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관리사란 일반 기업체의 홈페이지를 활성화하여 기업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전문성을 부각시키는 업무를 수행하는 IT전문인력을 말한다. 홈페이지관리사는 게시판 관리, 콘텐츠 업로드, 커뮤니티 관리 및 홍보, 사이버 고객상담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없이 기업 홈페이지 전반 관리자로 활동할 수 있으며, 특히 홈페이지 전담인력 배치가 어려운 중소기업체의 침체되어 있는 홈페이지를 맡아 운영함으로써 기업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는 중차대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바야흐로 한국 중소기업 채용비율이 전체 고용시장의 80%를 상회하고 있는 시대, 중소기업의 내실있는 발전은 국가경제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중요한 사안이며, 이에 중소기업육성의 주요키를 쥐고 있는 홈페이지관리사는 국가경제 부흥자원에서 절실히 필요한 인력이라 할 수 있다.


홈페이지관리사는 인터넷이 가능한 지역이면 어디서든 투잡스, 부업의 형태로 업무수행이 가능하며, 현직자는 물론, 국가적인 문제인 실업청년층의 업무능력개발 및 다양한 형태의 사회진출을 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근무형태 및 직무특성상 여성인력 및 퇴직자들이 경제활동 계층으로의 성공적인 재진입이 용이하다는 점은 눈여겨 볼만하다.


대한온라인산업진흥회의 “기업 및 기관별 홈페이지 운영실태”에 대한 연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로 중소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자사에 대한 홈페이지 관리가 매우 허술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대기업중에서도 일부 기업은 3~4년된 자료를 기재하여 홈페이지 방문자에게 혼란을 주는 사례가 지적된다는 점이 밝혀졌다. 공공기관의 경우 그 특성상 국가 공공의 업무를 다루는 민감한 부분에서 신속한 대처를 하지 못하거나 안일한 관리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상당수 발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홈페이지는 기업 및 조직의 이미지 제고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도구로써 인식이 되고 있는 가운데, 점차 전문가에 의한 홈페이지관리 및 운영을 선호하고 있어 실전자격을 갖춘 이들의 인력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할 전망이다.
출처 : ★컬러리스트카페★
글쓴이 : 삐삐 원글보기
메모 :

■ 컬러리스트기사/산업기사 실기시험 안내

 1. 출제방향

색채에 관한 속성별 선정능력, 색채기호 및 연상언어 인지력, 조색능력, 목적에 따른 배색 등의 직무 를 수행 할 수 있는 능력을 검증

 제1교시 : 3속성 테스트, 조색 (2시간 30분 정도-산업기사,3시간-기사)

 1) 삼속성 테스트 : 주어진 2색의 지정색 사이에 변화된 속성을 참고하여 자연스럽게 등간격으로 채우는 작업
  ▶ 채색재료 : 포스터컬러 12색(흑,백 포함)에 한함
 2) 조색 : 제시되는 조색견본과 같은 색을 제작하는 작업
  ▶ 채색재료 : 포스터컬러 12색(흑,백 포함)에 한함

 제2교시 : 감성배색 (2시간 30분 정도), 색채계획(3시간) 

 1) 감성배색 : 주어진 주제 및 요구사항에 적합한 배색을 연출(표현) 주제 및 연상언어에 따른 배색, 삼속성을 조건으로 하는 배색작업 등
 2) 출제대상 : 생활환경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채색재료 : 포스터컬러 12색(흑,백 포함), 색지(종류, 색지 수 수검자 임의), 색연필, 기타 채색재료 등을 수검자 임의선택, 또는 혼합사용 가능 단, 시험 주제에 맞게 재료선택을 할 것

 2. 주요 지급재료

켄트지 및 지정색 등

 3. 주요 수검자 지참공구

포스터컬러(12색), 색지, 색연필 및 기타 채색재료(관련도구 포함), 가위, 자, 접착제, 연필, 볼펜, 그레이스케일(명도자)

 4. 지참할 수 없는 품목

참고서적, 실용한국표준색표집(Book, 공업진흥청/한국방송공사), 먼셀북 등 또는 이와 유사한 것으로 시험에 단서가 되는 것은 시험 중 지참할 수 없습니다.

 5. 기타 사항

적용시기 : '03년도 기사 1회 실기(2003. 4. 26 - )부터 적용


(8) 합격결정기준
필기시험 - 과목당 100점 만점에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이상
실기시험 - 100점 만점에 60점이상

 

확실히 날이 춥기는 추운가봅니다^^;;;

환절기에는 항상 감기 걸리는 제가..드디어 감기기운이 팍팍 오기 시작했거든요..ㅎㅎ

 

예은양 데꼬 놀다가..청소하고..

