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윳 돈 630만원 순금에 투자! 일년만에 수익 210만원!!

작년에 개인적인 일로 딱히 돈을 쓸 곳도 없고 1년만 투자해 볼까라는 생각으로 여윳돈 630만원 정도를 작년 8월

에 금에 투자했습니다.   

제가 투자한 2008년 8월에 1돈(3.75g)에 10만 5천원에 60돈을 매입해 630만원에 60돈을 구입했습니다. 금이 워

낙 안전자산이다보니 은행이자보나 좀 더 나오면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10% 수익률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올해

2월에 금 값이 치솟으며 서울 금 거래소 매입가로 16만 1천원까지 오르더군요. 이때 정말 팔까 고민 무지 했습니다.

하지만 뉴스에서 20만원까지 예상한다며 보유를 권하기에 당시 상황도 좋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한돈에

20만원이 넘기를...

 

하지만 기사와는 정 반대로 실제 금값은 매일 조금씩

낮아지다 지금은 금거래소 구입가가 13만7500원까지

떨어졌네요. ㅠㅠ

금거래소에 자문을 구하고자 인맥인 소장님께 여쭤보니

"욕심도 많으시다"며 웃더군요.^^;;  

목표했던 10%의 수익률을 넘어 33.3%의 수익이 났는데

이정도 되면 차익실현을 하는 것이 좋치 않겠냐며 간단

하게 설명하더군요. 보통 금값은 변동이 크지 않기 때문에

1년만에 33%의 수익이 난 것은 상당한 수익이니 욕심안

부리고 지금 파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더군요.

 

생각해보니 이미 제 목표 수익률을 3배나 넘는 수익이 생겼는데... 20만원이라는 숫자가 기억에 남아 33%를 작다고 

생각했나 싶더군요.

 

그래서 과감하게 ... 팔았습니다.^^ 

1년만에 630만원으로 수익금 210만원! ㅎㅎㅎ 한달 월급이네요~! 금 투자 매력있네요.^^

 

서울 금 거래소 소장님께 배운 금투자 방법(노하우)

1.거래시기

구입시기 : 금 수요가 비교적 적은 여름철 특히 7월중순 ~8월 중순이 금값 하락시점이라 이때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다.

팔시기    : 봄 결혼시즌을 앞두고 금 수요가 부쩍늘어 성수기에 접어드는 12월 중순부터 1월 말까지 국내 금값은 가장

비싸진다. 하지만 목표한 수익률이 도달했다면 한번정도 전문가에게 투자상담을 해 본 후 과감히 매도하는 것도 욕심안

부리고 좋은 방법입니다.

 

2.투자금

어떤 투자든 무리한 투자는 화근이 됩니다. 저 같은 경우 여유자금 중 30%를 금에 투자했고 나머지는 펀드와 주식등에

분산투자를 하였습니다. 금 시세는 변동이 크지 않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1~3년정도의 투자기간이 적당합니다. 

 

3.금 거래처

금을 구입할 때 가장 신중하게 고려할 점은 금자체에 대한 보증과 현금안정성이 높은

금거래소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저도 신중하게 거래처를 선택했지만.. 일부

업자들이 순도가 떨어지는 금을 팔고 있고, 실제로 우리가 눈으로 확인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가장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해서 거래하셔야 합니다.

 

보통 금을 살때 발행해주는 보증서가 있는데 이 보증서는 반드시

갖고 있어야 구입한 금을 보증받기 편합니다. 보증서를 들고 금을 매입한 곳으로 찾아가

면 혹시 발생할 감정비를 줄일 수도 있고 거래가 훨씬 수월해 지기 때문에 꼭!꼭! 보관하

세요. 금거래에선 시세차액이 곧 수익인데 감정비가 나가면 무지 아깝습니다.^^

 

4.투자시기

언제살까? 언제팔까?를 고민하다보면 투자시기를 잡기 어렵습니다. 금이라는 투자상품은 화폐 이상의 안전자산이기

때문에 화폐와 더불어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실물투자상품입니다.  

안전자산에 투자하면서도 목표수익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조금은 여유있는 자금으로 운영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투자

시기는 마음먹은 그 때가 바로 투자시기입니다.

 

*참고사항

금 투자방법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금융사에서 운영하는 상품이고 하나는 실물 직접투자입니다.

