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주제
  o 청소년부문 : 가족
   주 제 내 용 :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과
가족이 주는 기쁨 및 행복을 표현

o 일반부문 : 극지 및 빙하보호
주제내용 :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온 현상과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하고
빙하를 보호하여 극지를 살리자는 의미를 표현

□ 출품자격 및 접수안내
o 출품자격
- 청소년부문 : 초,중,고등학교 학생(국외 만 17세 이하)
- 일반부문 : 제한없음
o 접수안내
- 접수표 교부 : 전국 우체국 (2010. 7. 5. ~ 9. 17.)
※ 우정사업본부 또는 체신청 홈페이지에서 출력 사용할 수 있음
- 제출기간 : 2010. 7. 5. ~ 9. 17. (마감일자 우체국 소인분 유효)
- 보내실 곳 : 110-110, 서울시 종로구 종로 6(서린동 154-1번지)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표팀

□ 작품제출 안내사항
o 출품 수 : 제한 없음
o 작품 규격 및 제출요령
- 작품규격 : 가로 15㎝×세로 20㎝, 또는 가로 20㎝×세로 15㎝
- 제출요령 : A4 크기의 하드보드 등을 이용하여 앞면에는 ‘작품’을
뒷면에는 ‘접수표’를 붙여 직접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
o 유의사항
- 다른 공모에 응시한 적이 없는 독창적인 그림(컴퓨터그래픽 포함)의 원본을 제출하여야
하며, 심사 시 직접 그린 작품을 우대함
- 작품 구성 시 사용재료 및 색상은 제한이 없으나 입체작품은 접수하지 않음
- 디자인 작품에는 액면, 발행연도를 표시하는 숫자, 우표명칭(주제, 부제)을 넣을 수 없음

□ 작품심사 및 당선작 발표
- 심사위원 : 미술, 우취, 문화, 과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
- 작품심사 : 2010. 10월 중
- 당선작 발표 : 2010. 10. 22. (금)
※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www.koreapost.go.kr)에 게재

□ 시상 및 특전
o 시상 : 2010. 11월 ~ 12월 중
o 시상 및 특전내용

구 분 청소년부문 일반부문 비 고
인원 시 상 인원 시 상
최우수작 1명 지식경제부장관 상장, 부상금 200만원, UPU 부상품 1명 지식경제부장관 상장, 부상금 300만원, UPU 부상품 우표 발행
우 수 작 1명 지식경제부장관 상장, 부상금 100만원, UPU 부상품 1명 지식경제부장관 상장, 부상금 200만원, UPU 부상품 우표 발행
가 작 2명 지식경제부장관 상장, 부상금 50만원 2명 지식경제부장관 상장, 부상금 100만원 -
특 별 상 10명 우정사업본부장 상장, 부상금 30만원 5명 우정사업본부장 상장, 부상금 50만원
지도교사상 4명 지식경제부장관 상장, 부상품 30만원 상당 - -


※ 지도교사상은 수상실적과 참여실적을 고려하여 선정
※ 올해부터 최우수작 및 우수작 수상자에게 UPU(만국우편연합)부상이 수여됨

□ 기타 참고사항
- 제출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당선 작품의 저작권·사용 및 홍보 등에 대한 일체의
권리는 우정사업본부에 있음
- 최종 선정된 작품이 우표발행에 부적합할 경우 우표로 발행하지 않을 수 있음
- 우표발행 대상 작품은 우표의 특성을 고려하여 일부 수정할 수 있음
- 당선 작품이 표절 작품으로 확인될 경우에는 시상취소·부상금 회수 및 의법 고발 조치함
- 기타 문의사항은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표팀으로 문의
(문의처 ☎ 02-2195-1258, http:www.koreapost.go.kr, http:www.kstamp.go.kr)

 

 

제16회 세계디자인공모대회 포스터 문안.hwp 접수표.jpg

 

 


내용출처:http://www.koreapost.go.kr/servlet/kpp.info.Notices?sc_mode=VIEW&sc_boardno=110&sc_postno=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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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세계디자인공모대회 포스터 문안.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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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우표디자인 공모대회'에서 서혜민씨(21.여)와 윤재성군(서울 중화중 3)이 각각 일반부문과 청소년부문 최우수작에 선정됐다.