예은양 맘마 주고 트림시킨 뒤에..설거지 하고..

예은양 기저귀 갈아주고 나서..빨래하고..

 

쿨럭..하루에 분유 평균 5번타면..하루가 후다닥 지나가버린다는 ;;;

욘석이 100일을 기점으로 먹는 양이 줄어들고..먹을때 지가 먹는다고 손으로 잡을라고 하고..

장난치려는 통에..평균 10분이면 먹을 양을...

 

짧게는 20-30분..길게는 1시간까지 먹인답니다 ㅠ-ㅠ

 

그러다보니..제 시간이 점점 짧아지네요^^;;

아마 더 짧아지겠죠 ㅎㅎ

 

오늘은 김치냉장고 안에 있던 묵은김치 꺼내서..김치찌개가 아닌 김치전골 해봤어요..

재료가 빈약해서 전골이라고 해도 될련가 모르겠네요 -ㅁ-

 

맛이요? ㅋㅋ 육수 우리고 다데기장 맛나게 만들어 풀어주고..

무엇보다...맛!있!는 묵은 김치가 제맛을 톡톡히 내더이다~~

 

-오늘의 요리법-

묵은 김치 1/4포기, 돼지고기 적당량, 양파, 표고버섯(육수우리고 남은거 사용했어요. 버섯있으면 팍팍 넣어주세요), 멸치다시마육수(여기에 저는 마른새우와 표고버섯 추가했습니다)

다지기 : 멸치다시마육수 2스푼, 고추가루 2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국간장 1스푼

 

 

 

제가 염장질은 끝내주게 했으니..=ㅁ= 다들 뭐..보시면 아시겠죠..ㅋㅋ

김치통에 들어있던 묵은김치 꺼내서..

손으로 딱 잡고..반으로 쭈욱 찢어서 1/4포기 준비해주세요.

 

정말 맛있게 묵으면~이게 물르지 않아요..아삭아삭하죠..

김치자체도 살아있는 그 느낌이랄까요?

 

예전 김치냉장고는 너무 쎄서..김치통 옆면에 닿아있던 애들은 얼때도 있었는데..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는 그런게 없으니 좋데요..ㅋㅋ

특히..허리를 안숙여도 된다는 점에서 Good~

 

 

다지기는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서 숙성코스 완료하게 해주면..

맛이 더 업그레이드 되는건..다들 아시죵?

 

ㅎㅎ 다지기 만들시간 없어요 하시는 분들은..

김치전골 끓일때..고추가루와 다진마늘, 소금등으로 간해주세요.

 

요거이 간 목적이랍니다.

국물맛은 육수만으로도 충분하긴 하거든요~~

 

 

이제는 사먹어야 할 저 고기들 ㅠ-ㅠ

친정어무이가 식당 고만두셔서..그간 고기값은 안들었는데..이제는 사먹어야 합니다.

 

삼겹살 부위에서 살 많은 부위는 저렇게 떼서 저 주셨어요.

김서방 좋아하는 김치찌개 자주자주 해먹이라면서 -ㅁ-

확실히..결혼하니 김서방 위주가 되다가..딸래미 낳고 나더니 이제는 예은양 위주랍니다.

 

전....................................엄마의 순위에도 못꼈어요..엉엉..전 안보고 싶은데 예은이는 눈에 아른거려 미치시겠답니다. 쿨럭...

 

고기는 김치에 싸야하므로 먹기 좋은 작은 크기로 썰어놓아 주세요.

냉동시킨 고기는 실온에서 해동시키기 보다는..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서 천천히 해동시키면..육질에 큰 손상이 없답니다.

 

급하다가 전자렌지에 돌리면 낭패봐요 -ㅁ-

참고로 저 고기가 한달전 고기랍니다..쿨럭..저는 냉동실에 한달이상 놓아두지 않아서..저눔 유통기한 달랑달랑 했습니다^^;;;;

 

 

 

자아..마는 솜씨를 뽐내보아요~

김치 한쪽 떼어내서 고기 넣고 돌돌 말아주세요..

끝마무리 꼼꼼하게 하시구요^^

 

참고로 고기외에..두부, 스팸, 버섯등을 넣고 말아도 맛있답니다.

전 원래 닭고기를 넣을라고 했는데..허거덩..이미 뱃속으로 직행했더라구요 -ㅁ-

 

 

 

냄비에 예쁘게 돌려서 담은 뒤에~

육수를 부어넣고..바글바글 끓여주세요.

 

전골은 재료를 즉석에서 넣고 끓여먹는거잖아요..ㅎㅎ 익히지 않구요..

