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계명 : 50%의 저축률을 지켜라. >

돈을 모으기 가장 유리한 시기는 바로 신입사원 시절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식사, 커피, 술 등 각종 지출은 선배의 지갑에서 해결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부양가족도 없고 다른 경조사비도 적게 들게 마련이다. 따라서 이 시절에 바짝 돈을 모으도록 하라.

가급적이면 월급의 절반은 저축을 하도록 하라.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경우라면 생활비가 절약되기 때문에 70% 이상의 저축률도 가능할 것이다.


< 2계명: 적금도 요령껏 하라. >

다들 적금은 월급통장이 있는 은행에서 개설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

내가 권하고 싶은 상품은 두 가지다.

첫째, 상호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이다. 많게는 연 7%(1년만기)도 가능할 정도로 고금리를 준다. 은행은 어떠하던가?

둘째,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적립식펀드다. 이는 적금식으로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다. 경험적으로나 이론적으로나 수익성 과 안정성에서 후한 점수를 받고 있다.

가급적이면 두 상품에 반반씩 나눠 넣도록 하자.


< 3계명: 신용카드는 없다고 생각하라. >

지금 400만 명에 달하는 신용불량자가 있다. 이 중에는 신용카드를 무절제하게 쓰다가 신용불량자가 된 사례가 많다.

그렇다, 신용카드는 외상거래라는 특성상 과소비 하게 될 위험이 상당하다. 따라서, 자기통제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아예 신용카드를 만들지 말라. 그 대신 직불형 체크카드를 만들어도 불편함은 전혀 없을 것이다.


< 4계명: 자동차는 절대 사지 마라. >

마이홈은 몰라도 마이카는 갖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다. 하지만 이 자동차는 그야말로 돈 먹는 하마다.

1500CC급 소형차를 산다고 해도 차 값만 1천500만원에 매월 유지비용만 30만원은 들 것이다. 자동차를 사지 않는다면, 1천5백 만원의 예금통장과 30만원씩 넣는 적금통장이 생긴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명심하라. 젊을 때의 뚜벅이 생활은 재테크 측면이든 건강 측면이든 바람직하다.


< 5계명, 주식투자는 하지 마라. >

주식투자는 분명 매력적이다. 하지만 승산이 거의 없는 게임이란 것을 명심하라. 내가 증권계에서 20년 이상 생활을 통하여 몸소 체험한 끝에 내린 결론이다.

주식투자를 하면 돈도 잃고 마음도 상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본업에 충실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자.

주식투자는 나중에 해도 늦지 않다. 그리고 간접 투자인 펀드로 해도 뒤질 게 없는 게 요즘 분위기다. 다만 증시가 폭락하여, 관계당국이 부산하며 자살자가 속출할 때 우량주 또는 주도주를 찾아 들어가라.


< 6계명: 청약통장을 가입하라. >

청약통장 무용론이 나오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통장 개수가 너무 많다. 또 후분양제가 본격 시행되면 과연 청약통장이 필요할까 하는 의구심도 든다. 하지만 모를 일이다.

그냥 보험에 가입하는 셈치고 청약통장을 개설하자. 자격이 된다면 청약저축을 가입하고 그렇지 않다면 청약부금을 가입하도록 하라.


< 7계명, 보험은 적당히 가입하라. >

얼마 전 알게 된 상담 의뢰자는 보험에만 월급의 절반을 넣고 있었다. 물론 미혼자다. 이것은 정말 미련하기 그지없는 재테크다.

보험, 특히 보장성보험은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순수보장형으로 해결하자. 종신보험이 필수는 아니란 이야기다. 그냥 정기보험으로 해결하자. 또 연금보험은 나중에 생활이 안정되었을 때 집중 가입해도 늦지 않다.


< 8계명, 연말정산에 목매지 마라. >

유리지갑이라고 불리는 샐러리맨에게 그나마 도움이 되는 것이 연말정산이다. 하지만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되는 상품들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바로 긴 만기다. 특히 장기주택마련저축은 7년씩이나 된다. 또 연금저축의 경우도 10년은 부어야 한다.

이런 상품은 신입사원에게 권할 만한 상품이 아니다. 왜냐하면 조만간 결혼이나 신혼집 마련 등 목돈이 들어가기 일쑤인 데 이렇게 장기 상품에 넣어두면 십중팔구 중도해지나 예금담보대출을 받아야 한다. 이건 아니라고 본다.