우정사업본부는 17일 지난달 31일까지 개최한 '2009 세계우표디자인공모대회'에 26개국에서 총 7158편(국내 6603편, 국외 555편)의 작품이 접수돼, 심사결과 서 씨와 윤 군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우표로 하나되는 아시아'라는 주제의 청소년 부문과 '지구사랑'이라는 주제의 일반 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됐다. 각각 최우수작 1편, 우수작 2편(국내, 국외), 가작 2편과 청소년 부문의 특별상 10편, 일반 부문의 특별상 5편이 선정됐다.

심사는 주제 표현력, 디자인의 독창성, 우표로서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미술·디자인·과학·우취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시행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공모대회의 각 부문 최우수작과 국외 우수작을 내년도 특별우표로 발행할 계획이다. 

 

출처:http://media.daum.net/digital/it/view.html?cateid=1077&newsid=20081117123314884&p=newsis 

 

“내 안의 생명 신비 … 심장박동 듣고 가슴 벅차 울었어요”

[세살마을] 스타들에게 듣는 임신·육아 이야기 - 방송인 홍진경

아기 울음소리가 나는 사회, 아이를 함께 돌보는 육아공동체, 창의적 리더로 키우는 조기교육…. 경원대·서울시·중앙일보가 공동기획으로 추진하는 ‘세살마을 운동’의 목표다. 본지는 방송·스포츠 스타들로부터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보는 연중 시리즈를 마련했다. 부모와 사회의 역할을 함께 생각해보자는 의미에서다. 첫 회는 결혼 7년 만의 임신으로 화제를 모은 홍진경(33)씨를 만났다. 그는 “아직 조심스럽지만 임신과 출산의 의미를 되새겨보자는 세살마을의 취지가 좋아 인터뷰에 응했다”고 말했다.

<관계기사 ‘내 아이의 경쟁력, 엄마 배 속에서 결정된다’(S1면),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의 태교 특강’(S2면)>

역시 수퍼모델 출신다웠다. 큰 키에 늘씬한 몸매, 그리고 편해 보이는 바지가 스타일리시하게 어울렸다. 임신 15주째라는 사실을 눈치챌 수 없었다. 그러나 지난달 29일 중앙일보 본사 1층 커피숍에 나타난 홍진경씨의 환한 표정과 이야기에선 예비엄마의 냄새가 물씬 풍겼다.

엄마가 된다는 게 기적 같아요. 처음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보고 심장박동 소리를 들었을 때 가슴이 벅차 울었어요.”

지난달 29일 서울 순화동 중앙일보사에서 만난 홍진경씨는 “7년 만의 임신이 기쁘지만 불임 부부들에게 상처를 줄까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김경빈 기자]
2003년 결혼 후 정말 오랜 기다림이었다. 연애기간(4년)이 다소 길었던 그는 결혼 즉시 아이를 가지려 했다. 형제가 남동생밖에 없었던 데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이어서 아이를 가능하면 많이 낳고 싶었다. 그러나 한 해, 두 해가 가도 아이는 생기지 않았다.

제 몸 상태가 안 좋아 아이가 생기기 어려울 것 같다고 했어요. 사업하는 남편도 ‘괜찮다. 우리끼리 재미있게 살자’고 했죠. 하지만 포기할 수가 없더군요.”

임신을 하려고 노력하는 동시에 이것저것 일을 벌였다. 2005년 ‘주식회사 홍진경을 설립, 김치·만두·죽에 이어 올 초엔 된장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출시하며 사업가로서의 능력을 과시했다. 2007년엔 KBS 제1FM 라디오 ‘홍진경의 가요광장’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일이 재미있기도 했지만 임신에 대한 집착을 잊는 방법이기도 했다. 그러나 직업상 끊임없이 웃어야 하는 건 홍씨에게 또 다른 고통이었다. 그의 속내를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상처도 많이 받았다.