그렇다보니..고기가 안익을것을 대비해서 미리 이렇게 끓여줬답니다.

 

 

 

어느정도 고기가 익었다 싶을때...

다지기장 한스푼 넣고..양파랑 표고버섯 채썬거 올려서..

보글보글 맛나게 끓이면 끝이랍니다.

 

육수내고 김치에 재료넣고 마는게 번거롭지..

그외는 김치찌개보다 더 쉬워요 -ㅁ-

 

재료만 좀 풍성했어도..[나 전골 맞소이다] 라고 도장 쾅쾅 찍어줄텐데..

이거이거..빈약해서..[나 전골맞아?] 버전이네요..-ㅁ-

 

저희집 묵은김치는 간간해서 다지기장 저정도만 해도 간이 맞았는데..

 

혹시 저보다 입맛이 짠분..

김치가 짜거나 싱거운분들..

 

고럴때..아시죠? 간을 알아서들 입맛에 맞춰야 한다는 사실을^^;;;;;

 

 

 

 

 

 

흐미흐미...

먹다보면 콧잔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맛난 김치전골이랍니다.

 

어찌나 맛있던지..

신랑이랑 암소리 안하고 먹느라 바빴다는 ;;;;

 

국물맛이요..정말 끝내주게 시원해요..어찌나 맛있던지...조미료 안들어가도..

이렇게 육수내고..재료만 맛있다면..

요리는 손맛과 정성으로 인해 더더더 맛있어진답니다.

 

어제는 맘 먹고 유모차 끌고 나가서 근처 시장에서..

활게 사왔어요..

 

숫게 사려다가..그래도..그래도..간장게장 해볼 욕심에..암게 샀네용-ㅁ-

ㅋㅋㅋ 어제 게와 한판 승부를 벌였더니..

꿈에도 게랑 K-1를 벌였답니다. 쿨럭..

 

제가 집게발을 양손으로 잡고서 화악 벌려서 살을 쪽쪽 빨아먹었다는 ;;;

(꿈에서도 먹네..아놔...ㅡㅡㅋ)

 

간장게장 맛있게 되면..맛 보여드릴께용~~^^

 

출처 : 뽀로롱꼬마마녀의 생각노트
글쓴이 : 뽀로롱꼬마마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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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개미가 주의해야 할 5가지 주식투자 습관
작년부터 이어진 주식시장 침체로 투자자들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도 무거운 가운데 최근 1월 이후 개인투자자들의 수익률은 기관이나 외국인보다 더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2일 대신증권이 발표한 `종목 장세 대응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투자주체별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기관(5.02%) > 외국인(-2.58%) >개인(-10.58%) 순으로 개인 수익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12월말부터 연말 랠리와 더불어 오바마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인해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하던 주식시장이 최근 다시 조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을 털어내고 있는 것.

이에 주식시장에 갓 입문한 사람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잘못된 주식투자 습관에 대해 들어봤다.

`뉴스`만 믿고 뒤늦게 투자한다

김정훈 대우증권 연구원은 "주식투자는 원래 `정보`를 얼마나 빨리 얻느냐의 싸움인데 보통 초보 개인투자자들은 시장에 공개된 뉴스나 공시 등의 정보를 듣고 시장에 뛰어들기 때문에 정보나 주식투자에 능통한 일부 개인투자자들을 제외하면 상식적으로는 높은 수익을 얻기 힘든 구조인게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외국인이나 기관투자자들은 다양한 기업 및 정보들을 접하면서 해당 기업에 대해 더 정통한 경우가 많다"면서 "이들은 전세계적으로 구축된 인프라망이나 기업 탐방을 통해 시시각각 다양한 정보들을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보통 뉴스나 공시 등에 의존하며 주식투자를 하는 초보 개인투자자들에 비해 정보의 속도나 양 면에서 우위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즉 이미 대중에 일반화된 정보만을 믿고 투자를 하는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기관굛외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얻기 힘든만큼 뉴스나 공시 등에 너무 의존하지 말라는 게 그의 의견이다.

`가치`가 아닌 `가격`을 보고 투자한다

초보 개인투자자들은 `저평가`된 종목보다는 단순히 `싼` 주식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1주당 45만원인 삼성전자 주식 1주에 투자하느니 1주당 100원인 코스닥 기업 주식 4500주를 갖고 있는 것이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45만원짜리 주식의 내재가치가 60만원이고 100원인 기업의 실제 가치는 50원에 불과할 수도 있는데 주식에 첫 입문한 초보들은 이러한 계산보다는 단순히 저렴한 주식을 사놓으면 언젠가는 다른 우량 기업들처럼 몇천원대, 몇만원대로 가격이 상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문제는 이러한 기업들일수록 대부분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은 부실 기업이 많다는 것이다. 즉 어느날 갑자기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로 주가가 폭락하거나 겉으로 멀쩡해 보이던 기업이 돌연 파산 신청을 하는 등 변동성이 큰 기업들이 많다.

