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찌개 선호도 1순위  동태찌개의 계절입니다.
동태찌개  음식점이 눈에 띄게 많아졌더군요.

양푼이 가득 끓여져 나오는 김 퐁퐁 나는 찌개앞에
소주잔 기울이는 모습들에서 먹을거리의 행복함이 이런것이구나
하고 느꼈던 적이 있었습니다..

동태만큼 맛있고 저렴한 해산물도 또 드물거에요.
동태,생태, 코다리,북어,황태, 흑태..
이렇게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지만..바로 얼려버린 동태는
상할 염려가 없어 되레 고기맛이 아주 싱싱한 것이 틀징입니다.
물좋은 생태 잘못 사는것 보다는 훨씬 맛있는것이 바로 동태이거든요.

자..큼직한 두부랑 무를 넣고 얼큰하게 끓여볼까요?

 

 


 

 

얼큰시원한 겨울철 별미 동태찌개

주재료: 동태1~2마리
부재료: 무 150g,두부 1모, 파,쑥갓, 청홍고추, 청량고추1개,, 마늘, 술,
국물: 멸치, 다시마 (끓여서 사용)


 



 

**찌개국물 만들기와 부재료 준비하기**

1.,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 멸치랑 다시마 넣어서 끓여서
국물을 만듧니다.
2, 무우는 두툼두툼 약간 크게 썰고,


 

 

 

**동태 손질하기**

3, 무우도 적당히 썰어주세요,
4, 쑥갓이랑, 파 , 고추 등도 준비해 주시구요.
5, 마늘은 다지거나 편썰기를 합니다.
6, 동태는 씻어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 동태 씻는 요령**

1,냉장실에 옮겨 자연스럽게 해동을 시킵니다.
2, 뜨거운 물을 끼얹어 겉에 붙은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3, 찌개용 동태는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담백 얼큰한 동태찌개 끓이기**

7,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내고, 국물이 팔팔 끓으면 무우 먼저 넣어주세요.
8, 무우가 살캉 익으면 이제 동태를 넣습니다.
9, 바로 이어서 두부를 넣고 두부가 얼추 익으면 쑥갓,대파, 마늘,청량고추
,고춧가루 등을 넣고 집간장 반 소금 반으로 간을 봅니다.


***주의사항***

처음부터 동태를 넣으면 몽땅 다 부서져 그 형체를 찾을길이 없습니다.
명심해주세요..무우먼저 넣고 반 쯤 익으면 동태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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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찌개 얼큰 시원하게 잘 끓이는 비법  5가지 **

1, 멸치와 다시마로 진하게 국물을 내어 사용할것
2, 무를 넣어 시원하게 전체적인 맛을 살릴것
3, 동태를 손질할때 해동이 다 되면  뜨거운 물을 끼얹어 겉표면의 불순물을 제거 할 것
4,, 동태는 반드시 국물이 끓을 때 넣을것.--부서지지 않음
5, 쑥갓으로 향긋함을 , 청량고추와 고춧가루롸  칼칼함을 더해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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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찌개 끓이기의 상식**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뚜껑은 열어서 끓여 주세용...
그래야 비린내가 증발됩니다.

거품은 중간 중간 모두 걷어내야 맛이 깔끔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제는 쉬는날..
비바리는 주남 저수지 다녀왔어요.
마치 봄날씨 같았답니다.

또 좋은 사람들과 점심도 먹고 겨울철새들과 즐거이 놀다가 돌아왔어요
특히 어제는 저녁 노을풍경이 참..좋았습니다.
보름달과 함께 나르는 겨울철새들...
마음에 잔뜩 담고 돌아왔습니다.

동태찌개 맛내는 요령..이제 모두들 기억하시겠지요?
오늘 점심은 얼큰한 동태찌개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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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비바리 원글보기
메모 :

솔잎차 효능


 

솔잎은 옛부터 불로장생의 선액으로 전해오며 널리 이용되어 왔습니다.

솔잎차는 고혈압과 동맥경화에 좋으며 또 중풍예방, 위장병, 신신경통, 소화불량,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답니다.

