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치료상담사 취업하기

 

 

 

장애아/ 노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복지관 및 재활원 등의 미술심리치료사
노인전문병원/소아신경정신과/ 정신과의 미술심리치료사
사회복지관의 심리치료실 등에 미술치료상담사
장애유아 조기교육실이나 유아원/치료실 등에 취업과 경영이 가능함.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공공 사회교육기관/교육산업체/기업연수원 등에서 교육기획과 운영을 담당하는 분야에 취업함
 
 

 

 

 

 

 

 

 

 

미술심리치료사가 꿈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전문계고에서 미술과를 다니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제 꿈이 미술심리치료사인데요.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쳐야 한다고 하던데.. 꼭그래야 하나요??

 

어떤 과정을 거쳐 미술심리치료사가 되는지 어떤 과목을 잘해야 하는지..알려주세요!!!

 

 

 

 

 

 

미술치료사는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소그룹으로 운영되거나  공공기간등에서 강사로 초빙받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일은 프리랜서의 일에 해당하죠

 

얼마나 활동하느냐에 따라 실질적인 보수가 다릅니다.

 

미술치료사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온라인 강의를 통해 취득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대학에서도 가능하구요. 꼭 석사과정을 마쳐야 하는건 아닙니다.

 

또한 꼭 잘해야 하는 과목은 없습니다.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고 치료를 행해야하는 입장에서

 

심리학에 관련된 서적을 추천합니다.

 

또 사람을 상대하여서 의견을 주고 받거나 답변을 해줄때 조금 더 조리있게 말을 하기 위해

 

스피치, 혹은 대화의 기술과 같은 도서들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림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하므로 미술을 잘한다면 그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쪽에서 일을 한지 3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저는 어린학생들을 중심으로 많이 상담을 하고,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상담에 대해서 공부를 조금 하다보니까,미술치료가 새롭게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미술로 심리를 읽을수 있고, 이걸 통해서, 좀더 적절하게 상담을 할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미술심리치료관련된 자격증을 알아보다가, 미술심리치료사를 들었습니다.

제가 알기론, 미술치료 관련된 몇가지 과목만 시간제 수업을 통해서 이수하면 된다라고

알고 있는데요...;;;

 

저는 미술비전공자입니다, 전혀 미술과 관련없는 과를 나왔는데요...

그럼 미술심리치료사는 저같은 경우 취득할수 있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미술관련

학위나 이런것이 있어야 가능한가요?

 

 

 

 

 

 

미술심리치료사자격증은 다른 말로 미술치료사라고도 합니다.

 

미술치료는 그림이나 조소, 디자인 따위의 미술활동을 통해서 심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심리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을 말하며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심리치료라는 점에서

 

일반 의사들이 하는 치료와 다르지요.

 

미술심리치료사가 되기 위해 특별히 갖추어야 할 자격요건은 없습니다.

 

그러나 업무의 성격상 미술과 심리 치료에 관해 상당한 지식을 갖춰야 합니다..

 

최근에는 미술치료만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곳이 대학원과 교육과학기술부 등록 평생교육원 개

 

설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 분야에서는 미술치료학,아동미술,상담심리학,심리학,색채학 등을 전공한 사람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어요.

 

미술심리치료사에 관한 국가공인 자격증은 아직 없으며, 현재 민간단체에서 발급하고 있는 민간

 

자격증이 있을 뿐입니다

 

 

 

 

 

 

 

 

 

 

 

 

 

 

출처 : 너의 미래를 보여주마
글쓴이 : 해리판박이 원글보기
메모 :

 

 

미술치료상담지도사 자격증 취득하려면??(미술치료사. 미술상담사)

 

 

 

 

미술치료상담지도사(미술치료상담사) 시험

시험은 100% 온라인 평가로 이루어지며 검정일정 기간중
자유롭게 접속하여 응시할수 있습니다
시험기간 중 한국자원봉사교육협회 홈페이지에서
공지사항 -> 자격검정 바로가기로 이동하셔서
시험을 응시하시면 됩니다
시험은 각 과목당 1시간의 시간제한이 있습니다!!

 

 

 

 

 

 

 

 

 

 

 

미술은 이미지의 표현이며, 방어가 감소되고 어떤 유형의 대상을 즉시 얻을 수 있으며, 자료의 영속성이 있어 회상할 수 있고 공간성을 지니며, 창조성과 신체적 에너지를 유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술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장점을 이용하는 미술치료의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효과적으로 심리 진단을 할 수 있다.

