나요?

 

5. 독창적인걸 만들겠다고 무리한 레이아웃 변화나 색상의 부여를 하지는 않나요?
화면상에 표현되는 모든 UI에는 나름대로 법칙이 있다는 걸 아십니까? 혹 알고 있
다면 이를 지키고 있습니까?

 

6. 당신은 파워포인트를 얼마나 잘 다루시나요?
혹 프리젠테이션을 직접 해본 적이 있다면, 자신있게 목표하고 있는 디자인 방향
성을 논리있게 표현할 수 있나요?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나 상사를 설득할 수 있도
록 만들만큼 프리젠테이션 준비를 할 수 있나요?

 

7. 당신은 얼마나 논리적으로 사고하나요?
혹 프로젝트를 위하여 DFD를 작성하여 사이트 내의 흐름도를 일목요연하게 표현
해 보거나 Gantt Chart를 통해 프로젝트 진행 시의 세부 일정 진행을 체크해 보셨
나요? 또한 요구사항 분석에 따른 대첵안을 문서화 해 본적이 있나요?

 

8.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의 금전적 가치를 따져 보고 있나요?
당신이 사이트를 디자인할 때 드는 원가와 개발 이후의 이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얻어지는 이득은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 보았나요? 이를 통해 견적을 산출하고 제
안서를 작성해 보실 수 있을까요?

 

9. 당신은 얼마나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있나요?
당신의 결과물을 단지 자신으로 눈으로만 평가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실제 당신
의 결과물을 이용할 사용자 층과 유사한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디자인의 방향성
을 잡아가고 있는가요? 그 밖에 다른 많은 유형의 사람들과 교류하고 경향을 나누
고 있나요?

 

10. 당신은 얼마나 많은 매체와 접근하고 있나요?
당신이 정기적으로 구독하는 잡지가 단지 디자인지에만 국한하거나 국내의 것으로
만 국한시키지는 않나요? 또 신문에서 여러 면을 주의깊게 읽어 보고 있나요?

 

11. 20년 후쯤의 당신은 어느 위치이고 싶나요?
아트 디렉터라는 식의 단순한 희망만을 갖고 있나요? 그렇다면 어떤 아트 디렉터
라는 식으로 생각해 보신적 있나요?

 

12. 당신의 문장력은 얼마나 되나요?
당신이 사용한 비주얼에 맞춘 간단한 카피나 슬로건 등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있
나요?이러한 문구는 모두 기획 파트에서 해야한다고 여기나요?

 

13. 당신이 이 모든것에 자신있게 Ok를 했다면 당신은 정말 훌륭한 웹디자이너이
자 Creative Director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있겠군요. 부럽습니다.

출처 : 맹랑한 락키~
글쓴이 : 맹랑한 락키~ 원글보기
메모 :

제목:독도는 우리 땅

 

『♡ⓕⓡⓞⓜ.kool』

 

조금 더 가까이 있다고

 

조금 더 이익이 되어 내 옆에 두고 싶다고

 

내가 상위의 입장이고 그녀가 하위의 입장이라고

 

그녀는 당신의 그녀가 된다고 장담하는 것은

 

그녀는 이제 당신의 그녀라고 장담하는 것은

 

절대 뺏길수 없다 장담하는 것은

 

망언이다.

 

 

『♥ⓕⓡⓞⓜ.시인 임석래』


지키지 않은 정조는 법도 보호할 수 없다

 

판사: 지키지 않는 정조는 법도 보호할 수 없습니다.

 

여자: 지켰는지 안 지켰는지 그걸 판사님이 어떻게 판단하시겠어요?

 

판사: 그래서 법정이 있는 겁니다.

 

여자: 판사도 인간입니다.

 

판사: 하늘을 대신해서 재판권을 부여받은 인간입니다.

 

여자: 전, 억울합니다. 제 정조를 짓밟은 저 남자를 처벌해 주셔야 합니다.

 

판사: 다시 말하지만 여자가 스스로 지키지 않은 정조는 법이 보호할 의무가 없습니다.

(실제로 있었던 판결임. 스스로 지키지 않은 정조는 법도 보호할 수 없다는 판결을 해서 사람들의 화젯거리가 된 일이 있다.)


<오늘의 구호>

 

지키자 내 여자, 내 남자.

지키자 독도 우리 땅

지키자 쿨카사노바 카페

출처 : 쿨카사노바
글쓴이 : kool 원글보기
메모 :
출판사
쌤앤파커스
출간일
2007.2.5
장르
자기계발베스트셀러보기
책 속으로
직함과 책임을 떠난 명함의 뒷면, 나의 진정한 자아와 만나는 그 곳! 우리가 평범하게 주고 받는 명함. 특히 비즈니스맨들은 하루에도 수없이 명함을 주고 받는다. 명함 안에는 회사명, 직위, 연락처 등이 담겨 있어, 어떻게 ...
나의 평가
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
이 책은..
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이 사람은 어떤걸 넣고 싶었을까?
내 명함의 뒷면에 세기고픈 문구가있다면 과연어떤것일까?
하는 생각으로 읽어보게되었습니다.

만약에 내 명함의 뒷면에 내가 정말되고싶은 문구가 하나있었다면
마법의 주문처럼 그것을 갈구하기위해 더 애쓰지 않았을까 하는생각도 들었습니다.