차를 끓여 마실 때는 가늘고 짧은 우리나라 솔잎을 사용하고 있으며 솔잎차는 산뜻한 솔향이 좋아 "솔바람차" 라고도 불린답니다.

 

솔잎에 함유되어 있는 옥실팔타민산은 젊음을 유지 시켜주는 강력한 작용을 하며 이 결과 백발이 나는 것을 방지하고

피부가 고와지머 성인병 치료재에 쓰인다.

 

솔잎은 살리니그린, 코니페린 등이 함유 되어있어 우울증, 신장병, 위장병, 신경통, 류머티즘, 강장강화, 거친피부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솔잎의 성분 및 주의사항

 

소나무과의 상록침엽교목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북쪽의 고산지대를 제외하고 전국 어디에서나 잘 자란다.

병충해에 약하며 씨로 번식하며 높이는 35m정도이고 잎은 바늘처럼 ㅏ생겼으며 5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다음해 9월에 익는다.

 

소나무의 꽃가루와 잎, 나무의 속껍질은 약재나 식용으로 사용되고 차를 끓이기도 하며

수지는 약이나 공업용으로 이용된다.

 

솔잎에는 특히 당질이 많이 들어 있으며 단백질, 지방질, 칼슘, 인, 철분, 비타민 A, 비타민 C 등이 들어 있다.

솔잎의 효능은 이시진의 본초강복에 따르면

 

"솔잎을 생식하면 종양이 없어지고 모발이 돋아나며 오장을 편안하게 하여 오랫동안 먹으면 불로장수하며

위장병, 고혈압, 중풍, 신경통, 불면증, 빈혈, 천식 등에 효과가 있고 각종 유기산이 풍부하여 냉대하증 같은

부인병에 좋은 것" 으로 나오고 있다.

 

또한 솔잎에는 산소와 무기질이 풍부하여 등산할 때 피로가 올 경우 솔잎을 따서 생식하면 피로가 빨리 회복되며

최근에는 미용식과 건강식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5~6월에 이런 솔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생식하거나 가루를 내어 사용하며 솔잎은 연중 채취가 가능하나

12월에 채취한 것이 가장 좋고 채취 후 햇볕에 말려서 건조한 곳에 보관하며 맛은 쓰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다.

 

특히 주의 할 점은 솔잎흑파리나 재선충 방제 한 곳은 2년 이내에는 절대로 채취하지 말아야 한다.

 

 

솔잎차 효능 연합뉴스 기사

 

 

북한 신문이 최근 북한에서 상품화된 솔잎차를 정력제이자 장수식품이라고 높이 평가, 눈길을 끌고 있다.

 

무소속 대변지 통일신보(11.1)는 "최근 공화국의 목재가공회사 천연장수식품연구집단에서 새로 개발한

먹기 좋고 약효가 큰 솔잎차는 "불사(不 死)의 정력제" 로 세계적인 주목을 끌고 있다" 고 전했디.

 

이 솔잎차는 효소처리와 침출, 농축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기 때문에 찬 물에도 잘 녹는다.

 

특히 "저온 처리로 다양한 천연 성분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건강. 장수에 필요한 모든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면서

비타민 C,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A, 비타민 E 등과 칼슘, 셀렌 등 40여종의 미량원소, 필수아미노산 등이

들어 있다" 고 말했다.

 


 

솔잎의 효험에 대해서는 "항약집성방" 에는 솔잎을 먹으면 늙지 않고 몸에 푸른털이 나며(젊어진다는 뜻)

기운이 솟고 몸이 가벼워진다고 나와 있다" 면서 "오래 먹으면 낟알(곡식)을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고 신선이

된다고 기록돼 있다" 고 소개했다.