어떤 분은 쫓아다니면서 ‘왜 아이를 안 갖는 거냐’고 묻더군요.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라디오 청취자들 중에도 “연예인이라 몸매 관리하려고 아이를 안 갖는 거냐”며 비난하는 이들이 가끔 있었다. 홍씨는 “밤에 친구들을 만나 클럽에 가고 술 마시며 놀았던 건 그런 스트레스를 잊기 위한 나름대로의 방법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임신과 함께 모든 것이 달라졌다. 시댁과 친정은 물론 그를 아는 모든 이들로부터 축복이 쏟아졌다. 안재환·최진실·최진영 등 지인들의 잇단 자살로 빠져들었던 슬픔과 고통의 늪에서도 헤어났다. 그리고 일정은 물론 말이나 행동, 취미생활까지 모두 배 속의 아이를 먼저 고려하게 됐다. “월드컵 때 맥주 한 잔 마시고 싶은 생각도 안 들더라고요.(웃음) TV프로그램도 순하고 예쁘고 맹숭맹숭한 것을 골라 보려고 노력하고요. ‘걸어서 세계 속으로’ 프로그램을 제일 즐겨봐요.”

15일 낼 예정인 세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을 놓고도 잠시 고민했다. 임신 전에 만든 것이긴 하지만 ‘양심 있는 유부녀’라는 제목이 다소 민망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는 “음악을 하든 글을 쓰든, 나중에 아이가 봤을 때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 책임감이 강해졌다”고 말했다.

그에게 라디오 방송 일은 가장 좋은 태교 방법이기도 하다. “매일 두 시간 동안 실컷 웃을 수 있으니까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거나 초대 손님과 얘기하면서 웃다 보면 아기도 명랑한 성격을 갖게 되지 않겠어요?”

아기의 태명은 ‘짱구’다. 집에만 오면 “짱구야, 아빠 왔다”며 배 속의 아이에게 말을 건네는 남편의 모습은 그를 찡하게 한다. ‘둘이 재미있게 살면 된다’던 남편의 말이 실은 자신을 위한 배려였음을 깨닫고 다시 한번 고마움을 느끼는 중이다.

천주교 신자인 그는 “내 안에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 신비감은 신의 존재가 더욱 가깝게 느껴질 정도”라며 “아이를 일부러 낳지 않으려는 분들게 꼭 이 느낌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아이에 대한 욕심은 없다. 그저 건강하게 태어나주길 바랄 뿐. 홍씨는 “자연분만을 해서 여자만이 느낄 수 있는 출산의 고통도 꼭 경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글=김정수 기자
사진=김경빈 기자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 방송인 홍진경에 ‘태교 특강’ 미리보기[중앙일보] 2010년07월05일(월) 오전 12:19
한국의 지성을 대표해 온 문화계의 ‘어른’ 이어령(76) 중앙일보 고문과 수퍼모델 출신의 방송인 겸 사업가 홍진경(33)씨. 최근 출범한 ‘세살마을’의 주선으로 두 사람이 만났다.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중앙일...
 

 

 

 

 

 

지난달 29일 오후 중앙일보 본사에서 이어령 중앙일보 고문과 방송인 겸 사업가 홍진경씨가 만나 태교와 생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경빈 기자]
출처 : 하늘나라
글쓴이 : 하늘나라 원글보기
메모 :

화진, 퍼밍·주름·미백 등 3가지 에센스로 구성

 

 

화진화장품(대표이사 회장 강현송)에서 환절기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위해 이시오에 프리미엄 에센스 3종으로 구성된 특별 패키지 세트를 출시했다.

화진화장품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이시오에 프리미엄 에센스 3종 세트는 미백 에센스를 세트에 포함시켜 달라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퍼밍 에센스, 주름 에센스, 미백 에센스 등 기능성 에센스 3종으로 구성했다”면서 “봄 환절기를 맞아 민감한 피부상태에 따라 3가지 기능성 에센스를 골라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시오에 프리미엄 에센스 3종 세트는 여기에 스킨, 로션, 아이컨투어크림, 크림을 각각 40ml 증정용으로 포함시켜 5종 세트에 버금가도록 구성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시오에 프리미엄 라인은 토너, 에멀전, 에센스, 크림 등 총7종으로 구성돼 있고 기존의 이시오에 프리미엄 5종 세트에는 스킨, 로션, 크림과 퍼밍 에센스, 주름 에센스가 포함돼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피부의 복잡한 고민을 한번에 케어하는 복합 피부 솔루션인 이시오에 프리미엄은 줄기세포 활성화제와 제천시 황기 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이시오에 프리미엄에 함유된 줄기세포 활성화제는 세포의 증식을 상승시키는 완두콩 유래 펩타이드로 만들어진 식물성 줄기세포 활성화제로 더욱 안전하면서도 과학적인 효과를 피부에 부여한다.