 둘째, 방어가 감소되고, 통합을 이룰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  

 셋째, 그리기, 칠하기, 만들기, 종이 접기 등의 과정을 이용하여 발달 장애 아동의 정상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다.

 넷째, 신체 개념이나, 신체 심상, 자아 개념 등에 문제를 가지고 있는 장애인의 자아 긍정감을 높일 수 있다.

 다섯째, 미술 치료의 가족 그리기, 자녀 그리기 등의 작업을 통하여 대인관계와 커뮤니케이션 등의 기능을 높일 수 있다.

 

 

 

 

 

 

 

 

 

 

미술치료상담지도사 자격증 취득하려면 미술을 잘해야 할까? (시험정보)

 

미술심리치료사는 심리 상담사들이 상담을 하는 여러방법 중에 한가지인데 심리학공부는 아주 범위가 넓고

해야할 공부가 많으며 미술치료는 그림을 잘그리고 못그리고는 크게 작용하지 않고

내담자가 그려놓은 그림을 보고 심리해석을 잘해야하는것입니다.


그림을보면 그 사람의 심리상태를 거의 알아볼수 있는데

이것이 미술심리치료사들의 일하는 즐거움이 아닐까 합니다.

 

미술치료사가 되기 위해 특별히 갖추어야 할 자격요건은 없습니다.

 

 

 

 

 

 

 

출처 : 너의 미래를 보여주마
글쓴이 : 해리판박이 원글보기
메모 :

 노인심리상담사, 원예치료사 자격증 트렌드시대 
심리치료(미술치료, 음악치료, 원예치료, 노인심리) 

인터넷뉴스팀 2010-06-08 오후 4:19:25  

 

 

 

 

 

사회적 불안정을 잊을 수 있는 심리치료(미술치료, 음악치료, 원예치료, 노인심리)가 현재 트랜드다. 정신과(정신분열, 기분장애, 정신장애 등), 노인질환(치매, 재활), 지적장애 자패성장애, 신채장애, 일반 의료분야 (종말기 환자, 수술, 마취, 출산 등) 다양한 대상의 분야에서 치료가 이루어지며 병원, 학교, 양로원, 수용소, 복지관, 정신건강센터, 호스피스, 그룹홈, 가정건강상담소 등에서 이루어진다.

현재 심리치료사의경우 21세기 최고의 직업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갈수록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석사학위를 따거나 교과부에 등록된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으면 치료상담지도사가 될 수 있다. 치료상담사의 경우 국가공인자격증은 아직업으며 현재 민간단체에서 발급하고 있는 민간자격증이 있을 뿐이다

수요가 많아지면 민간자격증에서 국가자격증으로 하나둘씩 변화하고 있기때문에 조금 서두르는것이 좋다는 사이버디지털캠퍼스측의 설명이다. 최근 심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심리치료상담지도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원격평생교육시설온라인 시간제수업으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과목을 이수 후 시험을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도와주는 기관으로 평생학습 교육기관인 사이버디지털캠퍼스(www.abbb.co.kr)에서는 다양한 심리 치료의 강의를 개설, 샘플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사이버디지털캠퍼스는 심리치료상담지도사 과정으로 미술치료상담지도사, 음악치료상담지도사, 원예치료상담지도사, 노인심리상담지도사까지 총 4가지의 지도사 과정을 선보인다. 미술치료상담지도사는 필수 4과목(미술치료, 아동미술, 심리학개론, 상담심리학)과 선택 1과목(색채학)을 이수하면 되고 음악치료상담지도사는 필수 4과목(음악치료, 음악과 생활, 심리학개론, 상담심리학)과 선택 1과목(가족 상담 및 치료)을 이수, 원예치료상담지도사는 필수 4과목(원예치료, 생활원예, 심리학개론, 상담심리학)과 선택 1과목(가족 상담 및 치료)를 이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노인심리상담지도사는 필수 4과목(노년학, 노인복지론,심리학개론, 상담심리학)과 선택 1과목(노인생활과 건강)을 이수해야 한다. 관련 과목 이수 후 필기시험에서 전 과목 100점 만점에 각 과목별40점 이상으로 평균 60점 이상을 획득하면 자격증을 취득한다. 강의는 1과목당 39강의로 구성되어 15주의 일정으로 이수가능하다.