< 9계명, 내집 마련에 목숨을 걸어라. >

내집 마련은 분명 어려운 목표다. 하지만 결코 포기해서도 안되고 느긋하게 처리해서도 안된다.

최대한 절약과 저축, 투자를 통해 목돈을 만들어 내집 마련에 나서도록 하라. 그리고 집 값이 비싸다고는 하나 아직도 서울 요지에는 평당 500만원 안팎의 아파트가 널려 있다.
그리고, 부동산뱅크나 부동산114와 같은 부동산 사이트를 통하여 열심히 정보 수집에 나서도록 하라.


< 10계명, 몸값을 올려라. >

최고의 재테크는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것이다. 대부분의 샐러리맨 출신의 부자들은 자기 계발에 힘써 연봉을 올렸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목돈 만들기를 빨리 마칠 수 있었고 또 투자를 할 수 있었다. 강조하건대 재테크는 자기 계발과 함께 병행해야 하는 것이다. 아무리 아낀다 하더라도 자기 계발 비용은 월급의 10~20%는 남겨 두자.
"부자 되세요~."

부자가 되고 싶다는 것을 대놓고 얘기해도 흉이 되지 않는 세상이다.

CNN머니 인터넷판에선 최근 '부자 되는 25가지 수칙'
(25 Rules to Grow Rich By)을 소개했다. 특히 이 수칙엔 은퇴 후의 생활을
대비하는 방법도 다뤄지고 있다. 최근 한 외국계 은행의 조사에 의하면 '은퇴하면 떠오르는 것'에 대해 한국 국민들은 '외로움'을 많이 꼽은 반면 미국 영국 홍콩 등 전세계 21개국 성인남녀들은 '자유'를 들 정도로 은퇴에 대한
관념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한국의 사회 상황과 인식 차가 있지만 부자되는 방법은 비슷할 터.
한국 상황에 비교적 잘 맞는 내용을 추려봤다.

▶집 팔 때 값을 올려 받으려면 화장실, 부엌, 창문 순으로 고쳐라=투자
수익률 면에서 화장실은 102%, 부엌은 90%이다. 창문을 고치는 것도 가치를
높이는 좋은 방법. 투자 수익률은 90%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도 있다. 이웃보다 집을 더욱 크고 호화롭게 만드는 것은 투자 수익률면에선 100% 이하로 좋지 않다.

▶주택대출금은 연봉의 28%를 넘으면 안되고, 교육비와 차, 신용카드 할부금 등 대출금은 연봉의 36%이하여야 한다.

▶당신의 자산 중 몇 퍼센트를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면 당신
나이에서 120를 빼라=1926년 이래 미국내 주식 투자의 연평균 수익률은10.5%. 국채(5.1%)의 2배가 넘는다. 단기 투자 등의 관점에서 현금의 연 수익률은 3.1%에 불과하다. 결국 장기 투자를 할 경우 주식이 가장 좋다.
또 주식 시장이 붕괴된다고 하더라도 젊은 투자자에겐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많으므로 젊었을 때 주식 투자 비율을 높이고 점차 줄여나가는 것이
좋다.

▶투자 금액의 10% 이상을 한 주식에 투자하지 말아라.

▶금융 상품의 투자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한다면, 사지 말아라
=주식 지수 펀드와 채권 펀드 두가지 만으로도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

▶연 소득의 10%는 저축해야 한다=은퇴 후 대비를 위해 저축은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다. 만약 나이 50에 시작한다면 최소 연 소득의 30%는 저축해야 하며 은퇴 시기 역시 미뤄야 한다.

▶비상시를 대비해 최소 3개월의 생활비를 저축해야하며 자녀가 있거나 한명의 소득에 의존하는 가정은 최소 6개월 생활비가 있어야 한다.

▶자녀의 대학 교육을 위해서는 교육비의 3분의 1을 모으는 것이 적당하다=
나머지는 빌리거나 소득에서 충당하면 된다.

▶당신이 죽었을 경우 현재 소득의 5년치에 해당하는 생명보험 보상액이 필요하다. 만약 여러명의 자식이 있거나 상당한 빚이 있다면 10년치는 돼야 한다=그래야 당신 사후에 남아있는 가족들이 비슷한 생활 수준을 영위할 수 있다.