또한 황기는 피부를 충실하게 하여 기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동시에 식은땀을 그치게 하고 정기를 보전시키는 기능으로 피부의 항상성을 유지시켜 피부 수분 보유능력을 강화하는 작용을 한다. 황기 추출물은 제천의 GAP 인증을 받은 안전한 황기를 원료로 했으며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사용해 사포닌 등의 생리활성 물질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다.

이처럼 이시오에 프리미엄은 줄기세포 활성화제, 황기 추출물,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을 함유해 탄력적이면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며 칙칙한 피부톤을 집중 케어해 피부 재생을 촉진시켜 준다. 또한 자극 없이 흡수되는 특징을 갖고 있어 민감한 피부에도 잘 맞는 제품이다.

 

출처:http://www.miss.co.kr/html/compay/com_data_view.html?uid=862

항상 즐겁게 사는 31가지 방법....|아름다운 미혼
잡 초 |조회 463 | 2010.07.12. 13:23 http://cafe.daum.net/10in10/DrC3/213557 
//

 

10년다된 다이어리에 적어놓은게 있어서 적어보네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쓰던 다이어리....ㅋㅋㅋㅋ

 

항상 즐겁게 사는 31가지 방법...!!

 

1. 샤워할때는 노래를 해라.

 

2.일년에 한번은 해돋이를 봐라.

 

3.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해라.

 

4.하루 한가지씩 새로운 유머를 배워라. 그리고 써먹어라.

 

5.매일 세사람 정도는 칭찬을 해라.

 

6.매사를 긍정적으로 봐라.

 

7.어려운 일도 단순하게 봐라.

 

8.크게 생각하되 작은 기쁨을 누려라.

 

9.당신이 알고 있는 가장 밝고 정렬적인 사람이 되어라.

 

10.치아를 항상 청결히 해라.

 

11.당신이 승진할만 하다고 느낄때 요구할 자질을 갖춰라.

 

12.부정한 사람을 멀리 해라.

 

13.잘 딱인 구두를 신어라.

 

14.지속적인 자기 향상에 노력해라.

 

15.상대방의 눈을 보라.

 

16.악수는 굳게 나눠라.

 

17.먼저 인사하는 사람이 되어라.

 

18.새로운 친구를 사귀되 옛 친구를 소중히 해라.

 

19.상대방의 비밀을 항상 지켜라.

 

20.상대방이 내미는 손을 거부하지 마라.

 

21.당신 삶의 모든 부분을 책임져라.

 

22.사람들이 당신을 필요로 할때 항상 거기에 있어라.

 

23.삶이 공평할거라 기대하지 마라.

 

24.사랑의 힘을 얕보지 마라.

 

25.가끔은 아무 이유없을을 이유로 샴페인을 터뜨려라.

 

26.설명할수 있는 삶이 아닌 주장할수 있는 삶을 살아라.

 

27.실수 했다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

 

28.남의 작은 향상에도 칭찬해 주어라.

 

29.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30.오직 사랑을 위해서만 결혼해라.

 

31.옛 우정을 다시 불붙게 하라.

 

 

올해로 이걸 적어놓은지 딱 10년이 됐네요...^^;;

31가지중에 몇가지나 그동안 지켜왔는지 꼽아볼려는데 거의 없네요...ㅠ ㅠ

여러분은 몇가지나 되세요??^^

출처 : 텐인텐[10년 10억 모으기]
글쓴이 : 서현&규환아빠 원글보기
메모 :

 

 

 

 

 

 

 

 

 

 

 

 

 

 

 

 

 

 

 

 

두부 피카타 요리 레시피 입니다.

 

 

두부 2/3모, 계란 1개 + 계란노른자, 슬라이스치즈 한장, 베이컨 2장

 

 

 

 

 

 

 두부는 약 1cm 두께로 4등분하여 자릅니다.  

두부 앞, 뒤 골고루 소금을 뿌려 줍니다.

 

 

 

 

 

 

슬라이스치즈, 베이컨은 잘게 채썰어 줍니다.