 

실제 솔잎에는 '장수 비타민" 으로 분류되는 비타민 C와 비타민 E가 풍부해 노화방지, 당뇨병, 야맹증, 빈혈

대장염,간염 등에 효과가 있고 항생제나 화약제에 의한 중독과 니코틴 및 알코올 중독에도 효험을 볼 수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조선중앙통신(11.14)도 이 솔잎차의 효능에 대해 "만성대장염으로 고생하면서 여러 항생제를 써도 차도가 없던 사람이

신비스럽게 효과를 본 실례가 있고 특히 간(肝) 보호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검증됐다" 고 소개했다.

 

천연장수식품연구집단은 이번 솔잎차 개발을 계기로 솔잎술과 솔잎과자. 솔잎사탕 등도 상품화 할 예정이다.

 

 

출처:http://cafe.daum.net/kidarigift

 

 

출처:http://blog.naver.com/chspinejoint?Redirect=Log&logNo=140116188155

생리통에 좋다고해서 알아본 마테차입니다.

하루 3~4잔 정도 마시면 된다고합니다.

 

차향을 별로 좋아하지않고 녹차도 안먹어서 약하게 타서 먹고있는 중인데

정말로 향이 찐~ 합니다.^^;;

그래서 집에남아도는 메밀차+마테차 , 마테차+둥글레차, 이런식으로 한번에 물을 많이해서 끓여먹는데...

메밀차+마테차가 좋은것같습니다.(저처럼 녹차를 별로 안좋아하신분에게는말이죠)

 

시간은 마테차는 20분정도 담가두고 메밀차는 하루종일?~ 오래 담가둔후

차게해서 먹는데 결명자차향이 좋더라구요~  

 


 

 

마테차 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커피, 녹차 와 함께 가장 많이 먹고 있는 차로 유명 합니다.
남미의 아르헨티나, 칠레 등 에서는 전통 차로 통하는 마테차 는 오히려 커피보다 즐겨먹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우리 몸의 건강에 직접적으로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 입니다.

▣ 마테차의 효능


▒ 기억력 향상
수험생과 고시생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기억력을 좋게 해주는 것과 집중력를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데 좋은 것으로 알려진 마테차 효능 그 첫번째 입니다.
 


▒ 운동할때 좋아
운동시에는 산소의 공급이 얼마나 빠르게 공급되느냐에 따라 운동의 질이 차이가 나는데 마테차는 운동시 산소를 빠르게 공급해주는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밝혀져 운동 후 젖산으로 인한 육체의 피로를 억제해줍니다.
헬스 등 육체적인 운동을 즐겨하시는 분들에게 마테차는 정말 좋습니다.


▒ 활성산소 억제
호흡을 하면서 우리 몸에는 활성산소가 생기게 마련인데 특히 운동시에는 더욱 심합니다.
활성산소가 계속 쌓이다보면 암 이나 심장병 과 같은 질병을 유발하는 한편 빨리 늙게 하는 노화현상의 주원인이 되기 때문에 마테차를 마시면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어 활성산소로 인한 부작용 등을 미리 예방 할 수가 있습니다.
 


▒ 면역력 증강
인삼이나 홍삼에 들어있는 사포닌이 마테의 잎에도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등에 쉽게 걸리는데 마테차를 꾸준히 섭취해주면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효과적 입니다.



▒ 다이어트 극대화
다이어트 효과를 볼려면 탄수화물 섭취를 최대한 줄이고 지방을 태워주는게 관건입니다.
마테차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는 한편 소변과 대변을 잘 나오도록 해주는 효능 또한 뛰어나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 손꼽히는 다이어트 차로써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서는..
자신의 체질이 어떠한지 정확히 파악하는것도 중요합니다.


▒ 불면증 해소
불면증 환자들이 대게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수면을 규칙적으로 하지 못하여 불면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마테차 효능 중에는 불안감해소와 함께 정상적인 수면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마테차는 일반 마트에 가시면 티백에 들어있는 것이 대부분으로 녹차처럼 끓은 물에 티백을 넣고 우려 드시면 됩니다.

 

출처:http://tourdata.tistory.com/45

 

 

 


 

♣ 마테차 맛있게 마시는 방법... ♣

 

→ 뜨거운 물에 1~2분간 우려서

        노란색이 되면 티백을 건져 내고 드시면 됩니다...

