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특가 행사 상품
부모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자연의 정성이 담긴 특별한 효도 상품

 

     안녕하세요?
     어느덧 봄이 무르익고 초여름 날씨네요.
     강원삼마을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모님의 사랑과 스승님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한시적으로 일부 품목에 한해 특가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금번 한시적 특가 이벤트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7년근 3주(뿌리)  판매가 120,000원 → 98,000원
        ★  8년근 5주(뿌리)  판매가 220,000원 → 198,000원
        ★ 10년근 5주(뿌리)  판매가 280,000원 → 248,000원

     본 이벤트는 5월 15일까지 입니다.
     이벤트기간 종료 후 원래의 판매 가격으로 환원됩니다.

 

 

강원도 청정지역 백년정성의 땅이 주는 값진 선물  


  오랜세월 자연과 함께 해온 강원삼마을

    강원 삼마을은 정직을 바탕으로 자연이 정성을 다해 키운 장뇌산삼만을 고집합니다.


 품격있는 청정 강원 강원삼마을 장뇌산삼
 저희 강원삼마을은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심산계곡의 청정지역에서 자연 상태로방임재배된 장뇌산삼만을
엄선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강원삼마을 장뇌산삼의 진정한 가치를 느껴보시기바랍니다.
  1. 강원도 청정 자연속에서 오직 자연의 힘만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2. 장뇌산삼의 유통과정을 최소화하여 항상 저렴한 가격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3. 항상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급 장뇌산삼만을 취급합니다.
  4. 최고급 포장으로 최고급 장뇌산삼을 더욱 가치있게 합니다.
  5. 발송당일 채취하여 최적의 상태의 장뇌산삼을 보내드립니다.


  하늘이 장뇌산삼을 위해 선택한 땅 강원도 청정 자연이 주는 선물
 강원삼마을 장뇌산삼은 사람의 손을 거의 타지 않고 자연속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산삼과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최고의 약초로 꼽히며 강원도 청정자연 속에서 자라나므로 최고의 장뇌산삼으로 대우받고 있습니다.


  최고급장뇌삼을 탄생시키기 위해서 최적의 장소에 자리한 삼마을 농장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에 위치하고 있는 강원장뇌산삼영농 조합법인의 강원 삼마을 농장은25만평 규모의
 해발 500-700m에 달하는 깊은 산속에 인가가 없고 사람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외진 곳으로 기후가 서늘하고 일조량이
 적어서 장뇌산삼을 재배하는데 있어 가장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원래 천연산삼이 자생하던 지역입니다.
저희 강원삼마을 농장은 격조있는최고급 장뇌산삼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최고급 장뇌산삼을 정성스럽게 품격있는 포장으로 보내드립니다.
 저희 강원삼마을은 귀하신분께 선물로 바로 드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꼼꼼하게 정성을 다해
고급스러운 포장을하여 발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최고급 오동나무상자에 비닐을 깔고 신선한 이끼위에 장뇌산삼을 담은 뒤 다시 이끼를 덮고 포장하여
비닐 상단에 품질보증서를 넣고 상자를 닫은뒤 옆면에 비닐스티커를 부착한뒤 복용법과 원산지확인서를
함께 첨부하여 고급 금색 공단보자기로 마무리 한뒤 택배박스에 넣어 안전하게 배송해 드립니다.

 
 배송은 당일 채취하여 보내드립니다.
 배송은 장뇌산삼의 신선도 유지를 위하여 발송 당일 산지에서 직접 채취하여 채취한 당일 포장하여 발송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오후 4시 이후에 접수된 사항에 대해서는 월요일에 채취하여 발송해 드립니다.

 장뇌삼 재배과정

 강원삼마을은 청정지역에 장뇌삼을 심어놓고 자연그대로 방치하여 좋은 장뇌삼이 자라기를 기다렸다가 장뇌삼을
캐는 방식으로 장뇌삼을 재배해고 있습니다.


  장뇌삼이란?
 장뇌산삼은 장뇌 또는 장뇌삼(長腦山蔘), 장로(長蘆), 산양산삼(山養山蔘)이라고도 합니다.
산삼의 종자를 채취하여 깊은 산 속에 씨를 뿌려 야생상태로 재배한 것입니다. 장뇌라는 이름은 줄기와
뿌리를 잇는 뇌 부분이 길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지만 일반인은 물론 때로는 전문가 조차 산삼과 구분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깊은 산 속 그늘진 박달나무나 옻나무 아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라는데, 절반 정도
그늘지고 외진 곳에서만 자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산삼은 그 종자를 뿌려도 싹이 잘 나오지 않으며
땅 속에서 없어지는 경우가 많고, 자란다고 해도 몇 년을 채 넘기지 못하고 썩어 없어지기 쉽기 때문에 매우
귀합니다. 장뇌삼은 모양이나 약효면에서 자연산 산삼과 거의 비슷한 효과를 지닙니다. 산삼은 한의학상
약명의 하나로 산에서 자연적으로 나는 인삼이라고 설명합니다 모양이나 약효면에서 자연산 산삼과 거의
비슷한 효과가 있습니다.

