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적인 음식물 보관 요령

 

먹고 난 음식은 바로바로 냉장실로! 먹고 남은 국, 찌개는 한번 끓여서 냉장 보관하는 게 기본. 아침에 끓여놓은 음식이라고 방심했다가는 저녁에 상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일일이 끓이는 게 번거롭다면 전용 용기에 담아 3~5분간 전자레인지에 돌려 팔팔 끓인 후 식혀서 냉장고에 넣는 것도 요령.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살균 효과가 있다. 하지만 자꾸 끓이면 국물이 줄어들기 때문에 반드시 뚜껑을 덮어 끓이는 것이 좋다. 가스레인지에 끓일 때도 마찬가지. 물을 약간 보충하여 끓이는 것도 좋은데, 자칫 간이 싱거워질 수 있으니 먹을 때는 맛을 보고 소금 간을 할 것.

조림 반찬은 국물 다시 끓여 붓기 간장에 조린 반찬이라고 해서 방심하는 것은 금물. 조림 반찬도 여름에는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먹을 양만큼 조금씩 덜어 먹는 것은 물론 만든 지 2~3일 지나면 조림국물만 따라내어 다시 끓여 붓는 것만으로도 보관기간을 며칠
늘릴 수 있다. 조림국물이 너무 적을 때는 물과 간장, 설탕을 조금 더 붓고 통째로 끓일 것.또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만들었을 때는 2~3일 정도 먹을 분량만 냉장 보관하고 나머지는 소량씩 보관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해두었다가 해동해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물 반찬은 볶아서 보관 나물 반찬은 계절에 상관없이 잘 상하는 음식. 특히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어두어도 며칠 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한두 끼 먹을 만큼만 조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 단, 많은 양을 했을 경우, 2~3일 정도 먹다가 다시 기름에 볶아서 보관하면 보관기간이 좀 길어진다. 그리고 냉동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아무래도 맛이 덜해지므로 잡채나 어묵볶음 등 다른 요리를 할 때 함께 볶아 먹는 것이 좋고 다져서 냉동했다가 만두소로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남은 밥 냉동 보관해두기 여름철에는 보온밥통에서도 밥이 잘 쉬거나 하루만 지나도 냄새가 나서 맛이 떨어지기 쉽다. 밥을 지을 때 식초를 2방울 정도 떨어뜨리면 약 3일간은 새 밥처럼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아예 갓 지었을 때 한 번 먹을 양만큼 나누어 냉동했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 갓 지은 밥처럼 맛있다. 보온밥솥의 온도가 낮아지면 냄새가 더욱 심해지므로 고무패킹이나 온도 조절 레버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관리하는 것도 잊지 말자.

김치는 중간 크기의 통에 덜어 보관 김치도 금세 시어버리므로 처음부터 냉장고에 넣어 익힌다. 넣고 꺼내는 과정에서도 금세 익어서 제 맛을 유지하기 어려우므로 중간 크기의 통에 나눠 담아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한으로 줄일 것. 특히 여름에 많이 먹는 오이김치, 양배추김치 등은 쉽게 물러지므로 소량씩만 담그는 것이 좋다.

냉장고 수시로 정리하기 냉장고는 먹지 않는 음식으로 늘 가득한 경우가 많다. 안쪽 공간도 수시로 점검하여 먹지 않는 것은 바로 버리고, 유효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식품이나 만든 지 오래된 음식은 잘 보이게 앞쪽으로 내놓는다. 그리고 금세 상할 것 같은 음식은 비빔밥을 해서 먹어치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냄새가 잘 나는 여름철에는 냉장고에 녹차, 커피 찌꺼기, 숯 등을 넣어 두어 탈취에도 신경을 쓴다.
 
위생적인 주방 관리 요령
설거지 후 배수구에 뜨거운 물 붓기! 배수구는 악취의 온상이 될 수 있다. 냄새가 올라오지 않는지, 물은 잘 빠지는지 살펴본다. 설거지 뒤에는 뜨거운 물을 한번 흘려보내는 것만으로도 소독 효과가 있고 기름때도 어느 정도 제거할 수 있다. 매일 저녁 자기 전에 락스 푼 물이나 베이킹소다 푼 물을 부어놓으면 다음날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배수구 클리너를 이용하는 것도 간편하다.