특히 이들 중에는 일부 경영진을 비롯한 작전주들이 주가를 조작하며 차익을 실현하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들의 작전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는 단순히 낮은 가격만 믿고 투자하기보다는 현재 및 향후 실적 등을 고려해 선별적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증권 관계자들은 말했다.

`낙폭과대주`에 집착한다.

작년 12월말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종목들 중 하나가 바로 `낙폭과대주`들이다.

계속되는 주식시장 침체 속에서 가장 주가 하락폭이 컸던 분야, 이를테면 금융이나 조선, 건설주들은 특별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주가가 급등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보통 주가 하락폭이 큰 종목은 다시 예전의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기대감에 투자하게 되지만 해당 주식이 다시 반등할지 아니면 계속 하락하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다.

성진경 대신증권 연구원은 "1월 이후 개인이 주로 매수한 분야도 철강이나 건설, 유통, 은행 등 작년 낙폭이 컸던 분야들이었다"면서 "현재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일 수 있겠지만 이러한 기업들은 향후 실적이 다소 부정적으로 전망되는만큼 낙폭과대 종목이라고 무분별하게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즉 단순히 주가 하락폭이나 현재의 실적을 보기보다는 `미래`의 실적 흐름을 분석해 보고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테마주에 열광한다

초보 투자자들의 경우 기관투자자나 외국인들처럼 기업 실적을 면밀히 분석해 투자하기보다는 일시적으로 이슈가 되는 테마주에 열광하는 경향이 있다.

이필호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약세장이 지속되면서 장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얻기 힘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시적인 테마주에 편승해 단기 차익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종목들일수록 오히려 더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테마주로 편입된 기업들일수록 실제로는 실적 부진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관련 호재로 인해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 다소 의문스러운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최근 연이은 4대강 정비사업 관련 소식으로 급등한 `대운하주`나 오바마 새 정부 출범으로 주목을 받은 `신재생에너지주`의 경우 실제로 정책에 따른 수혜를 입게 될지 여부도 불명확한데다 이러한 성과가 실적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최소 2~3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지금 섣부르게 투자하는 것은 다소 위험하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특히 최근 개인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M&A 관련주들의 경우 M&A 관련 소식이 루머로 밝혀지거나 예상치 못한 이변이 발생해 급락하는 경우가 많은만큼 단순히 일회성 테마만을 보고 무작정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거시 흐름`은 무시한 채 `기술적 매매`에 의존한다

성진경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개인투자자들은 코스피가 1100P선으로 하락하면 매수하고 1200P으로 상승하면 파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패턴은 상승장에서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하락장에서는 오히려 큰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지난 12월부터 1월초까지 이어진 반등 국면에서는 이러한 패턴이 상대적으로 효과를 보이면서 개인 수익률이 외국인이나 기관보다 높게 나타났다"면서 "그러나 최근 시장이 다시 조정 국면에 들어서면서부터는 이러한 투자 방법의 한계가 조금씩 드러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재엽 메리츠증권 팀장은 "최근 개인투자자들이 보이고 있는 `하락하면 사고 상승하면 파는` 기술적 플레이는 결국 한계에 다다를 것"이라면서 "주식시장 자체만 놓고 시장에 뛰어들기보다는 국내외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나 주식시장을 함께 분석하면서 펀더멘털의 변화를 보고 투자하는 것이 실패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정나래 기자]

백만장자로 이끄는 일곱 가지 원칙

 

수입이 없어도 돈 관리를 시작하라

** 부자가 되는 길은 따로 있다. 내면에서 확고부동한 부자가 되어 있을 때, 부유함이 흘러 들어오기 시작한다. 부자 되기를 바라고, 자신이 부자가 될 자격이 있음을 믿고, 부자가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겠다는 각오를 다질 때, 이미 부는 만들어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무일푼에서 2년 만에 백만장자가 된 하브 에커가 부의 메시지를 들려준다. **

 