  좋은 장뇌삼이이란?
 1) 뇌두가 잘 발달되어 있는것(뇌두가 잘 발달된 삼이 오래된 삼입니다.)
 2) 잔뿌리가 잘 발달되어 있는 것(여러번 이식시킨 삼은 뿌리가 발달되지 않습니다.)
 3) 잎이 연하고 연녹색이 나는 것(그늘에서 천천히 성장하는 삼입니다.)
 4) 삼대 키가 너무 크지 않은 것(장뇌삼은 삼대가 지나치게 크게 자라지 않습니다.)
 5) 몸통 색이 검은 것 보다는 누런 황금색이 나는 것
    (토양에 따라 다르겠으나 일반적으로 저가의 중국산이 검은색을 띄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 여러 번 이식하지 않은 삼이 좋습니다.


  국내산 VS 중국산 장뇌산삼의 차이점
 중국산 장내산삼은 전체적으로 검은색 느낌을 주며 주름의 깊이가 깊은 반면에 국내산 장뇌산삼은 겉껍질이 얇고
누런 황금색 느낌을 주며 뇌두가 가늘고 짧으며 실뿌리의 성장이 중국산보다 자연스럽습니다.


  구매고객님께서 알아두실 점
  <- 모두 같은 년도에 재배된 삼입니다.
○ 강원삼마을 장뇌산삼은 자연이 키우기 때문에 장뇌산삼 각각의 모양과 크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 8월말 이후에 채취한 장뇌산삼은 줄기와 잎이 없어지고 뿌리만 남게 됩니다.
○ 산에서 자연방임상태로 키운 장뇌산삼은 크기가 작습니다.


  장뇌산삼 복용법 및 주의사항
 복용법
 장뇌산삼은 생삼으로 복용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위나 장의 기능에 문제가 있어서 소화를 잘시키지
못하시는 경우에는 달여서 복용하여도 좋습니다. 장뇌산삼의 복용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몸에 흡수가 잘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드셔도 몸에 흡수가 잘 안된다면 그 약효를 기대 할 수 없기 때문에 장이나 위
등의 소화기능을 가장 원활히 하여 복용하여야 한다는 것에 기초를 두었으며 또한 예를 갖추고 정성을 다하여 복용
하시면 그 효과가 더욱 좋을 것입니다.

⊙ 복용 하루~이틀 전
맵거나 짠 음식, 신음식을 삼가하고 저녁은 되도록이면 부드러운 음식을 드셔서 소화 기능을 좋게 합니다.
⊙ 복용 당일
흐르는 물로 장뇌산삼을 깨끗하게 씻은 후, 이른 아침 공복에 5분이상 꼭꼭 씹어 잔뿌리 까지 다 드시길 바랍니다.
복용 당일 점심은 미음이나 죽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복용 후
복용 중 또는 복용 후 하루~이틀 정도는 가려야 할 음식을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약하신분 이거나 환자의 경우 7-10뿌리를 2주에 걸쳐 드시는것이 좋으며 건강하신 분의 경우 3-5뿌리를
2일 간격으로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복용시 주의사항
 복용시에는 과로, 과음, 목욕, 과도한 성생활 등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돼지고기, 무, 숙주나물, 미나리,
밀가루 음식, 맵거나 짠 음식, 시거나 자극성이 있는 음식 등의 섭취를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용 후 명현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장뇌산삼 보관방법

 장뇌삼은 받으신 후 되도록이면 빠른 시간안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기일은 채취일로 부터 약 30일로 다음 처럼 보관하시면 좀 더 싱싱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1) 오동나무상자 보다는 스티로폼(우드락)상자에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2) 보내드린 상태 그대로 냉장고 또는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3) 보내드린 상자의 상태를 바꾸셨다면 바닥에 비닐을 깔고 위에 이끼로 바닥을 채우시고
 4) 바닥의 이끼에 손으로 만져봤을때 습기가 있다고 느낄 정도로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세요.
 5) 뇌두의 싹이 위로 향하게 삼을 잘 정리하여 이끼위에 올려놓습니다.
 6) 정리된 삼위에 다시 이끼를 거꾸로 덮어 줍니다.
 7) 덮어놓은 이끼 위에 분무기로 약간의 물을 뿌려 줍니다.
 8) 마지막으로 바닥에 깔고 남은 비닐을 이끼위로 덮고 상자 뚜껑을 덮어 보관합니다.

*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 보관 중인 삼이 얼거나 마르지 않았는지 수시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적정 보관온도 영상1~4도)
 보관 중 얼지 않도록 냉장온도를 확인하셔야 하며 가끔씩 열어보아 삼이 마르지 않도록 분무기로
습기를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강원삼마을에서 판매되는 모든 장뇌산삼은 국내산으로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소재
한국장뇌산삼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한 것입니다.

 

http://gwsansam.co.kr

출처 : Interest Play
글쓴이 : 차이나문 원글보기
메모 :

 

- 골드바 USB메모리

 

- 골드바 usb 메모리는 패션 코디 아이템으로 사용이 가능한 GOLD USB는  메모리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도금의 조합으로 사용자로 하여금 럭셔리하게 연출되어 제공되는 USB 하나만으로

   사용자의 개성을 충분히 뽐낼 수 있게 해줍니다.

http://www.akgift.co.kr/product/product_view.php?code=1006120

 

 

에이케이기획, 에이케이기프트

http://www.akgift.co.kr/  

출처 : 마음을 담은 선물,에이케이기획 1644-5017
글쓴이 : 마음을 담은선물 원글보기
메모 :

지난 날을 돌아보면 저도 초창기때가 있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참 까마득한데 그 땐 저도 얼마되지 않는 급여와 쪼개진 살림살이 때문에 무척 힘들었습니다.