이 네 가지의 상담지도사 과정의 필수 과목으로 공통된 심리학개론과 상담심리학 강의는 한 자격증을 취득 후 다른 자격증을 취득시 수강료없이 진행되는 과목이기도 해서 두 가지 이상의 자격증을 공부하는 연령층이 늘어나고 있다. 이밖에 무시험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격증 과정과 독서지도사, 실버복지사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강의로 진행되는 자격증 취득은 시간이나 장소에 부여받지 않고 다양한 연령층이 취득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현재 사이버디지털캠퍼스는 온라인강의 신청 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2~3개월 무이자혜택도 제공한다.

 

 

뉴스출처:http://www.freezonenews.com/news/article.html?no=39804

 

 



강의가능한 곳


키드잡디지털교육원
http://www.kidjob.or.kr/mov/MovContent.php?seq=12

 

사이버디지털캠퍼스
www.abbb.co.kr 

보육교사 3급
일반 보육시설에서 교사로 활동하실 수 있습니다.
보육교사 2급
3급 취득후 1년의 경력과 승급 교육을 통해 취득 하실 수 있으며 자격 취득후 2년의 경력을 갖추시면 가정 보육시설(보육정원 20인 미만)도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보육교사 1급
2급 취득후 3년의 경력과 승급 교육을 통해 취득하실 수 있으며, 자격 취득후 2년의 경력을 갖추시면 일반 보육시설(보육정원 300인 미만)도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유치원 정교사 2급 자격증이 있어야만 유치원 교사가 될 수 있습니다.

보육교사 자격증(1급, 2급, 3급) 으로는 유치원 교사는 될 수 없고, 어린이집, 놀이방 교사만 가능합니다.

 

설사 된다고 해도 '보조' 교사일 뿐입니다. '정식' 교사는 아닙니다.

유치원 정식 교사가 되려면, 유치원 정교사 2급 자격증이 있어야만 합니다.

 

이 자격증은 대학(전문대학, 4년제 대학교) 의 유아교육과를 졸업하면 받게 됩니다.

전문대학 유아교육과를 졸업해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공부를 그렇게까지 잘 해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전문대학 유아교육과에 입학할 정도의 성적이어야 하겠지만요.

 

그리고 전문대학 유아교육과의 경우, 대부분 3년제로 전환되었습니다.

 

국공립 유치원(병설 유치원 포함) 교사가 되려면, '유치원 임용고사' 에 합격해야만 합니다.

유치원 임용고사는 유치원 정교사 2급 자격증이 없으면, "아예" 볼 수 없습니다.

보육교사 자격증(1급, 2급, 3급) 으로도 볼 수 없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교원대) 유아교육과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유아교육과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유아교육과

성신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유아교육과

덕성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유아교육과

등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아동학과, 아동복지과, 아동보육과, 보육학과 등의 학과에서는

"교직이수" 를 통해서만 유치원 정교사 2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학과 인원 중 30% 만 교직이수를 할 수 있습니다. 40명이 정원이라면, 12명만 교직이수를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즉, '선발' 하는 것이고, 선발 기준은 당연히 성적입니다.

성적이 좋아야 교직이수자로 선발될 수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답변이 되셨길 바랍니다.

 

참고.

유치원 : 유아교육법에 의한 학교. 교육과학기술부 소속 학교 (유치원은 학교입니다.)

어린이집, 놀이방 : 영유아보육법에 의한 보육시설. 보건복지가족부 소속 보육시설.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1급, 2급) :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줌. 유치원 교사가 될 수 있는 자격증. 교원자격증임.

보육교사 자격증(1급, 2급, 3급) :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이 줌. 어린이집, 놀이방 교사가 될 수 있는 자격증. 교원자격증이 아님.

 

 

출처:네이버 지식인 

[ 민들레 효능] - dandelion

  민들레는 각종 영양 덩어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민들레~ 민들레의 계절이 돌아왔다.     봄철 건강관리가 1년을 좌우한다는데 최근들어 각광을 받고 있는 민들레는  식물이 살기 힘든 땅에서도 꽃을 피우는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런 민들레를 미국의 한 영양학자는 3,000여가지 식물 가운데 가장 우수한 5가지의 하나로 민들레를 선정하였고(농업과학 기술원, 수원대 식품공학학과 내용)그 효능이 널리 알려지고 있다  

 

 민들레는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고 비타민, 무기질, 필수아미노산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다른 국화과 식물과는 달리 단백질 함량이 높은 편이며 그에 비해 지방 함량과 칼로리가 낮아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의 식생활에 비추어 볼 때 현대인의 식품으로 아주 적당하다고  한다.