▶보험 계약을 할 때 당신이 최대로 가능한 자기부담액(deductible)을 선택하라. 그것이 보험금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예를 들어 주택 보험의 경우 자기부담액을 500달러에서 1000달러로 올리면 보험료의 25%를 줄일 수 있다.

▶신용 점수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요금 청구서의 납입 날짜를 지키는 것이다. 또 신용 한도의 30% 이상을 빌리지 않는다.

▶차는 신형 중고차로 사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다.
차의 가치는 출시 첫해가 지나면 30%나 떨어진다.

▶2~3년내에 차를 교체하려 할 때만 차를 리스하는 것이 좋다=그 이상을
타려면 리스보다는 차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컴퓨터와 같은 전자 제품은 출시되자 마자 사지 않는다. 출시 3개월만
지나면 값이 떨어진다.

▶비행기 티켓은 일찍 산다. 가장 싼 티켓이 가장 먼저 팔린다=이륙 전 공석이 있을 경우 때때로 싼 가격에 티켓을 살 수 있다. 하지만 이에 기댈 순 없다.

▶100마일 당 1달러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없다면 쌓아둔 마일리지를 쓰지 말아라=미국의 경우 국내선 왕복 항공권을 무료로 받기 위해선 2만5000마일이 필요한데 만약 티켓 가격이 250달러 이하인 경우 차라리 항공권을 구매하는 것이 낫다. 국제선의 경우 100마일 당 2달러 이상의 가치가 적용된다. 즉 6만마일의 마일리지가 필요한 경우에 티켓 가격이 1200달러 이하라면 구매하는 것이 좋다.

출처 : 신지식
글쓴이 : 유명한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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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 ⓨⓞⓝ 이 가을 행복하게보내시길 바래여
글쓴이 : oㅅr과o소녀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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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 은 .희 의 아동미술 작업실
글쓴이 : 경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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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일반인들이 오로지 먹고살기 위해 일을 하는 반면,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더 많이 벌 것인가에 대해 철학자처럼 사색하고 농부처럼 근성 있게 일한다.

 

사람들에게 왜 돈을 버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은 먹고살기 위해 돈을 번다고 간단하게 대답한다. 참 솔직하고 담백하며 정곡을 찌르는 말이다. 하지만 먹고살기 위해 일한다고 해도 서민들이 먹고사는 것과 부자들이 먹고사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서민들이 먹고산다는 것은 의식주에 국한된 의미이지만, 부자들이 먹고산다는 것은 새로운 돈을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난한 자들은 현재를 변명할 뿐 미래 계획이 없다

 

가난한 자들이 먹고살기 위해 돈을 번다는 말은 하루나 한 달 단위로 인생을 계획하는 것과 같다. 한 달 벌어 한 달 먹고 쓴다면 정말 ‘한달살이’ 인생밖에는 되지 않는다. 현재는 남편의 월급으로 한 달을 살아가지만, 혹시라도 남편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당장의 의식주 해결이 곤란해진다. ‘내일도 오늘처럼 먹고살 수 있다’는 막연한 희망은 내일을 위해 오늘 아끼고 저축하려는 생각을 더욱 어렵게 만들 뿐이다.

 

대다수의 서민들은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하지 않고 있다. 걱정은 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행동에 옮기지는 못한다. 내일을 위해 준비할 돈과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정해진 월급을 가지고 한 달을 살아가기 때문에 내일을 준비할 경제적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솔직히 한번 생각해보자. 정말 돈과 시간이 없는 것일까? 돈과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기 위한 열정과 노력이 없는 것일 뿐이다.

 

적은 돈이라면 그에 맞는 소규모의 재테크를 할 수 있다. 지방의 소형 아파트 경락금액은 2천만 원도 있으며 3천만 원도 있다. 은행에서 융자받고 월세보증금 받으면 1천500만 원 내외에서도 투자할 수 있다. 비단 경매물건에만 투자하라는 말이 아니다. 지방에 가면 수백만 원짜리 전답도 있다. 열정이 없고 관심이 없어서 투자를 못한 것이지, 돈과 시간이 없어서 투자를 못한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부자들은 새로운 자본을 창출하기 위해 돈을 번다

 

부자들이 돈 버는 목적은 일단 먹고사는 것은 기본 전제로 하고, 더 잘 먹고 더 잘살기 위해, 그리고 다른 사업 구상이나 투자 대상을 찾았을 때 기회를 놓치지 않고 투자하기 위해서다. 전국적인 신발가게 체인을 몇 개 운영하고 있는 젊은 부자를 만났다. 그 사람의 직업은 고등학교 선생님이다.

