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그대의 작은 목소린
무엇보다 내게
큰 힘이 되죠
세상을 등지고 싶을때~
그대의 작은 어깨에~
기댈때면 난 다시
꿈을 꾸죠
희망이란 놈을 찾죠
내 두 눈에 항상 그댈
담고 싶네요 사랑해~

 

규리>>

푸른 하늘 보다 더
넓은 바다 보다 더
그댈 사랑할수 있는
나예요
(I love U)
세상 어떤 말도
부족하지만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말


 

보람>>

그대를 사랑할게요
영원히 지켜줄게요
처음과 같은 맘을
매일 선물할게요
한 여름날에
눈이 내릴때까지
나의 사랑
변하지는 않아요


 

연지>>

평생 행복을 안겨줄
소중한 사람이에요
지금 꼭 잡은 두 손
다시는 놓치지 마요
약속해줘요
항상 같은 자리에
나와 함께 하기를

 

Rap>> 

알고 있나요
그대 때문에~
사랑하는 법을
배웠어요~
우는것조차 모르던 내가
당신이 아파할때면
눈물이 나요
아프지 마요
언제나 웃어요
약속할게요
그대만을 사랑해요
my lover lover
나와 결혼해 줘요

 

규리>>

거친 파도가 와도
먹구름 밀려와도
내 사랑은 그대와
함께 하죠
(I love U)
어두운 밤에
그대 길 잃어도
내 사랑이 환하게
비추죠

 

보람 >>

그대를 사랑할게요
영원히 지켜줄게요
처음과 같은 맘을
매일 선물할게요
한 여름날에
눈이 내릴때까지
나의 사랑
변하지는 않아요

 

연지 >>

평생 행복을 안겨줄
소중한 사람이에요
지금 꼭 잡은 두 손
다시는 놓치지 마요
약속해줘요
항상 같은 자리에
나와 함께 하기를~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보람 >>

그댈 사랑해요
서쪽 하늘에 해가
뜨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고
싶어요

 

연지 >>

내 행복을 다 잃어도
세상 눈물 다 가져도
지금 꼭 잡은 두 손
다시는 놓치지 마요
약속할게요
세상 누구 보다 더

규리 >> 

그댈 사랑 할게요~

씨야_결혼할까요mp3.mp3
1.95MB


 

뽀뽀하고 싶소 / 알렉스

언젠가 그대와 둘이서 어딘가 남쪽 끝섬에서
쨍쨍한 태양에 불타고 시원한 바람에 춤추고
야자나무 그늘 밑에서
뽀뽀하고 싶소


소나기가 지나갔으면 무지개색 칵테일 건배
달콤한 그 향에 취하고 라디오 소리에 숨쉬고
그대 허벅지에 엎드려
낮잠자고 싶소

얼음장수 아저씨 안녕 핑크색 구름 빙글빙글
빛나는 향기의 그대와 예쁜 포즈로 사진 한컷
시계가 멈춘 낙원에서
눈을 감고 싶소


네온사인들 눈이 부셔 별빛은 보이지도 않네
도대체 당신 어디서 꿈꾸나요
난 빌딩숲속 허수아비


언젠가 그대와 둘이서 어딘가 남쪽 끝섬에서
쨍쨍한 태양에 불타고 시원한 바람에 춤추고
야자나무 그늘 밑에서
뽀뽀하고 싶소

하찌와TJ-남쪽끝섬(뽀뽀하고싶소).mp3
2.2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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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ULL-HDTV & 디지털플레이
글쓴이 : 꿈비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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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네요^^
출처 : FULL-HDTV & 디지털플레이
글쓴이 : rest101 원글보기
메모 :

 

 

so hot 개사..ㅋㅋ

**** So Cold **** by 김신영, 신동

MBC and 심심타파 We're Back

 

왜 자꾸 침을 뱉니 퉤 퉤 퉤
내가 그렇게 구리니 이이
아무리 그렇다고 그렇게 침 뱉으면 내 얼굴 축축하잖니 이 이

 

내가 애교 떨때마다 아 아
주먹 날리는 남자들 을 을
뒤에서 느껴지네 살기 땐 시선들 어찌 피하면 좋을 지 이 이

 