금융상품은 금융사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안전성과 신뢰성은 매우 좋치만, 실물인출시... 수수료를 빼면 실제 수익이

매우 적어지기 때문에 기대했던 수익률보다 매력이 없답니다.

 

그에 비해 실물 직접투자는 금 자체를 현금구입하기 때문에 거래수수료를 제외한 나머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보증이 확실한 금거래소 이용하시면 금투자에 있어서 더 많은 소득이 생길 수 있답니다.^^

 

*금거래방법

일반적으로 금 거래소를 직접방문 후 현금거래 하는 경우가 안전하지만, 거리나 시간, 위험성을 고려해 3가지 방법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1.방문거래 - 일반적인 거래방식으로 직접 중량을 눈으로 확인 후 거래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딱 좋은 거래방법  내용보기

2.우편거래 - 거리가 멀거나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직접방문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좋은 거래방법 내용보기

3.출장거래 - 거래량이 많거나 보안적문제로인해 금거래소 담당자가 직접 찾아와 거래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딱 좋은 거래방법 내용보기

 

모두들 부자되세요~^^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추천좀 눌러주세요. ㅎㅎㅎ 그리고 금투자 궁굼하신점 꼬릿말로 달아주세요~!!!

출처 : 짠돌이
글쓴이 : 대왕소금 원글보기
메모 :

 

전병욱 지음,《권능》

 

 

 

목표를 찾아 전력을 다해 뛰어라!

 

동물을 연구하는 학자들 말이, 

동물들은 먹잇감이 구체적으로 보일 때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사자는 항상 게슴츠레하게 눈을 뜨고

어슬렁어슬렁 다니다가 하품이나 한다.

그런데 배고파서 사냥할 때가 되면

먹잇감을 딱 보는 순간에 그 게슴츠레한 눈이 똥그랗게 변한다.

커진 눈에서 섬광이 번쩍인다.

온몸에 있는 에너지를 끌어와서 전속력을 다해 뛴다.

무엇을 봤기 때문인가? 먹잇감을 봤기 때문이다.

 

사람도 목표가 생기면 그 속에 숨겨져 있던

야성열정이 살아나기 시작한다.

왜 많은 사람들이 다 죽어가는 인생을 사는지 아는가?

왜 야성과 열정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지 아는가?

진정한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목표가 있어야 한다.

 

진정한 목표를 찾아 전력을 다해 뛰어라!

 

 

                                                                                                                                       짱구천사

 

 

 

출처 : 날자! 버터플라이
글쓴이 : 짱구천사 원글보기
메모 :