마이너스통장에 허덕이기도 했지요.

그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다른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으니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이야 당연한 것 같은 이야기들도 어떤 분에게는 도움이 될수도 있을 것 같아

여기 조언이 될까 싶어 글 남김니다.

 

 

1. 포트폴리오 구성시 여유을 넓게 가질 것

 

여기저기 신문을 보거나 하면 전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무슨 컨설턴트 해 준 걸 보면 벌어들이는 소득의 대부분을 무슨 펀드, 보험, 적금에 넣고 생활비를 무조건 줄이라고 조언합니다.

용돈도...

그런데 과연 그게 구두쇠를 만드는 전략인지....

아님 보험회사, 증권사, 은행에 돈 바치라는 얘기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제가 아는 한 부자들은 그렇게 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생각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방법도 좋으니 한번 고려해 보세요.

 

우리가 돈을 왜 벌까요?

도대체 그놈의 돈이 뭐길래....

그게 다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하기 위함이잖아요.

그런데 번 돈이 통장에 입금되자마자 그 다음날 신용카드사, 은행적금, 증권사펀드, 보험회사, 통신회사, 관리비, 아기 학원비로 다 빠져나갔는데.....

왜 행복하죠?

 

제가 생각할 땐 우리가 돈을 벌어 우리가 그것을 유용하게 쓸 때 행복도 느끼고, 그로 인해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욕심도 생기지 않겠어요?

물론 물쓰듯 쓰라는 건 아니지만, 굳이 스스로 궁핍해질 필요는 없다는 거죠.

전 그랬어요.

있는 규모에서 아끼는게 아니라 필요한 만큼 더 벌자는 것.

그를 위해 뭘할까 항상 고민했던 것 같아요.

사실 돈이라는게 흐름이라는 걸 아는 순간 더 쉬워지긴 합니다만, 그 얘기는 아주 나중에야 할 수 있을 듯... ^^

 

그래서 이렇게 해 보세요.

날 위해서 먼저 10-20%를 빼놓자....

맘대로 쓰자... ㅋㅋ

분명 행복해 집니다.

그래 내년에 한달에 200만원 벌면 내가 쓸 수 있는게 40만원까지 가능한데... 이렇게요...

 

그 다음 고정지출을 줄이십시오..

제가 생각하는 고정지출.... 통신비, 보험료, 관리비, 차할부금, 신용카드 (특히 할부금), 교통비

이 때 이거 줄여 적금넣자....

아 이거 불행합니다.

줄이는 이유는 날 위해 쓰자입니다. 앞에 말한 10-20%

 

그 다음은 장기성 투자를 생각하십시오.

많은 분들이 장기펀드(인덱스펀드 같은거), 변액연금 안좋다고 하시는데...

전 반대로 좋다고 봅니다.

 

왜 부자는 부자일까요? 이유는 돈이 많기 때문이겠지요? 자산...

그건 그 모이는 돈은 안쓰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절대로 안 빼쓸 통장이나 자산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부동산부자가 많은 이유는 아이러니컬하게도 집은 쉽게 처분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ㅋㅋ)

난 죽을 때까지 이 돈을 안 빼.... 이런거...

그럼 그 돈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부자가 됩니다.

 

이상한 말인가요?

어쨌든 한달에 들어가는 돈을 최소화해서 예를 들어 10만원... 꾸준히 넣는 겁니다.

죽을 때까지 쭉 (물론 소득이 늘면 더 넣어야지요)...... 그럼 부자가 됩니다.

최후의 보루라고 할까요...

이런 투자처를 여러개 가질수록 더 부자가 됩니다.

포트폴리오지요.

물론 처분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될수있는한 처분 안 해야 합니다.

 

절대로 깨지 않을 것을 만들었다면...

 

그다음 단기 투자할 것을 생각하십시오.

전에도 말했듯 적금을 드는데 처음엔 단기로 소액부터 하세요.

전 3만원부터 했습니다.

1년 지나면 36만원이니... ㅋㅋ

물론 그것이 반복되고, 불입액이나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지면 큰 돈이 만들어져 갑니다.

 

중간에 해지해서 한푼도 못 받았던 거의 20만원씩 넣었던 보험보다 1000배는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부채는 무조건 조금씩 이라도 줄이세요.

특히, 신용카드.... 급여의 20%이하로 줄이지 않으면 다음달에 갚아야 하는 단기부채이므로 큰 타격이 될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또, 마이너스통장.... 빨리 없애시길... 저도 없애는데 5년 걸렸습니다. 죽는 줄 알았습니다.

 

결국 사회초년생부터 3년정도까지는 재테크하면서 배우는 단계이니 너무 과도하게 투자하지 마십시오.