I'm so cold 난 너무 추워요
I'm so 뷁 난 너무 무게 있어
I'm so shit 난 너무 구려
I'm so so so cold

 

언제나 나를 향한 발길질이 이
항상 따라오는 이 욕설들이 이
그만할때도 된 것 같은데 왜 아직도 그대로인지 이

 

중간만 하고 싶은데 에 에
다른 여자애들처럼 엄 엄
엄마는 왜 날 이 꼴로 낳아놨어 내 삶을 망가지게 하는지

 

I'm so cold 난 너무 추워요
I'm so 뷁 난 너무 무게 있어
I'm so shit 난 너무 구려

I'm so so so cold

 

I'm so cold 난 너무 추워요
I'm so 뷁 난 너무 무게 있어
I'm so shit 난 너무 구려
I'm so so so cold

 

Everybody watching me 언제나 어디서나 날 따라다니는 레프트 라이트
야 일로와 어퍼컷 일로와 따라와
도대체 얼마나 나이 들어야 이 놈의 몰빵을 (피할 수 있을지 원?)
축 처진 내 눈은 너구리
짧고 굵은 내 다리는 좀 조선무 어쩌면 좋아
모두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아

 

Oh no, Please leave me alone
I'm so cold 난 너무 추워요
I'm so 뷁 난 너무 무게 있어
I'm so shit 난 너무 구려
I'm so so so cold

출처 : FULL-HDTV & 디지털플레이
글쓴이 : 스포일러 원글보기
메모 :

굉장히 멋진그림을 그려놓고 언제나 하는 한마디
"참 쉽죠?"
어렸을때 난 페인트붓이랑 물감사서 아저씨만 따라하면
누구나 밥 로스 아저씨만큼 그릴줄 알았다
"밥 로스의 그림을 그립시다"
어렸을때EBS에서 유일하게챙겨 본 프로그램이다
언제부턴가 안하길래 아저씨가 이젠 쉬나~했었는데
알아보니 1995년에 간암으로 돌아가셨단다..

외국에서도 아저씨가 인기가 많았나보네~
미술도구 세트도 아저씨 이름을 딴 제품이 나와있다
밥로스 아저씨처럼 잘그리고 싶다고 많이 샀을거 같군ㅋ

지금 봐도 멋진 아저씨의 그림들

 

 

 

 

 

 

 

 

 

 

 

원본출처:http://bonniepink.tistory.com/497?nil_no=758&t__nil_ucc=upimg&nil_id=6

 '사람' 이 '힘' 이라고 한다. '인맥' 이 '권력' 이라고 한다. 그만큼 살아가는데 있어서 인간관계 관리는 필수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과유불급" 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과 인맥 사랑이 과하다 못해 사람 자랑, 인맥 자랑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힘 자랑, 권력 자랑, 돈 자랑처럼 보인다면 그건 곤란하다. 그 단계까지 나아가면 '사람과 인맥' 은 '돈과 권력' 의 구린내를 풍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현재, 아쉽게도 '연예계 마당발' 박경림의 인맥 자랑이 이런 불편함을 풍기고 있다.





물론 박경림이 '돈과 권력' 을 위해 유명 인사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는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 [명랑 히어로] 에서 박미선이 말했던 것처럼 박경림은 사람을 대할 때, 언제나 진심을 다하는 사람이다. 진심어리고 성실한 태도가 지금의 '연예계 마당발' 박경림을 만들었을테고 인맥이라면 남부럽지 않은 성공한 사람으로 만들었을 것이다. '인간' 박경림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분명히 진실하고 아름다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문제는 "거기에서 끝났어야" 한다는 것이다. 박경림의 문제는 자신이 알고 있는 유명인사나 인맥을 방송 뿐 아니라 사적인 자리에서 너무 '과시' 한다는데에 있다. 본인은 "과시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항변할지 모르겠지만 순수하게 TV를 접하는 일반 대중의 시선은 다르다. TV 에서 박경림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거의 절반이 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톱 스타들과의 친분 관계가 전부다.