 

→ 티백1개로 5잔까지 우려 드시거나

    1L 물통에 티백을 담가두어 드시면 좋습니다...

 

→ 차가운 물에도 잘 우려지므로 생수1L에

    티백 1~2개 담가두고 냉장고 보관 후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TIP, 뜨겁게 드실 때에는 티백을 녹차처럼 오래 담가두지 마세요..

       일반 녹차의 3배 용량이므로 진하게 우러나오니

       반드시 1~2분만 우려내어서 드세요...

출처:http://cafe.daum.net/omniwellbeing/8RwM/2?docid=1M2vp|8RwM|2|20101105213019&q=%B8%B6%C5%D7%C2%F7%B8%B6%BD%C3%B4%C2%B9%E6%B9%FD

 


 

 

*상품특징

-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마테차! 커피 대신 마시면 좋습니다. 향도 맛도 최고! 끝맛이 너무 좋습니다.
- LA MERCED 제품은 세계유기농협회(IFOAM)의 멤버인 OIA의 엄격한 감독하에 재배 및 생산되는 100% 유기농 제품으로 제품자체에 국제유기농인증마크가 있습니다.
- 마테차는 144종류의 활성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는 녹차와 비교하여 196종류의 활성화합물을 함유합니다.
-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관목인 마테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 나라 국경이 만나는 이구아스 폭포 주변이 산지이고 인산 칼슘 철분 칼륨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상품성분
예르바 마테 100% 상품규격 라 메르쎄르 오리지날(티백) 1박스(3g x 20티백)

*섭취방법
- 뜨거운 물에 1~2분간 우려서 노란색이 되면 티백을 건져내고 드십시요.
- 티백 1개로 5잔까지 우려 드시거나 1리터의 물에 우려내어 물처럼 마셔도 좋습니다.
- 특히 차가운물에도 잘 우려지므로 생수 1리터에 취향에따라 티백 1~2개를 넣고 냉장고에 보관 후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 티백 한 개로 약 5~6잔이 적당합니다.

*주의사항
- 티백을 녹차처럼 오래 담가두지 마십시요.
- 일반 녹차의 3배 용량이므로 진하게 우러 나옵니다.

- 반드시 티백을 건져내고 드세요.
- 마테차는 우려낸 차의 빛깔이 시간이 지나면 점점 갈색으로 되는데 이것은 고급 녹차만의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출처:http://cafe.daum.net/Herbnuri/ITZT/5?docid=12vJD|ITZT|5|20100612104328&q=%B8%B6%C5%D7%C2%F7%B8%B6%BD%C3%B4%C2%B9%E6%B9%FD

 

 


 

 

 

아래 사이트에가시면 자세한 이미지를 보실수있습니다.

출처 : http://itgura.tistory.com/1221

 

효능참고링크

http://newfashionworld.net/316

 

기타참고링크

http://blog.daum.net/nhicblog/1748

 

2011. 2. 16...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네요...ㅜ.ㅜ'

이웃분들은 어떠셨는지요?...^^

 

또다시 아이들 봄방학이 시작되었어요...

아~~~ 방학!~ 지겹당~~~~~ ㅡ.ㅡ'

 

 

 

달력을 보니 낼이 정월대보름이더라구요...

 

나물이랑 오곡밥은 준비하셨는지요?...^^

저희는 이번엔 오곡밥만 해먹으려구요..

 

저희 가족들은.. 나물류를 그닥~ 좋아하질 않아서...

나물을 볶아놔도 별로 반응이 좋칠 않답니다...ㅎ 

 

그래서, 오곡밥만 맛있게 해먹기로 했지용...

 

오늘은... 간단하게 전기압력밥솥으로 오곡밥 만드는 법을 올려볼께요...

생각하셨던것보다 훨~씬~~ 쉽답니다...ㅋ

 

 

 

 

 

 

원래~ 오곡밥은 찜통에 쪄서 만들잖아요...

근데, 좀 귀찮기도 하고...