* 부자 되기를 한결같이 바라라

당신이 어떤 것을 믿고 있을 때, 그것은 우주에 일정한 메시지를 보내게 된다. 말하자면, 원하는 것을 그대로 보내 달라고 주문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우주는 흔쾌히 당신이 주문한 것을 발송해 주려고 온 힘을 기울인다. 그런데 당신의 메시지가 뒤죽박죽이면, 우주는 당신이 바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아낼 수 없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해서 부자가 될 기회들을 발송하기 시작했는데, 곧이어 '부자는 탐욕스럽다'라는 메시지가 들어오면, 부자가 되지 않는 쪽으로 지원해 주기 시작한다. 그 뒤로 또다시 '돈이 많으면 사는 게 즐거워질 거야'라는 메시지가 들어오자, 우주는 혼란스럽고 당황해, 부자가 될 기회를 다시 보내기 시작한다. 그런데 다음날 기분이 무척 울적해진 당신이 '돈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 하고 생각하면, 마침내 우주는 화가 나서 고함을 친다. '빌어먹을! 확실하게 마음을 정하란 말이야! 바라는 걸 줄게. 그게 뭔지 말만 하라고!'

바라는 걸 갖지 못하는 까닭은, 자신이 뭘 바라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점에서 매우 명확하다. 이 바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부자가 되고자 온 힘을 기울인다. 합법적이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일이기만 하면, 부자가 되는 데 필요한 일은 무엇이든 한다. 부자들은 우주에 혼란스런 메시지를 보내지 않는다. 그런 것은 가난한 사람들이나 하는 일이다.

 

* 준비하고 발사하고 나서 조준한다
부자들은 일단 시작한다. 보통 사람들은 '준비→조준→발사'라는 과정을 따르지만, 부자들은 준비하면 바로 발사하고, 그리고 나서 조준한다. 최대한 짧은 시간 안에 최선의 준비를 하고 행동을 하고 그 뒤에 수정 작업을 거치며 길을 계속 가는 것이다.

부자들은 일단 게임을 시작하고, 그때그때 현명한 결정을 내리며 수정을 한다. 돛을 조정하면서 항해해 나갈 수 있다고 그들은 믿는다.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과 자신의 능력을 믿지 않는다. 그래서 미리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불가능하다는 건 생각지 못한다. 미리 다 알기 전에는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준비→발사→조준이라는 긍정적인 태도를 지닌 부자들이 행동을 시작하고, 대개 그들이 승리한다.

 

문제점을 다 확인하고 대처 방안을 정확히 알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가난한 사람들은, 영원히 행동에 뛰어들지 못하고 늘 패배자가 된다. 부자들은 기회를 보고 뛰어들어 더 부자가 된다. 가난한 사람들은 여전히 준비하고만 있다.

 

* 어려움 앞에서 물러서지 마라
궁극적으로 부의 크기는 내면의 성숙함과 비례한다. 부자들은 자신에게 닥치는 어려움보다 크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그들의 어려움보다 작다. 부자들이 자신에게 닥치는 어려움보다 큰 까닭은, 그들이 문제에 집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목표에 집중한다.
우리 마음은 일반적으로, 더 강한 쪽에 초점을 맞춘다. 당신은 아마, 문제가 심각하다고 허둥대고 있거나, 해결책을 찾아 노력하고 있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성공한 부자들은 해결책을 찾는다.

제기된 문제의 해답을 찾고, 전략을 짜고, 계획을 세우고, 그런 문제의 재발을 막는 시스템을 만드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다.

 

가난한 사람들은 문제의 뒤꽁무니를 쫓아다닌다. 불평하고 투덜거리는 데 에너지와 시간을 소비하느라, 문제 해결책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문제의 재발을 막는 방법을 찾는다는 것은 더더구나 힘들다. 부자들은 문제에 밀려 뒷걸음치지 않는다. 문제를 회피하거나 불평하지 않는다. 그들은 경제 분야의 전사들이다.

 

*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라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의심하는 사람이 있다. 너무나 자신을 낮추어 보는 생각이다. 다람쥐가 이런 걱정을 하던가? '내가 못나서 올겨울에는 도토리를 많이 모으지 못할지도 몰라.' 동물들은 결코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당신 스스로 '내가 정말 부자가 될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하고 의심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내가 대답하겠다. '지금 이 순간부터 당신은 부자가 될 자격을 갖는다.'

 

부자들은 열심히 일하고, 자신의 노력과 타인에게 부여한 가치만큼 보상받는 것이 합당하다고 믿는다. 가난한 사람들도 열심히 일한다. 하지만 자기 가치를 믿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노력과 타인에게 부여한 가치에 대해 제대로 보상받는 게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이런 믿음이 그들을 희생양 자리에 앉힌다. 제대로 보상받으면 어떻게 착한 희생양이 될 수 있겠는가?

