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 튜닉(Spencer Tunick) 사진작가
출생 1967년,

미국 경력 2005년 아트페스티발 Corpus05 개막식사진 작업

 

 

 

 

 

(이미지출처:출처:http://cafe.daum.net/hong777/GSGF/37)

 

 

숫자로된 은어

   0자

숫자로된 은어

00274

땡땡이 치자

010

손으로 하는 욕, 퍽큐

0124

영원히 사랑해

045

빵사와

095072

영구와 땡칠이

   1자

숫자로된 은어

10

열받았다

1000045

만나요

1000100025

천천이 와

10002486

많이 사랑해

1004

1.천사  2. 백대맞고 죽을래

101

손으로 하는 욕, 좆까

1010235

열열히 사모해

10288

열이 팔팔함/아픔

1037825

씹새끼 빨리와

104771

십새끼

1052

사랑해

1200

일일이 빵빵

1212

술먹자(홀짝 홀짝)

177155400

나는 당신이 그리워(I miss you)

19

아이구

   2자

숫자로된 은어

20000

그럼 이만

230

이상무

282

이쁜이

   3자

숫자로된 은어

3000

자전거 타러가자

350

손오공

3535

사모사모

   4자

숫자로된 은어

486

사랑해(획수 일치)

49108

자구싶어

4982825

사고. 빨리빨리와

4989

사구팔구

   5자

숫자로된 은어

505

도와줘(s.o.s)

524535

오이사오세요

5454

오빠 사랑해

5544

오오! 내사랑

567

나간다(o.u.t))

580124

오빠 영원히 사랑해

58825

오빠 빨리와

59108

보구싶어

  6자

숫자로된 은어

 

 

 

 

  7자

숫자로된 은어

7174771

개새끼

7924

친구이상

7942

친구사이

  8자

숫자로된 은어

8242

연인사이

8253

빨리 오세요

827

빨리 연락해

8590

바로 간다

89108

빨구싶어

  9자

숫자로된 은어

981

급한일

9바이

굿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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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걷는 것이란

산을 오르는 것의 기본은 걷기이다. 걷는 것이란 발을 움직일 때 양발이 땅에서 동시에 떨어져 있지 않고 항시 어느 한발이든 땅에 닿아 있는 상태를 말한다.

2. 걷는 것의 중요성

걷는 것은 모든 등산기술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술이다. 등산은 체력과 기술이 절반씩이라고 나누어 볼때 체력은 걷는 능력을 기준으로 하고 기술이란 얼마만큼 잘 걷는가로 요약하게 된다.기술을 요하는 암빙벽등반도 결국 암벽이나 빙벽에서 걷는 것의 연장이므로 걷는 것이 등산의 가장 기본이 된다.
일상생활에서는 평지를 걷는 수평이동만을 하지만 산에서는 경사지고 험한 곳을 수직이동하게 되므로 훈련과 요령 그리고 과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3. 산에서 걷는 방법

● 산에서 걷는 어려움

산에서 걷는 것과 평지에서 걷는 것의 차이는 운동량에 있다. 일반적인 산길에서 10kg 배낭을 메고 오를 경우 산소소모량은 쉴때에 비해 9배 정도로 늘어나고, 하산시에는 6배 정도 늘어난다고 한다. 이것에서 볼 수 있듯이 산행중 겪는 가장 큰 고통은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숨이 차오르는 것이다. 이는 운동량에 비해 산소와 혈액의 공급량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산길을 걷기 시작하면 서서히 심장박동과 호흡이 빨라지고 운동량이 자신의 심폐능력 이상으로 커지면서 더이상 호흡이 곤란할 정도로 가빠지고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증상이 온다. 이같은 증상은 신체에서 요구하는 산소량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할 때 일어나는 산소부족상태로 사점(dead point)이라고 한다. 사점에 도달하는 운동량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산행 중 한번씩 겪게 되는증상이기도 하다.
상식적으로 사점에 빨리 도달하는 것보다는 서서히 도달하는 것이 좋다. 사점에 가까워진다고 느껴지면 걷는 속도를 늦추고 심호흡을 하여 사점을 극복해야만 한다. 이때 오래 휴식을 하면 다시 사점을 겪게 되므로 휴식시간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이런 식으로 사점을 잘 극복해 나가면 적응되어 순탄한 산행을 계속할 수 있다.

● 잘 걷는 방법

등산을 위해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는 한 등산을 처음 시작하면 숨이 차고 다리에 근육통이 오기도 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짧은 거리부터 시작하여 긴 거리로 차츰 늘려나간다. 그러면 고통은 점차 줄어들고 산행은 수월해진다. 이와 동시에 자신의 몸에 맞는 걷는 습관을 익힌다.
유연성있고 리듬있게 걷는다. 걸음은 자신에게 알맞는 보폭으로 리듬있게 걸어야 오래 걸어도 지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석이다. 오랜 경험을 가진 이들의 걸음걸이를 보면 리드미컬한 발걸음과 동시에 상체를 어깨춤을 가볍게 추듯이 좌우로 흔들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한눈에 잘 걷는다는 느낌을 받게 걷는다.
체중의 이동을 확실히 한다. 걸음이란 좌우측 발을 번갈아 움직이는 동작이므로 엄밀하게 따져보면 한발을
움직일 때마다 체중을 이동시키는 동작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체중을 중립에 두지 말고 내디디는 발쪽으로 확실하게 옮겨야 다리힘이 적게 들어 오래 걸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양어깨의 힘을 빼고 편한 자세로 상체를 앞으로 조금 구부리고 무릎은 약간 들어 올리면서 한발자국씩 내딛는다
내딛는 발바닥에 몸의 중심 즉 체중을 옮겨 땅을 밟는다. 땅을 밟을 때는 발바닥 전체로 안정감있게 디뎌야 한다. 다리로 몸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허리를 앞으로 내밀어서 다리가 따라가도록 한다. 그러면 자연히 몸이 앞으로 나가면서 그중심이 내딛는 다리에 얹힌다. 다리로 걸으면 몸을 끌고 가기 때문에 힘이 든다.
호흡은 발걸음에 맞추어 가능하다면 들이쉬는 숨과 내쉬는 숨을 같은 간격으로 유지한다. 코로만 호흡해야 한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상식아며 입과 코를 적절히 사용해서 호흡해야 필요한 호흡량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 오름길과 내림길 걷는 방법