방송을 보면 박경림의 레퍼토리는 거의 '판박이' 라고 할 정도로 정해져 있다. 꽃미남 배우와의 스캔들을 거론하면서 조인성과의 친분을 끊임 없이 강조하고, 지춘희 같은 문화계 최고의 유명 인사들과의 에피소드도 꼭 빠지지 않는다. 이기찬, 이수영, 장나라와의 추억은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들었고 결혼식에 히딩크가 다녀간 것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물론 부끄러운 이야기는 아닐테지만).


여고 시절 처음 만났다는 장동건과의 추억, [별이 빛나는 밤에] 에서 만났던 이문세 이야기, [이소라의 프로포즈] 에서 이소라와 맺은 인연, MC 박수홍이 군대 다닐 때의 이야기, 김장훈과 싸우고 화해하는 이야기 역시 박경림이 나오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레퍼토리다. 좋은 것도 한 두번이라고 이런 패턴이 끊임없이 반복되다 보니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 지 눈에 뻔히 보이고, "나 이렇게 대단한 사람들과 친해!" 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어느샌가 박경림의 '인맥' 은 그 순수성을 잃어버리고 박경림의 '방송수단' 으로 전락해 버린 듯한 느낌까지 준다. 유학 전만해도 박경림은 지금처럼 폭넓은 인맥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그것을 은연중 과시하거나 자랑하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지 않았다. 한 두번씩 그들과의 인연을 이야기 할 때도 진정성이 있었고, 함부로 인맥에 대해서 말을 꺼내는 스타일도 아니었다.


그러나 유학 이 후, 인기가 땅에 떨어지고 예전의 '톱스타' 위치를 확보하지 못하자 그녀의 입에서 '인맥' 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 없이 쏟아져 나왔다. 방송인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주저 앉기 시작하자 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인맥들을 마치 '방송인' 박경림의 '비전' 인 것처럼 대중의 눈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그녀는 방송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 상태를 더 많은 인맥의 형성을 통해 채워 넣으려는 무리수도 두고 있다.


그만큼 지금 '방송인' 박경림을 지탱하고 있는 것은 박경림의 내적인 재능이나 실력이라기 보다는 외적인 인맥과 사람들처럼 보인다. 비전과 밑천이 떨어진 재능을 떠 받치고 있는 것이 인맥이다 보니 듣는 사람이나 말하는 사람이나 불편하기 짝이 없고, 더 이상 사람과의 추억이 풍기는 진정성이나 아름다운 향기 역시 기대하기 힘들게 됐다. 이것이 지금 박경림이 자랑하는 '대단한 인맥' 의 현주소다.


사실 연예계에 박경림만큼의 인맥을 자랑하는 사람은 널리고 널렸다. 장례식장이 국장처럼 보였던 故 이주일 선생, 30년 방송생활 동안 방송인 대부분과 인맥을 쌓아 아들 결혼식이 마치 '축제' 를 방불케 했던 임하룡, 1000여명의 결혼 하객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룬 유재석, 방송 20년의 세월 동안 사람 관리에도 천하장사가 된 강호동, 인맥만으로도 국내 최정상의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만들어 낸 신동엽 등이 그러하다.


그러나 이들의 입에서 '인맥 자랑' 의 분위기를 풍기는 것을 나는 보지 못했다. 더 나아가 "인맥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 사람관계란 무엇인가?" 라며 책을 내는 것도 나는 본 적이 없다. 인맥을 활용해 상업적인 냄새를 풍기지 않고 언제나 정직하고 성실하게 방송인으로서의 비전과 재능만으로 승부를 봤다. 그렇기에 그들의 인간 관계는 대중에게 존중받고 신뢰 받았으며, 의심의 눈초리를 받지도 않았다.


박경림은 알아야 한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것을.


그녀의 입에서 그 '대단한 인맥' 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나올수록, 인맥에 관한 책을 써 놓고 주절주절 이야기 할수록, 스캔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억지 웃음을 유발하면 유발할수록 사람들은 그녀가 그토록 '소중' 하게 생각한다는 인맥에서 돈 냄새, 상업주의 냄새, 권력 냄새를 느끼게 될 것이다. 사람에 관한 이야기가 아름다운 사람 내음보다는 방송의 수단으로 전락해 버린 구린내를 풍기게 된다는 것은 참 슬프고 아쉬운 일이다.