적당하게 warming up

 

자기에게 투자 10-20%

부채탕감 10-20%

생활비 40-50%

부자만들어주는 통장 5-10%

적금이나 단기투자 10-20% ---> 종자돈 모으기

 

이정도가 적당한 비율같습니다. ^^

 

중요한건 소득 늘릴 수 있는 방안 모색하고 그를 위해 자기에게 투자하는 현명함 갖추고,

그에 즐거움 느끼기 시작하면 아주 좋습니다.

가끔은 소비도 하고요.

 

 

이젠 조금 어려운 얘기로....

 

2. 자산과 비자산을 구분할 것

 

간혹 우리는 아니 대개 우리는 비자산에 열을 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갈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것들이지요.

아마 그게 부의 상징이기 때문일 겁니다.

그런데 간과하기 쉬운 것은 부의 상징은 진짜 부자가 된 다음에 누릴 수 있는 것들이거든요.

부자가 안 됐는데,

그 부의 상징들을 가지려고 하니 부자가 되는 길을 점점 더 멀어지게 마련이지요.

 

대개 소비를 줄이라...

가방, 옷, 차 등등을 천천히 가지라는 조언은 맞는 의미지요.

 

전 경제용어는 잘 모릅니다만, 많은 책과 경험상 체득하기를 자산은 소위 돈이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가치가 상승할수도 있어 향후 저에게 금전적 이득을 주는 것이기도 하지요.

그럼 예를 들어 "차"는 비자산입니다.

하지만 그 "차"가 엘비스프레슬리가 탔던 한정판 "차"라면 자산이겠지요.

그러니 그 구분을 하는데 있어 약간의 주의를 요한다고 하겠습니다.

문제는 그 것을 잘 파악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그 점을 알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기도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자산 중 잘못된 것도 있습니다.

바로 "집", "보험"입니다.

집값이 올라가면 자산을 올라가나 처분할 수 없으므로 제가 볼 땐 자산이 아닙니다.

큰집을 사서 작은집으로 옮기는 경우 정도가 예외겠지요.

또는 역모기지를 할 수 있거나...

그런데 그런일은 일생에서 너무 늦게 일어납니다.

그럼, 집을 소유하지 말아야 할까?

그것도 아닙니다.

집을 소유하지 않으면 계속 살 집을 구해야 하므로 그에 따른 비용이나 정신적 고통도 큽니다.

집없이 부자될수는 없겠지요.

정답은 규모에 맞는 집을 구하는 것이겠지요.

거주가 확실해지면 그 때부터 자산이란 것들을 모으기가 쉬워집니다.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

 

두번째 보험입니다.

보험은 보장자산인 것은 확실하나 병들어야 타거나 사망에 이를 때 손에 쥐어쥐는 자산입니다.

따라서 말그대로 보장자산입니다.

그래서 너무 많은 돈을 넣지는 마십시오.

중간에 손실이 나면 손해가 크기도 하니까요.

정답은 없습니다만... 대개 수입원을 제공하는 구성원이 보험에 들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수입원을 제공하는 분에게 문제가 발생할 경우 가족이 너무 힘들어지니까요.

수입원이 아닌 분이 잘못될 확률도 있지만, 모두 대비하기에는 비용부담이 크므로...

그건 하늘에 맡기고 수입을 빨리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

참고로 전 자산이 쌓이기 전까진 보험 안들었습니다.

통계적으로 40되기 전까지 별로 아프거나 사망하는 경우 없거든요.

넘 삭막한가?

어쨌든 지금은 가족구성원 보험 다들었네요.

이젠 보장자산도 신경쓸 때니까요.^^

 

이처럼 자산과 비자산의 구분을 잘 해 보는 것은 정말 필요한 일입니다.

꼭 해 보시길 바래요.

 

See you...

출처 : 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글쓴이 : 부자된나그네 원글보기
메모 :

예전에는 편집디자인이라고 하면 쿽익스프레스를 꼽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인디자인으로 넘어오는 편집디자이너들이 많아져 지금은 쿽의 인기를 뛰어넘은지 오래다. 인디자인의 많은 장점 중에 대표적인 장점을 몇가지 말하자면, 첫째, PC와 MAC을 가지리 않는 호환성이다.


둘째, PSD, AI, PDF 등을 가져 올 수 있고, 심지어 MS제품군의 문서도 가져올 수 있어, 기존 문서를 가져올 때 형식의 제약에서 자유롭다.

셋째, Quark에서 사용하던 단축키도 비슷하게 설정이 가능해서 Quark에서 넘어오려는 디자이너를 배려하고 있고, Quark의 기능 또한 대부분 지원하고 있다.

 

그 외에도 복구 기능이나, 실행 속도, 여러 가지 기능에서 쿽을 압도한다고 할 수 있다.

 

인디자인을 배우려는 사람이라면 최고의 전문가 교육기업 알지오(www.alzio.c.kr)에 주목하자. 인터넷 강의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뭘 배우려면 실제가서 배워야지라는 생각을 하기 쉽다. 하지만, 알지오의 강의는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전문강사가 강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강의 수준도 높을 뿐 아니라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 유용하다.

