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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날이 춥기는 추운가봅니다^^;;;
환절기에는 항상 감기 걸리는 제가..드디어 감기기운이 팍팍 오기 시작했거든요..ㅎㅎ
예은양 데꼬 놀다가..청소하고..
예은양 맘마 주고 트림시킨 뒤에..설거지 하고..
예은양 기저귀 갈아주고 나서..빨래하고..
쿨럭..하루에 분유 평균 5번타면..하루가 후다닥 지나가버린다는 ;;;
욘석이 100일을 기점으로 먹는 양이 줄어들고..먹을때 지가 먹는다고 손으로 잡을라고 하고..
장난치려는 통에..평균 10분이면 먹을 양을...
짧게는 20-30분..길게는 1시간까지 먹인답니다 ㅠ-ㅠ
그러다보니..제 시간이 점점 짧아지네요^^;;
아마 더 짧아지겠죠 ㅎㅎ
오늘은 김치냉장고 안에 있던 묵은김치 꺼내서..김치찌개가 아닌 김치전골 해봤어요..
재료가 빈약해서 전골이라고 해도 될련가 모르겠네요 -ㅁ-
맛이요? ㅋㅋ 육수 우리고 다데기장 맛나게 만들어 풀어주고..
무엇보다...맛!있!는 묵은 김치가 제맛을 톡톡히 내더이다~~
-오늘의 요리법-
묵은 김치 1/4포기, 돼지고기 적당량, 양파, 표고버섯(육수우리고 남은거 사용했어요. 버섯있으면 팍팍 넣어주세요), 멸치다시마육수(여기에 저는 마른새우와 표고버섯 추가했습니다)
다지기 : 멸치다시마육수 2스푼, 고추가루 2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국간장 1스푼
제가 염장질은 끝내주게 했으니..=ㅁ= 다들 뭐..보시면 아시겠죠..ㅋㅋ
김치통에 들어있던 묵은김치 꺼내서..
손으로 딱 잡고..반으로 쭈욱 찢어서 1/4포기 준비해주세요.
정말 맛있게 묵으면~이게 물르지 않아요..아삭아삭하죠..
김치자체도 살아있는 그 느낌이랄까요?
예전 김치냉장고는 너무 쎄서..김치통 옆면에 닿아있던 애들은 얼때도 있었는데..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는 그런게 없으니 좋데요..ㅋㅋ
특히..허리를 안숙여도 된다는 점에서 Good~
다지기는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서 숙성코스 완료하게 해주면..
맛이 더 업그레이드 되는건..다들 아시죵?
ㅎㅎ 다지기 만들시간 없어요 하시는 분들은..
김치전골 끓일때..고추가루와 다진마늘, 소금등으로 간해주세요.
요거이 간 목적이랍니다.
국물맛은 육수만으로도 충분하긴 하거든요~~
이제는 사먹어야 할 저 고기들 ㅠ-ㅠ
친정어무이가 식당 고만두셔서..그간 고기값은 안들었는데..이제는 사먹어야 합니다.
삼겹살 부위에서 살 많은 부위는 저렇게 떼서 저 주셨어요.
김서방 좋아하는 김치찌개 자주자주 해먹이라면서 -ㅁ-
확실히..결혼하니 김서방 위주가 되다가..딸래미 낳고 나더니 이제는 예은양 위주랍니다.
전....................................엄마의 순위에도 못꼈어요..엉엉..전 안보고 싶은데 예은이는 눈에 아른거려 미치시겠답니다. 쿨럭...
고기는 김치에 싸야하므로 먹기 좋은 작은 크기로 썰어놓아 주세요.
냉동시킨 고기는 실온에서 해동시키기 보다는..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서 천천히 해동시키면..육질에 큰 손상이 없답니다.
급하다가 전자렌지에 돌리면 낭패봐요 -ㅁ-
참고로 저 고기가 한달전 고기랍니다..쿨럭..저는 냉동실에 한달이상 놓아두지 않아서..저눔 유통기한 달랑달랑 했습니다^^;;;;
자아..마는 솜씨를 뽐내보아요~
김치 한쪽 떼어내서 고기 넣고 돌돌 말아주세요..