겸손해야 한다. 사람 이야기 대신 방송인으로서 비전을 제시해 대중들을 감동시키는 것이 우선임을 알아야 한다. 인맥에 관한 이야기를 자제하고 순수하게 '박경림' 그 자체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정상의 자리를 회복할 수 있어야 한다. 언제까지 박경림은 과거의 인기와 현재의 인맥에 둘러 싸여 아무런 가능성도, 아무런 비전도 제시하지 않은채 정체되어 있을 것인가.


듣기 싫고 불편한데다가 거북스럽고, 이제는 거부감까지 드는 그녀의 인맥 자랑이 이 쯤에서 '제발' 멈췄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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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표준말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묻지 말아요
더 이상 내게 물으시면 안돼요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 사랑 인걸요
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 척 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 속의 영화 속의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줄께요



※ 전라도 사투리

워메에~ 워메에~ 이러지 말랑께~
가시내 맴은 갈대랑께여
안되는디 왜이러는디 잡찌 말랑께~
더이상 내게 기대믄 골란하당께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 사랑인디요
헤어지믄 남이 되어 모른척 할라고야
좋아부요 사랑한디 허벌나게 당신을 사랑한당께요
소설속이나 영화속이나 멋진 주인공은 아닌디요
괜찮당께 말혀보씨요 너를 위해서라믄 다준당께로



※ 경상도 사투리

와카노 와카노 이라지 마라카이~
가스나 마음은 갈대라카이
안된다안하나 와이카노 잡지 말라카이~
더이상 내한테 물으시며는 안댄다카이
오늘 첨으로 만난 니지만 내 사랑이라안하나
헤아지면 남이 되어 모른척 해볼끼지만~
좋아한다 내캉살자 거짓말처럼 니 사랑한다안카나
소설속에 영화속에 멋째이 주인공은 아이지만서도
게안타카이 말해보거레이 니가 잘된다카만 다 주께~



※ 충청도 사투리

아유~ 아유~ 이러지 마셔유~
기집애 맘은 갈대라쟈뉴
안된다쟈뉴 왜 이랴~ 잡지 말랬쟈뉴
워찌되던지간에 나한테 더 물으시면 안돼유~
오늘 첨 만난 당신이지만 내 사랑이구만유
갈라지면 남이 되어 모른척 해뻔지겠지만
좋아햐~ 사랑햐~ 꽁갈처럼 당신을 사랑해유
소설 속에 영화 속에 멋진 주인공은 아닐티지만 괜찬아유
얼릉 말해봐유 당신 위해서라면 까징거 다 줄꺼구만유



※ 제주도 사투리

메시께라 메시께라 영허지 맙서게
비바리 모심은 갈대 우다게
안돼마씨 무사영 행수과 묻지 맙써게
더이상 나신디 도렌허민 안돼마씀
오늘 채암 만난 이녁이주만 내 소랑인걸 마씨
갈라서민 놈이되어 바린체도 안허지만
좋아허여 소랑허여 그짓말 고추록 이녁을 소랑허여
소설 쏘그베 제라진 임제는 아니주만
어떵 안해마씨 고라봅써 이녁을 위해 그네 몬탁 주크다

 

 

※ 강원도 사투리

 

왜래요~~왜래요~~이러지 마세요~~
지지배 마음은 갈대래요~~
아니래요~~ 왜래요~~ 묻지 마래요~~
더이상 내게 물으시면 아니되래요~~
오늘 첨 만났지만요 당신한데 빠졌쏘이
돌아서믄 남이되사 모르는척 하지만요!
좋쏘 사랑하워이~거짓뿔처럼 당신을 좋아하워이~
소설책같이 영화에 나오는 준공 처럼믄 아이지만요
괜찬쏘 말해보워이~당신위한다먼 뭐든지 다 줄께요~~~


 

출처 : 살라골 박주사네
글쓴이 : 하늘빛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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