 

“선생님은 한 달에 수많은 돈을 벌면서 아직 학교에 근무하는  이유가 뭡니까?”

“제가 사업을 해서 한 달에 몇 천만 원을 벌지만, 그래도 교사 생활을 하면서 생활비는 나오지 않습니까?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거예요. 그 중에서도 안정적이며 고정적인 월급이 나오면 그것만큼 좋은 것은 없어요. 조금만 더 있으면 연금까지 나오니까 더 좋죠.”

“아니, 지금 운영하는 체인점에서만 그렇게 많은 돈을 벌면서 또 돈을 벌고 싶은가요?”

“돈은 벌면 벌수록 좋은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벌린다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벌린다는 보장은 없어요. 따라서 돈이 벌릴 때 열심히 벌어놓아야지 또 다른 사업 아이템이 좋을 때 투자할 수 있는 것이죠. 대다수의 사람들은 현재의 월급과 수입을 보고 이 정도만 벌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사람들의 웃음은 오래 가지 않더라고요.

 

미래의 불확실성에 의해 내일 당장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게 인생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죠. 어떻게 새로운 돈을 벌어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할 것인가를 늘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교사들을 보면 한 달에 한 번 돌아오는 월급날만 기다리는 것 같아요. 공부 좀 하라고 하니까 ‘공부는 공부하는 사람들만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나~원 참.”

루소는 “철학자처럼 사색하고, 농부처럼 일하라”고 했다. 서민들은 사색 없이 오로지 먹고살기 위해 농부처럼 일을 하고,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더 많이 벌 것인가에 대해 철학자처럼 사색하고 농부처럼 열심히 일한다.

 

똑같이 밭을 갈아도 어쩔 수 없이 밭을 가는 것과 능동적으로 밭을 가는 것에는 수확량에서 큰 차이가 나듯이, 돈을 벌어야 하는 당위성만으로도 부자와 가난한 자들의 재산 차이가 벌써 벌어지는 것이다.

 

                                              -배종찬 | 배재대학교 미래부동산IT연구소 소장 -

뉴스: <사람들> 최연소 `가위손' 배진주양
출처: 연합뉴스 2006.10.24 11:12
출처 : 사건/사고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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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중학생이신데 관심을 가지시는게 참 멋지군요.

 

요즘은 어리신 분들이 더 웹쪽으로 관심을 가지고 멋지게 만드시는 분들이 많아서 우리나라 웹계의 전망이 밝을 것 같습니다.

 

우선 인문계와 실업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우선은 인문계를 가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기술의 연마를 위해서 실업계의 멀티미디어과나 정보처리과를 간다는 것도 좋습니다만 우리나라의 현황 상 님께서 대학교를 나오거나 아니면 고등학교만 졸업해서 취업한 후 지속적으로 계속 한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웹쪽의 흐름은 웹디자이너(일반) -> 웹팀매니저 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마디로 웹쪽으로 밝아야 하기도 하지만 그것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저 기술만을 말하는 것은 이제 시대에 떨어집니다.

 

머리속을 꽉 채우셔야합니다.

 

아직 중학생이시니까 공부하실 수 있는 것은 공부하세요.

 

그리고 남는 시간에 나모에디터도 좋지만 HTML을 직접 손으로 코딩하는 것을 연습하십시오. 현장에서는 에디터 쓰면 프로그래밍을 하는 프로그래머와 충돌이 많이 나기 때문에 깨끗하게 코딩할 수 있는 실력이 필요합니다.

 

일명 나모에디터와 드림위버 등의 것들은 불필요한 코드들을 포함시키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웹에이전시에서 근무하는 분들은 모두 하드코등(손코딩)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제가 인문계를 말씀드린 것은 이제 디자인을 한다고 그림만 잘그리고 기술만 익힌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문계쪽의 지식도 박식하면서 디자인에 철학을 심어야 진정한 디자인이 됩니다.