 

부자가 되고 싶다면, 두 팔 벌려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재산을 유지할 때도 이 자세가 중요하다. 잘 받지 못하는 사람에게 큰돈이 생기면, 금세 없어지고 만다. 당신의 내부에, 받는 상자를 크게 키워라. 돈이 그 공간을 채우는 것을 지켜보라.

 

* 적은 돈부터 관리하고 투자하는 습관을 들여라

가난한 사람들은 돈 관리를 못 하거나, 돈에 관한 이야기 자체를 꺼린다. 관리할 만큼의 돈이 없다고 그들은 말한다. '돈이 생기면 그때부터 돈 관리를 시작하겠다'는 말은, 뚱뚱한 사람이 '9킬로그램이 빠지면 그때부터 운동과 식이요법을 시작하겠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큰돈을 굴리기에 앞서 적은 돈부터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고 기술을 익혀야 한다. 돈 액수보다 돈 관리 습관이 더 중요하다. 돈을 잘 관리하는 비결은 균형과 조화에 있다.
먼저 '자유 통장'을 따로 하나 만들어라. 그리고 어떤 식이든 수입이 생기면 10퍼센트를 이 통장에 넣어라. 여기에 모은 돈은 오로지 비활동 소득을 만들거나 투자하는 데 써야 한다. 비활동 소득이라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만드는 것이 이 통장의 목적이다. 그 목적 말고는 아무 데도 써서는 안 된다.

 

그리고 '놀이 통장'을 만들어 소득의 10퍼센트를 넣어라. 돈을 마냥 다 모으기만 할 수는 없는 법이다. 적당한 소비로 만족을 얻는 것이 돈 관리의 균형을 잡는 일이다. 놀이 통장에 쌓인 돈으로, 평소에 하지 못한 일에 마음껏 써라. 그달 모은 돈은 남김없이 써라.

 

* 두려움을 극복하라

부자가 되는 데 가장 큰 장벽은, 다름 아닌 두려움이다. 부자가 두려움에도 행동을 시작하는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두려움 때문에 행동하지 못한다.

 

 

 

 

 

 

 

 

 

 

 

 

 

 

당신이 지금 5단계의 삶을 살고 있고 10단계의 삶으로 뛰어오르고 싶다고 해보자. 5단계 밑은, 당신이 편안할 수 있는 지대다. 하지만 6단계 위쪽은 불편한 지대다. 5단계에서 10단계로 올라가려면, 그만큼의 불편한 지대를 지나가야 한다.

 

두려움은 불편한 감정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불편한 것을 싫어한다. 편안함을 우선으로 여긴다. 그런데 편안함은 과대평가되어 있다. 편안한 지대에 머물러 있는 것이 포근하고 아늑하고 안정감 있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당신을 발전시켜 주지는 않는다. 편안한 지대 밖으로 나올 때가 진정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다.

불편해서 죽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편하게 살려고 하다가는 수많은 아이디어와 기회와 실천과 발전이 죽어 없어질 수 있다. 편안함은 배신자다. 당신은 편안함에 머물러 있을 것이 아니라, 편안한 세계를 끊임없이 넓혀 나가야 한다. 그게 바로 부자가 되는 과정이다.

 

* 최고를 지향하라

 

부자는 자기 분야에서 전문가다. 당신은 지금 하는 일에 얼마나 뛰어난가? 당신의 수입을 보라. 그것이 모든 것을 증명해 준다.

부자들은 자기 분야를 꾸준히 배운다. 경제적으로 성공을 거두지 못한 사람들은, 자기가 감당할 만한 일에 한계를 그어 두고 있다. 뭐든지 다 하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더 깊이 들어가 보면, 성공을 위해서 이만 한 일은 할 수 있고, 그보다 더한 일은 할 수 없다는 조건들이 정해져 있다.

 

부자가 된다는 것은, 공원에 한가로이 산책하러 나가는 게 아니다.

부자가 되려면, 집중력, 용기, 지식, 전문 기술, 노력,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있어야 한다. 하루 열여섯 시간씩 일할 수 있겠는가? 부자들은 그렇게 한다. 주말을 반납하고 일주일 내내 일하겠는가? 가족이나 친구들과 만남을 희생하고 여가 생활과 취미를 포기해도 괜찮겠는가? 부자들은 그렇게 한다. 확실한 보장이 없어도 시간과 에너지와 초기 자본을 모험에 걸 수 있는가? 부자들은 그렇게 한다. 기간이 짧으면 좋겠지만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는 그 기간에 부자들은 이 모든 걸 할 자세가 되어 있다. 당신은 어떤가?