 

 

민들레는 꽃잎, 잎, 줄기, 뿌리까지 버릴 것이 없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잎에는 유해산소를 제거해 노화와 성인병을 막아주고, 뿌리에는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막아주고 담즙분비를 촉진시킨다  빨대처럼 생긴 줄기를  꺾으면 흰색의 액체가 흘러 나오는데 이것은 항균, 항염, 항바이러스, 항암효과 등 면역 효과가 있다고 한다.

 

민들레의 잎과 줄기에는 실리마린이라는 성분이 있어 최고의 간 기능 개선제로 꼽히며, 실리마린은 간의 세포막을 튼튼하게 하면서 효소들의 작용을 도와 간세포 재생을 촉진시킨다.

 

민들레는 독성이 없으며 체질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다고 한다.

 

< 민들레 약효 효능 >

 

1. 유선염과 유방암에 효과가 있구요

 2. 변비와 만성장염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3. 천식과 기침에 민들레가 좋은 효능을 보인다는 유명한 이야기는

    알지요

 4. 혈액순환을 개선해 주고요

 5.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을 죽입니다

 6. 흰민들레는 머리를 검게 하는 효능을 갖고 있구요

 7. 신경통에도 좋습니다

 8. 또한 충치예방에 효과적입니다

 9. 흰민들레 잎에 함유되어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유해산소를 제거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10. 비타민A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면역력강화에 효과적이구요

11. 간기능을 향상시켜주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간경화증을 치료하는데에 효과적이구요

12. 류머티즘,소화마비,천식,자궁질환,하혈,식중독,변비,치질,피부미용등에도 아주 좋답니다.

 

출처:http://blog.daum.net/rjsrkd5566/13

건강관련홈피:http://medi4u.net/

 

 


민들레는 옛부터 동서양 어디에서나 먹을 거리나 민간약으로 널리 다양하게 써 왔다.
민들레는 세계 도처에 2~4백 종류가 있으나 국내에서 자라는 흰 민들레가 가장 약성이 뛰어난데, 우리나라의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는 서양에서 건너온 서양민들레가 대부분이다. 서양민들레보다는 토종민들레, 흰 꽃이 피는 노래가사에도 나오는 "하얀 민들레"가 제일 약효가 좋다.

약성 및 활용법

민들레는 맛이 조금 쓰고 달며 약성은 차다. 독이 없으며 간, 위에 들어간다. 열을 내리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독을 풀고 피를 맑게 하는 등의 작용이 있다.
또한 민들레는 맛이 짜다. 그런 까닭에 병충해의 피해를 거의 받지 않고 생명력이 몹시 강하여 도시의 시멘트 벽 틈에서도 잘 자란다. 맛이 짠 식물은 어느 것이나 뛰어난 약성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민들레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질환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소변불통에 좋고 호흡기질환 일체, 해열제, 건위제
  • 여성의 유방에 종기 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 것과 종기가 나서 쓰시고 아픈 것을 치료
  • 산모의 젖을 잘 나오게 하는 데에도 효과가 크다.
  • 종기를 치료하고 열로 인한 독을 풀어 주며 땀을 잘 나게 하고 변비를 치료
  • 흰머리를 검게 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눈병에도 효과
  • 각기, 수종, 천식, 기관지염, 임파선염, 늑막염, 위염, 간염, 담낭염,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 요로감염, 결핵, 소화불량에도 좋은 효험

민들레를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방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이용할 수 있다.