 

알지오의 강의는 이론적인 내용은 물론 강의화면을 보면서 바로 실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듣고 따라하면 빠르고 쉽게 배울 수 있다. 기초가 부족한 경우라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자세하고 쉽다.

 

게다가 수강료 또한 저렴하다, 학원에서 인디자인을 배운다면 수십만원 이상 내야 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알지오에서는 온라인의 장점을 잘 살려 매우 저렴하게 서비스하고 있다.

 

한 수강생은 "인디자인을 알지오에서 공부하고 나서 바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쿽이나, 일러스트 같은 강의들도 수강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출처: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101001143721110&p=yonhappr

 

방법1.링크하나만 해제할려면 링크걸린 셀을 클릭 후 오른쪽마우스누르면 링크제거

 

방법2.링크걸린 걸 전부 해제할려면  > 원하는 시트의 아무셀이나 클릭

        alt+f11을 누르면 VBA창이 - 직접실행창(VBA의 보기탭안에 직접실행창)

        cells.Hyperlinks.Delete를 치면 시트안의 모든 셀의 하이퍼링크가 사라진다.

 

★참고: 적용한곳에서 말고 새 시트에서 한다.

           보기 > 직접실행창 열기 -실행되었다고 나타남. 그럼 적용된것임

 

(출처:네이버 지식인 참고)

월급 45만원서 연봉 7000만원으로 남한생활 17년 탈북자 "성공했죠"

 

 

탈북자 엄모(54)씨가 1994년 국내에 입국한 직후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에서 받은 질문지 뒷장에 쓴‘벌목공의 애환’이라는 시.

 

단숨에 돈 벌겠다는 망상, 차별받는다는 자격지심도 과감하게 버렸다… 세상이 다르게 보였다
"주변에서 '너는 기껏 남한 와서 한다는 게 용접이냐. 이러려고 탈북했냐'는 말들을 했죠. 개의치 않고 묵묵히 일만 했습니다."

한 탈북자가 한국에 정착한 뒤 17년간의 삶을 되돌아보며 쓴 수기를 본지에 보내왔다. 얼굴과 이름을 밝히기 꺼린 엄모(54)씨는 "반복되는 실패를 극복하고, 용접공으로 시작해 대형 건설회사 과장이 된 제 이야기가 2만여 탈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수기를 보낸다"고 했다.

엄씨는 1994년 러시아 벌목장에서 일하다 '남한을 추종했다'는 죄명으로 북한 보위부에 체포됐지만, 호송열차 화장실 유리창을 깨고 탈출했다.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에서 1년간 지내며 용접 3급기능사 자격증을 땄다. 당시 함께 교육받았던 8명의 탈북자들은 정부 주선으로 대기업 사무직 일자리를 얻었지만, 그는 대우건설의 강원도 문막 현장 용접공으로 한국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남한에서도 마음이 안정되지 않았다. 일하다 잠시 쉬게 되면 북한에 두고 온 가족을 생각하게 됐고, 대부분의 탈북자가 그렇듯 '어떻게 하면 단시간에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만 궁리했다"고 했다.

회사 주선으로 결혼도 했지만 가정생활은 평탄치 않았다. 그는 "문화적 차이가 엄청나 갈등이 심했다. 아내가 살갑게 묻는 것도 감시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힘들게 남한에 왔는데 나를 제대로 대접해 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화가 났다"고 했다.

직장과 가정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술로 풀었다. 한 달 용돈을 하루 만에 쓰고, 신용카드를 만들어 유흥비를 충당했다. 그는 수기에 "아내 몰래 신용카드를 마구 썼고 2년 만에 5000만원의 카드빚이 생겼다"며 "아내에게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하고 새롭게 살기로 결심했다"고 적었다.

마음을 잡고 7년간 건설현장에서 묵묵히 용접을 했다. 고단한 생활이었지만 밤에는 정보처리기능사와 가스안전관리자 자격증 공부를 했다. "북에서 30여년간 세뇌돼 시키는 일만 하던 내가 미래를 준비하며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이 익숙지 않아 힘들었다"며 "단숨에 돈을 벌겠다는 망상을 버리고 남한 사람들이 나를 차별한다는 자격지심을 버리니 세상이 달라졌다"고 했다. 엄씨의 노력은 회사의 인정을 받았고, 탈북자 용접공이 서울 본사로 발령이 났다. 2년 만에 대리로 승진했고, 다시 4년이 지나 과장으로 진급했다. 한 달 45만원을 받던 용접공은 지금 연봉 7000만원을 받는다. 그는 "옛날 내가 용접공으로 일할 때 '체면을 생각하라'며 비아냥거렸던 탈북자 친구들은 대부분 직장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퇴직했다"며 "한국에서는 인내하며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했다.

 

원본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21/2011052100096.html

사업을 하다보면 꼭 자기돈만 가지고 하는게 아니란거 아실껍니다. (여기서 자기돈이란건 동업자들의 돈도 자기돈에 포함됩니다.)

그럼 회사가 지금 당장 가지고 있는 돈은 내돈+빌린돈이죠?

여기서 회사가 가지고 있는 돈을 "자산"이라 하구요,

내돈을 "자본", 빌린돈을 "부채"라고 합니다.