오름길에서는 보폭을 작게 한다. 경사진 곳에서 걸음을 크게 내디디면 몸의 중심이 어중간해져 걷기가 힘들어진다. 보폭을 좁혀 한발자국씩 확실히 내디딘다. 팔은 크게 내젓지 말고 양어깨는 보폭에 맞추어 리듬있게 좌우로 움직인다.
경사가 급한 곳을 오를 때는 뒷발을 앞발과 직각이 되게 디디면 마찰력이 커져 미끄러지지 않고 멈추어설 수 있으므로 잠깐씩 쉴때 좋다. 나무, 바위모서리같은 지형지물을 잡고 오를 때는 뿌리가 흔들리는 나무나 썩은 나무, 푸석바위, 물기가 있는 바위는 주의해야 한다.
경사진 바윗길을 오를 때에는 발앞굽을 구부려 체중을 싣고 바위면의 요철을 잘 보고 딛는다.
손을 사용할 만큼 경사가 급할 때에는 손놀림에 의해 발에 실린 무게중심이 흐트러지지 않게 조심한다. 잔돌이 많은 경사진 곳을 오를 때는 무게중심을 약간 앞쪽에 두고 발목과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이며 리듬을 타고 오른다. 무게중심은 경사가 급할수록 앞꿈치로 옮긴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에는 계단에 발전체를 딛는다. 오르막일 경우에는 무게중심을 약간 앞에 두어야 균형잡기가 쉽고 피로해지지 않는다. 내리막의 경우에는 무게중심을 낮추고 두서너발 앞을 내다본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발앞꿈치나 뒤꿈치만 딛지 않도록 한다.
쇠줄이 설치된 바윗길을 오를 때는 한쪽 줄을 두손으로 모아잡거나 팔을 벌려 두줄을 잡고 오른다. 이때 줄을 잡은 손이 항상 위쪽에 있어야 중심잡기가 좋다.
오르막길을 오를때는 가능한 체력소모가 적은 길을 선택하고 경사면을 갈짓자로 오르는 것이 체력소모가 덜된다. 하지만 25~40도 이하나 이상의 경사일 경우에는 곧바로 오르는 것이 힘이 덜 든다.
바위면을 내려갈 때는 경사가 급해질수록 자세를 낮추고 발 전체에 균등히 체중을 실어준다. 쇠난간이 설치된 길을 내려올 때는 쇠기둥에 발을 대고 내려오며 될 수 있으면 팔힘을 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쉬는 요령

산행중 한번 지치고 나면 다시 체력을 회복하기 어려우므로 몸과 마음이 지치거나 피로하기 전에 쉬어야 한다. 30분에 10분 휴식같은 정해진 휴식시간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어서 대상 산길의 정도와 당일 자신의 체력, 동료들의 컨디션 등을 감안해 적절히 휴식시간을 갖는다.
몸이 산길에 적응하는 초입에는 자주 그리고 적응한 후에는 점차 길게 쉬는 간격을 잡는다. 쉬는 시간은 땀이 식으려고 하는 정도까지면 적당하다. 한꺼번에 너무 오래 쉬거나 자주 쉬는 것은 오히려 산행리듬을 깨는 역할을 하며 무거운 배낭을 멘 경우에는 조금 빨리 걷고 쉴때는 조금 여유있게 쉬는 것이 체력관리에 도움이 된다.
급경사의 오르막에서는 배낭을 메고 선채로 잠시 호흡을 가다듬으며 쉰다. 굳이 쉼터나 급경사 직전, 정상에서 쉴 것을 고집하지 말고 경치가 좋은 곳이나 인적드문 조용한 계곡, 바람불지 않고 탁트인 전망이 있는 곳이라면 잠시 쉬어 가는 것도 좋다.
쉴때는 바람이나 기온의 정도를 감안하여 잠시라도 방풍의를 껴입고 열량많은 행동식으로 체력을 보강하는 것이 좋다. 여유있을 때는 등산화끈을 고쳐 묶어 발의 피로를 잠시라도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출발하기 전에는 발목과 무릎을 간단하게 풀어준 뒤 출발하면 좋다.

● 산행시간과 거리

계획하고 있는 산행의 전체 보행량을 가능한 측정-계산하여 구간을 설정, 체력을 안배해야 한다. 대개 산행거리와 시간은 1시간 기준으로 평지에서 여럿일때 4km 혼자서는 5km, 오르막에서 여럿일때 고도 300m 혼자서는 고도 400m 정도를 기준으로 본다.
자신의 체력을 4:4:2 혹은 4:3:3정도로 오름길:내림길:남길 체력으로 배분하여 항상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자신의 체력을 남겨두며 산행내내 적절히 체력을 안배해야 한다.