끝마무리 꼼꼼하게 하시구요^^
참고로 고기외에..두부, 스팸, 버섯등을 넣고 말아도 맛있답니다.
전 원래 닭고기를 넣을라고 했는데..허거덩..이미 뱃속으로 직행했더라구요 -ㅁ-
냄비에 예쁘게 돌려서 담은 뒤에~
육수를 부어넣고..바글바글 끓여주세요.
전골은 재료를 즉석에서 넣고 끓여먹는거잖아요..ㅎㅎ 익히지 않구요..
그렇다보니..고기가 안익을것을 대비해서 미리 이렇게 끓여줬답니다.
어느정도 고기가 익었다 싶을때...
다지기장 한스푼 넣고..양파랑 표고버섯 채썬거 올려서..
보글보글 맛나게 끓이면 끝이랍니다.
육수내고 김치에 재료넣고 마는게 번거롭지..
그외는 김치찌개보다 더 쉬워요 -ㅁ-
재료만 좀 풍성했어도..[나 전골 맞소이다] 라고 도장 쾅쾅 찍어줄텐데..
이거이거..빈약해서..[나 전골맞아?] 버전이네요..-ㅁ-
저희집 묵은김치는 간간해서 다지기장 저정도만 해도 간이 맞았는데..
혹시 저보다 입맛이 짠분..
김치가 짜거나 싱거운분들..
고럴때..아시죠? 간을 알아서들 입맛에 맞춰야 한다는 사실을^^;;;;;
흐미흐미...
먹다보면 콧잔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맛난 김치전골이랍니다.
어찌나 맛있던지..
신랑이랑 암소리 안하고 먹느라 바빴다는 ;;;;
국물맛이요..정말 끝내주게 시원해요..어찌나 맛있던지...조미료 안들어가도..
이렇게 육수내고..재료만 맛있다면..
요리는 손맛과 정성으로 인해 더더더 맛있어진답니다.
어제는 맘 먹고 유모차 끌고 나가서 근처 시장에서..
활게 사왔어요..
숫게 사려다가..그래도..그래도..간장게장 해볼 욕심에..암게 샀네용-ㅁ-
ㅋㅋㅋ 어제 게와 한판 승부를 벌였더니..
꿈에도 게랑 K-1를 벌였답니다. 쿨럭..
제가 집게발을 양손으로 잡고서 화악 벌려서 살을 쪽쪽 빨아먹었다는 ;;;
(꿈에서도 먹네..아놔...ㅡㅡㅋ)
간장게장 맛있게 되면..맛 보여드릴께용~~^^
[스크랩]커피에도 금단현상이있다... (0) | 2009.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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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배자[五倍子] (0) | 2009.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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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개미가 주의해야 할 5가지 주식투자 습관 | |
작년부터 이어진 주식시장 침체로 투자자들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무거운 가운데 최근 1월 이후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은 기관이나 외국인보다 더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2일 대신증권이 발표한 `종목 장세 대응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투자주체별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기관(5.02%) > 외국인(-2.58%) >개인(-10.58%) 순으로 개인 수익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12월말부터 연말 랠리와 더불어 오바마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인해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하던 주식시장이 최근 다시 조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을 털어내고 있는 것. 이에 주식시장에 갓 입문한 사람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잘못된 주식투자 습관에 대해 들어봤다. ◇ `뉴스`만 믿고 뒤늦게 투자한다 김정훈 대우증권 연구원은 "주식투자는 원래 `정보`를 얼마나 빨리 얻느냐의 싸움인데 보통 초보 개인투자자들은 시장에 공개된 뉴스나 공시 등의 정보를 듣고 시장에 뛰어들기 때문에 정보나 주식투자에 능통한 일부 개인투자자들을 제외하면 상식적으로는 높은 수익을 얻기 힘든 구조인게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외국인이나 기관투자자들은 다양한 기업 및 정보들을 접하면서 해당 기업에 대해 더 정통한 경우가 많다"면서 "이들은 전세계적으로 구축된 인프라망이나 기업 탐방을 통해 시시각각 다양한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보통 뉴스나 공시 등에 의존하며 주식투자를 하는 초보 개인투자자들에 비해 정보의 속도나 양 면에서 우위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즉 이미 대중에 일반화된 정보만을 믿고 투자를 하는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기관굛외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얻기 힘든만큼 뉴스나 공시 등에 너무 의존하지 말라는 게 그의 의견이다. ◇ `가치`가 아닌 `가격`을 보고 투자한다 초보 개인투자자들은 `저평가`된 종목보다는 단순히 `싼` 주식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1주당 45만원인 삼성전자 주식 1주에 투자하느니 1주당 100원인 코스닥 기업 주식 4500주를 갖고 있는 것이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45만원짜리 주식의 내재가치가 60만원이고 100원인 기업의 실제 가치는 50원에 불과할 수도 있는데 주식에 첫 입문한 초보들은 이러한 계산보다는 단순히 저렴한 주식을 사놓으면 언젠가는 다른 우량 기업들처럼 몇천원대, 몇만원대로 가격이 상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문제는 이러한 기업들일수록 대부분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은 부실 기업이 많다는 것이다. 