 그릇에 계란(계란 1개 + 노른자)을 깨어 잘 저은 다음 슬라이스치즈,

베이컨, 마른파슬리가루, 파마산치즈 1큰술을 넣고 섞어 줍니다.

소중한 댓글 중에 파마산치즈가 입맛에 맞지 않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파마산치즈는 입맞에 따라 넣어 주시고,

파마산치즈를 넣지 않을 경우 소금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종이페이퍼로 두부 앞, 뒤 물기를 닦아 줍니다.

밀가루를 두부 앞, 뒤로 묻혀 줍니다.

 

 

 

 

 

 

계란물에 두부를 넣고 앞, 뒤로 계란물이 배이도록 해 줍니다.

 

 

 

 

 

 

 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두부 + 계란물을 한큰술 수저로 떠 팬에 놓습니다.

앞, 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 맛나게 드시면 OK.

 

 

 

 

 

 

 

 

 

 

 

 

 

 

 

 

 

 

 

 

 

 

 

 

 

두부 피카타 응용편입니다.^^

 

 

양파1/2, 애호박1/4, 당근1/4, 감자1/2

 

 

 

 

 

 

 당근, 양파, 애호박, 감자는 잘게 썰어 줍니다.

 

 

 

 

 

 

 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감자, 양파, 당근을 넣고 볶아 줍니다.

감자가 2/3쯤 익었을때 애호박을 넣고 같이 볶아 줍니다.

 

 

 

 

 

 

 

 애호박이 익으면 밥, 케찹을 넣고 섞어 줍니다.

 

 

 

 

 

 

볶은밥이 완전히 식은후 랩에 밥을 놓고 두부 모양으로 만들어 줍니다.

 

 

 

 

 

 

 

 두부피카타 위에 밥을 올려 줍니다.

김을 세로로 2cm 두께로 잘라 돌려 주시면 OK.

이렇게 해서 맛나는 반찬도 되고, 한끼식사도 되는 두부 피카타가 완성되었습니다.

맛나게 만들어 보세요.

 

 

 

 

 

 

 

 

 

 

 

 

 

 

 

 

 

 

 

 

 

요리 하나 하나에 많은 시간과 정성과  

자료검색과 생각과 노력과 실패가 담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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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쿡라이프 원글보기
메모 :

국세청은 홈택스 연말정산 프로그램(www.hometax.go.kr)을 오는 27일 개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세 소득공제 신설 등 올해 변경된 연말정산 내용을 반영한다. 국세청은 "세법 변경사항을 미리미리 챙기면 내년 초 연말정산에서 환급을 받는 데 유리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다음은 연말정산 변동사항이다.

①월세 소득공제 신설=정부는 서민층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저소득 근로자에 대해 월세 소득공제를 신설한다. 배우자 또는 부양가족이 있는 총 급여 3000만 원 이하주택 세대주인 근로자가 국민주택규모의 주택에 대한 월세금액을 지출한 경우 그 금액의 40%를 공제받을 수 있다. 공제금액 한도는 연간 300만 원이다.

②주택임차차입금 공제대상 확대=무주택세대주인 근로자가 국민주택규모 주택의 임차차입금(전세금 또는 월세보증금)을 개인으로부터 차입한 경우에도 소득공제가 가능해졌다. 그동안 주택임차차입금을 금융기관에서 차입한 경우만 소득공제가 가능했다.

해당 근로자는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의 40%를 공제받을 수 있다. 공제금액 한도는 연간 300만 원이다. 단 개인으로부터 차입한 주택임차차입금의 소득공제는 총급여액 3000만 원 이하다. 또 배우자나 부양가족이 있는 근로자만 공제대상에 포함된다.

③기부금 이월공제 허용=정부는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사업자에게만 적용되던 기부금 이월공제를 근로자에게도 허용한다. 정부는 공제한도를 초과한 기부금액에 대해 다음 과세연도로 이월해 기부금공제를 받을 수 있게 했다. 기부금 이월공제 기간은 법정기부금 1년, 특례기부금 2년, 지정기부금 5년이다.

④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 축소=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한도가 연간 500만 원에서 연간 300만 원으로 축소된다. 공제문턱도 총급여액의 20% 초과금액에서 총급여액의 25% 초과금액으로 높아진다.