 

압력솥에 소금간과 물만 잘 맞춰하면..

찰지고 맛있는 오곡밥을 만들수 있어요...^^

 

 

 



보기에도 쫀쫀하니~ 찰져보이지용~~~

 

 

 

 

 

 

 

반찬없이도 한그릇은 먹겠더라구요...^^

음냐~~~ 맛나당~~~~~~~~~~ㅋㅋ

 

 

 

 

 

 

 

 <돌하우스's Recipe.. 간단하게 오곡밥 만드는법>~

 

 

 

 

쌀1컵반, 찹쌀1/2컵, 수수1/3컵, 조1/3컵, 팥1/3컵, 검은콩1/3컵, 소금(찻수저로 1스푼), 팥물+물(3컵)

(종이컵 계량) 

 

4인가족에게 딱 적당한 분량입니다...^^

(신랑,저,두아이가 먹으니까 딱~ 맞더라구요...ㅎ)

 

 



 


분량의 곡물들을 준비합니다...

팥을 제외하고는.. 모두 한꺼번에 섞어서..깨끗이 씻은후..

체망에 건져 물기를 빼놓습니다...^^

 

 

 

 


팥은 팥의 5배정도의 물을 붓고.. 따로 삶아줍니다...

5~10분가량 삶은후에.. 팥 한알을 꺼내 씹어보세요...ㅎ

(팥이 너무 푸욱~ 익으면 나중에 밥을해서 섞을때.. 다 으스러지거든요... 팥을 살짝만 익혀주세요..)

 

덜익은것 처럼 서걱서걱~익었을때 불을 끄고...

팥물과 팥을 따로 담아 놓습니다...

 

 

분리해논 팥물에 소금(찻수저로1스푼)을 넣고 저어줍니다...

(소금양은 기호에 따라 가감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1스푼정도면 싱겁지 않을정도의 간이 맞춰집니다...^^

 

 




 

 

 

그런다음, 씻어논 곡물들을 넣고 밥물을 맞춰주시면 되는데요...

팥물에 물을 약간 섞어서... 종이컵으로 3컵의 분량으로 밥물을 맞춥니다...

물을 맞취고 삶아논 팥을 올려... 취사를 시작합니다...

 

 

 



전기압력밥솥으로... 45분 취사버튼을 눌러주시면 끝입니다요...^^

 

 

 

 

 

윤기 쫘르르~~~

맛나 보이지요...^^

 

맛있는 나물과 오곡밥~드시면서..

건강하게 한해를 날수 있도록 기원드려보아요...ㅎㅎ

 

 

 

 
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dollshouse 원글보기
메모 :

Windows XP 명령 프롬프트를 이용해서 디스크 검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드라이브 ( C 드라이브 ) 의 경우는 재부팅을 해야 하지만

기타 드라이브의 경우는 재부팅없이 디스크 분리여부에 동의만 하면

바로 디스크 검사가 가능합니다.

 

C:\>chkdsk /?
디스크를 검사하고 상태를 화면에 표시합니다.


CHKDSK [볼륨:[[경로]파일 이름]] [/F] [/V] [/R] [/X] [/I] [/C][/L[:크기]]


  볼륨          검사할 탑재 지점이나 볼륨 이름, 드라이브 문자를
                ":"을 포함하여 지정합니다.
  파일이름      검사할 파일 이름을 지정합니다. (FAT/FAT32 전용)
  /F            디스크에 있는 오류를 고칩니다.
  /V            FAT 또는 FAT32에서는 디스크에 있는 모든 파일의
                전체 경로와 이름을 표시합니다.
                NTFS에서는 자세한 메시지를 표시합니다.
  /R            손상된 섹터를 찾아서 읽을 수 있는 정보를 복구합니다.
                (/F 포함)
  /L:크기       로그 파일 크기를 지정된 크기 만큼의 KB로 변경합니다.
                크기가 지정되지 않으면 현재 크기를 표시합니다.
                (NTFS 전용)
  /X            필요하면 우선 볼륨을 분리하도록 합니다.
                그러면 볼륨에 대한 모든 핸들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NTFS 전용) (/F 포함)
  /I            색인 항목 확인을 건너뜁니다. (NTFS 전용)
  /C            폴더 구조에서 사이클 항목 확인을 건너뜁니다. (NTFS 전용)

/I 또는 /C 스위치는 지정한 볼륨의 일부에 대한 검사를 건너뛰므로
CHKDSK에 사용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C:\>chkdsk /f c:
파일 시스템 유형은 NTFS입니다.
현재 드라이브를 잠글 수 없습니다.