즉 어느날 갑자기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로 주가가 폭락하거나 겉으로 멀쩡해 보이던 기업이 돌연 파산 신청을 하는 등 변동성이 큰 기업들이 많다. 특히 이들 중에는 일부 경영진을 비롯한 작전주들이 주가를 조작하며 차익을 실현하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들의 작전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는 단순히 낮은 가격만 믿고 투자하기보다는 현재 및 향후 실적 등을 고려해 선별적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증권 관계자들은 말했다. ◇ `낙폭과대주`에 집착한다. 작년 12월말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종목들 중 하나가 바로 `낙폭과대주`들이다. 계속되는 주식시장 침체 속에서 가장 주가 하락폭이 컸던 분야, 이를테면 금융이나 조선, 건설주들은 특별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주가가 급등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보통 주가 하락폭이 큰 종목은 다시 예전의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기대감에 투자하게 되지만 해당 주식이 다시 반등할지 아니면 계속 하락하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다. 성진경 대신증권 연구원은 "1월 이후 개인이 주로 매수한 분야도 철강이나 건설, 유통, 은행 등 작년 낙폭이 컸던 분야들이었다"면서 "현재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일 수 있겠지만 이러한 기업들은 향후 실적이 다소 부정적으로 전망되는만큼 낙폭과대 종목이라고 무분별하게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즉 단순히 주가 하락폭이나 현재의 실적을 보기보다는 `미래`의 실적 흐름을 분석해 보고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 테마주에 열광한다 초보 투자자들의 경우 기관투자자나 외국인들처럼 기업 실적을 면밀히 분석해 투자하기보다는 일시적으로 이슈가 되는 테마주에 열광하는 경향이 있다. 이필호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약세장이 지속되면서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얻기 힘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시적인 테마주에 편승해 단기 차익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종목들일수록 오히려 더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테마주로 편입된 기업들일수록 실제로는 실적 부진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관련 호재로 인해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 다소 의문스러운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최근 연이은 4대강 정비사업 관련 소식으로 급등한 `대운하주`나 오바마 새 정부 출범으로 주목을 받은 `신재생에너지주`의 경우 실제로 정책에 따른 수혜를 입게 될지 여부도 불명확한데다 이러한 성과가 실적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최소 2~3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지금 섣부르게 투자하는 것은 다소 위험하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특히 최근 개인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M&A 관련주들의 경우 M&A 관련 소식이 루머로 밝혀지거나 예상치 못한 이변이 발생해 급락하는 경우가 많은만큼 단순히 일회성 테마만을 보고 무작정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 `거시 흐름`은 무시한 채 `기술적 매매`에 의존한다 성진경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개인투자자들은 코스피가 1100P선으로 하락하면 매수하고 1200P으로 상승하면 파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패턴은 상승장에서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하락장에서는 오히려 큰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지난 12월부터 