4. 산행중 음식물 섭취방법

보행중 물을 많이 마시면 위의 포만감으로 걷는데 매우 불편하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므로 옷이 젖는 등 많은 열을 손실하게 된다. 그러나 필요 이상 물을 마시지 않고 참는 것도 금물이다. 따라서 물을 적당히 마시되 입 속 가득히 일시에 마시지 않고 입안과 목을 축이는 정도로 물을 씹듯이 천천히 마시고 자주 마시는 편이 좋다. 산행중에는 언제나 물통에 물이 있어야 하고 산행을 마친 후 남아 있어야 한다.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 소금을 섭취하는 것도 체내에 소모된 염분을 보충키 위하여 필요한 일이다. 대개의 경우 몸안에 축적된 염분만으로 충분하다. 소금을 복용할 경우에는 사람에 따라 가루소금을 먹으면 구토 등을 유발하는 예도 있으므로 정제로 된 소금이 복용하기에 편리할 뿐더러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체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휴식시간을 이용하거나 걷는 도중이라도 짬짬이 서서 음식물을 섭취해서 열량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때 주의할 점은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소화가 빠르고 갈증이 없는 것이어야 한다.

5. 산에서의 협동심

산행중 개인은 팀의 일부분이라는 전체의식을 확고히 하여 팀의 행동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하여야 한다. 팀의 리더를 제외하고는 가능한 한 약자를 앞으로 진행하게 한다. 선두와 후미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여야 하며 수시로 연락되어야 한다.
산행중 리더는 대원의 체력상태 및 보행상태를 계속 파악하여야 하며 대원은 이상유무를 리더에게 보고하여 만일의 사태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팀의 보행능력기준은 가장 약한 자를 팀 전체의 능력기준으로 삼아 일정및 보행시간을 계획한다.
리더의 지시없이 대열을 이탈하여 앞으로 나가거나 뒤로 쳐져서는 안된다. 자기 과신이나 만용은 조난의 지름길이다. 나뭇가지를 치고 지나가거나 배낭에 걸려 튕겨 뒷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유의하여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다.

6.발과 무릎 보호에 대하여

● 발에 물집이 생기는 경우

물집은 헐거운 등산화, 느슨하게 조인 등산화끈, 창이나 발목이 딱딱한 등산화, 얇은 면양말 착용등으로 딱딱한 신발과 부드러운 피부가 마찰하면서 생긴다. 신발바닥에 파우더를 뿌리거나 양말바닥에 비누를 문질러서 마찰을 최소화한다. 근본적으로 좋은 질의 두터운 양말과 자신의 발에 잘 맞고 익숙해진 등산화가 바람직하다.
물집이 생겼을 경우에는 반창고나 두꺼운 거즈를 대고 일회용 밴드를 붙여야 한다. 이미 생겼을 경우에는 물집 주위에 솜으로 된 붕대를 덮어서 물집 위로 압력이 가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일부러 터뜨리지 않도록 한다.

● 발목통증이 생기는 경우

산행중 발목 통증은 주로 잘못된 걷는 습관과 자신의 발에 맞지 않는 등산화로부터 생기는 경우가 많다. 걸을 때 발뒤꿈치부터 발바닥, 앞꿈치 순으로 땅에 닿게 하여 발바닥 전체로 땅을 밟도록 해야 하며 발아래를 잘 살펴 안정적인 지점에 발을 디디도록 주의해 부상을 입지 않도록 한다.
등산화는 장기등산의 경우 발목까지 감쌀 수 있는 등산화를 선택해 발목의 피로와 부상을 예방한다. 자신의 발에 익숙해지지 않은 등산화일수록 발뒤꿈치나 발목부위의 통증을 일으키기 쉽다.

● 무릎통증이 생기는 경우

일반적으로 산행중 통증을 많이 호소하는 부분이 무릎이다. 하산시에 발목과 무릎에 전해지는 부담은 자신의 체중의 3배라고 한다. 거기다가 배낭무게까지 합하면 하산시 무릎에 상당한 부담이 됨을 알수 있다. 일단 무릎에 통증이 느껴지면 산행을 당분간 자제하며 쉬도록 한다. 가벼운 대부분의 경우 휴식기를 가지면 회복된다.
산에 갈 때마다 무릎에 통증이 느껴지게 되면 병원이나 한의원에 찾아가 정밀한 진단을 받아 보고 그에 합당한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한다. 보통 침이나 물리치료를 받게 된다.
산행 때마다 무릎에 통증이 지속적으로 느껴지는 경우, 무릎 연골의 운동방향이 무리한 하중에 견디지 못하고 운동방향이 어긋나거나 기타 무릎의 힘줄이나 근육조직이 손상을 입게 되는 것이 그 이유이다.. 병원에서 X레이 촬영을 해도 이상없음으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다.
꾸준히 치료를 받고 휴식을 취한 후 설사 일상생활시 통증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산에 가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완전히 완치된 후 산에 가도록 한다. 치료를 게을리하고 계속 재발되는 경우에 증세가 심해져 산에 가지 못하는 경우까지 생긴다고 하니 충분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무릎보호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점에 주의한다.