2009년도 컬러리스트산업기사(2982) 제2회 최종 합격자 명단
합격자 조회 방법 : 키보드의 Ctrl + F 를 눌러 수검번호 또는 이름을 입력하여 조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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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6405 이정화 02206420 김선미 02206511 최선혜 02206658 김보라 02206870 김지혜 02206956 안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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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9029 정윤락 03109536 정아람 03109810 이재원 03200309 정은아 03200321 김민정 03200557 채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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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3394 이주현 03203405 이지수 04110807 강진아 04120396 정윤미 04120480 심수아 04130044 김태자
04130114 권효정 04150040 김가애 04160050 박주혜 04160140 김수정 04170408 이형진 04170482 김현아
04200317 성여진 04200461 김기영 04200559 김민희 04201626 정미광 04201936 이은주 04202126 이지민
04202382 손은영 04202660 정성실 04202665 유보라 04202676 박명숙 04202759 김민 04203494 황묘길
04203710 최하나 04203852 엄은영 04204113 황효경 04204179 전수연 04204311 고영주 04204462 김영은
04204469 박소윤 04205029 이재순 04205069 김윤지 05110437 박윤정 05120040 박지선 05120334 주현철
05120871 박연자 05130199 황경원 05130474 최미령 05130561 최순주 05140589 허금민 05150236 김아롱
05150316 권영주 05160135 강정화 05160243 김유경 05160430 김연지 05170190 황시내 05180449 김선희
05200365 장혜숙 05200488 양지영 05201435 김소영 05201439 이선영 05201557 홍현정 05201590 하주연
05201749 이재연 05201752 이이랑 05202167 이향희 05202275 이준성 05202478 김동경 05202533 남윤주
05202861 김미혜 05202903 이송이 05202922 김재근 05203915 김한규 05203971 김정현 05203973 김기영
05204332 김일화 05204344 고은정 05204349 김혜진 05204927 윤수정 05204995 전솔 05205006 윤정희
05205097 한보미 05205126 조안나 05205277 유선희 05205342 박은혜 05205564 채소현 06100317 정효우
06121041 조혜경 06130750 조시후 06140605 안지연 06150514 장별나래 06160051 임주희 06160753 김정
06160754 한유미 06200230 문혜진 06200347 최민화 06200716 이승백 06202308 노연미 06202326 서수진
06202548 박소라 06203035 김예지 06203147 한두자 06203152 김현애 06203448 김솔 06203691 송미선
06203910 조정희 07100253 김상희 07100296 최정 07100311 이미지 07100315 한혜경 07101578 홍미나
07102233 권소연 07102277 오미영 07102503 최서영 07102550 조현민 07102746 백은혜 07104368 금예나
07104515 송민주 07104711 김희선 07104767 강유진 07105142 김혜선 07106053 강혜인 07106096 강현경
07106108 임희선 07106140 전현경 07106227 임수연 07106346 김주희 07106488 김지연 07106598 안선경
07106609 이상은 07106648 송지민 07108130 진영예 07108137 강지현 07108395 김민정 07108568 김은선
07110045 김민정 07110099 김수지 07110107 이신우 07110157 김태환 07111051 박진향 07111054 심수현
07111260 안명진 07111272 김미금 07111613 서일홍 07113574 박보름 07113619 박재승 07200113 고은옥
07200307 박숙경 07200399 정진희 07200529 양수미 07200589 정보석 07200605 이은정 07200628 최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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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1428 이솔이 07201670 서문은영 07202025 김은경 07202056 안미숙 07202131 조현정 07202303 최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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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2797 서인교 07202891 정난 07203206 서은영 07203349 이유진 07203351 김은영 07203536 박현주
07204307 박빛나 07204673 윤미 07204698 양지은 07204901 윤순현 07204955 권진경 07205003 함성아
07205118 이명희 07205186 서정은 07205550 장은실 07205580 김동회 07205775 김미진 07205867 신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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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0868 고기봉 09200894 김경희 09200962 송주희 10100118 허은희 10100337 김가영 10100413 김현주
10100549 김재란 10102540 송유은 10102704 유혜인 10103028 한수정 10103138 이수현 10105147 김보연
10105944 이경은 10105990 장인정 10107391 강지원 10111102 송윤익 10111334 김미현 10111685 김영신
10113005 김수민 10113085 박명훈 10113124 오유경 10113275 허미선 10113348 장용희 10113358 이소민
10113939 김민희 10115262 변주리 10117244 김소지 10200076 최민희 10200085 박종윤 10200131 최지혜
10200367 공은희 10200531 서하얀 10200540 김미희 10200708 정미현 10200895 박경진 10200961 송금희
10201235 이주연 10201880 최현선 10202258 이은진 10202398 유신혜 10202728 정재은 10202965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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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4729 최태현 10204815 김지영 10204827 이혜경 10204963 하진오 10205322 조아라 10205363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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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컬러리스트 내꺼
글쓴이 : #DONGBA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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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밥,쇠고기미역국,조기구이,시금치,콩나물,무나물,잡채,수수팥떡,초코인절미

딱 기본으로 차렸어요.

밥,국을 세그릇씩 떠놓고 딸아이 무탈하게 잘커게 해달라고 마음으로 빌고

식구들 맛난 아침을 먹었답니다.

 

딸아이 여섯번째 생일상.

 

 

 

 

 

카스테라고물에 굴린..초코찰떡,초코인절미.

 

 

하룻밤 12시간 충분히 물에 담궈 불린 찹쌀을 체에 받쳐 물기를 최대한 빼고 방앗간에서 빻아왔어요.

방앗간에서 쌀을 빻을때 집에서 찰떡 해먹을거라고 하면

거기에 맞추어 가루도 적당히 빻아주시고

아예 물주기를 해서 빻아주시기도 해요.

간도 해달라고 하면 소금간을 아주 잘~ 맞춰주세요.