 

님께서 이 바닥에서 계속 살아남아 나중에 거장이 되시길 바란다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은 불가결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인문계를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웹디자이너들 코딩잘하고 잘 만들줄은 알지만 창의력이 없고 참신함이 떨어지죠. 그 이유는 그림은 잘그리지만 자신의 디자인철학이 없어서입니다.)

 

그리고 대학교는 꼭 가시고요. 대학교도 서울권의 홍대나 서울대, 중앙대, 한양대 등 좋은학교에서 디자인 교육을 받으세요.

 

삼성에서 지원하는 SADI도 좋고요^^

 

그리고 집에 돈이 많으시다면 외국계 대학교를 가는 것도 추천합니다.

 

저도 뉴욕에 다녀왔지만 외국에서 디자이너를 대하는 것과 한국에서의 디자이너의 위치의 차이란 눈에 띄게 다릅니다.

 

체험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좋은 체험과 경험을 하세요.

 

대학원도 한국계보다는 외국계를 추천합니다.

 

그곳에서 세계의 거장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세요.

 

돈이 없으시다면 대학교 졸업후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외국계 에이전시에 RESUME를 넣어서 인턴으로 경험을 1~2년 쌓아도 좋습니다. 운이좋으면 정식 취업비자로 취업될 수도 있고 아니어도 그 경험은 무시못할 실력을 가져옵니다.

 

학력이 전부는 아니지만 사람은 배운만큼 그것이 그림과 디자인에 녹아들어자기만의 철학이 있는 디자이으로 태어납니다.

 

이상 인문계 선택 말씀드렸고요.

 

뭘 준비해야하는지 말씀드리자면

 

HTML을 하드코딩할 수 있으셔야 하구요.

 

그 다음에 자바스크립트를 익히세요.

 

그리고 리눅스 PHP를 익히세요(플래시 액션스크립과의 연동을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플래시 액션스크립트를 익히십시오.(고급 액션으로 하드코딩 가능하셔야 합니다.)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션 등은 기본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그림을 하루에 한장이라도 그리세요.

 

그리고 또 그리세요. 그리고 아이디어 스케치를 하는 연습장을 가지고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자신이 만든다면 어떻게 만들 것인지 상상하면서 썸네일스케치나 러프스케치로 페이지들을 만들어보세요.

 

위의 것들이 능숙하게 될 때 쯤이면 이미 왠만한 사람을 앞서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항상 중요한 것은 변화하는 웹세상을 항상 관찰하는 것입니다.

 

중요 트렌드를 항상 읽고 앞으로 향후 트렌드가 어떻게 될지 상상하세요.

 

그리고 기록으로 남기세요. 만약 님께서 상상한 대로의 트렌드로 진화한다면 디자인에 관한 멋진 혜안을 가지신 것입니다.

 

노력하는 사람에 당할 사람은 없습니다.

 

아무리 인문계에 가서 공부하며 시간이 없다고 해도 하루 1시간이라도 계속 하는 마음이 있다면 꿈은 이루어 집니다.

 

웹에서의 한달은 타 분야의 1년을 능가하기도 합니다.

 

어떨 때는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니까요.

 

항상 상상하세요. 느끼세요. 연습하세요.

 

 

아직 젊은 분이시니 ^_^ 꾸준히 그마음 변치 않고 한다면 될 것입니다.

 

 

현재는 한국에서 웹디자이너로 살기가 참 힘듭니다만 님께서 자라서

 

현역 디자이너로 있을 때는 좀 더 디자이너가 대우 받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이 되어있을 거에요^^

 

세상은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는 자에게 기회를 준답니다^^
 

 

=================================================================

내용출처 : 내 지식 ](출처 : '웹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죠?' - 네이버 지식iN)

palucia (2006-10-20 23:09 작성, 2006-10-20 23:14 수정) 

(출처 : '웹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죠?' - 네이버 지식iN)

====================================================================

<윗 글을 정리하면>

 

1.HTML을 하드코딩(손코딩)할 수 있어야 한다.
(깨끗한 코딩-나모,드림위버는 불필요한 코드를 포함시킨다)

 

2.자바스크립트를 익힌다.
(복사할수있는 소스라도 알고있어야한다.)

 

3.리눅스PHP를 익힌다.
(플래시 액션스크립과의 연동을 위해서이다.)