다른 프로세스가 볼륨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CHKDSK를
실행할 수 없습니다. 다음에 시스템이 다시 시작할 때
이 볼륨을 검사하도록 하시겠습니까(Y/N)?

 

 

C:\>chkdsk /f d:
파일 시스템 유형은 NTFS입니다.

관련 참조

http://blog.naver.com/moviel0ve/130010208666

 

 

Blog : http://blog.daum.net/moviel0ve

출처 : Forever MovieLove
글쓴이 : 영화신랑 원글보기
메모 :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2시간 정도 걸려 도착한 기후현 기후하시마역. 이곳에서 택시로 10분 정도 달리면 논 한가운데 평범한 중소기업 공장이 나온다. 미라이(未來)공업이다. 1965년 창업한 이 회사는 그러나 절대 평범한 회사가 아니다.

2만여 종류의 전기 설비 자재를 생산하는 미라이공업은 창업 이후 한 해도 적자를 낸 적이 없다. 1970년대 오일 쇼크, 1990년대 거품 경제 붕괴 때도 평균 15%대의 계속사업이익률을 지속했다. 마쓰시타전기 도시바 등 쟁쟁한 대기업이 경쟁사였다는 점에서 놀랄 일이다.

더 놀라운 건 이 회사 직원들은 일본의 그 어느 회사보다 많이 논다는 것. 미라이공업엔 잔업(초과 근무)이 금지돼 있다. 아침 8시 30분에 출근해 오후 4시 45분 퇴근 시간을 엄수해야 한다. 연간 휴일도 143일로 일본 기업 평균 120일보다 23일이나 많다. 정년은 70세로 사실상 종신 고용을 보장하고 있다. 그래서 ‘샐러리맨의 유토피아’ ‘직원 만족 경영의 메카’로 불린다.

남들보다 일을 덜하는 것 같은 데도 잘나가는 회사. 그 비결은 회사 본관에 들어서면서부터 짐작할 수 있었다. 대낮이었지만 복도는 어두웠다. 전등이 모두 꺼져 있다. 화장실도 직접 전등을 켜고 들어가야 한다. 사무실을 들여다보니 천장의 형광등에 ‘풀다운 스위치(끈으로 잡아당기게 돼 있는 스위치)’가 줄줄이 달려 있다. 직원들이 자리를 뜰 때 자기 머리 위의 풀다운 스위치를 당겨 전등을 끄는 게 규칙이라고 한다. 말로만 듣던 ‘짠돌이 경영’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안내를 받아 2층 야마다 아키오(76) 상담역 사무실로 향했다. 미라이공업의 오늘이 있게 한 창업자다. 그는 2000년까지 미라이공업의 사장과 회장을 역임한 뒤 지금은 고문 역할인 상담역을 맡고 있다.

미라이공업은 철저한 비용 절감으로 유명한데, 대표적인 사례들을 소개해 주시죠.

“무엇보다 회사에 불필요한 건 철저히 없애고 줄였습니다. 우리 회사엔 공용 승용차가 없지요. 회장도 사장도 다 자기 차를 타고 다닙니다. 나는 아예 차를 갖고 있지도 않고요. 회사 공용차라곤 미니 승합차 정도입니다. 그게 승용차보다 휘발유를 훨씬 덜 먹거든요. 그럴 리도 없겠지만 혹여 일본 국왕이 우리 회사를 방문하더라도 우린 승합차로 마중을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회사 공용 휴대전화도 없지요. 임원은 물론이고 영업직원에게도 휴대전화를 주지 않습니다. 곳곳에 널려 있는 편의점에만 가면 싸게 공중전화를 쓸 수 있는데, 뭐하러 비싼 휴대전화를 씁니까.”