  • 이른 봄 풋풋한 어린 잎은 국거리로도 쓰고 나물로 무쳐서 먹는다. 쓴맛이 나는데 이 쓴맛이 위와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위염이나 위궤양도 치료한다.
  • 뿌리는 가을이나 봄에 캐서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장아찌로도 먹고 김치를 담가서도 먹는다.
    우엉과 함께 조려 먹어도 맛이 있고 기름에 튀겨 먹어도 일품이다.
  • 민들레 꽃이나 뿌리는 술을 담근다.
    꽃이나 뿌리에다 2~2.5배의 소주를 부어서 20일 쯤 두면 담황색으로 우러난다. 여기에 설탕이나 꿀은 넣고 한두 달 숙성시켰다가 조금씩 마시면 강정, 강장제로 효과가 좋다.
  • 유럽에서는 채소로 샐러드 등으로 만들어 즐겨 먹는다.
    민들레를 밭에 가꾸어서 이른 봄이나 가을에 뿌리를 캐내어 상자 같은 곳에 밀식한 다음 캄캄한 동굴 같은 곳에 두어 싹을 키운다. 우리나라에서 콩나물을 기르는 것과 비슷하다.
    이렇게 해서 자란 하얀 싹을 날로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데, 쓴맛이 거의 없고 향기가 좋아 인기다.

★★민들레 커피 : 민들레 뿌리를 말려 볶아서 가루를 내어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인데, 맛과 빛깔은 물론 향기까지 커피와 비슷하다.
커피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카페인 같은 유해물질도 없으며, 습관성, 중독성도 없을 뿐더러 영양이 풍부하고 몸에 매우 유익하므로 한번 널리 마셔 봄 직하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전초를 꽃 필 때 채취하여 그늘에 말려 보관해두고 물에 달일 때에는 물 한 되에 한 줌 정도의 약재를 넣고 달여 1일 3회에 나누어 꾸준히 마신다. 쓴 맛이 강하나 생으로 짓찧어 즙을 마시면 더욱 좋다.

 

▶ 위염, 위궤양 등의 위장병 : 민들레 생 잎을 깨끗하게 씻어서 씹어 먹는다. 쓴맛이 나지만 습관이 되면 그런대로 먹을 만하다. 뿌리째 캐서 그늘에 말렸다가 진하게 달여서 먹어도 좋다.

 

▶ 유선염, 유방암 : 생즙은 마시고 생즙 찌꺼기는 환부에 두껍게 붙인다. 하루에 한 번씩 갈아 붙이고 생즙은 1일 1회 먹는다.

 

▶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 민들레를 뿌리까지 캐서 그늘에서 말린 것 30~40그램에 물 1되(1.8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황달이나 간경화증 환자가 치유된 예가 많다.

 

▶ 변비, 만성장염 :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한 번에 10~15그램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된다.

 

▶ 천식, 기침 : 민들레를 생즙을 내어 한 번에 한 잔씩 하루 세 번 마신다.

 

▶ 산모의 젖이 잘 안 나올 때 : 민들레 뿌리를 물로 진하게 달여 마시거나 생 잎을 무쳐 먹는다.

 

▶ 신경통 :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출처:네이버지식인 (ovpoohvo 작성)

 


 

건강백서-“토종흰꽃민들레진액”“토종”으로 건강도 챙기고 설 선물도 하자!

요즘 토종흰꽃민들레만을 재배 생산 하는 양구토종민들레영농조합이 설 연휴를 맞아 “토종흰꽃민들레진액” 제품 주문이 쇄도하고있다.

조합은 강원도 양구 청정 무공해지역인 DMZ와 주변에서 지역민의 땀과 노력으로 대다수 농가가 포기한 우리순수토종민들레만을 장시간 연구,재배한 덕분에 씨앗발아와 소량생산의 어려운 점을 극복했다. 국내 토종민들레의 전문재배지로서 양구군 지역특산품으로 선정되어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DMZ 무공해 자연환경에 “무농약 . 무비료 . 유기농” 재배의 3원칙을 고수하여 고품질의 명품민들레 생산만을 고집한다.

민들레는 예전부터 널리 쓰인 민간치료약으로 동의보감에 “맛이 조금 쓰고 달며 약성은 차다. 독이 없으며 간, 위에 들어간다. 열을 내리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염증을 없애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독을 풀고 피를 맑게 하는 등의 작용이 있다.”고 기록되어있다.

영농조합은 의약품이 아니기에 정확한 병명들을 기재할수는 없지만 무수히 많은 복용체험자들의 사례가 토종흰꽃민들레의 효과를 입증한다고 전했다. 피로 스트레스, 대 소변의 불편 ,숙취해소 ,거친피부 ,회복기 환자에게 특히 권장할만하고 먹기에 불편함이 없다고 한다.