 

동업자(주주)를 모아서 사업을 하고, 그래서 이익이 나면 그걸 나눠가져야(배당) 할거 아닙니까?

멀쩡하게 이익이 남아 회사에 돈(자산)이 쌓였으니 당연 거기서 분배를 해야하는데요,

여기서 빌린돈은 얼마 안있으면 내 주머니에서 나갈 돈이니 따로 샘할건 없구요,

 

남은 돈중에 이런저런 이유로 꼭 필요한 돈을 뺸 나머지를 잉여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잉여금은 두가지로 나뉘는 것이죠. 바로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이 그것이구요.

 

그럼 납입자본금이라는게 궁금하실텐데요, 회사가 처음 만들어질때 자기돈을 모으잖아요.

그리고 그 모인 돈만큼의 주식을 주게 되는데, 이걸 회사입장에서 보면,

주식을 주고 돈을 받는, 즉 납입되는 형태가 됩니다. 이건 설명해도 어렵군요..^^;;

하여간 정확한 뜻은 아니지만 주식수X 주식액면가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대체적으로 자본에서 주식X액면가를 뺀 나머지를 잉여금이라고 하구요,

따라서 유보율은 잉여금/(주식X액면가) 이렇게 된다고 보시면 되겠군요..^^

 

유보금의 쓰임세는 보통 이렇습니다.

회사가 앞으로 더 성장하기 위해선, 시설투자도 해야하고, 연구개발도 해야하고 그런데

이걸 빌린돈도 있겠지만 유보금에서도 많이 충당하거든요.

그리고 무상증자에서도 씁니다.

 

유보금의 일부를 주주들 대신 회사에다 낸걸로 처리하고,

그만큼을 주식으로 기존 주주들에게 공짜로 나눠주는 것이죠.

물론 주식시장에선 권리락이 발생합니다만, 그거야 주주들 사정이구요. ^^

 

또한, 현금이 풍부하다보니 부도가 날 가능성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이렇게 보면 유보율이 높은게 좋은것처럼 보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주주들에게 배당을 그만큼 안했다는 뜻이기도 하죠..^^

 

배당은 주식시장에서 주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배당에 인색하면 주가가 낮아질수밖에 없거든요.

배당도 안하는 기업이 주가가 높은건 뭐라고 할거냐고 하실지 모르겠는데요,

 

소위 성장주라고 하는것도 결국은 나중에 회사가 커서 많은 배당을 줄거라는 기대 때문에 사는 것이죠.

주가가 낮게 형성되면 유상증자등 주식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기가 쉽지 않아집니다.

게다가 주가가 낮은 기업일수록 이미지가 좋지 않게 비쳐지죠.(그래서 주가를 그 기업의 얼굴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유보율이 높아지면 주주들이 배당금 달라면서 가만 안있습니다.

 

그래서 경영자는 유보율을 적당히 조절할 필요가 있죠..^^

참고로 요즘같은 시절에 유보율이 높아지는 원인은 비상금 쌓아놓기입니다.

워낙 장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다보니 그런것이거든요.

 

그러니 무상증자 때문에 유보율을 높이는 경우인지,

아니면 비상금 쌓아놓기인 경우인지 잘 판단하셔야 할듯 합니다. ^^

 

내용출처:http://cafe.daum.net/stockwang/9eWa/303

[명절요리] 명절에 빠질 수 없는 요리, 대구전(동태전)






명절이 다가오면 집집마다 고소한 전 지지는 냄새가 흘러나오지요.
명절상에 빠지지 않는 전 중에서 저는 대구전을 만들어봤어요.
전은 손님이 많이 올때는 어쩔 수 없이 미리 부쳐놓아야하지만..
미리 부쳐놓으면 말라서 나중에 덥혀도 맛이 떨어지더라고요.
전은 지지면서 바로 바로 먹어야 제일 맛난 것 같아요.





재료(5~6인분)

대구살(포 뜬것) 400g - 소금과 후추 밑간
밀가루 3/4컵(종이컵), 식용유 적당량
계란 2개 + 소금 0.3작은술, 쑥갓잎 약간





포뜬 대구살에 소금과 후춧가루를 솔솔 뿌린 후..
간이 베어들도록 15분 정도 둡니다.
기왕이면 백후춧가루를 뿌려야 더 깔끔하답니다.







대구포에 소금간이 되어 물기가 흥건히 베어나올 거에요.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아내고..
대구포를 묻힐 밀가루와 계란을 준비하고,
쑥갓도 깨끗히 씻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물기를 제거한 대구포에 밀가루를 묻혀 톡톡 털어낸 뒤.. 계란물을 묻힐거에요.





계란은 풀어서 소금간을 해서... 체에 받혀 알끈을 걸러주세요.





밀가루를 묻힌 대구포를.. 계란물에 푹 담가 앞 뒤로 계란물을 골고루 묻혀주세요.





약하게 예열한 후라이팬에 붓으로 식용유를 살짝 바르고~~





대구포를 올린 후... 약한 불에서 충분히 지져주세요.
윗면에는 쑥갓잎을 올려주면 더 이뻐요..
계란전을 지질 때.. 팬에 기름기가 거의 없어야
가장자리가 부풀어오르지 않고 깔끔하게 됩니다.
기름이 흥건하면 대구전의 가장자리가 마구 부풀어오르며 이쁘게 되지 않아요.