상담역께선 어떻게 출근하십니까.

“같은 동네 사는 직원들의 차를 얻어 타고 출퇴근합니다. 일종의 카풀(Car Pool)을 하는 거죠.”

최근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이 급격히 오를 때 비용을 더 줄인 게 있습니까.

“없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하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줄일 부분이 없지요.”

그러면 원자재 가격 상승엔 어떻게 대응하고 있습니까.

“원자재 가격 상승분은 제품 가격에 조금씩 반영하고 있습니다. 올 들어 제품별로 가격을 10~15%씩 인상했지요. 고객들도 원자재 값이 오른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이해합니다. 원료 값이 올랐는데도 제품 가격을 올리지 않는 게 오히려 이상한 것 아닙니까.”

너무 비용을 아끼다 보면 직원들이 불편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사원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비용 절감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예컨대 지금 우리가 하는 것처럼 복도에 불을 켜지 않는다고 사원들이 불편한 것은 아니죠. 복사기가 350명당 1대이지만 복사기 앞에 줄을 서는 경우는 없습니다. 막연히 비용 절감을 하면 직원들이 불편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직원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으면서도 절감할 수 있는 불필요한 비용은 널려 있습니다. 그런 걸 모두 찾아내 줄이는 게 중요하죠.”

다른 기업들은 비용 절감 차원에서 직원들의 임금을 줄이거나 인력을 감축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바보 같은 짓이죠. 임금을 줄이기 전에 다른 부분에서 아낄 것이 많습니다. 예컨대 직원 임금을 깎았다는 회사를 가보면 복도에 전등이 훤하게 켜져 있지요. 왜 전등부터 끄지 않습니까.”

직원을 자르고 싶은 경영자가 있겠습니까. 회사가 망하는 것보다는 낫다고 판단해 인력 구조조정을 하는 것이겠지요. 그런 것도 인정할 수 없나요.

“아무리 그렇더라도 직원을 강제로 내보내선 안 됩니다. 직원을 자르기 전에 회사가 좀 더 돈을 벌 궁리를 해야지요. 일본은 물론이지만 한국만 해도 시장이 큽니다. 그 시장을 더 차지해 돈을 더 많이 벌면 직원을 자르지 않아도 되지 않습니까. 일본의 국내총생산(GDP)은 500조 엔 정도 됩니다.

일본에서 제일 크다는 도요타자동차도 그중에서 26조 엔(연간 매출액) 밖에 가져가지 못하죠. 더 노력하면 더 많이 벌 수 있는 기회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시장까지 생각하면 더욱 그렇죠. 발상을 바꿔서 직원을 자르지 말고 반대로 사원들의 임금을 올려줘 직원들이 더 열심히 일하도록 해야 합니다.”

철저히 아낀 비용은 직원들을 위해 쓴다고 들었습니다. 주로 어떤 곳에 돈을 씁니까.

“무엇보다 월급을 좀 많이 주죠. 우리 회사엔 잔업이 없지만 잔업이 있는 회사 직원과 월급이 똑같습니다. 단위시간당 임금이 더 많은 거죠. 연간 보너스도 일본 기업 평균은 3개월분인데, 우린 5.5개월분을 줍니다. 동종 업종에선 최고 임금 수준이죠. 근로자들은 월급을 많이 받으면 그만큼 더 열심히 일한다는 게 내 생각입니다. 특히 한국인과 일본인은 유교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특히 그렇죠.”

직원들에게 무조건 ‘당근’만 주면 게을러지지는 않습니까.

“게을러지는 직원은 없습니다. 직원들은 당근을 먼저 주면 더 열심히 일합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성과를 보고 나중에 당근을 주지요. 그러면 동물원의 동물들과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 동물원에선 원숭이가 재주를 보여야 먹이를 주지 않습니까. 돌고래도 그렇고요. 하지만 사람은 동물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당근을 줘서 배부르게 해줘야 더 열심히 일합니다.”