1월초까지 이어진 반등 국면에서는 이러한 패턴이 상대적으로 효과를 보이면서 개인 수익률이 외국인이나 기관보다 높게 나타났다"면서 "그러나 최근 시장이 다시 조정 국면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이러한 투자 방법의 한계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재엽 메리츠증권 팀장은 "최근 개인투자자들이 보이고 있는 `하락하면 사고 상승하면 파는` 기술적 플레이는 결국 한계에 다다를 것"이라면서 "주식시장 자체만 놓고 시장에 뛰어들기보다는 국내외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나 주식시장을 함께 분석하면서 펀더멘털의 변화를 보고 투자하는 것이 실패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정나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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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로 이끄는 일곱 가지 원칙
** 부자가 되는 길은 따로 있다. 내면에서 확고부동한 부자가 되어 있을 때, 부유함이 흘러 들어오기 시작한다. 부자 되기를 바라고, 자신이 부자가 될 자격이 있음을 믿고, 부자가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겠다는 각오를 다질 때, 이미 부는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무일푼에서 2년 만에 백만장자가 된 하브 에커가 부의 메시지를 들려준다. **
당신이 어떤 것을 믿고 있을 때, 그것은 우주에 일정한 메시지를 보내게 된다. 말하자면, 원하는 것을 그대로 보내 달라고 주문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우주는 흔쾌히 당신이 주문한 것을 발송해 주려고 온 힘을 기울인다. 그런데 당신의 메시지가 뒤죽박죽이면, 우주는 당신이 바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아낼 수 없다.
바라는 걸 갖지 못하는 까닭은, 자신이 뭘 바라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점에서 매우 명확하다. 이 바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부자가 되고자 온 힘을 기울인다. 합법적이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일이기만 하면, 부자가 되는 데 필요한 일은 무엇이든 한다. 부자들은 우주에 혼란스런 메시지를 보내지 않는다. 그런 것은 가난한 사람들이나 하는 일이다.
부자들은 일단 게임을 시작하고, 그때그때 현명한 결정을 내리며 수정을 한다. 돛을 조정하면서 항해해 나갈 수 있다고 그들은 믿는다.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과 자신의 능력을 믿지 않는다. 그래서 미리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불가능하다는 건 생각지 못한다. 미리 다 알기 전에는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준비→발사→조준이라는 긍정적인 태도를 지닌 부자들이 행동을 시작하고, 대개 그들이 승리한다.
문제점을 다 확인하고 대처 방안을 정확히 알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가난한 사람들은, 영원히 행동에 뛰어들지 못하고 늘 패배자가 된다. 부자들은 기회를 보고 뛰어들어 더 부자가 된다. 가난한 사람들은 여전히 준비하고만 있다.
제기된 문제의 해답을 찾고, 전략을 짜고, 계획을 세우고, 그런 문제의 재발을 막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다.
가난한 사람들은 문제의 뒤꽁무니를 쫓아다닌다. 불평하고 투덜거리는 데 에너지와 시간을 소비하느라, 문제 해결책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문제의 재발을 막는 방법을 찾는다는 것은 더더구나 힘들다. 부자들은 문제에 밀려 뒷걸음치지 않는다. 문제를 회피하거나 불평하지 않는다. 그들은 경제 분야의 전사들이다.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의심하는 사람이 있다. 너무나 자신을 낮추어 보는 생각이다. 다람쥐가 이런 걱정을 하던가? '내가 못나서 올겨울에는 도토리를 많이 모으지 못할지도 몰라.' 동물들은 결코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당신 스스로 '내가 정말 부자가 될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하고 의심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내가 대답하겠다. '지금 이 순간부터 당신은 부자가 될 자격을 갖는다.'
부자들은 열심히 일하고, 자신의 노력과 타인에게 부여한 가치만큼 보상받는 것이 합당하다고 믿는다. 가난한 사람들도 열심히 일한다. 하지만 자기 가치를 믿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노력과 타인에게 부여한 가치에 대해 제대로 보상받는 게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이런 믿음이 그들을 희생양 자리에 앉힌다. 제대로 보상받으면 어떻게 착한 희생양이 될 수 있겠는가?