밑면을 충분히 익힌 대구전은... 뒤집어서 살짝만 더 익혀주면 완성~!
쑥갓잎을 올렸기 때문에 너무 오래도록 두지 않는 게 좋아요.
속살만 익으면.. 노란 칼라를 살리기 위해 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속살은 익고.. 계란은 타지 않게 하려면.. 약한 불에서 계속 지져야겠지요?





접시에 둘러 담고.. 가운데는 홍고추로 장식했답니다.





금방 지져낸 따끈한 생선전처럼 맛난 것도 드물거에요..
명절에 집집마다 고소한 향기가 흘러나오는 건..
바로 이 전종류를 부치기 때문이지요.^^








출처:http://www.ezday.co.kr/bbs/view_board.html?q_id_info=298&q_sq_board=1025733

축령산 휴 민박/펜션

http://www.hue-pension.kr/

 

축령산 편백나무 휴양림 소개
▶ 주소 : 서삼면 추암리 山 24-7번지 일대(괴정마을)
            서삼면 모암리 山 98번지 일대(모암마을)
            북일면 문암리 山 233번지 일대(금곡영화마을)
            서삼면 대덕리 山 113번지 일대(대곡마을)
▶ 입장료 및 주차료 무료
▶ 야영장 : 홍길동테마파트 야영장 시설 이용(자동차 25분 거리)
 
축령산(621.6m)은 노령의 지맥에 위치한 산맥으로 전남북의 경계를 이룬다. 축령산 남서쪽 산록은 마치 유럽풍의 잘 조림된 침엽수림지대를 연상케 한다. 참빛처럼 가지런히 자란 빽빽한 침엽수림이 비온 뒤 맑게 갠 하늘의 청량감을 준다. 삼나무·편백·낙엽송·테다·리기다소나무 등 수령 4∼50년 생의 숲이 779ha 가량 널찍하게 바다를 이룬다. 주변엔 천연림인 상수리·졸참나무·떡갈나무 등이 둘러싸고 있어 더욱 툭 뛰어난다. 그 인공수림 사이로 산의 7부 능선을 비스듬히 가로지르는 임도로 들어서면 울창한 숲이 하늘을 가리고 있다. 요즘 각광받고 있는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축령산 산행의 깃점은 광주에서 갈 경우 서삼면 추암리 괴정마을, 서삼면 대덕리 대곡마을, 서삼면 모암리 모암마을 혹은 북일면 금곡마을등 네방면으로 접근한다. 어느쪽을 택할 것인가 미리 정해 장성버스터미널에서 군내버스를 골라 타야 한다. 방향이 전혀 틀리기 때문이다. 만약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장성톨게이트에서부터 길이 갈라지므로 미리 유념해야 한다. 괴정마을 코스는 필암서원과 추암계곡의 철철폭포 등을 구경할 수 있음에 반해 교통이 불편하다. 반면 대곡·모암마을은 군내버스 운행횟수가 많아 교통편이 좋은 대신 등산코스가 밋밋하지만 나름대로 정취가 있다. 금곡쪽은 진입로가 먼 대신 산행의 시작부터 조림지가 펼쳐진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등산로가 완만한 추암리 괴정마을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금곡마을 쪽으로 하산하거나 반대로 금곡마을에서 출발하여 괴정마을 쪽으로 내려오는 것이 무난하다.

 

축령산의 아름다운 편백나무 숲을 비롯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탐방객들이 맑은공기와 쾌적한 산림욕을 즐기실 수 있도록 축령산 내 도로는 차량통행을 금지하고 있다. 주차를 하실 경우에는 모암 산촌생태마을 인근에 설치된 모앜리 임시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 등산코스
 
♣ 1코스 ===> 괴정마을 → 삼거리주차장(춘원 임종국선생기념비) → 헬기장 → 능선갈림길 →
                   정상 → 임도 → 삼거리주차장 → 금곡마을(총8.8㎞, 3시간 25분 소요)
 
♣ 2코스 ===> 금곡마을 → 춘원 임종국선생기념비 → 능선갈림길 → 정상 → 해인사 → 괴정 마을
                   (총6.5㎞, 2시간 30분 소요)
 
♣ 3코스 ===> 괴정마을 → 삼거리주차장(춘원 임종국 선생기념비) → 헬기장 → 우물터 → 모암
                   갈림길 → 통나무집 → 산림욕장 → 우물터 → 삼거리 주차장(기념비) → 괴정마을
                   (총 5.5㎞, 2시간 소요)

 

▶ 찾아오시는길
 
1. 호남고속도로 장성IC → 호남고속도로 가작교차로에서 장성 상무대 방면으로 좌회전 → 24번
   국도 장성교차로에서 함평|해보|상무대 평림댐 방면으로 우측방향 → 상무로 24번 국도 고가
   도로 → 장산사거리에서 통안(홍길동생가, 필암서원) 방면으로 우회전 → 추암로 추암 축령산
   휴양림 방면으로 우회전 → 축령산휴양림(20분소요)
2. 고창-담양간 고속도로 서장성(물류)IC 이용시
   호남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이용시 장성JC나 고창 JC에서 → 고창-담양간 고속도로 중간
   서장성(물류)IC→ 첫 번째 출구에서 우회전 → 서삼면 소재지 좌회전 → 국립과학수사연구소 →
   모암마을 입구 좌회전 → 통나무집 → 축령산휴양림(10분소요)
 