⑤과세표준 일부 구간 소득세율 인하=종합소득 과세표준 일부 구간의 세율이 인하된다. 종합소득 과세표준 1200만 원~4600만 원 구간은 16%→15%, 4600만 원~8800만 원 구간은 25%→24%로 1%포인트씩 인하된다.

⑥근로소득 비과세 규정 개정=장기미취업자의 중소기업 취업 비과세가 신설된다. 장기미취업자가 지난 3월 12일~내년 6월 30일 기간 내 중소기업에 취직한 경우 정부가 3년간 매월 100만 원을 비과세한다.

외국인근로자 30% 비과세 특례규정이 올해부터 폐지된다. 외국인근로자는 15% 단일세율 분리과세만 선택할 수 있다.

자녀보육수당 비과세 범위가 확대된다. 정부는 6세 이하 보육수당 비과세 판단시기를 과세기간 개시일 기준으로 규정하는 방식으로 출산을 장려한다.

제대군인 전직지원금이 비과세 대상에 포함된다. 정부는 제대군인에 대한 전직지원금이 고용보험법 상 실업급여의 성격과 유사한 점을 고려해 비과세 대상에 추가한다.

정부는 국외 건설근로자를 비과세 적용 대상자에 포함시킨다. 정부는 해외건설인력 공급확대 지원을 위해 해외건설현장을 직접 지원하는 근로자를 월 150만 원 한도 비과세 대상자에 포함시킨다. 일반 국외근로자의 비과세 혜택은 월 100만 원 한도다.

⑦장기주택마련저축 기존 가입자 소득공제 폐지 유예=장기주택마련저축 불입금액에 대한 소득공제가 폐지된다. 이에 따라 올해 장기주택마련저축에 가입한 근로자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다. 단 지난해 이전 가입자로 총 급여 8800만 원 이하 근로자(올해 이후 가입기한 연장자 포함)에 한해 소득공제 폐지가 유예된다. 2012년까지 불입금액의 40%에 대해 300만 원 한도로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미용·성형수술비 등 의료비 공제대상 제외=정부는 미용·성형수술비와 건강증진을 위한 의약품 구입비용은 치료목적과 무관한 비용이라는 점을 고려해 의료비 공제대상에서 제외한다. 보약구입비도 의료비 공제대상에서 제외된다.

 

출처: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0726_0005751499&cID=10305&pID=10300

저는 현재 분양한지 3년째 되는 아파트에서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완전 새 아파트죠.  시세가 약 4억 정도 하는데,

전세로 1억 8천에 3년째 살고 있습니다.

 

이전에 살았던 곳도 인근의 막 분양한 새아파트였습니다.

시세가 3억 5천 정도였고,  전세로 1억 6천에 2년정도 살다 나왔습니다.

 

저는 은행 빚 한푼 없습니다.

순수 현찰 2억정도의 돈을 가지고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꾸준히 저축하여 돈을 불리고는 있지만,

아파트를 구매할 생각은 아직 없습니다.

 

현재 사는 아파트를 조회해보니,

소유주가 얼마전에 1억 5천만원을 대출했더군요.

4개월 후면 3년만기라서 이사가겠다고 미리 이야기 해놨습니다.

솔직히 소유주가 대출만 많지 않으면, 이곳에서 5년정도 눌러 살 생각이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앞으로 무슨일이 벌어질지 몰라서 가을에,

옆동네 분양한지 1년 안돼는 새아파트로 이사가려고 합니다.

 

내집마련이요?

저의 집은 이동식입니다.

마음 내키면 이동하는 세금 안내는 내집.

가족들과 상의해서 이동하고 싶은 곳으로 이동하는 내집.

10년 넘었거나, 관리비 비싸거나, 주변이 안좋은 아파트 등등은 취급 안합니다.

  

아무튼,  새아파트에만 사니까요

도배고 장판이고 아무것도 필요없고요.

딱 이사비용과 거래수수료만 들어가네요.

뭐 이정도야 몇년에 한번 치루는 거니까

부담 전혀 없습니다요. 허허

 

단, 한가지 불편한점은,

집 소유주께서 전세금을 제때 안주시는거죠.

3~4개월전에 미리 나간다고 이야기를 해도

자꾸 미루시는건 좀 아니다 싶네요.