* 적은 돈부터 관리하고 투자하는 습관을 들여라
부자가 되는 데 가장 큰 장벽은, 다름 아닌 두려움이다. 부자가 두려움에도 행동을 시작하는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두려움 때문에 행동하지 못한다.
당신이 지금 5단계의 삶을 살고 있고 10단계의 삶으로 뛰어오르고 싶다고 해보자. 5단계 밑은, 당신이 편안할 수 있는 지대다. 하지만 6단계 위쪽은 불편한 지대다. 5단계에서 10단계로 올라가려면, 그만큼의 불편한 지대를 지나가야 한다.
불편해서 죽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편하게 살려고 하다가는 수많은 아이디어와 기회와 실천과 발전이 죽어 없어질 수 있다. 편안함은 배신자다. 당신은 편안함에 머물러 있을 것이 아니라, 편안한 세계를 끊임없이 넓혀 나가야 한다. 그게 바로 부자가 되는 과정이다.
부자는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다. 당신은 지금 하는 일에 얼마나 뛰어난가? 당신의 수입을 보라. 그것이 모든 것을 증명해 준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공원에 한가로이 산책하러 나가는 게 아니다.
부자가 되려면, 집중력, 용기, 지식, 전문 기술, 노력,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있어야 한다. 하루 열여섯 시간씩 일할 수 있겠는가? 부자들은 그렇게 한다. 주말을 반납하고 일주일 내내 일하겠는가? 가족이나 친구들과 만남을 희생하고 여가 생활과 취미를 포기해도 괜찮겠는가? 부자들은 그렇게 한다. 확실한 보장이 없어도 시간과 에너지와 초기 자본을 모험에 걸 수 있는가? 부자들은 그렇게 한다. 기간이 짧으면 좋겠지만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는 그 기간에 부자들은 이 모든 걸 할 자세가 되어 있다. 당신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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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매번 검색어 패치를 깔아야하다니...쩝...아쉬운데로 올려봅니다.
1월15일자 버전입니다.
그냥 압축을 풀어서 사용하면 애러메세지뜹니다.
feature_client.dll <---요런거
사용하시려면 압축을 풀고 토토브라우저가 저장된 폴더에 놓은다음 더블클릭해서 열면!!
잘~검색되네요 그런데 확장자가 mp3인건
올려도 안보이게 막아놓았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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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 dream
나는 꿈을 갖고 있어요
I have a dream, a song to sing
나는 꿈을 갖고 있어요, 부를 노래가 있어요
To help me cope with anything
어떤 역경도 날 도와주기 위해
If you see the wonder of a fairytale
만일 당신이 동화같은 놀라움을 안다면
You can take the future even if you fail
당신이 비록 실패 할지라도 당신은 미래가 있어요
I believe in angles
난 천사를 믿어요
Something good in everything I see
내가 보는 모든것 중에서 선한 것을 믿어요
I believe in angels
난 천사를 믿어요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난 시간이 나에게 적절하다는 것을 알때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 거에요, 나는 꿈이 있어요.
I have a dream, a fantasy
나는 꿈을 갖고 있어요, 환상이 있어요
To help me through really
현실적으로 나를 도와 줄
And my destination
그리고 나의 목적지는
Makes it worth the while
가치가 있어요
Pushing through the darkness
어둠을 뚫고 나아갈 만큼
Still another mile
아주 먼곳 까지
I have a angles
나는 천사를 믿어요
Something good in everything I see
내가 보는 모든것 중에서 신선한 것을 믿어요
I believe in angles
나는 천사를 믿어요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내가 적절한 시간이란 것을 알았을 때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 거에요, 나는 꿈이 있어요
I`ll cross stream,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 거에요
I have a dream. a song to sing
난 꿈을 갖고 있어요, 부를 노래가 있어요
To help me cope with anything
어떤 역경도 헤쳐 나가기 위해
If you see the wonder of a fairytale
만일 당신이 요정 이야기의 놀라움을 안다면
You can take the future even if you fall
당신이 비록 실패한다 해도 미래가 있어요
I believe in angles
난 천사를 믿어요
Something goodin everything I see
내가 보는 모든것 중에서
I believe in angles
나는 천사를 믿어요
When I know the time isright for me
내가 적절한 시간이란 것을 알때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거에요, 난 꿈이 있어요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 거에요. 나는 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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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A - The Winner Takes It All
- interpreted by riverhunter 2007.11.02-
i don't wanna talk about the things we've gone through
이젠, 진정 말하고 싶지 않네요, 우리가 함께 한 지난 모든 추억들을
Though it's hurting me Now it's history
비록 마음은 아프지만, 이젠, 가버린 하니의 추억인 것을.