  • 하산시 절대로 뛰지 않는다.
  • 자신 몸무게의 1/3이상의 배낭은 메지 않도록 주의한다.
  • 알파인스톡 사용과 깔창, 무릎보호대를 사용하여 사전에 무릎을 보호한다.
  • 통증이 있을때 산행을 자제하며 완전히 통증이 사라질때까지 휴식과 치료를 받는다.
  • 자신의 체력에 맞는 산행을 하며 하루 15km이상, 6시간 이상의산행을 하지 않는다 식의 원칙을 정해두고 스스로 지켜나간다
  • 평상시 자신의 체력에 합당한 운동을 순차적으로 강도를 높여가며 꾸준히 한다.
  • 무의식적으로 한쪽다리만을 계속 사용하지 않고 양다리를 균형있게 사용한다.

    7. 산행중 주의해야 할 것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지 않으며 보행중에는 복장을 고친다던가 하는 걷는 것 이외의 행동을 삼가하고 주의를 집중해야 하며, 보행중 흡연은 절대로 삼가한다.
    산행에 함께 나서는 동료들을 위해서 산행할 산에 맞는 체력을 기르고 장비를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동료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예의이며, 좁은 교차로에서는 땀흘려 올라오는 사람을 위해 내려가는 사람이 길옆으로 비켜주는 것이 예의이다.
    여러사람이 함께 산행할 때 뒤로 뒤쳐져서 동료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게 하는 것이 전체에 대한 예의이며 뒤로 쳐진 동료를 위해서 산행속도를 늦춰 함께 보조를 맞추는 것이 동료애다..
    산에서 오가며 만난 이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것은 산을 사랑하는 사람과의 교감이며, 앞사람을 앞지를 때는 "먼저 가겠습니다" 하고 양해의 인사를 잊지 않으며 큰소리로 떠들거나 하여 다른 사람에게 방해를 주는 행동을 삼가한다.
    지나온 자리가 남지 않도록 자연보호나 쓰레기 되가져오기에 충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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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풀빛나라
    글쓴이 : 풀빛 원글보기
    메모 :

    1.부자들은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a. 머리를 써라.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드는 법을 배우라.
    b. 돈의 힘을 정복하라.
    * 직장은 인생이라는 장기적인 문제의 단기적인 해결책에 불과하다.
    c.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아야 한다. 사람들은 돈과 안정을 찾기 때문에 그런 기회를
    보지 못한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려움과 욕망을 불리하게 사용한다. 그것이 무지의 시작이다.
    월급봉투와 월급인상과 직업의 안정을 좇으며 산다.
    평생 두려움 속에 살면서 자신의 꿈을 펼치지 않는 것과 돈을 위해 일하면서 돈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잔인한 일이다.
    직장이 안정감을 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과 같다.

    2. 왜!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돈에 관한 지식을 가르칠까?
    a. 열심히 일하는 법만 배웠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하는 법은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b. 독서의 중요성 보다 돈에 관한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회계학이 가장 중요한 공부)
    c.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고용주를 위해, 정부를 위해, 은행을 위해 일한다.
    d.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알고, 자산을 사야만 한다.
    (부자는 자산을, 가난한 사람은 지출만 중산층은 부채를 사면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3. 부자들은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하다.
    a. 맥도널드는 햄버거장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장사를 한다.
    b. 경제적인 안정을 찾으려면 자기 사업을 해야 한다. 자기 사업은 수입이 아닌 자산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부자는 자산에 초점을 맞추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수입에만 초점을 맞춘다.)
    < 봉급이 올라야 하는데, 승진만 되면, 다시 학교로 가서 공부를 더해 더 좋은 직장을 찾아야겠어, 보수가 더 많은 자리를 찾았어 >
    * 그들은 왜! 정상적인 직업이 없는지, 왜! 월급이 없는지 알고 싶어했다.

    * 진짜 자산은 ?
    $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주인은 나지만, 사업체는 다른 사람들이 운영하거나 관리하는..
    $ 주식 $ 채권 $ 뮤추얼 펀드 $ 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 어음이나 차용증
    $ 지적재산권에서 나오는 로열티(음악,원고,특허)
    $그 밖의 가치가 있거나 수입을 창출하는 시장성이 있는 것

    4. 부자들은 세금의 원리와 기업의 힘을 안다.
    a. 우리는 법과 제도를 잘 알아야 한다. (금융지식이 없는 사람은 패한다.)
    b. 금융IQ 4가지 구성요소
    * 회계지식이 필요하다.
    < 세부적인 지식인 금융 보고서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 : 좌뇌적인 지식 >
    * 투자지식이 필요하다.< 돈이 돈을 버는 과학 : 우뇌적인 지식 : 창의적인 지식 >
    * 시장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수요와 공급의 과학:주식,채권,부동산 >
    * 법률 지식이 필요하다.
    (기업을 이용해 회계와 투자와 시장의 기술적 측면을 활용하면 많은 돈을 번다.)
    c. 기업이 있는 부자는 돈을 번다. > 돈을 쓴다 > 세금을 낸다.
    기업을 위해 일하는 사람은 돈을 번다 > 세금을 낸다 > 돈을 쓴다
    5.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a. 인간은 실수를 통해 교훈을 얻고 배운다.부자가 되지 못하는 근본 원인은 돈을 잃는 것을 걱정하기 때문이다.
    b. 우리에겐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 자기 의심 때문에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우리가 주저하는 이유는 기술적인 지식의 부족 때문이 아니라 자기확신의 부족 때문이다.
    < 배짱, 담력, 용기, 투지, 끈기, 기지, 지혜 >가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해답을 알면서도 용기가 부족해서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본다.
    현실 세계에서는 종종 똑똑한 사람보다 용감한 사람이 앞서가곤 한다.
    금융적 천재성은 기술적 지식과 용기 모두를 필요로 한다.
    두려움이 너무 크면 천재성은 짓눌린다. 위험에 대처하는 법, 용감해지는 법, 천재성으로
    그런 두려움을 힘과 지혜로 바꾸는 법을 배우라고 촉구한다.
    c. 낡은 사고가 우리의 가장 큰 부채이다.
    d.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돈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돈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반면에 돈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더 빨리 부자가 된다.
    e. 투자가의 두 가지 유형
    가장 흔한 타입으로, 꾸러미투자를 사는 사람과 투자를 창출하는 투자가이다
    f. 투자가의 중요한 3가지 주요기술 (금융지능)
    다른 사람들이 놓치는 기회를 찾아야 한다. / 돈을 조달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 똑똑한 사람을 활용하는 법