글_이원호(ejcoss@dreamwiz.com)
* 참고 도서 : 백만장자 시크릿(하브 에커, 랜덤하우스)

ㅡㅡ;매번 검색어 패치를 깔아야하다니...쩝...아쉬운데로 올려봅니다.

1월15일자 버전입니다.

그냥 압축을 풀어서 사용하면 애러메세지뜹니다.

feature_client.dll  <---요런거

사용하시려면 압축을 풀고 토토브라우저가 저장된 폴더에 놓은다음 더블클릭해서 열면!!

잘~검색되네요 그런데 확장자가 mp3인건

 올려도 안보이게 막아놓았다네요....ㅠ.,ㅠ; 

 

totobrowser.zip

 

totobrowser.zip
0.61MB

 

 

I have a dream

나는 꿈을 갖고 있어요

 

I have a dream, a song to sing

나는 꿈을 갖고 있어요, 부를 노래가 있어요

To help me cope with anything

어떤 역경도 날 도와주기 위해

If you see the wonder of a fairytale

만일 당신이 동화같은 놀라움을 안다면

You can take the future even if you fail

당신이 비록 실패 할지라도 당신은 미래가 있어요

I believe in angles

난 천사를 믿어요

Something good in everything I see

내가 보는 모든것 중에서 선한 것을 믿어요

I believe in angels

난 천사를 믿어요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난 시간이 나에게 적절하다는 것을 알때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 거에요, 나는 꿈이 있어요.

I have a dream, a fantasy

나는 꿈을 갖고 있어요, 환상이 있어요

To help me through really

현실적으로 나를 도와 줄

And my destination

그리고 나의 목적지는

Makes it worth the while

가치가 있어요

Pushing through the darkness

어둠을 뚫고 나아갈 만큼

Still another mile

아주 먼곳 까지

I have a angles

나는 천사를 믿어요

Something good in everything I see

내가 보는 모든것 중에서 신선한 것을 믿어요

I believe in angles

나는 천사를 믿어요

When I know the time is right for me

내가 적절한 시간이란 것을 알았을 때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 거에요, 나는 꿈이 있어요

I`ll cross stream,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 거에요

I have a dream. a song to sing

난 꿈을 갖고 있어요, 부를 노래가 있어요

To help me cope with anything

어떤 역경도 헤쳐 나가기 위해

If you see the wonder of a fairytale

만일 당신이 요정 이야기의 놀라움을 안다면

You can take the future even if you fall

당신이 비록 실패한다 해도 미래가 있어요

I believe in angles

난 천사를 믿어요

 Something goodin everything I see

내가 보는 모든것 중에서

I believe in angles

나는 천사를 믿어요

When I know the time isright for me

내가 적절한 시간이란 것을 알때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거에요, 난 꿈이 있어요

I`ll cross the stream, I have a dream.

나는 시냇물을 건널 거에요. 나는 꿈이 있어요

 


 

ABBA - The Winner Takes It All 

- interpreted by riverhunter 2007.11.02-

 

i don't wanna talk about the things we've gone through
이젠, 진정 말하고 싶지 않네요, 우리가 함께 한 지난 모든 추억들을
Though it's hurting me   Now it's history
 비록 마음은 아프지만,  이젠, 가버린 하니의 추억인 것을.
I've played all my cards   And that's what you've done too
 한 땐 사랑의 도박(카드)에 모든 것을 걸었지만, 당신도 역시 마찬가지였다는 것을..
Nothing more to say  No more ace to play
 이젠, 더 이상 변명도 비장의 카드(에이스)도 부질없게 되었소..
The winner takes it all. The loser standing small
 모든 것은 승자의 몫이며..   패자는 나즉이 고개를 숙여야 하니까.
Beside the victory. That's her destiny
 승리의 곁에 서서.    그것이 패자의 운명인 걸

I was in your arms,  Thinking I belonged there
 한 때는 그대의 품속에 안겨, 그대와 하나가 되었다 생각 했지요
I figured it made sense   Building me a fence
 그때는 진실인 줄 알아쓰니까.  그때 그대는 내게 울타리가 되어 주었고
Building me a home   Thinking I'd be strong there
 안식처가 되어 주었지.  비로소, 거기서 나 자신이 강건함을 느꼈으니까.
But I was a fool   Playing by the rules
 그러나 나는 사랑의 불장난에 빠진 철부지(불나방)였소
The gods may throw a dice   Their minds as cold as ice
 사랑의 신들이 숙명의 주사위를 던질 때 그들의 판결은 얼음처럼 냉혹하여
And someone way down here   Loses someone dear
 여기서 버림 받은 자는 누구든지  사랑을 잃고 뒤 돌아 서야만 하니까.
The winner takes it all   The loser has to fall
 모든 것은 승자의 몫이며,  패자는 무릎을 꿇어야만 하는 것을.
It's simple and it's plain   Why should I complain?
 그것이 꾸밈없는 사랑의 운명인 것을.  하소연할 들 무슨 소용이?