^^ 회사생활이나 개인사업을 한다면,
닉네임처럼 자기 자신을 따라다니는 명함 뒷면의 닉네임 하나만들었음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읽고 나니 끝부분의 여운이 무언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최근에 리더십 관련해서 자주 등장하는 리더쉽 모델중의 하나인 서번트 리더쉽(Servant Leadership)은 1970년대 후반, 처음 제기되었고 한 동안 경영학계에서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1996년 4월 미국의 경영 관련 서적 전문출판사인 Jossey-Bass사가 'on Becoming a Servant-Leader'를 출간함으로서 새롭게 관심을 끌게 된 리더쉽 모델 중의 하나이다.

 

ø 서번트 리더쉽의 개념은1977년 AT&T에서 경영관련 교육과 연구를 담당했던 로버트

    그린리프가 저술한 'Servant Leadership'에서 최초로 제시됨.

 

서번트 리더쉽의 핵심은 부하와의 관계 관리(relation-management)를 중시하는 것으로서 부하직원을 가장 중요한 재원(財源)으로 생각하고, 부하에게 리더의 모든 경험과 전문 지식을 제공하면서 극진하게 예우하는 리더쉽을 말한다.

 

 

 섬기는 리더들(Servant-leaders)이 보여주는 10가지 특징

 

최근, 기업이나 일반 사회에서 강조하는 리더쉽의 유형 가운데 ‘섬김의 리더쉽’(Servant leadership)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서로 상대적 의미로 이해되는 ‘섬김’(servant)과 ‘리더’(leader)라는 두 단어가 함께 만나 새로운 유형의 리더쉽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섬기는 리더(Servant-leader)인가?

다음은 섬기는 리더에게서 발견되는 10 가지 공통적인 요소들이다.

 

(1) 경청하는 자세

섬기는 리더는 말로 표현된 것이나 그렇지 못한 것 모두 수용적으로 귀기울인다.

즉, 경청은 외적으로 표현되지 않은 개인의 내면 깊은 곳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는 것을 포함한다. 묵상의 시간과 짝을 이루는 경청은 섬기는 리더를 올바르게 성장 시키는데 필수적이다.

 

(2) 공감하는 자세

섬기는 리더는 타인을 이해하고 그들과 공감하기 위해 노력한다.

사람들이 갖고 있는 각자의 독특하고 특별한 모습은 누구나 인정받아야만 한다. 섬기는 리더는 바로 이런 각자의 독특성을 인정하고 공감하는 자세를 가지고 사람들을 대한다.

 

(3) 치유에 대한 관심

많은 사람들은 낙담한 영혼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감정적 상처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

섬기는 리더가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영향력 가운데 하나는 바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상처와 고통의 치유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4) 분명한 인식

섬기는 리더는 무작정 섬기지 않는다는 점에서 '종'(servant)과 다르다.

섬기는 리더는 상황에 대한 분명한 인식을 기반으로 근거 타당한 대안을 제시한다.

섬기는 리더가 보여주는 결정과 태도는 그의 분명한 인식을 통해 나타나는 것들이다.

 

(5) 설득

섬기는 리더가 갖는 또 다른 특징은 지위의 권위에 의존하기보다는 설득에 의존 한다는 점이다. 섬기는 리더는 순종을 강요하기보다는 타인을 납득시킨다. 이것은 전통적인 권위주의적 모델과 섬기는 리더를 구분 짓는 확실한 차이점이다.

 

(6) 폭넓은 사고

전통적인 리더는 단기적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필요에 에너지를 소진한다.

그러나 섬기는 리더는 좀 더 폭넓은 사고를 통해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현실에 적합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노력한다.

 

(7) 통찰력

섬기는 리더들은 그들이 갖고 있는 통찰력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과거로부터의 교훈을 이해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결과 그들로 하여금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게 하며, 어떤 결정으로 인해 수반 될 수 있는 미래의 결과에 대한 예측을 가능케 한다.

 

(8) 청지기 의식

섬기는 리더들은 자신이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현재의 직분을 맡고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들에게 있어서 최우선적인 일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헌신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통제’보다는 ‘개방’과 ‘설득’이라는 방법을 주로 사용한다.

 

(9) 사람들의 성장에 대한 헌신

섬기는 리더는 사람들이 일하는 부분만큼의 실제적인 기여를 넘어서서 본질적인 가치를 갖는다고 믿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행동들을 실시하기도 한다.

¡  다른 사람의 발전이나 그를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  모든 구성원들이 제시한 아이디어와 제안들에 대해 관심을 표현하기,

¡  의사결정 과정에 직원의 개입을 적극 권장하기,

¡  정리 해고된 직원이 다른 일을 찾도록 활발히 돕기 등

 

(10) 공동체 형성

섬기는 리더는 조직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 공동체 의식을 형성할 수 있는 수단을 찾기위해 노력한다. 섬기는 리더는 참다운 공동체란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형성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을 이끄는(lead) 사람만이 리더가 아니다.

종(servant)의 모습처럼,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사람도 리더가 될 수 있다.

 

참고 서적:

Servant Leadership: A Journey into the Nature of Legitimate Power and Greatness by Robert K. Greenleaf, The Power of Servant Leadership: Essays by Robert K. Greenleaf,

서번트 리더십(제임스 C. 헌터 저/김광수 역, 시대의창, 2002년 05월)

 

출처:블로그 > 구피의 마케팅 정석/http://blog.naver.com/neobrain2004/10015351356

 

아무리 끼워 맞추려고해도
110볼트와 220볼트가
절대 맞지 않는것처럼
사람도 저런 사람이 있다.

그사람이
나쁘다. 착하다.
좋다. 밉다.
이런것의
문제가 아니다.

변합기로 억지로
끼워 맞춘다고해도
본질적으로
다른건 변하지 않는다.

 

참 만나기가 힘들구나

나와 코드가 맞는사람...

출처 : [이연오님 미니홈피]뿅뿅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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