    6.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배움을 위해 일한다.
    a. 한가지 기술만 더 익히면 수입이 금방 는다. (금융지능이 회계, 투자, 마케팅, 법률의 시너지 효과)
    b. 성공에 필요한 중요 관리( 현금흐름, 시스템, 사람)

    7. 부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A.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5가지 이유
    [ 두려움, 냉소주의, 나쁜 습관, 게으름, 거만함 ]
    * 자전거를 배우기 위해서 숱하게 넘어져야 한다.
    B.부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10가지 힘
    * 정신의 힘 : 나에게는 현실보다 더 큰 이유가 필요하다.<원함>,<원치 않음>
    * 선택의 힘 : 나는 매일 선택한다.<시간>,<배움>으로 부자가 되기를 선택하라. <교육에 투자하라>
    * 협조의 힘 : 친구들을 세심하게 선택한다.
    * 빠른 배움의 힘 : 하나의 방식을 숙지하고 다음에 새것을 배워라.<무엇을 배울 것인지 선택하여 배우라>
    * 자기의 통제의 힘 : 먼저 자신에게 지불하라. <현금흐름관리, 사람 관리, 개인적 시간관리>
    * 좋은 조언의 힘 : 중개인들에게 잘 지불하라.
    * 공짜로 무언가를 얻는 힘 : <인디언식 주기>를 하라.
    * 초점의 힘 : 자산이 사치품을 산다.
    * 신화의 힘 : 영웅의 필요성
    * 주는 것의 힘 : 가르치면 받으리라.<호혜의 원칙 : 교회,자선 단체에 돈을 주어라.>
    C. 부자가 되기 위해 더 필요한 몇몇 요령
    * 지금하는 것을 중단하라.( 지금 당장 평가하라. ) : 안 되는 것은 더 이상 하지 말고 새로운 것을 찾아라.
    *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라. : 독특한 주제별 책을 본다.
    * 행동하라.< 16%이익을 챙겨라. 실천하라 >
    *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을 먼저 한 사람을 찾아라.<세무서에서 공무원을 만남>
    * 강의를 듣고 테이프를 사라.
    * 많은 제안을 하라.

    <책을 읽는데 하루, 행동하는 데 하루, 만나는 데 하루, 투자대상을 찾는데 하루>
    * 한 달에 10분 정도 특정한 지역을 조깅하거나 걷거나 운전하라.
    * 올바른 가격을 찾아라.
    * 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더 크게 생각하라.
    * 역사에서 배워라
    * 행동은 늘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자를 이긴다.] 지금 행동하라.
    *돈은 안전하게 굴리지 말고, 영리하게 굴리자.
    *돈에 대한 지혜와 교육은 일찍 시작하라. 책을 사라. 강연에 가라. 실천하라. 그리고 작게 시작하라

     

    -출처:모네타-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같이 할 생각에 벌써부터 들떠있는 A씨(32). 얼마 안 있으면 치러질

    예식 준비에 분주하다.

    A씨는 6년 직장 생활을 하며 모아둔 현금이 4500만원가량 있는 상태. 남편이 될 B씨(35)는 본

    인이 모은 저축액 2000만원과 부모님께서 집을 구하라고 마련해준 돈 8000만원까지 총 1억원

    의 현금자산이 있다.


    둘의 합계 금액은 1억3000만원. 이 돈으로 혼수와 전셋집 마련 등 결혼 준비에 일부 쓰고 남은

    금액은 재테크로 활용할 예정. 돈을 잘 굴려서 10년 안에 10억원을 모아 서울 도심에 30평형대

    아파트를 마련하는 것이 이들의 꿈이다. 과연 이들 부부의 꿈, 어떻게 하면 실현할 수 있을까?


    신혼의 단꿈에 젖어있는 신혼부부, 그리고 신혼을 눈앞에 두고 있는 예비부부들까지 사랑의 로

    맨스를 꿈꾸는 와중에도 현실이라는 시계는 어김없이 돌아가고 있다. 얼마 후면 사랑의 결실인

    아이도 생길 것이고, 그러다보면 육아비, 교육비, 주거비등 현실적인 여건을 더욱 챙길 수밖에

    없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풍요로운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신혼이 매우 중요하다. 신혼 때 어

    떻게 돈 관리를 하느냐가 앞으로의 삶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신혼부부가 10년 안에 10억원을 모으기 위해서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혼부부 재테크 코칭을 이천 희망재무설계 대표에게 물었다.


     

     

    ◆결혼자금 아껴 종자돈에 보태라

    재테크를 하는데 기본 상식에 속하는 것 중 하나가 '돈이 돈을 번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종자돈이 있어야 한다. 1000만원을 1억원으로 불리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

    지만, 1억원을 2억원으로 불리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다. 따라서 최대한 종자돈을 빨리 확보해

    야만 돈을 굴릴 수 있다.