음식 쓰레기 냄새는 희석한 알코올로 없애기 여름철 음식 쓰레기는 매일 버리는 것이 최선. 미처 내놓지 못한 음식물 쓰레기에서 냄새가 난다면 물에 희석한 알코올을 분무기에 담아 뿌린다. 원두커피를 마신다면 커피 찌꺼기로 음식물을 덮거나 쓰레기통 바닥에 깔아두는 것도 냄새를 줄이는 방법. 또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했다 버리는 것도 한 가지 방법. 특히 과일 껍질은 금세 초파리가 생기므로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이 현명하다.

주방 쓰레기통 냄새와 때는 락스로 없애기 주방의 쓰레기통은 기름때나 물때가 끼기 쉬우므로 매번 통을 씻어 바짝 말려 사용해야 한다. 비닐을 씌우기 전에 신문지에 락스를 뿌려서 바닥에 깔아놓으면 곰팡이 등을 막을 수 있다. 분리수거 시에도 통조림이나 요구르트 병은 반드시 물에 헹궈 찌꺼기가 남아 있지 않도록 한다.

도마는 과일용, 육류용으로 분류 깨끗하지 않은 도마는 여름철 세균의 온상이 될 수 있다. 도마는 야채나 식품용과 육·어류용 등 2개를 장만해서 쓰는 것이 좋고 혹은 양면을 쓸 수 있는 도마를 구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 야채용 도마는 사용 후 빠른 시간 내 씻어 말리고, 육류용 도마는 중성세제와 표백제로 닦아내고 끓는 물을 부어 소독한다. 수세미에 굵은소금을 묻혀 씻어도 좋다. 처음부터 뜨거운 물로 닦아내면 세균이 더 잘 번식해 냄새가 심해지므로 찬물로 씻은 후 마지막에 끓는 물로 헹구면 살균 효과가 더 크다.

주방 타일의 곰팡이는 치약과 녹차 찌꺼기로 깨끗이! 싱크대에 곰팡이가 피었을 경우 부드러운 칫솔이나 스펀지에 치약을 묻혀 문지르면 곰팡이가 벗겨지고 하얗게 된다. 녹찻잎에는 지방을 제거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먹고 남은 찻잎을 싱크대 위에 뿌리고 스펀지로 가볍게 문지르면 기름때가 제거된다.

굳고 끈적거리는 양념병은 냉장 보관 굳고 눅눅해지는 양념병도 여름철 골칫거리. 되도록 가스 레인지에서 멀리 두고 쓰며 패킹이 단단한 것으로 바꾼다. 또한 눅눅해진 양념은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습기를 제거하면 감쪽같다. 여름철에는 아예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찬장의 곰팡이 때는 베이킹소다로 제거 곰팡이가 핀 찬장은 소다를 풀어 닦는다. 부엌은 물을 많이 쓰기 때문에 습기가 많은 편. 특히 비가 많이 오면 찬장같이 햇볕이 잘 들지 않고 통풍이 잘 안되는 곳에는 곰팡이가 피기 쉽다. 곰팡이가 핀 찬장은 물 1컵에 소다 1숟갈 정도를 풀어 헝겊에 적셔 닦는다. 그 다음, 세제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다시 한 번 닦으면 곰팡이가 깨끗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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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고수는 취업을 잘한다."

어떤 사람이 이전직에 성공하고 취업에 성공하는 걸까?

나는 이를 마케팅이론 4P로 풀어 내고 싶다.

 (4P : Product, Promotion, Place, Price)


프러덕트(Product)

프러덕트(Product). 즉, 나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우수해야 한다. 마치 퍼플카우와 같이 정말 뛰어난 인재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자신의 경력 관리이다. 잦은 이전직을 해서도 목표 없이 이 부서, 저 부서를 옮겼어도 안된다. 필요로한 전문지식과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도구적인 기술은 완벽히 갖추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하는 동안 아마도 계속 자신에게 질문을 해야 할 것이다. ‘나는 지금 무엇을 목표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고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시켜야 한다.