그렇더라도 직원 간 능력 차이는 있지 않습니까.

“물론 능력 차이가 있죠. 하지만 나는 성과주의를 거부합니다. 중요한 건 직원들이 얼마만큼의 성과를 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느냐입니다. 사람의 능력은 모두 다르죠. 그런 사람들에게 똑같은 양의 성과를 요구하는 건 무리입니다. 각자 갖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죠.”

과거에 선풍기로 명단을 날려서 간부를 뽑은 적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실인가요.

“사실입니다. 회사를 주식시장에 상장하려고 하는데, 정부가 요구하는 몇 가지 조건이 있었어요. 예컨대 당시 우리 회사엔 경리부 인사부 같은 게 없었죠. 돈이 아까워서 그런 부서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상장을 하려면 그런 관리 부서들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정부 요구대로라면 당시 20명이던 과장을 45명으로 늘려야 했지요. 25명을 누구로 뽑을까 고민하다가 후보자 명단을 선풍기로 날려 멀리 날아간 이름 순서대로 그냥 뽑아 버렸습니다.”

간부 인사를 그렇게 함부로 해도 되나요.

“해도 됩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일본은 고학력 사회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절반이 대졸이고, 나머지 절반은 고졸이죠. 학력이 그 이하인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고교 이상의 교육을 받았다면 누구나 회사 간부를 할 수 있다는 게 내 생각입니다. 누가 해도 비슷하다면 굳이 골치 아프게 뽑을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출처:http://magazine.hankyung.com/main.php?module=news&mode=sub_view&mkey=1&vol_no=671&art_no=34&sec_cd=1006)

 

미라이 공업의 야마다 사장님

 

 

(출처:http://blog.daum.net/julybih/13)

 

 

 

 

 

[MBC 스페셜] 야마다 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만들다.

 

* 오늘도 참는다 / 배기성 *


세월의 풍파속에 길들여진 나의 인생은
화나도 참는다 슬퍼도 참는다 인생은 그런거야

비겁하다 비웃지마 비정하다 욕하지마
내게도 한때는 용감했던 세월이 있었다.

거칠은 들판길을 달리는 한마리 표범처럼
거리를 내달리던 겁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 기억

화나도 참아야 해 슬퍼도 참아야 해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잖아 오늘도 내가 참는다.......


물속에 뛰어드는 겁없는 한마리 나방처럼
젊음을 불사르던 겁없던 나의 청춘

아무리 애타게 붙잡아도 세월은 흘러가고
어느새 현실에 묻혀버린 청춘의 기억

화나도 참아야 해 슬퍼도 참아야 해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잖아

하지만 화나도 참아야 해 슬퍼도 참아야 해
그렇게 사는게 인생이잖아

오늘도 내가 참는다.

 

              내가 좋아하는 호박전.....

              명절때는 조금  엎 그레이드해서 상에 올라요.

 

              요리천사가 제안하는 명절을 위한 세가지 전 을 참고하세요

 

 

 

          만드는법

 

              1. 호박은  5mm두께로 썰어 소금 약간에 살짝 절인다.

 

 

 

 

      2. 새우살은 다져서 양념을 한다.

      3. 절여진 호박은 키친 타월로 물기를 제거한다.


 

 

 

 

      4. 가운데 부분을 작은 모양찍기로 파낸다.


 

 

 

 

        5. 파낸 부분에 밀가루를 살짝 무친 후 새우살을 채운다.


 

 

 

 

        6. 밀가루를 앞뒤로 묻히고 계란물을 입혀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낸다. 


 


 

 

 

출처 : 미즈쿡 레시피
글쓴이 : 요리천사 원글보기
메모 :

 

 


변화는 종이물고기도 헤엄치게 한다

저자
조너선 플럼 지음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 2011-01-14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변화는 기회를, 기회는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변화는 종이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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