    신혼은 종자돈 마련에 적기다. 일단 아이가 없고, 맞벌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번

    돈의 상당 부분을 저축할 수 있다. 또한 결혼자금으로 쓸 돈을 일부 쓰지 않고 모은다면 더 많은

    종자돈을 모을 수 있다.

     

    가장 많이 줄일 수 있는 부분이 결혼 부대비용이다. 대표적인 것이 결혼사진이나 예물비용을 줄

    이는 것이다. 결혼사진의 경우 비용이 100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들지만 대부분 기분용일 뿐

    실제로는 그 활용도가 거의 없다. 조금만 욕심을 버리면 충분히 줄일 수 있는 부분이다.

    허례허식을 버리고 간소하게 결혼을 치른다면 예물이나 혼수비용, 예식비용 등에서 기회비용

    이 최대 4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위 부부의 경우 여자는 혼수비용을 1500만원선에 맞추고, 3000만원을 현금으로 들고 가는 것이

    좋다. 또 남자는 값이 비싸고 관리비가 많이 나가는 아파트 대신 6000만원으로 깨끗한 연립을

    구한 뒤 4000만원을 남기면 총 7000만원의 현금자산을 만들 수 있다. 이 7000만원으로 재테크

    를 시작하는 것이다.

     

     

    ◆부부가 가진 통장을 모두 꺼내라

    신혼여행을 갔다 왔다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각자의 통장을 꺼내는 일이다. 살면서

    주택 구입부터 부채 상환, 자녀 출산 및 교육, 노후 등 돈이 필요한 목록들을 적어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상의하자.


     

    만약 이런 시간을 별도로 갖지 않는다면 양가 인사에 집들이 등으로 6개월이 순식간에 지나간

    다. 그러다보면 적자 가계부로 신혼을 시작할 수도 있고 여태까지 살아왔던 방식대로 따로 통장

    을 차며 월 생활비가 얼마나 들어가는지조차 모르는 채 결혼생활을 할 수도 있다.


     

    둘의 통장을 모두 공개했다면 이젠 저축을 얼마 할지 확정지을 차례. 신혼 때는 특별히 들어가

    는 돈이 별로 없는 만큼 월급의 절반은 최소한 저축한다는 자세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장

    ㆍ단기 재무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할 만한 구체적인 금융 상품을 고르면 된다.


    이 신혼부부는 맞벌이를 할 예정이므로 세금을 제하고 남자는 300만원, 여자는 200만원의 월급

    을 받는다고 할 때 둘이 합쳐 약 500만원의 고정적인 수입을 받을 수 있다.


     

    이 금액 가운데 절반인 250만원을 꾸준히 저축한다고 가정하면 10년 후 4억원 이상(연 8% 수

    익률을 복리로 계산) 모을 수 있다.

    이 250만원 가운데 150만원 정도는 공격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는 펀드 등의 상품에 가입하고

    남은 100만원은 안정적인 적금 등에 드는 것을 추천한다. 적금은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높은 저

    축은행에 넣는 것이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하다. 펀드와 적금을 합한 전체 수익률은 연 8~10%

    가량으로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험의 경우 자녀를 낳기 전까지 14만~15만원 정도면 충분하다. 치료비 위주의 실손 의료비 보

    험이 유리하다. 과도하게 이것저것 보험을 넣는 대신 이 비용으로 다른 목표를 위해 효율성 있

    게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깔고 앉는 돈을 줄여라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집을 마련하는 데 드는 비용은 깔고 앉는 돈이다. 많은

    돈을 전세나 무리한 내집 마련에 쏟아 붓게 되면 재테크를 할 여유가 없을 뿐 아니라 생활 자체

    도 쪼들리게 된다.


    위 신혼부부처럼 차라리 깨끗한 연립빌라에서 시작하는 대신 현금자산 7000만원을 들고 있다

    면 이 돈이 종자돈이 돼 돈을 불려나가기가 쉬워진다.

    이 돈은 펀드, 저축은행 적금, 채권에 나눠서 투자하는 것이 좋다. 모든 재테크의 기본원칙은 철

    저한 분산투자. 공격적인 수익이 가능한 펀드와 안정적인 적금과 채권을 섞어서 마찬가지로 연

    8~10% 수익률을 기본 목표로 돈을 굴리면 된다.

    '스노우볼 효과'라는 말이 있듯 종자돈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복리 효과로 눈덩이처럼 불어

    나게 된다. 단기간 수익률에 집착하지 않고, 지나친 대박에 대한 환상을 버린 상태로 시간에 돈

    을 맡겨둔다고 해도 10년 후 7000만원은 억 단위로 변모돼 있다.

    그 금액은 시장 상황이나 운 등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인 것만 충실해도 최소한 2배인 1

    억4000만원은 마련할 수 있다.

    여기에 전세금 6000만원과 저축금 4억원 등을 모두 합하면 6억원. 이것은 소위 말하는 펀드나

    주식의 대박과 부동산 투기 등 매우 높은 수익률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한 수치다.