프로모션(Promotion)

상품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전략적으로 판매를 하는 것이 바로 프로모션인데, 취업과 이전직의 경우에도 자신에 대한 가다듬기와 함께 ‘보여주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것은 이력서 작성과 면접 뿐만이 아니다. ‘무엇을 우선순위에 두고 가장 특별한 강점으로 발굴해 내는가?’ 역시 자신에 대한 프로모션 전략 중의 하나이다.

플레이스(Place)

플레이스(Place)는 바로 상품이 어떤 경로를 통하여 어디에 진열되어 있는가인데 이는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어떤 기업, 어느 부서로의 이전직 혹은 취업을 준비하는가와 맞물린다. A라는 이에게 경쟁력 있고 좋은 기업이라 판단되는 곳이 B에게도 동일한 것은 아니다. 최소한 경력자라면 좋은 기업인가 아닌가를 판단하기에 앞서 나의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가를 판단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기업에 가야만 스스로 더욱 발전적인 일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프라이스(Price)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부족한 능력 중 하나가 협상의 능력이다. 자신의 값어치를 객관적으로 산정하고 그를 상대방에게 표현할 수 있는 일, 그리고 상대방이 동의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만들어 주는 일은 협상의 기본이다. 생산 제품의 경우도 가격을 어떻게 책정하고 그 만큼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것이 구매로 이끄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데 이는 구직자 그리고 기업 내에서 현재 근무하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자신 스스로에게 기회를 만드는 일, 직장을 바꾸는 일. 취업을 하는 일은 성실함만 가지고 또는 ‘열심히 살아왔는데’만 가지고 설명되고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작은 상품을 팔기 위해서도 마케팅 기본에 충실한 전략을 세우는 것 처럼 전략적인 접근과 장기적인 목표가 필요하다. 이는 반드시 본인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이다.

선명한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는 이전직이야 말로 가장 바람직한 것이며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자신이 기여할 부분이 많은 조직에 가서 승부를 내는 것이 취업의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된다.

지금 당장 한번 나를 돌아보자.
과연 나는 기업이 선택할 만한 특별한 나인가… 만약 선뜻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과연 어떤 방법으로 ‘선택하고 싶은 인재’가 될지 해법을 구해보자.


"자격증은 과연 취업에 있어 만능 요술램프인가?"
이제는 대부분의 구직자들이 취업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저 성실하게 학교 생활하고 졸업하여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는 시대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취업을 앞두고 있는 구직자들은 취업의 경쟁력을 위하여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
국내 대학생 10명 중 8명은 자격증(운전면허증 제외)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 때 주로 취득하는 자격증의 종류로는 다음과 같이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IT와 관련된 정보처리기사, 인터넷정보검색사,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정보처리산업기사, 전자상거래관리사, 정보통신산업기사 등이 있다.

둘째, 최근 영어를 서류전형 기준으로 적용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토익, 토플 등과 함께 일본어, 중국어와 같은 외국어 관련 자격증이 있다.

셋째, 전문분야와 관련된 금융권의 투자상담사 그 외에도 회계사, 패션, 디자인 관련 자격증 등이 있다.

이러한 자격증을 따는 이유로 대다수 대학생들은 자격증이 취업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69.1%), 자기계발을 위해서 (14.3%), 관심 있는 분야 (9.5%)이기 때문에, 학과 전공에 필요해서 (4.5%) 등으로 밝혔다. 또한 대학생 54.7%는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에 비해 취업이 더 잘 된다’고 생각했다.

이에 비해 ‘자격증 소지 여부는 취업과 상관없다’고 답한 사람은 19.3% 수준에 머물렀다. 이는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이 취업이 더 잘된다고 여기는 대학생들의 보편적인 인식을 반영한 증거다.