한달정도야 상관없지만,

서너달씩 더 살아달라고 하시는 분들은

좀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저의 내집마련 노하우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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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교육문제 해결은 어떻게 하느냐 묻는분 계신데요.

저는 아직 아이들이 1살, 3살입니다.

그리고 본문에 밝혔듯 옆동네나 인근 아파트로 이동하기 때문에

학교문제도 별로 없을 듯 합니다. (뭐 나중에 문제있으면 한동네에서만 거주하면 되겠지요.)

 

이사비용 만만치 않고 힘들다는 말씀 하시는분 계신데요.

포장이사비 60만원, 소개수수료 80만원, 전세권설정비 포함 잡비 60만원

토탈 200만원이면 새아파트로 이사합니다.

도배장판 비용보다도 적은 금액이고,

게다가 새아파트, 새 시설이란 프리미엄을 누릴수 있으니

절대로 큰 금액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의경우  저축 해놓은 돈의 이자로 이사비용의 1/3은 커버가 가능하니

저한테는 별 부담없는 돈입니다.

그리고 이사는 전화 몇통만 하면 알아서 다 해주잖아요.

 

저는 전세권 설정을 하기 때문에 경매에 넘어가도 큰 걱정은 안합니다만,

그래도 조심은 해야지요. 지금처럼요.

 

거지같이 산다는 분께는 달리 드릴말씀이 없네요.

거지같은 인격을 가진 인간에게는 할말이 없다는 뜻입니다. ^^ 

 

 

ps. 전세가 2년만 살다 이사가는 줄 착각하는 이들이 많이 있는데요.

소유주가 원하는 전세값만 맞춰주면 5년이고 10년이고 살수 있습니다. (소유주가 매매 하지 않는 한)

우리 아파트만해도 전세로 5년 넘게 살고있는 분들 여럿 있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좀 오래 머물고 싶었으나,

소유주의 갑자기 늘어난 대출금에 쫄아서 이사가는 겁니다.

그리고 대출좀 많이 받지 마세요. 

능력도 안되면서 1~2억 대출을 우습게 알던데,

제 연봉 5천만원이지만,  대출 5천만원 받는것도 손떨릴것 같습니다.

 

어리석게 보일지 몰라도,

빚져서 대출이자 갚고 사는 소유주보다,

은행이자 받으며 사는 제가 훨씬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

 

출처:http://pann.nate.com/b202297655

쉽게 말해 액면분할(stock spilt)이란 주식을 잘게 쪼개는 것입니다.
즉, 한장의 증권을 여러개의 소액권으로 분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액면분할 절차 개정 상법은 주총 의결만 거치면 주식 액면가를 100원, 200원, 500원, 1,000원, 2,500원, 5,000원 중에서 자유롭게 정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액면분할주 투자 액면가가 5,000원인 100,000원짜리 주식의 액면가를 500원으로 낮추면
주식수가 10배로 늘어나 주식을 사고 팔기가 수월해지고, 주가도 10,000원으로 일반 소액 투자자들도
접근하기가 수월한 가격이 됩니다.

 

즉, 고가주가 액면분할을 하면 주식수가 늘어나 사고 팔기가 수월해져 유동성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기관투자가들은 기업가치가 우량하더라도 중소형주는 유동성이 부족하여 매수를 꺼리는데 액면분할을
하여 유동성을 확보하면 적극적으로 매수대상으로 편입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액면분할을 한 기업은 대부분 주가가 많이 올랐으며, 1999년 상반기에는 액면분할주라는 하나의 테마를 형성하기도 했습니다. 

출처:지식인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4&dirId=40102&docId=108727698&qb=7JWh66m067aE7ZWg&enc=utf8§ion=kin&rank=1&sort=0&spq=0&pid=gvp8oloi5TCssbgAfyGsss--025329&sid=TDp8ohVNOkwAAGTiRcg

신나는 여름노래 모음

 

       

  

01. 바다의 왕자

   02. Summer dance

            03. 여행을 떠나요

            04. 여름이야기

    05. 해변으로 가요

   06. 파도

            07. 해변의 여인

            08. 비키니

   09. 여름아 부탁해

   10. 바다

            11. 여름상상

  12. 여름안에서

  13. 여름

            14. 여름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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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p://cafe.daum.net/forever30-40/Y04A/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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