    신혼부부가 10년 안에 10억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은 여러 변수가 많은 만큼 쉽지는 않

    다. 하지만 꾸준히 저축하고 자산 관리를 잘해나간다면 꼭 '10년 안에 10억원'은 아니더라도

    '스노우볼 효과'를 바탕으로 그에 근접하게 자산이 불어나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영화기자 머니 투데이

    우리은행 AMA통장

     

    * 특징 : 최저한도금액(100만원) 초과 금액 자동 MMDA 이체,

                실물통장을 발행하지 않고 ‘우리V체크카드’를 전자통장

                (계좌 잔액 조회 및 현금 인출, 각종 할인 및 후불 교통카드기능)으로 사용.

     

    * 예금자보호 및 원금보호

    * 가입대상 : 만18세 이상 개인 또는 자영업자.

    * 금리 : 90일 미만 연 4%, 1년 미만 연 4.3%, 1년 이상 연 4.8%(급여이체시만 적용)

    * 연결 MMDA 이자 지급 방법 : 매월 셋째 토요일 결산하여 넷째 월요일 지급

     

    * 장단점 : 급여 이체 또는 평잔 50만원 이상 - 인터넷/모바일/텔레뱅킹 당/타행 이체수수료 면제,

                                                                       ATM기 현금인출 및 당/타행 이체수수료 면제, 수표발행수수료

                 : 역스윙 시 100만원 단위로 이체

                  (기본계좌의 결제금이 10만원만 부족해도 연결MMDA계좌에서 100만원이 기본계좌로 이체됨)

                 : 실물통장 발행 불가(AMA 사용하다 중간에 실물통장 발급 시 수수료부과 및 기존 혜택 소멸)

     

    * 우리V체크카드 부가서비스

    - 영화할인 :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1인당 3000원

    - 놀이공원할인 :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롯데월드 등 10개 놀이공원 할인

    - 외식할인 : VIPS, 아웃백, 씨즐러 등 9대 패밀리레스토랑 10% 할인

    - 커피점할인 : 스타벅스, 커피빈 20% 할인

    - 주유/LGP할인 : S-OIL 40원 주유할인, LPG 충전 3% 할인

    - 토익응시료할인 : 인터넷접수분에 한해 2000원 할인

    - 온라인서점할인 : 인터넷 교보문고, 인터넷 영풍문고, YES24 2000원 할인

     

    : 부가서비스는 최근 3개월(승인월 불포함) 국내 가맹점 이용액 30만원 이상일 때만 가능

    : 후불교통카드 기능은 만20세 이상, 수신실적기준 10만원 이상인 경우 가능

     

     

     


    <CMA와 비교>

    어느 것이 유리하다기 보다는 금리를 따져야 합니다.

    AMA YA통장을 제외한 나머지 AMA 상품들은 CMA와 금리와 비슷합니다.

    본인이 하루하루 이자를 받고 싶으면 CMA를 그렇치 않고 한꺼번에 이자를 받고 싶으면 AMA상품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수시로 입출금하는 계좌의 특성상 이자를 바로 주는 CMA가 더 좋긴 합니다.

     

    CMA의 경우에도 각 증권및 종금사마다 출금및 이체 수수료 면제되는 조건이 있습니다만, 입금부분에 다소 불리합니다.

     

    참고로 AMA YA통장은 우리V체크카드 월 1회 결제시 100만원 미만에 4.1%의 금리를 주지만,

    가입대상이 만30세 미만까지입니다.

     

    (내용출처:네이버 지식인)

     

    '아이폰'의 뒤를 이을 애플의 차세대 개인용 정보기술(IT) 기기인 태블릿 PC '아이패드'(iPad)가 공개됐다.

    애플은 27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내 전시장인 예르바부웨이나센터에서 열린 발표회에서 새로운 모바일 기기인 '아이패드'를 발표했다.

    '아이패드'의 두께는 1.27cm 무게는 0.68kg로 전 세계 출시된 어떤 넷북보다도 얇고 가벼운 태블릿PC다.

    9.7인치 LED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했고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멀티터치를 지원하며 터치 반응 속도가 매우 뛰어나다.

     

    중앙처리장치로 애플의 차세대 칩인 1기가헤르쯔(GHz)급 A4 칩을 탑재했고 메모리는 16기가바이트(GB)에서 최대 64GB까지 지원한다.

    802.11n 기반의 와이파이(Wi-Fi)와 블루투스는 물론 3세대(G) 망도 이용 가능하다.

    관심을 모은 배터리 용량과 관련해 최대 10시간 동안 동영상 등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배터리 수명은 5년에 이른다고 애플 측은 설명했다.

    '아이패드'는 인터넷 검색은 물론, 이메일, 동영상과 음악 재생, 전자책(e-북), 게임 등을 최적화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 내 14만건의 애플리케이션을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만을 위해 개발된 12개의 멀티터치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된다.

    아울러 '아이패드'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이날부터 애플 홈페이지에서 개발도구(SDK)가 공개됐다. 자책의 경우 새롭게 구축된 '아이북스'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미국)은 와이파이 모델의 경우 16기가는 499달러, 32기가는 599달러, 64기가는 699달러에 출시된다. 한편, 미국과 유럽내 다수 누리꾼들이 예측했던 애플의 태블릿PC 명칭인 '아이슬레이트'는 결국 채택되지 않았다.

    애플의 새 태블릿PC 명칭을 둘러싼 논쟁은 지난해 11월부터 전 세계 누리꾼들과 블로거, 트위터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온라인 토론장을 뜨겁게 달궜다.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소셜미디어 조사기관인 아텐시오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내 트위터와 각종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들에 게재된 글들 가운데 실제 명칭인 '아이패드'를 지목한 이들은 17%에 불과한 반면 59%는 새 기기의 명칭이 '아이슬레이트'일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그 뒤를 이어 24%는 '아이태블릿'을 꼽았다. 