그리고 비닐팩에 담아 냉동실에 두고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그릇에

찹쌀가루 4컵,코코아가루 2큰술,초코시럽 4큰술

을 넣고 고루 잘 섞어줍니다.

초코시럽으로 물주기와 설탕을 대신했어요.

 

그리고 체에 한번 내려줍니다.

 

  체반에 젖은 면보를 깔고 그위에 설탕을 흩뿌려주세요.

.....그래야 익었을때 떡이 면보에서 잘떨어진답니다.

 

그리고...

 쌀가루를 담고 증기가 올라올수 있는 구멍을 가운데 뚫어줍니다.

찹쌀가루는 익으면서 서로 찰지게 엉경붙어  수분이 올라올 구멍을 막아버리게되 설익어요.

아나면 한자로 사람인을 그리듯 길을 만들어 줘도 되구요.

전 찜솥이 쌀가루에 비해 작아요.

그래서 가운데를 뻥~~ 뚫었더니 가장자리로 쌀가루가 다 몰리요.

떡시루를 구입할려니 부엌 수납공간이 부족해 이렇게 손이 몸이 고단합니다.

 

그리고...

김오른 찜솥에서 20분간 쪄주시고 5분간 뜸을 들여줍니다.

 

 

떡이 익을 동안 카스테라 고물을 준비합니다.

카스테라 75g 두개를 준비했어요.

하나는 좀 부족할것 같아 여유롭게 두개를 준비했어요.

위에 진한색의 껍질은 벗겨 제입으로 버려주시고...

체에 내려줍니다.

커터기에 돌려도 되구요.

 

 

기름을 살짝이 바른 볼에 찰떡을 넣고

절구공이에 소금물을 묻혀가면서 5분정도 충분히 치대어줍니다.

그래야 찰진 인절미가 나와요.

 

 

 

그리고...

 길쭉하니 모양잡아 살짝이 기름 바른 비닐팩에 올려

기름을 살짝이 바른 칼로 잘라줍니다.

 

아니면 준비해둔 고물에 뜨끈한 찰떡을 바로 올려 고물 묻혀가면서 자랄도 되구요.

 

 

그리고 카스테라 고물을 묻혀줍니다.

떡이 식으면 고물이 묻질않으니 뜨거울때 빨리 고물을 묻혀주세요~~

 

 

 

 

 

 

애들이 잘먹어요.

수수팥떡은 액운을 물린다고

찰떡은 넘어지지않고 잘커라고하는데요.

애들이 수수팥떡보다 요 초코인절미를 좋아하네요.

  

 

 

 

딸아이 국그릇,밥그릇 깨끗하게 비워 유치원보냈어요.

명 길어지라고 잡채도 먹이고

찰떡이랑,수수떡도 하나씩 먹이구요.

 

귀찮고 힘들긴하지만

이리 해주고나면 마음은 많이도 편합니다.

잘 커겠지요~~

무탈하게....

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배고픈맘 원글보기
메모 :

일식대가 꿈꾸는 '꼬마요리사'

인천지역 한식조리기능사 최연소 합격자 박종혁군


“각기 다른 모양과 맛을 가진 재료들이 하나의 음식으로 재탄생되는 것이 너무나 재미있어요.”

29일 인천지역 한식조리기능사 최연소 합격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운 ‘꼬마요리사’ 박종혁군(13·부평동초).

어른들도 보통 두 번 정도는 패배를 맛봐야 딸 수 있다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불과 9개월도 안 돼 거머쥐게 됐다.

“올 2월에 엄마를 졸라 요리학원에 등록했어요. 엄마가 음식 만드시는 모습을 보면 괜히 제가 하고 싶어져서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었습니다. 제가 꼭 원하는 일이면 해보라는 말씀에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3개월 동안 이론 공부를 한 후 본격적인 실습에 들어갔을 때 박군은 신중에 신중을 더했다. 하나의 음식을 완벽하게 익히기 전까지 다른 음식을 배우려 하지 않은 것이다.

“남들보다 많은 음식을 배운다거나 빨리 자격증을 따고 싶다는 마음보다 진지하게 배우고 싶었습니다. 음식이란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난 19일 열린 실기시험 앞에서는 잔뜩 긴장했다는 말에 영락없는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구나 했지만 요리 앞에서는 마냥 의젓하기만 하다.