 

※ 자연생태를 보호하고 방문객이 맑은공기와 쾌적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도록
2009. 9. 17일부터축령산내 도로와 임도의 차량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 편백 숲, '피톤치트' 삼림욕 제격

하늘을 찌를 듯 높이 뻗어있는 나무들이 산길을 따라 끝없이 이어집니다.  축령산은 50년이 족히 넘은 곧고 굵은 편백나무들이 빽빽히 들어차 있습니다. 걸어서 1시간 반. 6킬로미터의 숲속 산책은 한적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에는 그만입니다. 이곳은 산림욕의 효과가 과학적으로 확인되면서 명품 치유의 숲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피부나 호흡기, 특이성 질환자를 비롯해 일년이면 15만 명 가량이 찾는   축령산은, 공기 속에 천연항균 물질로 알려진 피톤치드 농도가 어떤 산림보다 높아, 숲향기를 맡으며 건강을 돌보기에 그만인 웰빙숲입니다.

장성군은 삼림욕을 통해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258ha에 치유의 숲을 조성했습니다. 10.2키로 미터에 하늘, 산소, 숲내음, 건강 등을 테마로한 치유 숲길과, 편안하게 걸으면서 아토피, 호흡기 질환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치유필드 등의 시설을 새로 갖췄습니다. 이외에도 50여곳의 쉼터와 편백칩로드, 습지데크를 마련했습니다.

또 산림치유 지도사와 숲 해설가, 등산안내인 등을 상시 배치해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치유의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봄 숲의 싱그러운 향기를 가슴 깊이 마시며, 심신의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축령산 편백 숲, 명품 치유의 숲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동영상보러가기아래클릭

출처:http://www.hn-morning.com/read.php3?aid=130541602813169008

숲에서 병을 치료한다, 치유의 숲

 

산림청 대학생블로그 기자단 / 홍선영

 

 

녕하세요. 홍선영입니다.

 

숲에서 병을 치료한다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요즘은 기존의 휴양림에서 벗어나 여러 질병을 숲에서 활동을 하며 치료하는 숲치유 프로그램이 많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숲치유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하는 치유의 숲이 생겨나고  숲치유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진행 하는 숲치유사도 최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제가 다니는 산림학과 대학원에 숲치유사 양성 과정이 생겼는데 경쟁률이 높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숲치유의 효능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그럼 정확히 어떤 질병을 치유한다는 것인지 알아보도록 해요.

 

 아토피

 비만

 알코올 중독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인터넷 중독

 우울증

 

대표적인 것이 위에 있는 것들이구요. 이외에도 가정폭력 피해자, 성폭력피해자, 암환자 등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 교통사고 재활 환자들도 숲치유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숲이 있는 주된 이유는 피톤치드 때문입니다. 피톤치드는 테르펜계 물질로 소독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피톤치드가 알레르기 원인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아토피를 없애 준다고 합니다. 또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의 분비를 감소시켜 심리적 안정도 가져다줍니다.

 

숲에는 음이온도 많은데요, 숲에는 도심에 비해 14~70배 많은 음이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음이온은 몸이 산성화되는 것을 막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숲은 소리와 색깔로 사람의 감각도 일깨우고 숲에 있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치유의 숲은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숲으로. 숲이 가지는 치유의 기능에 주목한 점이 기존 삼림욕장이나 자연휴양림과 구별됩니다.

 

 

 

숲치유프로그램은 산을 오르는 것만이 아니라  숲에 들어가서 명상을 하거나 나무를 보고 만지는 것 또는 치유목적에 맞는 여러 활동을 하는 것으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는 등산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숲치유에 대한 외국 사례에 대해 살펴보면

 

 독일

 

독일은 숲치유에 의료보험혜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의사 처방이 있으면 숲치유 비용이 무료입니다. 처방을 받지 않고 숲치유 프로그램에 참가한 경우에도 일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독일의 숲치유 프로그램은 스키 폴대를 양손에 쥐고 숲길 걷기, 나무에서 추출한 정유 성분을 따듯한 물에 풀어 목욕하기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캠핑 문화가 발달한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캠핑이 치유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1901년 뉴욕주립병원 의사인 맥도날드에 의해 시작된 캠핑 치유는 청소년 범죄자나 여성 수감자를 대상으로 한 교화프로그램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캠핑을 이용한 숲치유 프로그램중 하나를 예를 들면 숲에 혼자 텐트를 치고 들어가서 몇일 동안 혼자서 숲을 걷기도 하고 명상하고 글을 쓰기도 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일본

 

일본은 2004년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 정부기관이 참여한 산림세러피연구회를 발족시킬 만큼 숲치유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산림세러피연구회는 숲이 사람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각 지역의 좋은 숲을 산림 세러피 기지로 인증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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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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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산림청 대표 블로그 "푸르미의 산림이야기"
글쓴이 : 산림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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