    출처:http://issue.media.daum.net/society/people/cluster_list.html?newsid=20100128083606938&clusterid=122904&clusternewsid=20100128082522471&p=mk 

    [쿠키 건강]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원한다면 '좋은 똥'을 누도록 노력해야 한다.

    다이어트를 할 때 대부분이 음식을 무조건 적게 먹는 방법을 택한다. 먹는 양이 줄면 그만큼 살이 빠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효과를 볼 수 없다. 갑작스럽게 음식량을 줄이면 다이어트 이후 요요 현상과 함께 변비에 걸리기 쉽고, 또 변비가 있는 사람은 하체비만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변비가 생기면 몸이 무겁고 체중도 쉽게 줄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랫배가 묵직해져 불쾌감과 스트레스가 늘어 오히려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 게다가 체내 독소가 몸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다시 흡수돼 의욕이 상실되고 두통, 빈혈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자신의 '똥' 상태부터 체크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장항문 전문 한솔병원 이동근 원장은 "병원을 찾는 젊은 여성의 80% 이상은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한 변비와 치질 때문"이라며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식이섬유 섭취와 적절한 운동을 하도록 하고, 좋은 변을 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똥의 굵기, 색, 양 등으로 건강 체크

    의학적으로 볼 때 정상적인 대변은 ▲황금색을 띄며 ▲굵은 바나나 모양의 ▲냄새가 지독하지 않고 ▲휴지가 필요치 않을 정도로 깔끔하게 마무리 되는 특징이 있다. 또 ▲성인기준으로 하루 변의 양은 200g 이하이며 ▲변의 마지막 부분이 물위를 나올 듯 말 듯 떠 있는 상태다.

    변의 굵기와 양은 각 개인마다 다르고 섭취하는 음식의 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본인의 엄지손가락 정도의 변 굵기와 바나나 정도의 굵기라면 적당하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 등의 채식을 할 경우 배변량이 많고 굵기도 굵다. 반면 육류나 가공식품을 즐길 경우 채식을 즐겨 하는 사람보다 배변량이 적고 다소 가늘다.

    보통 건강한 사람이 음식을 섭취하면 소화기관을 거치면서 영양분과 수분이 흡수돼 대변이 가벼워지며 물에도 잘 뜨게 된다.

    ◇규칙적인 식사 및 운동이 '좋은 똥'의 핵심

    '좋은 똥'을 누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3ㆍ3ㆍ3 운동'을 기본으로 지키는 게 좋다. '3ㆍ3ㆍ3 운동'은 ▲하루 세끼를 거리지 않는 것 ▲아침식사 30분 후에 화장실에 가는 것 ▲충분한 수분, 충분한 섬유질 섭취, 운동의 생활화를 말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칼로리 걱정 없이 공복감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변의 양을 늘려주고 장 운동을 촉진시켜 좋은 변을 볼 수 있게 된다. 좋은 변을 보는데 유익한 섬유소는 물기가 촉촉하게 스며들 수 있는 반수용성 섬유소로 현미, 밀기울, 미역, 김, 감자, 고구마, 토란, 양상추, 대두, 당근, 오이 등이 있다. 김치나 콩나물은 물에 전혀 녹지 않는 거친 섬유소로 효과가 크지 않다. 자연식으로 충분한 식이 섬유소를 섭취하기 힘든 사람은 따로 추출한 식이 섬유 제제를 이용할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도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소화기능과 배변활동을 돕는다. 무리하지 않고 식사 후 간단한 걷기운동이나 산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오르내리는 등 생활 속 운동습관도 다이어트와 변비예방에 좋다.

     

    출처: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1264610424&cp=du

    참신한 동화작가 발굴 목적…내년 2월 10일까지 접수

     

    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이 '제1회 KB창작동화제'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부문은 원고지 40매 내외의 미발표 단편창작동화로 가족에 대한 감사와 소중함, 꿈을 향한 도전과 의지, 경제 관념 고취 및 저축 장려 등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주제를 선정할 수 있다. 응모자격은 참신한 동화작가를 발굴한다는 취지에 맞춰 기성작가를 제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2010년 2월 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에 대해서는 상장과 함께 상금으로 대상(1명) 500만원, 최우수상(1명) 300만원, 우수상(2명) 각 150만원, 장려상(4명) 각 100만원 등 총상금 1500만원이 수여되고 수상자 발표는 2010년 3월 3일 KB국민은행 홈페이지와 개별 통보로 이루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www.kbsta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당선작은 KB국민은행 창작동화집 '동화는 내 친구(제19권)'으로 제작해 2010년 5월 배부할 예정으로 독서문화에 소외돼 있는 계층에게 양질의 동화책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서기 위한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B국민은행은 1992년부터 18년 동안 도시뿐만 아니라 전국 낙도지역과 소외계층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전국 초등학교, 도서관/문고, 일반 개인들에게 창작동화집 '동화는 내 친구'를 매년 약 15만~20만부씩 무상으로 보급해 왔으며 올해로 통권 제18호를 발행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동화는 내 친구' 제19권 발간에 앞서, 작가로서의 꿈을 키워 가는 참신한 동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신인작가의 등용문이 될 KB창작동화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작품 공모에 주부, 학생, 작가지망생들의 많은 참여로 어린이들의 동화 세상이 더욱 풍요로워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http://web1.newdaily.co.kr/html/article/2009/12/28/ART382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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