“실기시험을 치르려 대기하고 있는데 정말 다리가 후들후들 거릴 정도로 얼마나 떨리던지. 근데 이상하게도 각종 재료들이 늘어선 조리대 앞에 서니까 오히려 진정이 되더라고요. 정말 신기하죠?”

이제 제법 조리 실력을 갖춘 박군에게 가장 자신 있는 음식은 바로 생선찌개다.

“일식요리의 대가가 되고 싶어요. 생선을 다듬는 일이나, 포를 뜨는 일이 정말 재미있어요. 남들은 징그럽다고들 하지만 세상의 다양한 생선을 다뤄보고 음식으로도 만들고 싶어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시작으로 박군은 현재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에 도전을 시작했다.

한식과 달리 조리 칼이 길고 무거워 조금은 힘들지만 전혀 다른 세계의 요리를 배우는 재미는 남다르다.

“요즘에는 제가 좋아하는 햄버거를 만들고 있어요. 다른 나라 음식이라 생소한 요리이름에 재료이름까지 외우는 것이 힘들지만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박군의 꿈은 양식조리기능사에다 중식조리기능사, 일식조리기능사까지 모두 획득한 후 조리과가 있는 고교에 진학하는 것이다.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을 대표하는 일식요리 대가가 되겠습니다. 제가 정성들여 만든 음식을 맛볼 때 기분이 너무 좋거든요. 훌륭한 요리사가 돼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만든 음식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이은경기자 lotto@i-today.co.kr

인천신문
i-today@i-today.co.kr
입력: 2006-11-29 20:47:43

 

출처:한국요리학원

요즘들어 자주발생돼는애러 ㅡㅡ; 바이러스 였다니...

 

해결방법입니다.

내컴퓨터>도구>폴더옵션>보기>숨김파일 및 폴더 열기선택후

오류걸린 usb및 드라이브 위치에서 바이러스 체크후 재부팅을 해준다.

(다 끝나면 숨김파일 폴더 안보는걸로 선택해준다)

예단에는 어떤 것들을 넣어야 하나요?

- 사진 : 예단 세트 / 제공 : 젠클래식

A. 예단에는 예단 봉투에 싼 현물과 이불 세트, 은수저 세트, 보료 세트, 양장 및 한복이 들어가지요. 보료 세트는 최근에는 많이 하지는 않지만 격식을 따지는 시댁이라면 하는 것이 좋지요. 

보통 함에는 어떤 것들을 넣어야 하나요?

 


A. 함에는 오곡주머니가 맨 밑에 들어 가고 그 위에 패물과 양장을 넣지요. 다음에 청홍색 한지로 싼 한복을 넣고 마지막으로 혼 서지와 사주를 넣은 후 함을 닫지요. 요즘에는 여행용 가방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전통적인 것이 좋은지 실용적인 것이 좋은지 상의하여 결정 하는 것이 좋지요.
 출처:지식인

 가족들과 함께 어린이 뮤지컬 '뽀로로와 동화여행'를 관람한 심은하

편안한 원피스 차림으로 공연장을 찾은  심은하는 아이의 옷을 챙겨주고 관람 후 별모양 야광봉을

사주는 등 평범한 엄마와 별 다를바 없었다고 하네요.

벌써 두 아이의 딸이라는데..

2001년 은퇴했지만 미모는 여전하신듯해요~

 

 

 

 

 

 

 

심은하 이후에도 몇몇 신인 여배우들이 등장할때마다 제2의 심은하라는 호칭을 받으며

데뷔했지만 그녀만한 여배우는 없는듯....

청초하면서도 단아한...깨끗함의 초절정이였죠....

 

 

 

마지막 승부 다슬이를 기억하시나요??

어떻게 이런 여배우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정말 깜놀했었어요....

 

 

 

 

 

2005년 결혼과 동시에 은퇴한 심은하

이제는 평범한 가정 주부, 아내로서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4월 아이스 쇼에 딸과 함게 공연을 보러 온 모습

 

 

 

 

한 사람의 팬으로써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와주었음 하는 바램이 있지만

지금 현재가 더 행복하다면이야..그녀의 행복을 빌어줄수 밖에.....ㅜ.ㅠ

참 많이 보고 싶네요~

 

출처 : 한중일스타
글쓴이 : 올래올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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