조합관계자는 시중 대다수 제품이 노지(밭)에서 재배하여 환경오염물질이 다량포함된경우가 많고 서양민들레를 대량 재배해 즙으로 상품화 하는경우와 민들레 제품을 1년에3개월이상 복용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소비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달 10일까지 설맞이 행사 기간 구매자에게는 진액제품 추가 1BOX를 증정하고있다. 인터넷(www.min24.net)을 통해 구입하거나 영농조합에서 재배 생산되는 토종흰꽃민들레 제품에 관련된 구입 문의는 (전국무료전화) 080-234-2114로 하면된다.

내용출처: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4001329

 


 

▶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 죽이며 간은 보호하고 머리카락 검게하는 민들레

민들레는 생명력이 대단히 강한 식물중 하나이다. 민들레는 겨울에 잎과 줄기는 죽지만 이듬해 다시 살아나는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 마치 밟아도 다시 꿋꿋하게 일어나는 백성과 같다고 하여 민초(民草)로 비유되기도 한다. 지구상 어디든지 사람이 거하는 곳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민들레꽃이 지고 나서 흰 솜털이 달린 씨는 여물면 동그란 공 모양으로 마치 비눗방울처럼 둥글게 하얀 솜을 뒤집어 쓴 씨앗들이 시집을 보내달라고 바람을 기다린다. 살랑거리는 바람을 타고 멀리멀리 날아가 사랑의 씨앗을 퍼트려 종족을 번식시킨다.

주로 산비탈 풀밭, 길가, 강기슭의 모래땅 및 밭이나 들판 등에서 자란다.
민들레는 우리 조상 대대로 귀하게 사용되어온 약초이며 식용으로 나물로 해서 먹기도 한다. 뿌리를 보면 중간에 곧게 뻗은 중심뿌리가 땅속 깊숙이 박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민들레는 전 세계에 약 4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자라고 있는 민들레의 종류는 민들레, 흰민들레, 흰노랑민들레, 산민들레, 한라민들레, 서양민들레, 붉은씨서양민들레 등이 있다.
우리 토종 민들레와 서양민들레의 구별 방법은 꽃받침이 뒤로 젖혀지지 않고 위로 향한 것이 순수 토종 민들레이다. 서양 민들레는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서 아래로 향한 것이 확실히 구별된다. 또한 토종 민들레는 이른 봄에만 꽃이 피는 반면 서양 민들레는 따뜻한 남쪽 지방에서는 겨울에도 꽃이 피며 일 년 내내 꽃을 피우며 번식력 또한 대단히 강해서 시골 및 도심지를 가리지 않고 자라며 심지어 시멘트 틈 속에서도 자라기도 한다.

▶ 일편단심 민들레의 유래

경상북도 경주에는 민들레꽃에 관해서 애틋한 사연의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1972년 박영준씨가 쓴 한국의 전설 10권 중 제 6권 166~167면]

옛날에 한 노인이 민들레란 소녀와 단 둘이서 살았다. 노인은 칠십이 넘어서 허리가 활같이 구부러졌지만 아직도 기력이 정정하여 들로 다니면서 일을 하였다. 그래서 두 식구는 먹을 양식을 걱정하지 않고 지낼 수 있었다. 손녀딸은 나이가 열일곱 살로 꽃봉오리처럼 피어오르는 처녀가 되어 욕심을 내지 않는 이가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욕심을 내는 사람 중에는 '덕'이라고 부르는 더꺼머리 총각은 노인의 손녀딸을 아내로 삼고 싶어서 열렬히 사모하고 있었다.

덕이는 나무를 하러 산으로 가다가 운이 좋아서 민들레와 마주치면 몸가눌 바를 모르고 나무 지게를 쓸데없이 두드리는 것이 고작이었다. 덕이는 민들레의 생각으로 병이 날 지경이었다. 덕이는 이렇듯 그리움 속에 애틋하게 원하던 민들레와 생각지도 않게 한 집에 살게 되는 행운을 갖게 되는 일이 벌어졌다. 노인의 집은 냇물과 가깝기 때문에 조금만 비가 와도 집으로 물이 들어왔다.
그런데 오랫동안 장마로 온통 물바다가 되어서 노인의 집이 떠내려 갈 지경이 되었다. 그래서 덕이는 노인에게 자기 집으로 피난을 오라고 권고했다. 노인은 아무 말 없이 손녀딸을 데리고 덕이의 집으로 피난을 왔다.