 

4.플래시 액션스크립트를 익힌다.
(고급 액션으로 하드코딩이 가능해야한다.)

 

5.포토샵, 일러스트, 드림위버, 플래쉬등은 기본으로 익히고
파워포인트를 익힌다.

 

6.항상 그림을 하루에 한 장이라도 그린다.

 

7.아이디어 스케치를 하는 연습장을 가지고
웹사이트를 돌아 다니며 자신이 만든다면 어떻게 만들 것인지 상상하며
썸네일스케치나 러프스케치로 페이지를 만들어본다.

 

8.변화하는 웹세상을 항상 관찰한다.

 

9.트렌드를 항상 읽고 향후 트렌트가 어떻게 될지 상상한다.
(기록으로 남긴후 상상한 트렌드로 진화한다면 디자인에 관한
멋진 혜안을 가진것이다.)

 

10. 하루 1시간이라도 계속 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항상 상상하고, 느끼고, 연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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Æ Ð Ħ IJ Ŀ Ł Ø Œ Þ Ŧ Ŋ æ đ ð ħ ı ij ĸ ŀ ł ø œ ß þ ŧ ŋ ʼ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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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 Б В Г Д Е Ё Ж З И Й К Л М Н О П Р С Т У Ф Х Ц Ч Ш Щ Ъ Ы Ь Э Ю Я а б в г д е ё

ж з и й к л м н о п р с т у ф х ц ч ш щ ъ ы ь э ю 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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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ⅸ ⅹ 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Ⅸ 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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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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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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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 ⓨ ⓩ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⑩ ⑪ ⑫ ⑬ ⑭ ⑮ ⒜ ⒝ ⒞ ⒟ ⒠ ⒡ ⒢ ⒣ ⒤ ⒥ ⒦ ⒧ ⒨ ⒩

⒪ ⒫ ⒬ ⒭ ⒮ ⒯ ⒰ ⒱ ⒲ ⒳ ⒴ ⒵ ⑴ ⑵ ⑶ ⑷ ⑸ ⑹ ⑺ ⑻ ⑼ ⑽ ⑾ ⑿ ⒀ ⒁ 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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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F ′ ″ ℃ Å ¢ £ ¥ ¤ ℉ ‰ ? ㎕ ㎖ ㎗ ℓ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Ω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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ㅥ ㅦ ㅧ ㅨ ㅩ ㅪ ㅫ ㅬ ㅭ ㅮ ㅯ ㅰ ㅱ ㅲ ㅳ ㅴ ㅵ ㅶ ㅷ ㅸ ㅹ ㅺ ㅻ ㅼ ㅽ ㅾ ㅿ ㆀ ㆁ ㆂ

ㆃ ㆄ ㆅ ㆆ ㆇ ㆈ ㆉ ㆊ ㆋ ㆌ ㆍ 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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½ ⅓ ⅔ ¼ ¾ ⅛ ⅜ ⅝ ⅞ ¹ ² ³ ⁴ ⁿ ₁ ₂ ₃ 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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ァ ア ィ イ ゥ ウ ェ エ ォ   オ カ ガ キ ギ ク グ ケ ゲ   コ ゴ サ ザ シ ジ ス ズ セ   ゼ

ソ ゾ タ ダ チ ヂ ッ ツ ヅ テ デ トド ナ ニヌ ネ  ノ ハ バ パ ヒ ビ ピ フ ブ   プ ヘ ベ ペ

ホ ボ ポ マ ミ   ム メ モ ャ ヤ   ュ ユ ョ ヨ ラ リ ル レ ロ ヮ ワ ヰ ヱ   ヲ ン ヴ ヵ 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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ぁ あ ぃ い ぅ う ぇ え ぉ お か が き ぎ く ぐ け げ   こ ご さ ざ し じ す ず せ ぜ そ ぞ

た だ ち ぢ  っ つ づ て で と ど な に ぬ ね の は ば ぱ ひ び ぴ   ふ ぶ ぷ へ べ ぺ

ほ ぼ ぽ ま み む め も ゃ や ゅ   ゆ ょ よ ら り る れ ろ ゎ わ ゐ ゑ を ん

 

출처 : 기분좋은 즐거움이있는 곳! 3355.com
글쓴이 : 삼삼오오닷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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