I've played all my cards And that's what you've done too
한 땐 사랑의 도박(카드)에 모든 것을 걸었지만, 당신도 역시 마찬가지였다는 것을..
Nothing more to say No more ace to play
이젠, 더 이상 변명도 비장의 카드(에이스)도 부질없게 되었소..
The winner takes it all. The loser standing small
모든 것은 승자의 몫이며.. 패자는 나즉이 고개를 숙여야 하니까.
Beside the victory. That's her destiny
승리의 곁에 서서. 그것이 패자의 운명인 걸
I was in your arms, Thinking I belonged there
한 때는 그대의 품속에 안겨, 그대와 하나가 되었다 생각 했지요
I figured it made sense Building me a fence
그때는 진실인 줄 알아쓰니까. 그때 그대는 내게 울타리가 되어 주었고
Building me a home Thinking I'd be strong there
안식처가 되어 주었지. 비로소, 거기서 나 자신이 강건함을 느꼈으니까.
But I was a fool Playing by the rules
그러나 나는 사랑의 불장난에 빠진 철부지(불나방)였소
The gods may throw a dice Their minds as cold as ice
사랑의 신들이 숙명의 주사위를 던질 때 그들의 판결은 얼음처럼 냉혹하여
And someone way down here Loses someone dear
여기서 버림 받은 자는 누구든지 사랑을 잃고 뒤 돌아 서야만 하니까.
The winner takes it all The loser has to fall
모든 것은 승자의 몫이며, 패자는 무릎을 꿇어야만 하는 것을.
It's simple and it's plain Why should I complain?
그것이 꾸밈없는 사랑의 운명인 것을. 하소연할 들 무슨 소용이?
But tell me does she kiss Like I used to kiss you?
하지만 나에게 말해주오 그녀의 입맞춤이 나의 것처럼 감미로웠는지?
Does it feel the same When she calls your name?
그녀가 당신을 부를 때 느낌이 내가 그대를 부를 때처럼 다정했는지?
Somewhere deep inside You must know I miss you
어딘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내가 당신을 그리워함을 알고 있겠지.
But what can I say Rules must be obeyed
그러나 나에게 남겨진 말은 사랑의 법칙에 복종해야한다는 것뿐.
The judges will decide The likes of me abide
사랑의 판결이 선고되면, 평생 간직해야 할 실연의 상처인 것을.
Spectators of the show Always staying low
사랑의 심판의 구경꾼(증인)들이 항상 나직이 지켜보는 가운데
The game is on again A lover or a friend
사랑의 게임는 앞으로 계속될 것이며, 연인이든 친구든
A big thing or a small The winner takes it all
인생에 크든 작든 간에, 승자만이 모든 것을 앗아간다는 것을!
I don't wanna talk If it makes you feel sad
이젠, 진정 말하고 싶지 않네요, 비록 당신을 슬프게 할지라도.
And I understand You've come to shake my hand
그리고, 그대가 손을 잡아 위로의 마음 전해야 했기에, 이젠 이해 해야하네,
I apologize If it makes you feel bad
비록 그대 마음을 아프게 할지라도, 차라리 용서 하리라.
Seeing me so tense No self-confidence
너무나 초조해 자신감을 잃고 나를 바라 볼 수밖에 없다면.
But you see The winner takes it all
하지만 당신은 알고 있네요 승자만이 모든 것을 앗아 간는 것을.
The winner takes it all The winner takes it all
모든 것이 승자의 몫이라는 것을.......
The winner takes i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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