민들레와 한집에서 살게 되자 덕이는 그토록 그리워하던 민들레를 자기 품에 안고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고 말았다. 이제 둘 사이는 남남이 아니었다. 덕이는 사람이 성실하고 근면하여 혼례식을 치르지는 않았지만 노인을 모시고 민들레와 함께 살았다. 그러나 양식은 언제나 넉넉하여 남부럽지 않았다.

그런데 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을 즈음, 나라에서 처녀를 뽑아 간다고 마을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하였다. 이유야 어쨌든 얼굴이 반반한 처녀를 무조건 잡아 가는데 민들레 아가씨도 뽑혀가게 되었다. 군졸들이 그녀를 데리고 가려고 하자 덕이와 노인이 길길이 뛰었지만 소용이 없었다. 민들레는 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쳤다.

마침내 그녀는 가슴에 품었던 푸른 비수를 꺼내서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어 죽고 말았다. 그녀가 자결을 하자 그곳에서 난데없는 꽃 한 송이가 피어났는데 사람들은 사랑을 못 다하고 죽은 민들레의 넋이 꽃으로 되어 피었다고 민들레꽃이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 민들레의 효능과 이용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민들레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민들레(Taraxacum platycarpum H. dahlst.)

▣식물: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뿌리에서만 돋아나는데 긴 버들잎 모양이고 큰 톱니가 있다. 여름에 꽃대가 나오고 그 끝에 노란 꽃이 핀다. 각지의 산과 들에서 자란다.

▣전초(포공영, 지정): 꽃필 때 뿌리째 캐어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린다. 흰민들레(T. coreanum Nakai), 산민들레(T. manshuricum Nakai)등도 함께 쓴다.

▣성분: 뿌리에 쓴맛 물질인 락투스피크린(락투신과 Ρ-옥시메닐초산으로 분해된다), 타락사신, Υ-아미린, 타락세롤 C30 H50 O, 카페산, β-시토스테롤, 스티그마스테롤, Ρ-쿠마르산, 세로틴산, 탄닌질, 콜린이 있다.

꽃이삭에는 트리테르펜 알코올인 아르니디올 C30 H50 O2(녹는점 257°C), 파리디올 C30 H50 02(녹는점 236°C), 젖관에는 스테롤 화합물인 타락사스테롤 C40 H56 O3 이다. 전초에는 플라보노이드인 코스모시인, 루테올린-7-글루코시드, 잎에 6~10mg%의 카로틴, 6~62mg%의 아스코르브산, 비타민 B1, B2, D가 있다.

▣작용: 전초는 이담작용이 있다. 또한 위액의 분비를 빠르게 한다. 오줌내기 작용도 있어 문맥성 물고임에 치료 효과가 있다.

▣응용: 간담도질병 치료약, 건위소화약, 밥맛을 돋우는 약으로 특히 회복기 환자들의 영양식사에 널리 쓰인다.
동의치료에서 건위약, 오줌내기약, 정혈야긍로 소화불량, 위염, 위아픔, 젖앓이, 변이 굳고 오줌을 누지 못하는 데, 감기, 인후염, 눈병 등 곪는 데 쓴다.

민간에서는 가래약으로 기침과 폐결핵, 오줌내기약으로 신석증, 염증약으로 대장염, 웨궤양 등에 쓴다. 또한 아기 엄마들이 젖이 적을 때 잎을 나물처럼 무쳐서 자주 먹는다. 커피를 대신하여 뿌리를 덖어서 차처럼 달여 마시기도 한다(달임약 10:200).

포공영탕: 민들레 뿌리 8그램, 당귀뿌리 6그램, 마뿌리줄기 4그램, 약방동사니뿌리줄기 3그램, 모란뿌리껍질 3그램으로 200㎖ 되게 달여 하루 3번 나누어 먹는다. 아기엄마들이 젖이 적을 때 많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 쓴다.

민들레의 어린잎은 입맛을 돋우어 주는 나물로 무치거나 요리에 쓰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깨소금무침, 튀김, 데침, 찜 등으로 조리해 먹으며 프랑스에서는 샐러드의 재료로 쓴다. 특히 봄철에 막 돋아난 민들레의 여린 잎을 잘 씻은 뒤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아 간을 약간 하여 먹으면 웬만한 빈혈은 해소할 수 있으며 강력한 정력제의 구실을 하여 스태미나를 보강할 수도 있다.