구직자들은 자격증 취득이 취업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사실상, 기업에서 생각하는 자격증의 가점은 그리 높은 편이 아니다. 게다가 지원 분야와 연관성이 없는 자격증은 사실상 자격증이 없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갖으므로 취득 시 반드시 활용범위와 기업의 입장을 고려하여야 한다.

대학생들의 경우 취업의 불안감이 구체화 되는 것은 대학 3학년부터라고 한다. 이 때 대표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토익 점수 올리기 이다. 어학이라는 것이 하루 아침에 완성되는 것도 아니고 이 역시도 상당한 투자와 노력을 통하여 점수가 한단계 한단계 오르게 된다.

이렇게 공부를 하고 있지만 허탈하기는 마찬가지다. 나보다 높은 점수를 취득하는 구직자는 자꾸자꾸 늘어가고 큰맘 먹고 어학연수를 다녀와도 현지에 있었을 당시에는 뭔가 잘하는 것 같다가 막상 시험을 치면 점수에 반영이 되지 않으니 과연 영어실력과 토익 점수 간의 상관관계가 얼마나 있는 것인지…

이에 대한 불신은 기업의 입장도 마찬가지 이다. 기업은 심지어 ‘영어 잘 하는 사람이 일을 잘 하는 것은 아닌데…’ 라는 고민까지 안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구직자는 불안한 나머지 또 다른 자격증을 찾게 된다. 이 때 먼저 시도할 수 있는 것은 전공과목과 연결된 자격증이다. 이러한 판단 혹은 선택의 기준은 남들이 주변에서 준비하니까… 혹은 학원들의 열성적인 마케팅 탓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순간 취업보장이라는 문구라도 접하게 되면 사실상 더 이상의 생각을 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구직자들이 실제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고 이것들 중 자격증은 얼마만한 효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한동안 AICPA가 마치 붐처럼 선호되는 때가 있었다. 관련 교육을 담당하는 학원들이 생겨나고 심지어는 교육을 받는 것도 대기자 명단으로 올려 놔야 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었다. 구직자들이 AICPA에 기대하는 것은 바로 취업이다. 이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는 약1500만원 정도의 경비와 해외를 오가며 쳐야 하는 시험, 그리고 이를 공부하기 위한 시간 등… 상당한 투자를 결정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취업보장이라는 매력 때문이였으리라.

하지만 이 자격증의 경우 사실상 금융권이나 회계법인, 그리고 대기업의 재무분야에 취업 할 때 확실한 효력을 발휘한다. 물론 최근 들어 워낙 자격증을 취득한 구직자가 많아지자 사실상 그 외의 준비 사항도 함께 준비하여야 하는 상황이다.

실제 일반 기업의 경우 이 자격증분야와 관련해서 회계부서의 채용수가 가장 많은데 문제는 이러한 AICPA자격증 소지자를 기피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사실상 자격증을 갖고 있어도 실무적으로는 신입사원이고 그렇다고 밑에 일을 시키지 않을 수도 없고 기업 입장에서는 부담스럽다는 것이다.

이는 사실상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 대다수의 구직자들의 의도와는 상당히 다른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 자격증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회계업무를 수행하는 중에 자격증이 있는 직원에게만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프로젝트의 기회가 있다면 결국 미리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기회조차 없게 되는 것이다. 이는 인정을 받고 승진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셈이고 그러니 자격증은 또한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하지만 그 효력의 시점은 자격증을 활용하는 일을 하고 있을 때이고 상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다시 바꾸어 말하여 내가 무슨 일을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자격증을 취득함으로 취업을 해결하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자신의 장기적인 경력 계획 안에 자격증이 있어야 하며 이는 일과 반드시 유관된 것이어야 한다. 최정점에 다달은 경력자들을 보면 역시나 최고의 경력 스팩을 자랑한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인들은 그 힘든 가운데 야간 대학원을 다니고 자격증을 따고 새로운 것에 대한 끊임없는 배움에 도전하는지 모른다.

자격증에 대한 보랏빛 환상보다는 현실을 직시한 취업 준비가 우리에게는 더욱 커다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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