 

But tell me does she kiss  Like I used to kiss you?
 하지만 나에게 말해주오 그녀의 입맞춤이 나의 것처럼 감미로웠는지?
Does it feel the same   When she calls your name?
 그녀가 당신을 부를 때 느낌이 내가 그대를 부를 때처럼 다정했는지?
Somewhere deep inside   You must know I miss you
 어딘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내가 당신을 그리워함을 알고 있겠지.
But what can I say   Rules must be obeyed
 그러나 나에게 남겨진 말은 사랑의 법칙에 복종해야한다는 것뿐.
The judges will decide   The likes of me abide
 사랑의 판결이 선고되면,   평생 간직해야 할 실연의 상처인 것을.
Spectators of the show   Always staying low
 사랑의 심판의 구경꾼(증인)들이  항상 나직이 지켜보는 가운데
The game is on again   A lover or a friend
 사랑의 게임는 앞으로 계속될 것이며,  연인이든 친구든
A big thing or a small   The winner takes it all
 인생에 크든 작든 간에,  승자만이 모든 것을 앗아간다는 것을!

 

I don't wanna talk  If it makes you feel sad
 이젠, 진정 말하고 싶지 않네요, 비록 당신을 슬프게 할지라도.
And I understand You've come to shake my hand
 그리고, 그대가 손을 잡아 위로의 마음 전해야 했기에, 이젠 이해 해야하네,
I apologize If it makes you feel bad
 비록 그대 마음을 아프게 할지라도, 차라리 용서 하리라.
Seeing me so tense   No self-confidence
 너무나 초조해 자신감을 잃고 나를 바라 볼 수밖에 없다면.
But you see   The winner takes it all
 하지만 당신은 알고 있네요 승자만이 모든 것을 앗아 간는 것을.
The winner takes it all   The winner takes it all
 모든 것이 승자의 몫이라는 것을.......
The winner takes it all.....



 
♡음악배달입니다【맘마미아(Mamma Mia) ost /아담님 제공】
      맘마미아(Mamma Mia) ost ♬ 01. Honey, Honey 02. Money, Money, Money 03. Mamma Mia! 04. Dancing Queen 05. Our Last Summer 06. Lay All Your Love On Me 07. Super Trouper 08. Gimme! Gimme! Gimme! 09. The Name Of The Game 10. Voulez-Vous 11. S.O.S 12. Does Your Mother Know? 13. Slipping Through My Fingers 14. The Winner Takes It All 15. When All Is Said and Done 16. Take a Chance On Me 17. I Have a Dream 18. chiquitita



 
 

출처 : 한재40회동창회
글쓴이 : 한재골낭자 원글보기
메모 :
영화배우 등 스타들에게 화장을 해주다가 화장품을 개발해 세계 정상의 메이크업 경영인이 됐다.

1957년 4월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고, 에머슨대에서 무대 화장을 전공했다. 보그 등 여러 잡지사에서 브룩 실즈, 롤링 스톤스, 나오미 캠벨, 수잔 서랜던, 앤디 맥도웰을 비롯한 유명 배우와 모델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며 이름을 알렸다.

평소 기존 화장품 색조에 불만이 많던 바비 브라운은 직접 화장품 창조에 나섰다. 1990년 직접 혼합한 10가지 색상을 화학회사에 들고 가 립스틱을 만들었고, 이듬해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로 내걸고 회사를 세웠다. 같은 해 '버그도프 굿맨' 백화점에 입점한 후 립스틱 제품의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할 정도로 판매에 성공했다. 1994년 '투데이 쇼' 등 방송에 출연하면서 유명인사 반열에 본격 올랐고 매출이 급상승했다.

1995년 에스티 로더의 요청을 받고 지분을 팔았지만, '바비 브라운' 브랜드 CEO를 계속 맡았다. '바비 브라운' 제품은 현재 세계 50여개국 460개 매장에 진출해 있다. 이 중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이 매출액 5위권에 속한다. 이사벨 로셀리니, 귀네스 팰트로, 티나 터너, 위노나 라이더, 시에나 밀러 등 쟁쟁한 스타들이 그의 손을 거쳐갔다. '바비 브라운 뷰티', '바비 브라운 틴에이지 뷰티' 등 그가 쓴 5권의 책 모두 베스트셀러가 됐다. 현재 뉴저지에서 남편과 아들 삼형제, 두 마리의 개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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