꽃이 피기 전에 채취한 민들레는 통째로 말린 다음 약재로 쓰는데 이것을 포공영, 금장초, 지장이라 하여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피를 맑게 하는 약재로 쓰고 있다. 민들레에 들어 있는 리놀산이 정혈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민들레에 들어 있는 콜린은 간장에 지방이 쌓이지 않도록 막아 주고 담즙 분비를 촉진하여 간경화와 여러 간질환을 막아 주는 작용을 한다. <약용식물사전>에도 ‘민들레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소변을 원활하게 하며 소화불량, 변비, 간장병, 황달, 천식, 자궁병, 식중독 등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천금방>에는 ‘독충에 물렸을 때 민들레를 짓이겨 낸 즙을 바르면 독이 풀린다’고 기록되어 있다. 민들레는 강력한 소염 작용과 소종 작용이 있어 각종 화농성 질환과 종양에 치료제로 사용한다. 젖몸살이 있을 때는 민들레만 끓여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고 증상이 심할 때는 민들레와 금은화를 30내지 40그램씩 끓여 마시거나 상추씨를 간 다음 민들레를 끓인 물로 복용하면 신기할 정도로 빨리 낫는다. 민들레의 줄기나 땅속뿌리를 자르면 젖 같은 하얀 즙이 나오는데 이런 모양새처럼 젖이 잘 돌도록 촉진하는 작용도 한다.

민들레는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부작용은 거의 없으며 체질에 관계없이 누구나 먹을 수 있다. 토종 민들레가 더 좋다고 하지만 외래종도 한국에 들어온 지 수년이 흘렀다면 한국 기후에 맞게 변화되어 토종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토종이냐 외래종을 따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민들레를 캘 때 농약에 중독되지 않아야 하고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길가에서는 절대로 캐서는 안 된다.

토종 민들레라 하더라도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가에서 채취한 것은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흘러나온 납 성분을 50배 이상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납은 중금속으로서 우리 몸에 축적되었을 때 로마 황제 가문이 납그릇을 사용하다가 대가 끊긴 것처럼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주위가 오염되지 않은 시골의 깨끗하고 한적한 청정지역에서 캔 민들레를 반드시 사용하도록 한다.

 

출처:http://www.cancerline.co.kr/html/2686.html

 


 

출처:http://www.jirimt.co.kr/

 

 


 

 

 출처:http://www.jirisanmindle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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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aum 지식
글쓴이 : cs3021님 원글보기
메모 :
MC The Max - 거짓이별

왜 고갤 숨기니 왜 말못하니 거짓말 같은거니
나 이젠 너무지쳐 내맘 편하자고 보내는거야
이쯤이라 생각해~~ 차라리 미워해 용서하지마
보란듯이 행복해
또 이런 사랑하지 않게 연습한거라 생각해죠
너도 알잖아 내맘 떠난걸
바보처럼

*흔들린 너의 어깨만 기억나서 흐르던 눈물만 기억나서
이제 나는 후련한데 너무나 시원해서 눈물이 흐르나봐
여리던 니모습 기억나서 수많은 추억이 기억나서
미련없이 후련한데 너무나 행복해서 어느새 눈물인가봐

사진도 버렸어 너의 미소도 마음에서 지웠어
나이젠 무뎌져서 그대 없이도 잘살고 있잖아
너도 괞찮지 모두잊었지 바보처럼

**흔들린 너의 어깨만 기억나서 흐르던 눈물만 기억나서
이제 나는 후련한데 너무나 시원해서 눈물이 흐르나봐
여리던 니모습 기억나서 수많은 추억이 기억나서
미련없이 후련한데 너무나 행복해서 어느새 눈물인가봐

너만은 행복해 내것까지 너만은 웃어줘 더이상 울지말고

***모질게 했던 말들이 떠올라서 마지막뒷모습 떠올라서
가슴에서 지웠는데 아직도 얼룩처럼 마음에 남았나봐
포근한 니품이 떠올라서 따뜻한 눈빛이 떠올라서
미련 없이 지웠는데 여전히 얼룩처럼 남아서 같이 있나봐

 

설명참고링크

http://bbs.style.miznet.daum.net/gaia/do/style/tester/review/read?bbsId=S002&articleId=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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